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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세운, 제복 입었다

    정세운, 제복 입었다

    가수 정세운이 제복 입은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정세운은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9일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개최되는 팬미팅 '럭키 에어라인(LUCKY AIRLINE)'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행 콘셉트에 맞춰 제복을 입은 정세운이 포즈와 함께 환한 미소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발랄한 매력을 뽐냈던 포스터와는 또 다른 느낌의 콘셉트 포토 공개로 팬미팅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이번 팬미팅은 2021년 10월 개최된 '레쓰꽁, 럭키' 이후 약 1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정세운은 기장으로 변신해 팬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세심한 음악 서비스부터 정세운 기장과의 프라이빗한 토크타임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는 코너 구성으로 팬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한편 정세운의 팬미팅 '럭키 에어라인'은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10월 29일 오후 2시와 오후 7시 총 2회에 걸쳐 개최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TEN 포토] 정세운-김도연 '리브콘서트를 시작합니다'

    [TEN 포토] 정세운-김도연 '리브콘서트를 시작합니다'

    정세운과 김도연이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2 Liiv(리브) 콘서트'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2 Liiv(리브) 콘서트'는 MZ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2016년부터 이어져 온 KB국민은행의 대표적인 문화 이벤트 행사로 이번에는 싸이, 엔씨티드림(NCT DREAM), 로꼬, 그레이, 헤이즈, 케플러 등이 출연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정세운, 3년 만에 팬 만날 준비 완료…'정세운'으로 꽉 찰 콘서트

    정세운, 3년 만에 팬 만날 준비 완료…'정세운'으로 꽉 찰 콘서트

    가수 정세운이 '싱어송라이돌'로 매력 발산할 준비를 마쳤다. 정세운은 오는 27일~28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2022 정세운 콘서트 ‘아워 가든’(Our Garden)'의 막을 연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지난 '2019 정세운 콘서트 '제로'(ZERO)' 이후 약 3년 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단독 콘서트를 기다려온 많은 팬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세운은 힐링과 감성이 가득한 '정원'으로 팬들을 초대해 지친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줄 감성적인 음악, 반복되는 고단한 하루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무대 매너로 관객들에게 에너지를 실어줄 예정이다.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마지막까지 콘서트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정세운은 연습실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세운은 내추럴한 모습으로 연습에 몰두하고 있어 공연에서 어떤 무대를 꾸밀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아워 가든' 연습 사진을 깜짝 공개하며 이틀 앞으로 다가온 공연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정세운의 단독 콘서트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정세운'으로 가득한 120분'아워 가든' 콘서트는 3년을 기다려온 팬들의 갈증을 해소할만한 무대로 가득 채워나갈 예정이다. 힐링과 감성을 자극하는 무대는 물론 반전을 예고하는 댄스 무대까지 준비되어 있다.이번 공연은 정세운에게 의미가 남다르다. 정세운은 콘서트 전반적인 연출에 적극적으로 직접 의견을 내며 연출진들과 협의해 무대를 정리했다. 공연 무대, 연출 그 어떤 것도 정세운의 손이 거치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남다른 '열정'을 쏟은 결과, 이번 공연은 '정세운으로 가득한 120

  • 정세운, MZ 세대 대표 '만능 엔터테이너'

    정세운, MZ 세대 대표 '만능 엔터테이너'

    가수 정세운이 MC, 작가 등 다방면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 중이다.정세운은 솔로 아티스트이지만 '팀 정세운'이라고 불린다. 무궁무진한 매력을 뽐내 마치 팀 같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정세운은 본업인 가수 활동은 물론이고 센스 넘치는 예능감으로 다수 예능 프로그램에서 고정 MC로도 활약 중이다. 이 밖에 작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 MZ세대 대표 예능 담당 'MC 정세운' 앞서 정세운은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해 엉뚱하면서도 공감 가는 토크와 센스 넘치는 리액션을 선보이며 시청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정세운은 현재 SBS 예능 '연애는 직진'에 MC로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내고 있다. 최근에는 KBS2 예능 '요즘것들이 수상해 고정 MC로 활약했다. 더불어 MZ세대를 대표하는 뮤지션들이 1980년대부터 2000년대에 이르는 명곡을 요즘 감성으로 재조명하는 힐링 음악 프로그램 SBS '싱포레스트 시즌2'와 JTBC '뭉쳐야 찬다2' 출연 소식을 전했다. 활발한 예능 활동으로 정세운은 MC로서의 모습은 물론 본업인 가수로서의 모습까지,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매력 선보일 예정이다.# 청춘을 이야기하는 감성 담당 '작가 정세운'지난 5월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웨어 이즈 마이 가든!(Where is my Garden!)'의 전곡을 프로듀싱하며 청춘의 희망을 음악이라는 영역을 통해 이야기하던 정세운이 영역을 확장해 글을 통해서도 청춘의 모습을 써 내려갔다. 지난 4월 정세운은

