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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박강현 '긴장되는 레드카펫'

    [TEN포토]박강현 '긴장되는 레드카펫'

    배우 박강현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웨딩홀에서 열린 '2023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옥택연, 결국 죽음 맞이했지만 약속대로 원지안 앞에 나타나 재회엔딩 ('가슴이 뛴다')

    [종합] 옥택연, 결국 죽음 맞이했지만 약속대로 원지안 앞에 나타나 재회엔딩 ('가슴이 뛴다')

    '가슴이 뛴다'에서 배우 옥택연은 죽음을 맞이했지만, 원지안에게 약속했듯 다시 그녀의 눈앞에 나타났다. 15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 최종회(16화)에서는 죽음을 맞이한 선우혈(옥택연 분)을 떠나보내는 주인해(원지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우혈은 신도식(박강현 분)을 찾아가 반인 뱀파이어의 피를 찾고 있느냐고 물었다. 나해원(윤소희 분)을 통해 "단명하는 운명에서 벗어나려면 반인 뱀파이어 피가 필요하다더라. 신도식 대표 조심해라"라는 말을 들었던 선우혈이 신도식을 찾아갔던 것. 그 말을 들은 신도식은 당황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다. 주인해와 함께 바다 여행을 떠난 선우혈. 자신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 선우혈은 함께 모래사장을 걸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주인해는 "수천, 수백 번 생각했던 것 같다. 내가 하루 먼저 선우혈 씨 관뚜껑을 열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그래서 선우혈 씨가 인간이 됐으면 이렇게까지 힘들지 않아도 됐을 텐데"라며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선우혈은 "그랬다면 우리가 만나지 못했을 거다. 처음엔 화도 나고 억울했지만, 생각해 보면 참 다행이다. 날 깨우지 않았다면, 우리가 함께 있지 못했다면 난 여전히 사랑을 몰랐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슴 뛰는 삶을 살게 됐다는 주인해는 "내 앞에 나타나 줘서 고맙다. 사랑하고, 사랑받는다는 게 뭔지 알게 해줘서 고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선우혈은 주인해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입맞춤했다. 잠든 주인해를 뒤로 두고 선우혈은 밖으로 나와 눈물을 흘렸다. 선우혈은 신도식을 만났고, 신도식은 "인해는 모르고 있는 거냐. 오늘이 그날인지"라고 물었다. 이전에 신

  • [종합] 옥택연, 원지안과 깊어지는 사랑…백시후 함정에 위기 엔딩 ('가슴이 뛴다')

    [종합] 옥택연, 원지안과 깊어지는 사랑…백시후 함정에 위기 엔딩 ('가슴이 뛴다')

    '가슴이 뛴다'에서 배우 옥택연은 백서후로 인해 감옥에 갇히며 위기에 빠졌다. 7일 방영된 KBS 드라마 ‘가슴이 뛴다’ 13회에서는 선우혈(옥택연 분)은 주인해(원지안 분)의 피를 보고 흡혈 본능이 깨어난 자신을 자책했다. 머리에 피가 나서 쓰러진 주인해를 보자 선우혈은 뱀파이어의 본능이 깨어나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신도식(박강현 분)이 나타나 주인해를 구했고 병원으로 데려가게 됐다. 선우혈은 자신의 흡혈 본능으로 인해 주인해를 해칠 수도 있다는 생각에 괴로워했다. 결국 그는 주인해를 위험함으로부터 보호해주고자 자신이 떠나기로 결심했고, 행방불명된 주인해의 아버지를 찾아주기로 했다. 정신이 돌아온 주인해는 선우혈부터 찾았고, 신도식은 그런 주인해를 보며 서운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신도식은 선우혈의 흡혈 본능을 이야기하며 "너 죽을 뻔했다. 선우혈이 네 피를 먹으려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 말을 들은 주인해는 신도식의 말을 믿지 않았다. 주인해는 "날 죽이려고 했다면 진작 그렇게 했을 거다. 선배가 잘``못 알고 있는 것 아니냐"며 선우혈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나해원(윤소희 분)은 자신이 몰래 가져갔던 족자를 선우혈에게 돌려줬다. 나해원은 그림 속의 여자를 언급하며 "그렇게 오랫동안 기다려왔다면서 왜 내가 아닌 다른 걸 보는 거냐. 내가 어떻게 하면 다시 날 바라봐 줄 거냐"라고 물었고 선우혈은 자신을 바라보는 나해원을 말렸다. 이어 선우혈은 "해선이가 되려 하지 마라. 나대표는 아무 잘못이 없다. 내가 나대표에게서 해선이를 찾으려 했을 뿐"이라며 분명한 거절 의사를 밝혔다. 정신이 든 주인해는 자신을 찾아온 선우혈의 품에 안겼다. 선우

