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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팽현숙♥' 최양락 "주작 방송 억울해, 그러면 자연인·뉴스도 주작이냐" ('결미야')

    '팽현숙♥' 최양락 "주작 방송 억울해, 그러면 자연인·뉴스도 주작이냐" ('결미야')

    개그맨 최양락이 팽현숙과의 결혼 관찰 리얼리티를 '조작'이라고 바라보는 시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4일 오후 '결혼은 미친 짓이야'(이하 '결미야')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결미야'는 기혼인 선후배를 바라보는 미혼 개그우먼의 결혼에 대한 백만가지 독한 수다 프로그램. 송은이와 신봉선이 미혼 대표 개그우먼으로 출연해 최양락·팽현숙 부부와 권진영·오성욱 부부, 여윤정·홍가람 부부의 결혼생활을 관찰한다. 최양락은 결혼을 '강력 추천'했다. 그는 "결혼은 천국이다. 얼마나 좋은 지 모른다. 자취 생활 7년하다 결혼 했더니 밥 다 차려주고, 뒷바라지 해주고, 은행 관리도 다 해준다"고 밝혔다. 팽현숙은 "결혼은 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거라고 생각한다. 결혼을 강요하고 싶지는 않다. 선택이지 필수는 아니다"라며 "결혼은 미쳐야 하는 것 같다. 콩깍지가 씌여서 죽을 것 같을 때 결혼해야 한다. 최양락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결혼했기 때문에 같이 사는 것"이라고 폭로했다, 이에 송은이는 "최양락 선배가 표현이 서툴러서 그런다. 최양락 선배님의 언어로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양락은 관찰 리얼리티에서 보이는 결혼 생활이 '주작'이라는 반응에 대해 "그렇게 따지면 대한민국 프로그램에 '주작'이 아닌 게 어디에 있냐. 자연인 나오는 프로그램도 산 속에 사는 사람이 딱 나타났는데 마이크를 차고 나타나지 않나. 뉴스에서도 시민과 대화에서 사전 얘기를 나눈다"며 "주작이라는 거는 최양락과 팽현숙이 부부도 아닌데 부부인 척 하

  • 팽현숙♥최양락 이사 준비, 70억 평창동 대저택에 "집 계약하자" ('1호가')[종합]

    팽현숙♥최양락 이사 준비, 70억 평창동 대저택에 "집 계약하자" ('1호가')[종합]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의 코미디언 부부들에게 찬란한 하루가 펼쳐졌다. 지난 22일 방송된 ‘1호가 될 순 없어’는 지난주보다 0.5P 상승한 시청률 4.3%(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원조 꽃미남 배우 손지창이 함께한 가운데 코미디언 부부들이 황금빛으로 가득 찬 일상이 담겼다. 임미숙은 김지혜, 정경미와 한풀이 데이트를 했고, 팽현숙과 최양락은 이사를 목표로 서울 NEW 하우스 구하기에 열을 올렸다. 김지혜, 박준형은 ‘개짝시(개그맨 짝 시그널)’ 2탄을 통해 17호 커플 탄생 예감이 가까워졌음을 알렸다. 이날 임미숙은 아내들의 한을 풀어주기 위해 의리로 뭉친 김지혜, 정경미와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이들의 만남은 시작부터 웃음이 가득했다. 김지혜, 정경미가 드라이브 스루를 처음 이용하는 임미숙에게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게 하는가 하면 사이즈를 벤티 대신 ‘팬티’라고 알려주며 개그우먼의 피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 세 사람은 차 안에서 음악을 틀어놓고 노래를 부르며 마음껏 흥을 터트렸다. 이어 한(恨)의 대가 김영애와 이상해 부부를 만난 이들은 한풀이 코스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다양한 체험을 했다. 떡 매질을 해서 콩고물 가득한 고소한 떡을 먹는가 하면 가수 NS윤지를 며느리로 맞이할 김영임, 이상해 부부 아들의 결혼까지 축하했다. 또 솔직한 결혼 이야기로 한 배틀까지 펼치며 스트레스를 풀었다. 김영애에게 직접 국악을 배운 임미숙, 김지혜, 정경미는 “쾌지나 칭칭 나네”를 외치고, 가슴에 맺힌 일을 가사로 녹이기까지 하며 엄청난 판

  • '1호가' 김지혜♥박준형, '개짝시' 개최…17호 커플 탄생 예감 [종합]

    '1호가' 김지혜♥박준형, '개짝시' 개최…17호 커플 탄생 예감 [종합]

