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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근♥' 박지연, "제 키 따라잡을 것 같죠?" 훈남 아들과 다정다감 투샷 [TEN★]

    '이수근♥' 박지연, "제 키 따라잡을 것 같죠?" 훈남 아들과 다정다감 투샷 [TEN★]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아들과 모자 케미를 뽐냈다.박지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방 제 키를 따라 잡을 것 같죠? 친구같은 엄마가 꿈이지만 현실은 ?엄마"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박지연은 아들과 나란히 서 있다. 박지연은 아들에게 어깨동무 하며 다정한 모자 사이를 뽐낸다. 엄마 키를 곧 따라잡을 듯한 아들의 모습은 눈길을 끈다. 박지연은 12살 연상의 이수근과 2008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이수근 아내' 박지연, 유부가 어때서? 김밥에 진심 [TEN★]

    '이수근 아내' 박지연, 유부가 어때서? 김밥에 진심 [TEN★]

    방송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유부김밥에 도전했다.박지연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냉동유부로 유부볶아서 #유부김밥 바삭해야 하는데.. 처음 해봐서 실패인듯. 김밥 위에 남은 유부 괜히 올렸당"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연이 준비한 김밥 재료들, 또 완성한 김밥은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돈다.박지연은 이수근과 2008년 결혼했다. 그는 최근 신장 재이식 수술 권유를 받은 사실을 털어놔 화제가 됐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이수근♥' 박지연, 즐거운 야식타임...행복해[TEN★]

    '이수근♥' 박지연, 즐거운 야식타임...행복해[TEN★]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박지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식 땡기는 이 시간이 행복해 지실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지연은 주꾸미 요리 먹방을 펼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스타일리스트 출신 박지연은 지난 2008년 12세 연상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사진=박지연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이수근♥' 박지연, 애둘 워킹맘은 바쁘다 바뻐[TEN★]

    '이수근♥' 박지연, 애둘 워킹맘은 바쁘다 바뻐[TEN★]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일상을 전했다. 박지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8시 방송 진행해요. 많이들 와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이브커머스 방송에 출연을 앞두고 게시물을 올린 박지연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박지연은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사진=박지연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이수근♥' 박지연, "아침부터 잔소리 한 바가지"라도 하트버거에 담은 애정 [TEN★]

    '이수근♥' 박지연, "아침부터 잔소리 한 바가지"라도 하트버거에 담은 애정 [TEN★]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요리 솜씨를 뽐냈다.박지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도시락 #계란말이김밥. 애들은 아침부터 잔소리 한 바가지 + #하트버거"라고 글을 올렸다. 게시된 사진에는 박지연이 도시락 메뉴로 준비한 계란말이김밥과 하트버거가 보인다. 색감, 모양까지 예쁜 음식들은 식욕을 자극한다. 한 네티즌이 "요리책 하나 내주시면 구매할게요 진짜 너무 잘하셔"라고 감탄하자 박지연은 "우와 과분한 말씀. 좋은 아침입니다"라며 기뻐했다.박지연은 12살 연상의 이수근과 2008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2011년 임신중독증으로 인해 신장에 무리가 와 신장 이식 수술을 받았으며 꾸준히 꾸준을 받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박지연, ♥이수근 위한 도시락…신장 치료 중에도 내조 '톡톡' [TEN★]

    박지연, ♥이수근 위한 도시락…신장 치료 중에도 내조 '톡톡' [TEN★]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내조를 톡톡히 했다.박지연은 6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박지연이 남편과 매니저를 위해 준비한 도시락이 담겨 있다. 이에 박지연은 "치료 가기 전 오늘의 도시락"이라며 "현미에 다진 고기 없어서 참치, 다진 당근, 다진 양파 넣고 유부초밥. 매니저분은 쌀밥으로"라고 밝혔다.특히 박지연은 치료를 앞둔 상황에도 남편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도시락을 정성스럽게 만드는 등 남다른 요리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박지연은 2008년 12세 연상의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임신중독증으로 인해 2011년 신장 이식을 받은 바 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키가 천생연분"…이수근♥박지연, 오랜만에 부부샷 [TEN★]