  • 옥택연·박강현의 숨 막히는 신경전과 팽팽한 기 싸움('가슴이 뛴다')

    옥택연·박강현의 숨 막히는 신경전과 팽팽한 기 싸움('가슴이 뛴다')

    ‘가슴이 뛴다’의 배우 옥택연과 원지안, 박강현, 윤소희 사이에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흐르기 시작했다. 31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연출 이현석, 이민수 / 극본 김하나, 정승주) 11회에서는 선우혈(옥택연 분)과 주인해(원지안 분), 신도식(박강현 분), 나해원(윤소희 분)의 관계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지난 방송에서 해원은 인해에게 게스트하우스 사업 홍보 겸 우혈과 잘 되게 해달라며 일면식 파티를 제안했다. 그렇게 열린 파티 현장에서 우혈과 인해는 파티 분위기에 떠밀려 함께 춤을 추는 등 서로를 향한 눈맞춤으로 감정을 확인했다. 도식과 해원은 믿을 수 없다는 듯 당황한 모습을 보였고 향후 펼쳐질 네 사람의 관계 변화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이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우혈과 인해, 도식, 해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우혈과 도식, 인해와 해원의 각 대치 상황이 시선을 강탈한다. 먼저 인해는 파티장을 떠난 해원을 붙잡기 위해 따라나서고 해원은 그런 인해를 향해 날 선 눈빛을 보인다. 이어 해원은 인해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건네고 그녀의 한마디로 인해는 넋이 나간다. 해원이 자리를 떠나자 인해는 모든 게 엉켜버린 현재 상황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듯 허망한 표정까지 지어 보인다. 우혈과 도식의 팽팽한 기 싸움도 예사롭지 않다. 도식은 이 상황의 원인이라 생각한 우혈의 팔을 붙잡고는 그의 심기를 건드리고, 우혈은 그런 도식을 담담히 바라보며 대화를 이어 나간다. 보는 것만으로도 숨 막히게 하는 두 남자의 신경전. KBS 2TV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 11회는 31일 방송된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 박강현 "드라마 도전 상상했더니 '가슴이 뛴다'로 꿈 이루는 과정"[화보]

    박강현 "드라마 도전 상상했더니 '가슴이 뛴다'로 꿈 이루는 과정"[화보]

    뮤지컬 배우 박강현이 첫 드라마 '가슴이 뛴다'로 꿈을 이루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26일 매거진 싱글즈는 KBS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로 드라마에 처음 도전한 박강현의 화보를 공개했다. 박강현은 첫 드라마 '가슴이 뛴다'에서 뱀파이어 헌터 신도식 역할을 맡아 다양한 배움을 만끽하는 중이다. '팬텀싱어4'부터 드라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그는 "작년 연말, 내년에는 드라마에 도전했으면 좋겠다는 상상을 했는데, 지금 그 꿈을 이루는 과정이다"라고 밝혔다. '가슴이 뛴다'는 100년 중 하루 차이로 인간이 되지 못한 반인 뱀파이어 선우혈(옥택연 역)과 그를 깨운 여자 주인해(원지안 역) 그리고 살기 위해 선우혈의 피가 필요한 병약한 신도식이 서로의 피와 사랑을 얻기 위해 목숨을 담보로 하는 공생 관계의 드라마. 극 중 신도식은 상대방을 존중하는 배려의 마음을 자기 마음보다 우선으로 내세우는 다정하고 헌신적인 모습이 매력적이라며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박강현은 첫 드라마이지만 리딩 현장에서도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며 대본이 나올 때마다 여러 번 읽으면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질 줄 모르는 상황에 대비했다고. '팬텀싱어 2' 참가자에서 시즌 4 프로듀서로 활약한 박강현은 평소 본인이 출연한 드라마 OST를 꼭 부르고 싶었다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도 보였다. 또 그만의 감성으로 모조리 채울 수 있는 발라드, 서정적인 느낌의 곡으로 꽉 채운 솔로 앨범을 꿈꾸고 있다고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 뱀파이어 옥택연, 인간 되기로 결심했다…원지안에 "사랑해줘" ('가슴이 뛴다')

