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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주현, 지퍼도 제대로 안 잠그고…"탈의실 들어가는 거 귀찮아" [TEN★]

    옥주현, 지퍼도 제대로 안 잠그고…"탈의실 들어가는 거 귀찮아" [TEN★]

    그룹 핑클의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인 옥주현이 일상을 공유했다.옥주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0년대인가? 정확한 년도수 헷갈림. 미국 공군이 입었다는 빈티지 점프수트. 탈의실 들어가는 거 너무 귀찮아서 입고 있던 옷 위에 그냥 입어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그러면서 "지난주 뿌염 후"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염색한 사실을 알렸다.공개 사진에는 옥주현이 초록색 점프수트를 걸쳐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팬들은 "멋져요" ,"주현 누나 멋지다", "뭘 입어도 예뻐요"라고 댓글을 달았다.한편, 옥주현은 지난 2월 종영한 MBC 예능 프로그램 '방과후설렘'에서 마스터로 활약했다. 현재 뮤지컬 '레베카'에 출연 중이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옥주현, 몰래 사진 찍혔다…깜짝 놀랄 '파파라치' 정체 [TEN★]

    옥주현, 몰래 사진 찍혔다…깜짝 놀랄 '파파라치' 정체 [TEN★]

    그룹 핑클의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인 옥주현이 일상을 전했다.옥주현은 21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사무소에서 업무를 보고 있는 옥주현의 뒷모습이 담겼다. 그는 “동사무소 갔다가 상상도 못 한 분에게 찍힌 파파라치”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이와 함께 그가 태그한 사람은 배우 조여정. 평소 절친한 친구로 알려진 두 사람이 우연히 동사무소에서 조우한 것으로 보인다. 옥주현은 “역시 우리는”이라며 하트 이모티콘까지 덧붙여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옥주현은 지난 2월 종영한 MBC 예능 프로그램 ‘방과 후 설렘’에서 마스터로 활약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넌 왜이래?"…옥주현, 애정 없는 조여정에 불만 토로 [TEN★]

    "넌 왜이래?"…옥주현, 애정 없는 조여정에 불만 토로 [TEN★]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지현이 9등신 뒤태를 공개했다.옥주현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보통 사진엔 피사체에 대한 애정도가 담긴다 하는데 넌 왜이래 도대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옥주현은 폼롤러로 몸을 풀고 있다. 특히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한 콜라병 몸매와 끝없는 다리 길이가 감탄을 자아낸다.해당 사진은 절친 조여정이 찍은 것으로 드러났다. 옥주현은 조여정이 애정 없이 사진을 찍었다며 불만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옥주현은 뮤지컬 '레베카' 공연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옥주현, 신체 능력이 거의 10대…밸런스보드 위에서 환상적인 다리찢기 [TEN★]

    옥주현, 신체 능력이 거의 10대…밸런스보드 위에서 환상적인 다리찢기 [TEN★]

    그룹 핑클의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인 옥주현이 일상을 전했다. 옥주현은 12일 자신의 SNS에 짧은 동영상을 연달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밸런스 보드 위에서 한 발로 선 채 그대로 다리찢기를 하는 옥주현의 모습이 담겼다. 서 있기도 힘든 보드 위에서 놀라운 유연성과 균형감각을 선보인 그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옥주현은 지난 2월 종영한 MBC 예능 프로그램 ‘방과후설렘’에서 마스터로 활약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누가 봐도 옥주현…마스크+모자로 가린 채 마트 방문 [TEN★]

    누가 봐도 옥주현…마스크+모자로 가린 채 마트 방문 [TEN★]

    그룹 핑클의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인 옥주현이 일상을 전했다. 옥주현은 8일 자신의 SNS에 짧은 동영상과 사진을 연달아 올렸다. 공개된 사진 및 영상에는 마트를 방문해 쇼핑하는 옥주현의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누가 봐도 옥주현으로 보이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뮤지컬 ‘레베카’ 출연을 위해 부산을 방문해 숙소 앞 마트를 방문했다고 알렸다. 한편, 옥주현은 지난 2월 종영한 MBC 예능 프로그램 ‘방과후설렘’에서 마스터로 활약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옥주현, 봄을 몰고 왔네…주황빛 오픈 숄더 드레스 소화력 100%[TEN★]