    '1호가 될 순 없어'의 코미디언 부부들이 설레는 에피소드로 하루를 꽉 채웠다.지난 15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코미디언 부부들이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며 대리만족을 선사했다. 김지혜, 박준형 부부는 개그맨 17호 커플 탄생을 위해 소개팅 자리를 마련했고, 팽현숙과 최양락 부부는 게스트 하우스의 일일 직원으로 변신했다. 임미숙, 김학래 부부는 아들 김동영이 마련한 서프라이즈 이벤트에 눈물을 흘리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겨줬다. 이날 김지혜, 박준형은 '1호가' 세계관 확장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개그맨 짝 시그널(개짝시)'인 개그맨 소개팅을 주최한 것. 박준형은 이번 소개팅을 통해 개그맨 17호 커플이 나올 경우 '1호가 될 순 없어' 팀이 이태리 신혼여행부터 드럼세탁기, 축가 등을 선물하겠다고 공약으로 내세우며 개그맨들의 소개팅 사기(?)를 한껏 끌어올렸다.개그우먼 박지현, 김마주, 김나희와 소개팅을 할 남자 개그맨들은 류근지, 이상준, 이문재, 서남용이었다. 이들이 한 명씩 공개될 때 마다 현장은 파도타기를 하듯 극과 극 환호가 쏟아져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남녀 코미디언들은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호감을 드러내며 관계를 형성, 스튜디오의 설렘을 자극했다.김지혜와 박준형은 후배들이 진지하게 서로를 알아볼 수 있도록 여러 자리를 마련하고 중재를 하는 등 최고의 MC로 활약했다. 한편 약 3분 동안 짧은 대화로 서로에 대해 알아본 이들은 1차로 원하는 상대방의 소지품을 선택, 묘한 구도를 형성했다. 하지만 이문재와 서남용은 1차에서 선택받지 못했고, 김지혜는 반전 결과에 "예상을 뒤엎었다. 대박"이라며 놀라워

  • 팽락부부, 민박집 알바생 변신…외국인 손님 맞이 ('1호가')

    팽락부부, 민박집 알바생 변신…외국인 손님 맞이 ('1호가')

    팽현숙, 최양락 부부가 유성이네 민박 일일 알바생으로 변신했다.15일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전유성 게스트하우스에서 일일 알바생으로 일하며 외국인 손님을 맞이 한 팽락(팽현숙, 최양락)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진다.'1호가 될 순 없어' 녹화날, 개그맨 전유성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낸 팽락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팽락 부부는 합방에 실패했다는 소식을 전해 '1호' 출연진의 탄식을 자아냈다. 팽현숙은 "정말 더럽다"고 덧붙여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아침이 찾아오자, 팽락 부부는 전유성이 안내한 맛집에서 아침 식사를 먹은 후 슬슬 집에 갈 준비를 했다. 이때 전유성은 대뜸 "밥값을 하라"며 그들의 귀가를 단호하게 막아섰다. 전유성이 제시한 밥값은 다름 아닌 본인의 집에 위치한 게스트 하우스에서 일일 아르바이트를 하라는 것. 내켜하지 않는 최양락과 달리 예전부터 호텔리어가 꿈이었다는 꿈부자 팽현숙은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전유성의 제안을 수락했다. 이어 팽현숙은 최양락에게 "'효리네 민박'처럼 당신은 박보검, 나는 아이유가 된 것 같지 않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설렘도 잠시, '팽이유'와 '최보검'에게는 역대급 수난들이 펼쳐졌다. 이날 하필 무더위와 함께 폭염주의보가 내렸고, 심지어 한국말을 하지 못하는 3명의 외국인이 손님으로 찾아온 것. 하지만 팽락 부부는 물러서지 않았다. 팽현숙은 외국인들과의 소통을 위해 방탄소년단의 'BUTTER'에 맞춰 즉석 댄스를 선보였고 최양락은 부엌과 정자를 오가며 폭풍 서빙을 해냈다. 뿐만 아니라 소독차가 다 차려놓

  • 팽현숙, 최양락 위해 '버터' 식단 "BTS 노래도 있어" ('1호가')

    팽현숙, 최양락 위해 '버터' 식단 "BTS 노래도 있어" ('1호가')

    '1호가 될 순 없어' 팽현숙이 남편 최양락을 위한 저탄고지 버터 식단을 마련했다.25일 밤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는 최양락의 다이어트를 위해 '저탄고지' 식단을 준비하는 팽현숙의 모습이 그려졌다.팽현숙은 "저탄고지 식단으로 바꿀 거야"라며 최양락과 마트에 갔고 버터를 가득 샀다. 최양락은 팽현숙 몰래 술과 과자를 골라 눈길을 끌었다.팽현숙은 최양락을 위해 버터로 구운 삼겹살, 버터 양송이, 버터 가지, 버터미역국 등 버터 가득 식단을 마련했다.최양락은 "이렇게 먹고 살이 안 찐다고? 살은 안 쪄도 혈관이 막히지 않을까?"라며 불안해 했다.팽현숙은 "걱정마. 오죽하면, BTS 지민 알지? '버터' 노래를 불렀어"라며 방탄소년단의 노래 '버터(Butter)'를 언급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팽현숙♥최양락, 저탄'초'고지 다이어트 도전 ('1호가')