    [종합] 뱀파이어 옥택연, 인간 되기로 결심했다…원지안에 "사랑해줘" ('가슴이 뛴다')

    '가슴이 뛴다'의 배우 옥택연이 원지안에게 사랑해달라고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 ’(연출 이현석, 이민수/극본 김하나, 정승주) 9화에서는 투닥거리던 선우혈(옥택연 분)과 주인해(원지안 분)가 서로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협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선우혈은 고양남(김인권 분)에게 주인해의 피를 먹지 못하면 자신이 죽게 된다는 사실을 들었다. 이에 괴로워하던 선우혈. 신도식(박강현 분)은 선우혈의 정체가 뱀파이어라는 것을 알게 되자 주인해 역시 그의 정체를 알고 있는지 궁금해했다. 정체를 알고 있던 주인해는 신도식의 물음에도 잘 빠져나가며 뱀파이어임을 숨겨주는 태도를 보였다. 하지만 신도식은 "모르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고 말해 주인해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이날 나해원(윤소희 분)은 주인해의 게스트하우스 개업을 축하하는 의미로 방문했다. 자리를 비운 선우혈에 대한 궁금증을 숨길 수 없었던 나해원은 어떤 사람이냐고 주인해에게 물었다. 또한 선우혈에 대한 호감을 마음껏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주인해에게 신도식에 대한 마음을 묻기도 했다. 나해원은 신도식이 주인해에게 호감이 있는 것 같다면서 주인해의 생각을 물었다. 이에 주인해는 "정말 고마운 사람이다. 선배가 아니었다면 게스트하우스를 할 생각도 못 했을 거다"라며 얼버무렸다. 이 말을 들은 나해원은 포기하지 않고 물었다. 나해원이 “그런데 못 본 척할 거예요?"라고 언급하자 나해원은 그럴 마음이 없다고 답했다. 하지만 잠시 나갔다 들어온 선우혈이 두 사람의 말을 듣게 됐다. 선우혈은 나해원과 단둘이 밖에 나가 해결할 일이 있으니 기다려달라고 부탁했다. 그의

  • [공식] 박강현, '가슴이 뛴다' OST 'Vampire' 직접 불렀다…오늘(25일) 발매

    [공식] 박강현, '가슴이 뛴다' OST 'Vampire' 직접 불렀다…오늘(25일) 발매

    뮤지컬 배우 박강현이 '가슴이 뛴다' OST 다섯 번째 주자로 나선다. 25일 모스트콘텐츠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KBS2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의 OST Part.5 'Vampire - 박강현'이 발매된다. 'Vampire'는 록을 기반으로 감정을 터트리는 듯한 기타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으로 박강현의 탄탄하면서도 폭발적인 가창력이 더해져 극의 몰입도를 배가시킨다. 두려움에 담대하게 맞서 싸우는 뱀파이어의 모습과 포기하지 않는 당찬 포부가 담긴 가사가 강렬한 인상을 선사한다. 뮤지컬 배우 박강현은 JTBC '팬텀싱어2'에서 '미라클라스' 멤버로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뮤지컬 '웃는남자', '모차르트!', '하데스타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박강현은 '가슴이 뛴다'에서 현대판 뱀파이어 사냥꾼인 신도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그는 OST 'Vampire'를 직접 부르며 풍부한 감성으로 극에 힘을 보탤 예정. 'Vampire'는 규현의 '내 마음이 움찔했던 순간'을 비롯해 민경훈, 백지영, 이하이 등의 보컬리스트들과 작업한 히트 작곡가 이기환과 작곡가 주세훈, CONA가 의기투합해 곡의 완성도를 높이며, 극에 진한 전율을 선사하는 OST를 완성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구분이 사라진다" 연극·뮤지컬↔드라마·영화 오가는 배우들[TEN스타필드]

