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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 폼 클레멘티에프 '행복한 미소'

    [TEN포토] 폼 클레멘티에프 '행복한 미소'

    배우 폼 클레멘티에프가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영화 '미션 임파서블7'은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대결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오는 7월 12일 개봉. 내한 일정에는 톰 크루즈를 비롯해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사이먼 페그, 헤일리 앳웰, 바네사 커비, 폼 클레멘티에프 등이 함께 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폼 클레멘티에프 '핑크빛 발걸음'

    [TEN포토] 폼 클레멘티에프 '핑크빛 발걸음'

    배우 폼 클레멘티에프가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영화 '미션 임파서블7'은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대결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오는 7월 12일 개봉. 내한 일정에는 톰 크루즈를 비롯해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사이먼 페그, 헤일리 앳웰, 바네사 커비, 폼 클레멘티에프 등이 함께 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미션 임파서블7 주역들 내한

    [TEN포토] 미션 임파서블7 주역들 내한

    폼 클레멘티에프,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헤일리 앳웰,톰 크루즈,사이먼 페그,바네사 커비가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있다.영화 '미션 임파서블7'은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대결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오는 7월 12일 개봉. 내한 일정에는 톰 크루즈를 비롯해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사이먼 페그, 헤일리 앳웰, 바네사 커비, 폼 클레멘티에프 등이 함께 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폼 클레멘티에프-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헤일리 앳웰-톰 크루즈-사이먼 페그-바네사 커비 '미션 임파서블7 파이팅'

    [TEN포토] 폼 클레멘티에프-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헤일리 앳웰-톰 크루즈-사이먼 페그-바네사 커비 '미션 임파서블7 파이팅'

    폼 클레멘티에프,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헤일리 앳웰,톰 크루즈,사이먼 페그,바네사 커비가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있다.영화 '미션 임파서블7'은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대결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오는 7월 12일 개봉. 내한 일정에는 톰 크루즈를 비롯해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사이먼 페그, 헤일리 앳웰, 바네사 커비, 폼 클레멘티에프 등이 함께 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폼 클레멘티에프 "시리즈 합류 꿈을 이루었다"

    [TEN포토] 폼 클레멘티에프 "시리즈 합류 꿈을 이루었다"

    배우 폼 클레멘티에프가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있다.영화 '미션 임파서블7'은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대결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오는 7월 12일 개봉. 내한 일정에는 톰 크루즈를 비롯해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사이먼 페그, 헤일리 앳웰, 바네사 커비, 폼 클레멘티에프 등이 함께 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폼 클레멘티에프 '화려한 드레스 코드'

    [TEN포토] 폼 클레멘티에프 '화려한 드레스 코드'

    배우 폼 클레멘티에프가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있다.영화 '미션 임파서블7'은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대결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오는 7월 12일 개봉. 내한 일정에는 톰 크루즈를 비롯해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사이언 페그, 헤일리 앳웰, 바네사 커비, 폼 클레멘티에프 등이 함께 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미션임파서블7 주역들이 한자리에

    [TEN포토] 미션임파서블7 주역들이 한자리에

    톰 크루즈,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사이언 페그, 헤일리 앳웰, 바네사 커비, 폼 클레멘티에프가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있다.영화 '미션 임파서블7'은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대결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오는 7월 12일 개봉. 내한 일정에는 톰 크루즈를 비롯해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사이언 페그, 헤일리 앳웰, 바네사 커비, 폼 클레멘티에프 등이 함께 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카렌 길런 "노래 듣고 온 블랙핑크·방탄소년단, 만날 수 있다면…"('가오갤3')

    카렌 길런 "노래 듣고 온 블랙핑크·방탄소년단, 만날 수 있다면…"('가오갤3')

    배우 카렌 길런이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의 노래를 들었다고 밝혔다.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제임스 건 감독, 크리스 프랫, 카렌 길런, 폼 클레멘티에프가 참석했다.'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는 가모라(조 샐다나)를 잃고 슬픔에 빠져 있던 피터 퀼(크리스 팻)이 위기에 처한 은하계와 동료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가디언즈 팀과 힘을 모은다. 성공하지 못할 경우 그들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미션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는다.이날 카렌 길런은 "한국에 처음 왔다. 이 모든 걸 제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카렌 길런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를 좋아한다고. 그는 "'마더'는 엄청난 영화라고 생각한다. 그런 영화를 찍고 싶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블랙핑크, 방탄소년단 노래를 듣고 왔다. 만날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카렌 길런은 "영화와 작별하기 싫다. 함께 일해서 좋았다. 제임스 건 감독의 좋은 각본을 제 입으로 연기하게 돼 좋았다. 마지막이라 씁쓸하면서도 스위트하다. 그리고 잘했다고 생각한다. 이 역할을 할 수 있어서 자랑스럽다"라고 전했다.한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는 오는 5월 3일 개봉한다.여의도=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제임스 건 감독 "한 번의 기회로 韓 방문…'가오갤3'은 '악녀'에 영감 받아"