    "키가 천생연분"…이수근♥박지연, 오랜만에 부부샷 [TEN★]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부부 외출샷을 공개했다.박지연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부부샷. 키가 천생연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이수근-박지연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전화 통화를 하고 있는 이수근 옆에 기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박지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학생같은 비주얼이 인상적이다.박지연은 스타일리스트 출신으로, 2008년 12세 연상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임신중독증으로 인해 2011년 신장 이식을 받은 바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이수근♥' 박지연, 전복죽에 버터구이까지…애정 듬뿍 도시락 내조 [TEN★]

    '이수근♥' 박지연, 전복죽에 버터구이까지…애정 듬뿍 도시락 내조 [TEN★]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직접 싼 도시락을 공개했다박지연은 16일 자신의 SNS 계정에 "오늘의 도시락"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오늘은 '아형' 녹화 날. 현미로 전복죽 만들고 소고기 굽굽"이라며 "치즈 넣은 계란말이, 전복 버터구이까지 데코로 올리면 맛있겠죠?"라고 밝혔다.공개된 사진에는 전복죽부터 소고기, 계란말이까지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정갈하게 담겨 있다. 박지연은 파는 음식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뛰어난 요리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스타일리스트 출신인 박지연은 2008년 12세 연상의 이수근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이수근♥'박지연, 해바라기 꽃다발 들고 행복한 꽃미소[TEN★]

    '이수근♥'박지연, 해바라기 꽃다발 들고 행복한 꽃미소[TEN★]

    개그맨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근황을 전했다.박지연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지연은 해바라기가 가득 담긴 꽃다발을 품에 안고 서 있다.한편 스타일리스트 출신 박지연은 지난 2008년 12세 연상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사진=박지연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전문] '이수근♥' 박지연, 신장 재수술 권유…"남편 어깨의 짐 덜어주려면" [TEN★]

    [전문] '이수근♥' 박지연, 신장 재수술 권유…"남편 어깨의 짐 덜어주려면" [TEN★]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알렸다. 박지연은 과거 신장 이식 수술을 받은 바 있다.25일 새벽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수근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장문의 글을 올렸다.박지연은 "아침부터 움직여 혈관보고 왔다"라며 "혈류가 너무 쎄서 지금 당장은 아니여도 장기적으로는 심장이 걱정된다는 말씀과, 혈관의 문제들이 생길거라는 말씀을 들었다"고 밝혔다.이어 박지연은 "아직은 몸으로 느끼는 바가없어 와닿지 않았다. '아직 젊으니 이식을 다시 한 번 해보는건 어떻겠냐'는 권유에 처음 이식수술 했을 때 너무 고생했던지라 강하게 '안해요'라고 했다"라며 "제가 이식했던 10년 전보다 약도 좋아지고 기술도 좋아져 삶의 질이 달라진다는 말씀에 생각이 많아진 하루였다"고 전했다.또한 박지연은 "이식을 하고 싶다고 당장 되는것도 아니지만 뇌사자 대기를 걸어 놓고선도 기대 안 했던 제가, 저도 모르게 의사 선생님의 말씀이 귓가에 맴돌고 간호사 선생님의 눈빛과 따뜻한 말씀에 희망이라는 두 글자를 잠시나마 꺼내 본 하루였다. 10년이면 강산도 바뀐다는데 제 삶도 바뀔수 있을까"라고 했다. 박지연은 "병원 다니면 저도 힘들지만 옆에 있는 가족이 더 힘든데, 예민함 다 받아주고 희망적인말로 미래를 그려주는 남편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한 밤"이라며 "오늘도 남편 앞에서는 '고맙다'하면서 시크하게 저녁 차려주는게 다였지만 무엇보다 여기서 더 아프지 않아야 남편 어깨의 짐을 덜어주는거겠지"라고 이수근을 향한 애틋함을 전했다. 머리도 못감고 고양이세수에 양치만하고아침부터 움직여 혈

  • 박지연, 침샘 자극하는 야식 향연…♥이수근 살찔 듯 [TEN★]