    "구분이 사라진다" 연극·뮤지컬↔드라마·영화 오가는 배우들[TEN스타필드]

    《강민경의 인서트》 영화 속 중요 포인트를 확대하는 인서트 장면처럼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가 이슈를 집중 조명합니다. 입체적 시각으로 화젯거리의 앞과 뒤를 세밀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최재림, 김선영, 박강현 등 연극, 뮤지컬 무대 위 베테랑들이 안방 1열에서 신인이 됐다. 직접 예매하고 공연장에 가야만 볼 수 있었던 무대 위 베테랑들이 활발하게 드라마, 영화에 진출하고 있다. 이제는 연극, 뮤지컬 팬들만 알고 있던 새로운 얼굴들이 매체에 등장하면서, 신선함을 전달하고 있다. 반대로 안방 1열의 베테랑들은 무대 위의 신인이 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에 무대와 매체의 경계가 허물어졌다. 7월 11일 지니TV 오리지널 시리즈 '마당이 있는 집(이하 마당집)'이 종영했다. '마당집'은 3년 만의 김태희 복귀작, 지난해와 올해 글로벌을 강타한 '더 글로리' 임지연의 차기작으로 주목받은 작품. 김태희, 임지연과 함께 화제를 모은 건 뮤지컬 배우 최재림이다. 그는 2009년 뮤지컬 '렌트'로 데뷔, '스프링 어웨이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킹키부츠' '노트르담 드 파리' '오페라의 유령' 등에 출연했다. 극 중 최재림은 임지연의 남편, 김윤범 역을 연기했다. 김윤범의 또 다른 이름은 임지연이 짜장면 먹방으로 만들어낸 '남편 사망 정식'의 주인공. 최재림이 연기한 김윤범은 추상은(임지연 역)에게 가정폭력을 일삼는 남편이자 비루한 삶을 벗어나기 위해 협박을 일삼는 인물. 연출을 맡은 정지현 PD는 최재림에 대해 "한 분야에서 톱을 찍은 분"이라면서 "이 드라마에서도 성장을 보여 줬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라고 밝혔다. 김윤범은 문주란(김태희 역)의 남편인 박재호(김성오 역)의 약점을 잡고 협

  • 원지안 두고 의미심장…뱀파이어 옥택연 vs 사냥꾼 박강현('가슴이 뛴다')

    원지안 두고 의미심장…뱀파이어 옥택연 vs 사냥꾼 박강현('가슴이 뛴다')

    옥택연, 원지안, 박강현의 첫 만남이 포착됐다. 3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 3회에서는 선우혈(옥택연 역), 주인해(원지안 역), 신도식(박강현 역)이 한자리에 모여 미묘한 삼자대면을 펼친다. 앞선 방송에서는 뱀파이어 초능력이 발휘된 우혈이 위험에 처한 인해를 구해냈다. 이후 두 사람의 동거 생활이 암시되면서 시선을 모았다. 도식은 우연히 주택 철거 현장에서 10년 만에 만난 인해를 도와주며 짧은 만남이었지만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그리며 인해를 둘러싼 두 남자의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3회 방송을 앞두고 이날 공개된 스틸에는 인해를 중심으로 우혈과 도식의 의미심장한 눈빛이 교차해 돋보인다. 인해는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우혈과 도식을 만나게 되자 안절부절못하며 동공 지진을 일으키고, 함께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 어색한 표정을 숨기지 못한다. 여기에 처음 만난 우혈과 도식은 서로 인사와 함께 악수를 하며 아슬한 긴장감을 형성해 심장 박동수를 높인다. 서로를 탐색하는 듯 손은 공손하지만 묘하게 경계하는 이들의 눈빛에서 과연 어떤 말이 오고 갔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어쩌다 인해와 동거를 시작하게 될 우혈과 대학 시절 첫사랑 인해와 다시 잘해보고 싶은 도식. 세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해나갈지 주목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TEN포토] 원지안-박강현 '처음으로 열연하는 커플들'