    제임스 건 감독 "한 번의 기회로 韓 방문…'가오갤3'은 '악녀'에 영감 받아"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을 연출한 제임스 건 감독이 한국 영화 '악녀'에 대해 영감받았다고 밝혔다.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제임스 건 감독, 크리스 프랫, 카렌 길런, 폼 클레멘티에프가 참석했다.'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는 가모라(조 샐다나)를 잃고 슬픔에 빠져 있던 피터 퀼(크리스 팻)이 위기에 처한 은하계와 동료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가디언즈 팀과 힘을 모은다. 성공하지 못할 경우 그들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미션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는다.이날 제임스 건 감독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일 좋아하는 영화가 한국 영화이고, 한국 영화의 고장에 와서 기쁘다. 팀 '가디언즈' 월드 투어 첫 행선지로서 한국에 도착한 게 의미가 있다. 저희가 마지막 작품이다. 많이 웃고 운 작품이다. 저도 흥분된 느낌을 전달받았다"라고 말했다.이어 "한국에 오고 싶어서 왔다. 저는 한국을 영화를 너무 좋아하고, 광팬이다. 한국 친구들도 많다. 한국에 온 적이 없어서 너무나 오고 싶었다. 한국 팬들이 영화 1편, 2편을 통해 저희에게 응원과 지지를 보내줬다. 마지막이기 때문에 한 번의 기회가 주어진 거라 한국에 오자고 결정했다"라고 덧붙였다.제임스 건 감독은 "영화는 국가별로 계속 변화한다. 각국 마다 시네마적인 특성에 있다. 지난 10년 이상은 한국 영화들이 시네마에서 최고였다고 생각한다. 제가 '기생충', '마더'를 정말 좋아한다. 여러 가지 한국 영화에서 영감을 많이 받았다. 여기에 와서 모두

  • 크리스 프랫 "뉴진스 좋아하는 나, '가오갤3' 투어 시작 韓 방문 좋아"

    크리스 프랫 "뉴진스 좋아하는 나, '가오갤3' 투어 시작 韓 방문 좋아"

    배우 크리스 프랫이 한국을 찾은 소감을 밝혔다.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제임스 건 감독, 크리스 프랫, 카렌 길런, 폼 클레멘티에프가 참석했다.'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는 가모라(조 샐다나)를 잃고 슬픔에 빠져 있던 피터 퀼(크리스 팻)이 위기에 처한 은하계와 동료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가디언즈 팀과 힘을 모은다. 성공하지 못할 경우 그들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미션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는다.이날 크리스 프랫은 "한국에 와서 정말 좋다. 친구들, 팬들이 있는 한국으로 돌아와서 기쁘다. 프레스 투어 시작을 알리는 장소로서 한국은 정말 좋은 곳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한국은 전 세계적으로 영화뿐만 아니라 음악에서도 리더가 되고 있다. K-POP도 유명하지 않나. 최근 걸그룹 블랙핑크가 코첼라에 오르기도 했다. 제가 뉴진스도 좋아한다. 한국이 여러 가지 문화의 중심지가 아닐까 생각된다. 오래전부터 한국이 문화적으로 좋았지만, 지금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데 이 시기에 한국 와서 좋다"라고 덧붙였다.한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는 오는 5월 3일 개봉한다.여의도=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어벤져스3' 톰 히들스턴 "로키가 돌아왔어요"

    '어벤져스3' 톰 히들스턴 "로키가 돌아왔어요"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톰 히들스턴 / 사진=텐아시아DB 할리우드 배우 톰 히들스턴이 “안녕하세요. 로키가 돌아왔어요”라며 한국말로 인사했다. 12일 오전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내한 기자간담회에서다. 이날 톰 히들스턴은 첫 인사를 부탁하자 “안녕하세요. 로키가 돌아왔어요”라고 말해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이어 그는...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베네딕트 컴버배치·톰 홀랜드 등 4人 오늘(11일) 입국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베네딕트 컴버배치·톰 홀랜드 등 4人 오늘(11일) 입국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영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포스터 /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출연하는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톰 홀랜드, 폼 클레멘티에프가 오늘(11일) 한국에 입국한다. 11일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에 따르면 네 배우는 오늘(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서울에서 휴식 및 개인 시간을 가진 후 12일부터 본격적인 내...

  •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스티븐 연·폼 클레멘티에프 등 4월 내한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스티븐 연·폼 클레멘티에프 등 4월 내한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스티븐 연(위쪽부터) 폼 클레멘티에트, 존조/사진=CGV아트하우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영화사 오원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들이 잇따라 한국을 방문한다. 스티븐 연, 폼 클레멘티에프 등이 주인공이다. 스티븐 연은 주연작 '버닝'(감독 이창동)의 홍보 일정을 위해 오는 23일 내한한다. 지난해 봉준호 감독의 '옥자'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이후 1년 만이다. 그는 제작보고회 및 온라인 생중계 행사 등 홍보일정을 소화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