    박지연, 침샘 자극하는 야식 향연…♥이수근 살찔 듯 [TEN★]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남편을 위해 요리 실력을 제대로 뽐냈다.박지연은 20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JTBC '아는 형님' 끝나고 오신 남편 맛있는 거 차려드리기"라며 "내가 만들었지만 진짜 맛있네"라고 밝혔다.공개된 사진에는 봉골레 파스타부터 구운 문어와 감자를 곁들인 샐러드까지 침샘을 자극하는 요리들이 담겨 있다. 박지연은 늦게까지 방송 촬영을 마치고 돌아온 이수근을 위해 애정이 듬뿍 담긴 음식을 만들었다. 특히 박지연의 뛰어난 요리 실력이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스타일리스트 출신인 박지연은 2008년 12세 연상의 이수근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이수근♥' 박지연, '아형' 멤버 간식까지 챙기는 내조의 여왕…"사랑합니다" [TEN★]

    '이수근♥' 박지연, '아형' 멤버 간식까지 챙기는 내조의 여왕…"사랑합니다" [TEN★]

    개그맨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남편과 JTBC ‘아는 형님’ 멤버들을 위한 도시락을 준비하며 특급 내조를 뽐냈다.  박지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아형 촬영날! 촬영 중간에 드시라고 #도시락 랩 깔고 기름종이 깐 뒤에 오트밀 또띠아에 마요네즈, 크림치즈 발라주고 양상추, 로메인, 당근, 치즈, 베이컨, 계란후라이, 닭가슴살 넣어 돌돌 말아 싸주면 #야채브리또. 또 하나는 참치캔 기름 쫙 빼고 마요네즈, 소금, 후추 넣어 비벼주고 로메인 깔아주고, 참치 올리고, 김치볶음밥 넣어 말아주면 #김치볶음밥브리또"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박지연이 싸준 도시락을 손에 들고 집을 나서는 이수근의 모습이 담겨있다. 많은 양으로 보아 '아는형님' 녹화 촬영에 나서는 이수근을 위해 다른 멤버들(강호동, 김희철, 민경훈, 이상민, 서장훈, 김영철) 몫까지 음식을 싼 박지연의 내조가 보는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특히 영상 속 이수근은 아내를 향해 “잘 먹을게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해 결혼 14년차에도 여전히 12살 연하 아내를 향해 존댓말을 사용하는 이수근의 애정을 엿볼 수 있다. 스타일리스트 출신 박지연은 2008년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수근은 현재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JTBC '아는 형님' 등에 출연 중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박지연, '♥이수근' 위한 야식도 척척...특급내조[TEN★]

    박지연, '♥이수근' 위한 야식도 척척...특급내조[TEN★]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 씨가 일상을 전했다.박지연 씨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촬영 끝나고 와서 야식 챙겨드리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지연 씨가 밤 늦게 촬영을 끝내고 귀가한 남편 이수근을 위해서 야식을 만든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개그맨 이수근은 아내 박지연 씨와 2008년 백년 가약을 맺었고,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박지연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박지연, '♥이수근' 위한 건강 김밥 도시락…밥 없이 채소 가득 "힘내세요"[TEN★]

    박지연, '♥이수근' 위한 건강 김밥 도시락…밥 없이 채소 가득 "힘내세요"[TEN★]

    코미디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금손 요리실력을 뽐냈다. 박지연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남편 도시락으로 닭가슴살 샐러드김밥 싸줬어요. 이동시간이 있어서 중간에 먹으라고. 건강식 드시고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지연이 이수근을 위해 만든 닭가슴살 샐러드김밥이 담겼다. 김밥에는 각종 채소와 닭가슴살이 가득 차 있어 보기만해도 건강함이 느껴진다. 특히 박지연의 엄청난 요리 솜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스타일리스트 출신 박지연은 2008년 12세 연상인 이수근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박지연, ♥이수근과 깨 쏟아지네…"사랑이니까 살 안쪄" [TEN★]

    박지연, ♥이수근과 깨 쏟아지네…"사랑이니까 살 안쪄" [TEN★]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개그우먼 김민경이 준 피자를 인증했다. 박지연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울 남편 다이어트 중인데 어젯밤 흡입. 피자 아니고 사랑이니까 살 안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먹음직스러운 피자 사진과 함께 이수근이 피자를 들고 먹는 모습이 담겼다. 박지연은 “서프라이즈. 언니 증말♥”이라는 글과 함께 김민경을 태그해 김민경이 사준 피자임을 짐작케 했다. 박지연은 2008년 12살 연상의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