  • [종합] "또라이→똘끼→MZ'…'예능 대부' 이경규 움직인 '요즘 것들'

    [종합] "또라이→똘끼→MZ'…'예능 대부' 이경규 움직인 '요즘 것들'

    "또라이라 불리던 이들이 나중엔 '똘끼'라는 말로 불렸고, 지금은 MZ세대가 됐다."'예능 대부' 이경규가 '요즘 것들'을 파헤치는 데 발 벗고 나선다.25일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요즘것들이 수상해’(연출 김재옥)의 제작발표회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날 조민지 PD를 비롯해 이경규, 홍진경, 정세운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요즘것들이 수상해’는 밀리니얼 ‘M세대’와 2000년대 초 출생한 ‘Z세대’를 아우르는 MZ세대, 일명 ‘요즘 것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예능 대부 이경규, ‘찐천재’ 홍진경 그리고 ‘싱어송라이돌’ 정세운이 전격 해부해 줄 프로그램.이날 조민지 PD는 출연진 섭외 배경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제작진의 섭외 능력이라기보다 프로그램을 초이스하는 MC들의 안목 덕분에 가능한 조합이라고 생각한다”며 “좋은 기획이란 것을 알아봐 주신 것 같다”고 전했다.이어 기획 의도에 대해 “MZ세대가 우리 사회의 대명사가 됐다”며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인구의 약 33%가 MZ세대”라며 이들의 이야기를 어떻게 다룰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밝혔다.조민지 PD는 “MZ세대, MZ세대 하지만 정작 그들의 실체를 보고 판단할 기회가 있었는가 싶었다”라며 “이들의 진솔한 고민과 생각들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을 것 같았다. 오해의 시간을 이해의 시간으로 바꿨으면 하는 메시지를 전한다”고 설명했다.제목의 의미 역시 ‘이해’에 중점을 뒀다고. 조민지 PD는 “제일 중요한 포인트가 제목인데, ‘요즘 것들’

  • [TEN 포토] 정세운 '출근길은 즐거워'

    [TEN 포토] 정세운 '출근길은 즐거워'

    가수 정세운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정세운 '햇빛에 더해진 멋짐'

    [TEN 포토] 정세운 '햇빛에 더해진 멋짐'

    가수 정세운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정세운 '유쾌한 브이'

    [TEN 포토] 정세운 '유쾌한 브이'

    가수 정세운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정세운 '달콤 하트 드려요'

    [TEN 포토] 정세운 '달콤 하트 드려요'

    가수 정세운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정세운 '뒤돌아보면 심쿵'

    [TEN 포토] 정세운 '뒤돌아보면 심쿵'

    가수 정세운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정세운 '청바지+흰티만 입어도 빛나'

    [TEN 포토] 정세운 '청바지+흰티만 입어도 빛나'

    가수 정세운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정세운, 음악의 정원 열렸다…오늘 'Where is my Garden!' 발매

    정세운, 음악의 정원 열렸다…오늘 'Where is my Garden!' 발매

    가수 정세운이 자신만의 정원으로 리스너들을 초대한다. 정세운은 11일 오후 6시 다섯 번째 미니앨범 'Where is my Garden!(웨어 이즈 마이 가든!)'을 발매한다.  '웨어 이즈 마이 가든!'은 청춘의 희망을 노래하는 앨범으로, 그동안 끊임없이 성장의 커리어를 쌓아온 정세운이 온전히 자신만이 선보일 수 있는 음악을 선사한다. 또한 이번 신보는 정세운의 일상에서 찾은 또 다른 기억이다. 때론 담백하게, 때론 날카롭게 감정에 스며들고, 특유의 편안함과 여유로움은 여러 장르와 어우러져 다양한 감상이 가능하게 한다. 정세운은 지난 10일 '웨어 이즈 마이 가든!'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하며 청춘의 파릇한 기운을 담은 신보를 예고했다. 안식처인 정원으로 초대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Garden(가든)'을 시작으로, 지친 삶에서 잠깐이라도 여유를 찾자는 '10분', 하루종일 한 사람만 생각하며 몰두하는 장면을 책으로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인 'Book(북)', 현실에 발이 닿지 않은 것처럼 허황되고 붕 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 안은 자신에 대한 믿음으로 가득 차 있는 모습을 표현한 'Nerdy(널디)', 네오소울을 기반으로 한 반복되는 프레이즈 속에, 작은 반항 같은 기타 라인의 자유로움이 곡의 주제를 관통하는 'Pull me down(풀 미 다운)'의 음원 일부가 공개되며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타이틀곡 '롤러 코스터(Roller Coaster)'는 정세운 특유의 스윗한 가성이 돋보이는 펑키한 곡이다. 롤러코스터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을 고된 현실에 빗댄 가사가 과장없이 현실적인 위로를 건넨다. '히트곡 작사가' 김이나가 작사에 참여해