    팽현숙♥최양락, 저탄'초'고지 다이어트 도전 ('1호가')

    팽현숙, 최양락 부부가 저탄고지 다이어트에 도전한다.오는 25일 방송되는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팽현숙, 최양락 부부의 저탄고지 다이어트와 모두를 충격에 빠뜨릴 팽현숙표 저탄’초’고지 식단이 공개된다.최근 ‘1호가 될 순 없어’ 촬영에서 팽현숙은 살이 쪄 숨소리가 거칠어진 최양락에게 다이어트를 제안한다. 최양락은 이내 심드렁한 반응을 보였지만 “그러다 먼저 죽는다”는 팽현숙의 살벌한 경고에 결국 다이어트를 결심한다.다이어트에 앞서 팽현숙은 “마음껏 먹고 살을 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며 최양락과 마트로 향하고, 도착하자마자 버터, 삼겹살 등 지방이 많은 음식들을 거침없이 담아 스튜디오 출연진들의 궁금증을 유발한다.알고보니 팽현숙은 요즘 유행이라는 ‘저탄고지’ 식단에 도전한 것. 하지만 팽현숙은 모든 반찬에 과도한 버터를 사용하며 저탄고지가 아닌 저탄’초’고지의 괴식을 만들고, 스튜디오 출연자들은 모두 충격에 빠진다. 급기야 팽현숙은 “이 다이어트는 소피 마르소, 브룩 쉴즈도 도전했다”는 근거 없는 발언으로 모두의 폭소를 자아냈다고.식사를 마친 팽락부부(팽현숙, 최양락)는 저탄고지 다이어트의 성공을 눈 앞에 두고 떨리는 마음으로 체중계에 오르고, 다소 충격적인 결과를 맞이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대고 해 궁금증을 모은다. 팽락부부의 다이어트 결과는 오는 25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되는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최양락 '가슴 수술' 발언, 팽현숙 "크면 뭐하냐" 발끈 ('1호가')[종합]

    최양락 '가슴 수술' 발언, 팽현숙 "크면 뭐하냐" 발끈 ('1호가')[종합]

    팽현숙이 가슴 수술을 권유하는 최양락에 통쾌하게 응수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최양락이 쌍커풀 수술 후 이야기가 담겼다. 쌍커풀 수술을 진행한 최양락은 "선생님이 수술 잘 됐다고 하더라, 이제 다시는 수술 안 해야지"라며 "이제 난 매몰법과 절개법을 다 한 전문가"라고 말했다. 팽현숙은 최양락을 위해 선글라스와 마스크 담요를 챙겨줬고, 집을가던 팽현숙은 최양락에게 "다 가리니까 이제 진짜 연예인 같다"라고 놀렸다. 그러면서 "성괴양락, 인조인간 최양락"이라고 노래를 부른 뒤, "최양락이 불렀던 노래에서 가사를 따서 부른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팽현숙은 "오늘이 데뷔 40주년인데, 40주년에 쌍커풀 수술을 할지 누가 알았겠냐"고 말했다. 팽현숙은 "원래 잘생기게 태어났으면 그런 일이 없었을 텐데 안타까웠다"고 말했고, 최양락은 "당신 가슴 수술할 땐 내가 운전할게"라며 복수했다. 이에 팽현숙은 "무슨 가슴 수술이냐. 가슴만 크면 뭐하냐. 같이 잘 사람이 없는데"라고 폭탄 발언을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집에 도착한 뒤 팽현숙은 얼음 팩을 주며 앉아있어야 한다고 말하다 최양락의 모습을 보며 웃었다. 또한 붓기를 빼기 위해 호박으로 만든 온갖 요리를 선보이며 직접 먹여주기까지 했다. 이어 최양략은 딸 하나와 영상통화를 하며 쌍커플 수술 소식을 알렸고, 딸은 "또 했냐"며 폭소했다. 팽현숙은 "너 이제 성괴, 인조인간 아빠를 둬서 결혼 못한다"고 놀리기도.이후 최양락은 상심한 채 찜질방에 들어가 쉬었고, 갑자기 김사장에게 전

  • 팽현숙, 배 조종면허 공부…최양락 "5년 걸리겠다" ('1호가')

    팽현숙, 배 조종면허 공부…최양락 "5년 걸리겠다" ('1호가')

    '1호가 될 순 없어' 팽현숙이 배 조종 면허 자격증에 도전했다. 30일 밤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는 배 조종 자격증을 공부하는 팽현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팽현숙은 "수상 가옥에서 사는 게 꿈이다. 배를 수상 가옥처럼 활용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팽현숙은 공부를 해서 다음주에 시험을 보겠다고 말했고, 최양락은 "운전면허 필기 몇 번 떨어졌지?"라고 물었다. ...

