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히어라가 28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히어라가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히어라가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히어라가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패션 매거진 더블유코리아(WKOREA)가 5월호를 통해 김히어라와 함께한 뷰티 화보와 영상을 공개했다.김히어라는 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의 신제품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의 뮤즈로 발탁, 이름처럼 화사하게 빛나는 매력을 가감없이 드러낸 화보와 영상을 선보였다.공개된 화보와 영상 속 김히어라는 특유의 세련된 이미지와 함께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로 모던하고 시크한 모습을 완성했다. 블루&화이트 배경 사이로 청량감 넘치는 분위기와 매혹적인 자태를 동시에 드러낸 김히어라는 각기 다른 콘셉트를 완벽 소화하며 모델로서도 프로패셔널한 면모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무결점에 가까운 투명하고 맑은 피부와 시선을 사로잡는 그녀만의 분위기가 인상적이다.한편, 올해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 넷플릭스 ‘더 글로리’로 많은 사랑을 받은 김히어라는 하반기 방영예정인 tv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를 통해 또 한번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극중 빌런으로 합류하는 김히어라는 파격적인 비주얼과 더불어 거침없는 액션까지 전에 없던 변신을 예고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김히어라가 신생 소속사와 함께 새 출발에 나선다.11일 그램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김히어라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게 돼 기쁘다.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는 만큼, 상호 신뢰가 더 단단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이라고 밝혔다.이어 "김히어라는 신비로운 분위기와 탄탄한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다. 특정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장르와 새로운 캐릭터를 통해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가진 그만의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램엔터테인먼트는 김히어라와 오랜 시간 함께 한 매니저가 설립한 회사다. 김히어라는 두터운 신뢰와 유대를 바탕으로 동행하게 됐다.김히어라는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계향심과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이사라로 분해 단숨에 괴물 신인으로 떠올랐다.현재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촬영에 한창인 김히어라는 악귀 겔리 캐릭터를 맡아 또 한번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작과는 또 다른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고도의 액션까지 선보일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김히어라가 ‘더 글로리’ 촬영 현장을 전했다.김히어라는 29일 자신의 계정에 “잘가라 사라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히어라는 멍한 표정으로 허공에 펜싱 연습을 하고 있다. 한편 김히어라는 공개 예정인 tv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에 출연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히어라가 차주영과 함께 했던 모습을 전했다.김히어라는 28일 개인 계정에 "혜정아 찔러서 미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넷플릭스 '더 글로리'로 이름을 알린 김히어라와 차주영의 모습이 담겼다.한편 김히어라와 차주영은 '더 글로리'에서 각각 이사라, 최혜정 역을 맡았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히어라가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최근 김히어라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히어라는 화보 촬영 중인 모습. 