    [TEN포토] 원지안-박강현 '처음으로 열연하는 커플들'

    배우 원지안과 박강현이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슴이 뛴다’는 100년 중 하루 차이로 인간이 되지 못한 반인뱀파이어 선우혈(옥택연 분)과 인간미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여자 주인해(원지안 분)가 어쩌다 동거를 시작하며, 진정한 온기를 찾아가는 아찔한 목숨 담보 공생 로맨스 드라마. 옥택연, 원지안, 박강현, 윤소희 등이 출연하며 오늘 26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윤소희-옥택연-원지안-박강현 '오늘 첫 방송'

    [TEN포토] 윤소희-옥택연-원지안-박강현 '오늘 첫 방송'

    윤소희,옥택연,원지안,박강현이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슴이 뛴다’는 100년 중 하루 차이로 인간이 되지 못한 반인뱀파이어 선우혈(옥택연 분)과 인간미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여자 주인해(원지안 분)가 어쩌다 동거를 시작하며, 진정한 온기를 찾아가는 아찔한 목숨 담보 공생 로맨스 드라마. 옥택연, 원지안, 박강현, 윤소희 등이 출연하며 오늘 26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윤소희-옥택연-원지안-박강현 '가슴이 뛴다 주역들'

    [TEN포토] 윤소희-옥택연-원지안-박강현 '가슴이 뛴다 주역들'

    윤소희,옥택연,원지안,박강현이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슴이 뛴다’는 100년 중 하루 차이로 인간이 되지 못한 반인뱀파이어 선우혈(옥택연 분)과 인간미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여자 주인해(원지안 분)가 어쩌다 동거를 시작하며, 진정한 온기를 찾아가는 아찔한 목숨 담보 공생 로맨스 드라마. 옥택연, 원지안, 박강현, 윤소희 등이 출연하며 오늘 26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윤소희-옥택연-이현석 감독-원지안-박강현 '가슴이 뛴다'

    [TEN포토] 윤소희-옥택연-이현석 감독-원지안-박강현 '가슴이 뛴다'

    윤소희,옥택연,이현석 감독,원지안,박강현이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슴이 뛴다’는 100년 중 하루 차이로 인간이 되지 못한 반인뱀파이어 선우혈(옥택연 분)과 인간미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여자 주인해(원지안 분)가 어쩌다 동거를 시작하며, 진정한 온기를 찾아가는 아찔한 목숨 담보 공생 로맨스 드라마. 옥택연, 원지안, 박강현, 윤소희 등이 출연하며 오늘 26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박강현 "첫 드라마 출연...마다할 이유가 없었다"

    [TEN포토] 박강현 "첫 드라마 출연...마다할 이유가 없었다"

    배우 박강현이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슴이 뛴다’는 100년 중 하루 차이로 인간이 되지 못한 반인뱀파이어 선우혈(옥택연 분)과 인간미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여자 주인해(원지안 분)가 어쩌다 동거를 시작하며, 진정한 온기를 찾아가는 아찔한 목숨 담보 공생 로맨스 드라마. 옥택연, 원지안, 박강현, 윤소희 등이 출연하며 오늘 26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박강현 '화려한 패션'

    [TEN포토] 박강현 '화려한 패션'

    배우 박강현이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슴이 뛴다’는 100년 중 하루 차이로 인간이 되지 못한 반인뱀파이어 선우혈(옥택연 분)과 인간미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여자 주인해(원지안 분)가 어쩌다 동거를 시작하며, 진정한 온기를 찾아가는 아찔한 목숨 담보 공생 로맨스 드라마. 옥택연, 원지안, 박강현, 윤소희 등이 출연하며 오늘 26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