  • '1호가' 팽현숙, ♥최양락 생일에 명품 플렉스

    '1호가' 팽현숙, ♥최양락 생일에 명품 플렉스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가 코미디언 부부들의 활기 넘치는 하루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1호가 될 순 없어’ 시청률은 3.9%를 기록, 지난주 대비 0.3P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맨 출신 배우 김가연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김지혜, 박준형 부부의 솔루션에 나섰다. 팽현숙, 최양락 부부는 건강 데이트를 하며 잉꼬 커플 면모를 뽐냈고, 강재준과 이은형은 다이어트를...

  • '1호가' 최양락 "극단적인 생각만 든다"…왜?

    '1호가' 최양락 "극단적인 생각만 든다"…왜?

    개그맨 최양락이 생애 첫 수면 내시경을 경험한다.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다. 23일 방송되는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최양락의 건강 검진 현장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팽현숙은 60세 생일을 맞은 최양락을 위해 몰래 건강검진을 예약했다. 그는 "좋은 곳에 데려간다"며 최양락을 속이고 건강검진 센터에 방문했다. 최양락은 "맛있는 거 사준다더니 생일에 웬 건강검진이...

  • 데뷔 40주년 최양락, 공식 팬카페 개설…회원은 전부 '팽씨?'('1호가')

    데뷔 40주년 최양락, 공식 팬카페 개설…회원은 전부 '팽씨?'('1호가')

    데뷔 40주년을 맞은 최양락이 팽현숙과 함께 팬카페를 개설했다. 9일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최양락의 데뷔 40주년 팬미팅 준비 과정이 공개된다. 또한 팬카페 회원을 모으기 위한 팽락 가족의 라이브 현장도 만나볼 수 있다. 최근 '1호가 될 순 없어' 촬영 중, 최양락은 팬미팅의 꽃인 팬들을 모을 방법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팽현숙은 "당신은 슈퍼스타라면서 팬카페도 없냐&quo...

  • 현진영, 팽현숙 '퀸카설'에 힘 실어 "형들이 기다려" ('1호가')

    현진영, 팽현숙 '퀸카설'에 힘 실어 "형들이 기다려" ('1호가')

    '1호가 될 순 없어' 팽락, 이강 부부가 '춤신춤왕' 현진영을 만났다. 25일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팽락 부부가 최양락의 데뷔 40주년을 축하하기 위한 팬미팅 준비에 나선다. 최근 '1호가 될 순 없어' 촬영에서 팽락 부부는 댄스학원을 찾았다. 팽현숙에게 백댄서 지원사격 부탁을 받은 이강 부부 역시 수업에 참여했다. 최양락은 이강 부부의 댄스 실력을 의심했지...

  • '1호가' 평현숙♥최양락, 떡 사업 미국 진출…윤형빈이 달라졌어요

    '1호가' 평현숙♥최양락, 떡 사업 미국 진출…윤형빈이 달라졌어요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가 코미디언 부부들의 발전적인 모습과 색다른 도전으로 활기를 불어넣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1호가 될 순 없어’ 시청률은 3.6%를 기록, 지난주 대비 0.1P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윤형빈의 나 홀로 육아 도전기와 ‘팽락부부’의 영어 공부, 도시남자 김원효의 자연인 체험이 흥미롭게 펼쳐졌다. 작년 ...

  • 팽현숙, 떡 사업 미국진출…영어 수업 공개 ('1호가')

    팽현숙, 떡 사업 미국진출…영어 수업 공개 ('1호가')

    '1호가 될 순 없어' 팽락 부부가 영어 회화에 도전했다. 18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미국과 수출 계약을 체결한 팽현숙이 영어 수업을 듣는 현장이 공개된다. 최근 '1호가 될 순 없어' 녹화에서 팽현숙은 "내가 만든 떡이 미국과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출연진은 "입버릇처럼 세계진출을 말하시더니 진짜 이루셨다"...

  • '1호가' 최양락, 수양딸 사위와 냉랭→돌연 "아빠라고 불러" 무슨 일?

    '1호가' 최양락, 수양딸 사위와 냉랭→돌연 "아빠라고 불러" 무슨 일?

    최양락이 어색했던 사위와 인삼주 한 병으로 가까워졌다. 11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팽락 부부가 수양딸 유진 부부와의 만남을 가진다. 최근 '1호가 될 순 없어' 촬영에서 팽락 부부는 수양딸 유진 부부가 운영하는 탁구장을 방문했다. 이어 부부는 어색한 사위와 친목을 위해 탁구 대결을 제안했다. 대결 초반, 유진의 실책이 이어졌다. 최양락은 기뻐하며 ”너무 못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