남심을 저격하는 꽃미소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해당 게시물을 본 임지연은 "언니 보고싶어서 눈물나 만나면 보자마자 깨물꺼양??????"이라고 댓글을 달며 워맨스를 드러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김히어라가 키치한 변신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이사라 역을 맡아 강렬한 활약상을 보여준 김히어라가 작품 속 빌런 캐릭터와는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매력을 뽐냈다. 20일 매거진 ‘노블레스 맨’ 4월호를 통해 공개된 화보 속 김히어라는 개구진 표정 속 반전 섹시미와 사랑스러운 모습이다. ‘더 글로리’에서 마약 중독자이자 화가 이사라로 열연한 김히어라는 작품마다 전혀 다른 배우라고 여겨질 만큼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여왔다. 이토록 다채로운 모습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김히어라 본연의 매력이 듬뿍 뭍어난 이번 화보에서 그는 어떤 사람이냐는 질문에 “도전과 무모함을 즐기는 청개구리 기질이 있다”며 “지금 보여줄 수 있는 것을 보여주고 싶고, 이 시간에 서 있는 나의 면면을 보여주는 것이 두렵지 않다“고 전했다.그림과 음악을 다양한 형식으로 쓴 일기처럼 즐긴다는 김히어라는 “기본적으로 사람에게 호기심이 많다. 여행을 가도 풍경 속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집중하고 많은 영향을 받는다”라며 배우로서 영감을 받는 부분에 대해서도 답했다. 이어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걸 좋아하고, 무엇 때문에 힘들고 무엇이 필요한지 찾아본다. 나눔과 공유, 봉사하는 시간들 속에서 에너지와 행복을 얻는다”라며 단단한 내면을 내비쳤다.‘더 글로리’ 파트2 공개 이후 독보적 아우라와 존재감으로 호평을 받은 김히어라는 공연 무대에서 오랜시간 내공을 쌓아온 실력파 배우다. 드라마 ‘괴물’을 통해 안방에 본격 등장, 이어 ‘슬기로운 의사생활2’, ‘배드
배우 김히어라가 생일파티 인증샷을 공개했다.김히어라는 26일 "많은 분들의 생일 축하를 감사드립니다 저를 낳아주신 부모님께 더더더 감사한 한해예요. 귀한 축하을 받은 만큼 더 많은 것들을 베풀며 살겠습니다 사랑해여❤️"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김히어라는 왕관을 쓰고 연필을 머리카락에 꽂은 채 미소지었다. '더 글로리' 이사라가 머리를 고정할 때 사용하던 것과 같은 것이라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김히어라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학창 시절 문동은을 괴롭힌 무리 중 한 명인 이사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신을 앞세워 죄의식 없이 살아가던 중 동은의 복수로 삶이 흔들리는 인물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학폭 5인방이 서로 가장 많이 하는 말은 무엇일까? 16일 W KOREA 유튜브채널에는 '삼전이랑 카카오는 없지만...들어올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는 '더 글로리' 학폭5인방 임지연, 박성훈, 김히어라, 차주영, 김건우가 출연했다. 이날 5인방은 릴레이로 서로에 대한 질답지를 작성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임지연은 김히어라를 '어라띠'라고 핸드폰에 저장해 놨다고. 그러면서 "첫인상은 무서웠는데, 귀요미다. 애교도 엄청 많다"고 했다. 이를 들은 김히어라는 "내가 무섭고 사나운 게 있는 거 같다. 저 꽤나 귀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지연은 또 김히어라에 대해 '무당'이라고 부른다며 "우리가 어떤 기분인지, 상황인지 등을 잘 알아맞춘다"고 했다. 김히어라는 "김건우도 최근에 저한테 무섭다고 했다"며 웃었다. 그러나 김히어라는 기독교 신자에 섬세하고 따뜻한 매력의 소유자라고. 김히어라는 그러면서도 '너나 쳐입어'라는 직접 선보였다. 그는 "제 친구가 루이비통 매장에서 오래 일했는데 그 신에서 입었던 그 스카프가 잘 팔린다더라"며 깨알 어필을 하기도 했다.그러면서 임지연은 "언니의 졸린 눈이, 맛이 간. 그게 너무 매력적이다"며 "언니 눈을 되게 좋아하는데 초점이 나가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김히어라는 또 자신에 대해 '약쟁이'라는 표현에 대해 "진짜 상처받았던 게 하도영이 '이사라 걔는 약쟁이'라고 하는 게 있는데 저를 완전히 무시하는 거 같아서 좀 그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김히어라는 차주영에 대한 질답지를 작성했다. 김히어라