  • 정세운, 봄과 어울리는 힐링 보이스…'롤러코스터'로 들려줄 청춘

    정세운, 봄과 어울리는 힐링 보이스…'롤러코스터'로 들려줄 청춘

    가수 정세운이 신곡 'Roller Coaster'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 공식 SNS 채널에 정세운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Where is my Garden!(웨어 이즈 마이 가든!)'의 타이틀곡 'Roller Coaster(롤러 코스터)'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정세운이 아기자기한 느낌이 가득한 자신만의 아지트에 자전거를 타고 들어서며 시작됐다. 곧이어 정세운은 건반을 치며 노래를 시작했고, 아지트 곳곳에서 기타와 드럼 등을 치며 노래를 즐기는 그의 모습들이 교차 등장하며 신나는 느낌을 배가시켰다. 엔딩 무렵에는 롤러코스터 그림을 감상하며 생각에 잠긴 듯한 정세운의 모습이 그려졌고, 비장한 표정으로 스탠드 마이크 앞에 서서 다른 분위기의 곡을 선보일 것을 예고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Roller Coaster'는 정세운 특유의 스위트한 가성이 돋보이는 후렴구의 멜로디와 가사가 기억에 남는 펑키한 곡이다. 롤러코스터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을 고된 현실에 빗댄 가사와 더불어 힘 있는 브라스 사운드가 듣는 이로 하여금 기분 좋게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트랙이다. 'Where is my Garden!'은 정세운이 온전히 자신만이 선보일 수 있는 음악을 담아 청춘의 희망을 노래하는 앨범이다. 자극 없이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곡들로 채워 따뜻한 위로와 힐링을 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세운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Where is my Garden!'은 오는 11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정세운, 신보 '콘셉트 포토' 공개…"파릇한 스물여섯 청춘"

    정세운, 신보 '콘셉트 포토' 공개…"파릇한 스물여섯 청춘"

    '싱어송라이돌' 정세운이 콘셉트 포토 공개를 완료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정세운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웨어 이즈 마이 가든!(Where is my Garden!)'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사진 속 정세운은 한쪽 손으로 턱을 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검은색 베레모를 착용한 그는 얼굴 한쪽에 하트 그림을 새기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발산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고깔모자를 쓴 정세운이 케이크를 들고 귀여운 소년의 모습을 보여줘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앞서 정세운은 첫 번째,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잇달아 공개하며 장난기 넘치는 모습부터 봄을 가득 담은 해사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특히 정세운은 따스한 봄날처럼 파릇한 청춘의 기운을 가득 담아 돌아올 것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웨어 이즈 마이 가든!'은 청춘의 희망을 담은 노래. 타이틀곡은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로, 후렴구의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정세운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웨어 이즈 마이 가든!'은 오는 5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정세운, '싱어송라이돌'답네…모자 하나로 아이돌 미모 완성

    정세운, '싱어송라이돌'답네…모자 하나로 아이돌 미모 완성

    가수 정세운이 여심을 자극하는 비주얼로 돌아왔다.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9일 공식 SNS 채널에 정세운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Where is my Garden!(웨어 이즈 마이 가든!)'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쨍한 컬러가 돋보이는 니트를 입은 정세운은 모자를 거꾸로 쓰고 케이크를 맛보고 있는 모습이다. 한 손으로는 케이크를 잡고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발산했고, 장난기 넘치는 소년미를 동시에 보여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자신만의 아지트로 보이는 공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자전거에 앉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세운은 깊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감성 넘치는 사진을 완성했다.1년 4개월 만에 '웨어 이즈 마이 가든!'으로 돌아오는 정세운은 온전히 자신만이 선보일 수 있는 음악을 담아 청춘의 희망을 노래한다. 자극 없이 편안한 음악으로 힐링과 위로를 전하며 한층 더 성숙해진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정세운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웨어 이즈 마이 가든!'은 오는 5월 11일 발매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