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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우파' 코카N버터 리헤이 "이솔로몬, 생각보다 춤 잘 춰"('국민가수 갈라쇼')

    '스우파' 코카N버터 리헤이 "이솔로몬, 생각보다 춤 잘 춰"('국민가수 갈라쇼')

    이솔로몬과 이병찬이 '스트릿 우먼 파이터' 코카N버터 리더 리헤이와 원슈타인, 정동원과 함께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오는 20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내일은 국민가수 갈라쇼'는 TV CHOSUN과 '국민가수' TOP 10이 12주 연속 전 채널 주간 예능 1위를 차지하며 화려한 마침표를 찍은 '국민가수'에 보내준 시청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팬 서비스 방송이다. 이솔로몬과 이병찬이 각자 특별한 합동 무대를 꾸미며 반전 매력을 발산, 목요일 밤을 후끈하게 달군다. 먼저 이솔로몬은 상경부 김동현, 손진욱, 조연호와 더불어 댄스계 센누나 코카N버터와 살 떨리는 첫 대면을 가졌다. 순박함이 철철 넘쳐흐르는 상경부가 카리스마 넘치는 코카N버터 앞에서 댄스 신고식을 시도하며 어디서 본적 없는 댄스로 요절복통 웃음을 선사한 것. 형용할 수 없는 상경부의 댄스에 녹다운 된 코카N버터는 깊은 고민에 빠졌지만, 코카N버터 수장 리헤이는 "생각보다 춤을 잘 춰서 깜짝 놀랐다. 특히 이솔로몬의 춤이 인상적이었다"며 이솔로몬과의 커플 댄스를 알렸다.그렇게 극과 극 분위기의 두 팀은 새벽까지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고, 춤의 ㅊ자도 몰랐던 상경부 팀원들은 코카N버터의 도움으로 숨어있던 댄스 DNA를 찾아냈다고. 두 팀은 우여곡절 끝에 리키 마틴의 Livin'La Vida Loca'로 선곡을 정한 뒤 각 팀의 색깔에 맞춘 힙합과 라틴으로 곡을 재탄생시켰고, 환상의 하모니와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를 만들어냈다. 과연 역대급 눈호강을 일으킨 이솔로몬과 리헤이의 커플 댄스는 어떤 모습일지 주목된다.역도 선수 출신의 이병찬은 래퍼 원슈타인과 특급 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