    옥주현, 봄을 몰고 왔네…주황빛 오픈 숄더 드레스 소화력 100%[TEN★]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일상을 공유했다.옥주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연주, 배우 황홀했고 행복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주황빛의 오프 숄더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제로 튼튼한 라인을 자랑하는 그의 자태가 돋보인다.또한 옥주현은 자신의 의상을 준비해준 의상 팀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눈부신 봄을 입혀줘 정말 감사합니다"고 전했다.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레베카'에 출연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옥주현, 진짜 요정 같네…핑클 시절로 돌아간 듯한 미모[TEN★]

    옥주현, 진짜 요정 같네…핑클 시절로 돌아간 듯한 미모[TEN★]

    그룹 핑클의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인 옥주현이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옥주현은 21일 자신의 SNS에 짧은 동영상을 연달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옥주현의 모습이 담겼다. 청순한 긴 생머리에 한쪽 어깨가 완전히 드러난 의상을 입고 있다. 높은 콧대와 짙은 쌍꺼풀, 작은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옥주현은 MBC 예능 프로그램 ‘방과후설렘’에서 마스터로 활약하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전문] 옥주현, 코로나19 완치…소속사 전속계약 만료

    [전문] 옥주현, 코로나19 완치…소속사 전속계약 만료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9일 소속사 포트럭주식회사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옥주현 배우가 여러분의 걱정과 염려 덕분에 완치 되었다는 소식을 전한다"라고 알렸다.이어 포트럭 측은 "지난해 연말 포트럭과 옥주현, 이지혜 두 배우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사실도 공식적으로 알린다"라며 소속 배우였던 옥주현, 이지혜의 전속계약 만료 소식도 함께 전했다.한편, 옥주현은 최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최근 '엑스칼리버', '레베카' 등 공연계에는 확진자가 줄이어 나오면서 공연이 취소됐다.전문우선 옥주현 배우가 여러분의 걱정과 염려 덕분에 완치 되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그리고 지난해 연말 포트럭과 옥주현 이지혜 두 배우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사실도 공식적으로 알립니다. 최고의 배우들을 옆에서 도울 수 있었던 지난 7년은 저희에게 소중하고 보람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랜시간 나름 진심을 담아 최선을 다했으나 배우들에 대한 팬들의 큰 애정에 비하면 회사가 많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두 배우에게 남다른 팬들이 있어 오히려 회사가 도움을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이 계정은 더이상 두 배우용으로 운영 유지되지 않습니다.곧 배우들의 새 조력자들이 새 공간에서 소통을 안내하게 될 것입니다.이후로도 두 배우를 변함없이 아끼고 응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희도 한 발 떨어져 배우와 팬들을 응원하겠습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옥주현 코로나 확진, 뮤지컬 '레베카' 공연 중단·'방과후 설렘' 촬영 조율

    옥주현 코로나 확진, 뮤지컬 '레베카' 공연 중단·'방과후 설렘' 촬영 조율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코로나에 확진됐다. 3일 옥주현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옥주현의 코로나 확진으로 그가 출연 중인 뮤지컬 '레베카'는 오는 6일까지 공연을 취소했다. 옥주현의 코로나 확진 여파로 '엑스칼리버'의 캐스팅도 변경됐다. '레베카'에도 출연 중인 민영기와 신영숙은 공연을 쉬어간다. 손준호와 장은아로 캐스팅 변경됐다. EMK 뮤지컬컴퍼니는 "'레베카' 배우 및 스태프 중 코로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 6일까지의 공연을 추가로 중단한다"며 "안전한 공연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연을 잠시 중단하고 전체 출연 배우와 스태프의 건강 상태를 다시 한번 점검하여 다시 공지하겠다"고 설명했다.옥주현은 MBC '방과 후 설렘' 멘토로 출연 중인 바. 제작진은 텐아시아에 옥주현의 '방과 후 설렘' 녹화 일정과 추후 촬영 스케줄은 체크 중이라고 밝혔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옥주현X아이키, 언제 이렇게 친해졌대…"사모합니다" [TEN★]