배우 박성훈이 가장 놀랐던 대본으로 '들어올래?'를 꼽았다. 16일 W KOREA 유튜브채널에는 '삼전이랑 카카오는 없지만...들어올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는 '더 글로리' 학폭5인방 임지연, 박성훈, 김히어라, 차주영, 김건우가 출연했다. 이날 김건우는 박성훈의 질답지를 작성했다. 김건우가 작성한 박성훈의 별명은 '박사범'. 김건우는 "박스(반려견 이름)의 아범이라서 줄여서 박사범이라고 부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첫인상은 착하다. 나에게 자주 하는 말은 '이발 안 하냐'다. '더 글로리'에서 빨리 나오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박성훈의 신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 관련 파트1에서는 친딸인 하예솔과 횡단보도 신, 파트2에서는 시멘트 신을 꼽았다. 그러나 되려 박성훈은 "저는 '들어올래?'였다"며 "그 대본 읽으면서 정말 놀랐다. 전개가 그렇게 갈지 상상도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성훈은 "작가님이 재준아 너의 인기는 두 달 짜리니까 마음껏 즐겨라고 하면서 '파트2가 공개되면 대중들은 너를 버릴 것'이라고 했다"며 웃었다. 한편, 박성훈은 학폭 5인방과 놀러 갔을 당시 임지연과 김건우가 백순대 밀키트에 빨간 소스를 함께 볶았다며 화를 냈다고. 멤버들은 "백순대 얘기 몇 달을 했다"며 혀를 내둘렀고, 박성훈은 "백순대는 제 소울 푸드다. 밀키트를 사면서 굉장히 기대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임지연, 박성훈, 김히어라, 차주영, 김건우는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송혜교 분)을 학교폭력한 박연진, 전재준, 이사라, 차주
배우 임지연이 후배 김건우의 몸매를 칭찬했다. 16일 W KOREA 유튜브채널에는 '삼전이랑 카카오는 없지만...들어올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는 '더 글로리' 학폭5인방 임지연, 박성훈, 김히어라, 차주영, 김건우가 출연했다. 이날 박성훈은 김건우의 질답지를 작성했다. 김건우는 형-누나 배우들 사이 '욕받이'라고 불린다고. 김히어라는 "제가 건우를 놀리면서 더 친해졌다"고 했고, 임지연은 "놀리면 반응이 재미있다. 타격감이 좋다"고 했다. 박성훈은 김건우의 실제 매력포인트에 대한 질문에 "몸매"를 꼽았다. 이를 들은 임지연은 김건우와 한예종 동문이라며 "제가 알기로 한예종 최고의 몸짱. 한예종 연기과 몸짱으로 유명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건우는 '더 글로리' 속 손명오의 노출신에 대해 "명오에 맞게 근육을 빼고 찍었다"고 답했다. 김건우는 '더 글로리'에서 옷을 피팅하며 노출신을 선보인 바 있다.그는 또 박성훈이 '감독님이 노출신 더 없냐고 물어봤더라'는 말에 "그게 아니라, 또 노출신이 있으면 준비를 하게 말을 해달라고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건우는 또 "술을 싫어하지 않는다"며 "여기 있는 형-누나 다 잘 마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임지연, 박성훈, 김히어라, 차주영, 김건우는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송혜교 분)을 학교폭력한 박연진, 전재준, 이사라, 차주영, 손명오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큰 주목을 받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배우 김히어라가 배우 차주영의 몸매를 칭찬했다. 16일 W KOREA 유튜브채널에는 '삼전이랑 카카오는 없지만...들어올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는 '더 글로리' 학폭5인방 임지연, 박성훈, 김히어라, 차주영, 김건우가 출연했다. 이날 김히어라는 차주영에 대한 질답지를 작성했다. 김히어라는 차주영의 실제 매력 포인트에 대해 "우아함"을 꼽았다. 임지연은 "너 우아하지"라고 했고, 김건우는 "모든 행실에 우아함이 깔려있다"고 말했다. 박성훈은 "나는 최화정 선배님 이후 이런 우아한 말투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김히어라는 "차주영의 우월한 몸매를 보고 찐으로 나온 연기가 있다"며 "키도 커서 시선이 그쪽(가슴)으로 간다. 몸매가 너무 예쁘다. 그래서 가슴 쪽도 치게 되고, 페프리즈도 가슴에 뿌리게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이어 김히어라는 "그렇게 한 뒤에 '혹시 내가 이렇게 연기 계속 해도 되냐'고 물었는데 마음껏 하라고 해서 좋았다"고 했다. 차주영은 "히어라 언니 덕분에 명장면이 탄생한 거 같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