    옥주현X아이키, 언제 이렇게 친해졌대…"사모합니다" [TEN★]

    그룹 핑클의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인 옥주현이 아이키와 친분을 드러냈다. 옥주현은 16일 자신의 SNS에 “경연 무대 끝나고 점수 합산 할 동안 잠시 쉬는 시간. 아주 잠시 아무 생각없이 웃을 수 있는 시간? 30분? 사랑스런 슈스님과””리며 한 편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아이키와 함께 셀카를 찍는 옥주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브이 포즈와 핑클의 ‘약속해줘’ 포즈를 취하는 등 장난을 치며 친분을 과시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아이키는 “사모합니다”라고 댓글을 달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옥주현과 아이키는 MBC 예능 프로그램 ‘방과후설렘’에 출연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173cm·53kg' 옥주현, 각선미 실화야? 비현실적 다리길이 ‘충격’ [TEN★]

    '173cm·53kg' 옥주현, 각선미 실화야? 비현실적 다리길이 ‘충격’ [TEN★]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이지혜와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옥주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사 출근전. 어제의 ‘최파타’ 정말 즐거운 대낮이었습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뮤지컬 배우 이지혜와 SBS 방송국 로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옥주현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173cm의 키에 57kg까지 체중을 감량한 바 있는 옥주현은 늘씬한 몸매와 끝없는 다리 길이로 감탄을 자아낸다.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레베카', MBC 예능 ‘방과후 설렘’에 출연 중이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으 내 심장"…옥주현, 살이 점점 빠지는 중? 깡마른 몸매 [TEN★]

    "으 내 심장"…옥주현, 살이 점점 빠지는 중? 깡마른 몸매 [TEN★]

    그룹 핑클 출신 옥주현이 깡마른 몸매를 드러냈다.옥주현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과후 설렘은 정말 짜증나도록 숨 막히는 설렘과 공포를 준다. 으 내 심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원피스에 부츠를 매치한 옥주현은 팔짱을 낀 채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이전보다 더욱 마른 옥주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팔, 다리 모두 살이 빠진 모습이다.  옥주현은 뮤지컬 '레베카' 무대에서 열연중이며,  MBC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에 출연 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방과후 설렘' 옥주현, 세심한 코칭 "좀 더 자신감 있게"

    '방과후 설렘' 옥주현, 세심한 코칭 "좀 더 자신감 있게"

    '방과후 설렘' 보컬 연합팀의 무대가 공개됐다.9일 밤 9시 MBC와 네이버 NOW.(나우)를 통해 '방과후 설렘'이 방송됐다. 이날 '방과후 설렘'에서는 학년 연습 배틀이 진행된 가운데 보컬 배틀을 위해 옥주현이 직접 나서는 장면이 공개돼 관심을 유발했다.이지우 연습생의 두려워하며 서툰 모습은 옥주현의 눈길을 끌었고, 이에 대해 옥주현은 자신감있는 모습을 갖출 것을 요구했다. 이어 옥주현은 늘 움츠러있는 이지우 연습생이 당당한 모습으로 무대 장악을 하길 원한다며 진심을 전해 훈훈한 담임 선생님의 면모를 뽐냈다.이후 태연의 'I'(아이)를 준비한 3, 4학년과 마마무(Mamamoo)의 '데칼코마니'를 준비한 1, 2학년 보컬 포지션 연습생들의 무대가 공개됐다.'I' 무대에서 이지우, 명형서, 김수혜, 윤채원 연습생은 천상의 목소리와 안정적인 보컬을 선사했지만, 이지우 연습생의 음이탈로 인해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이어 박보은, 이영채, 원지민, 김리원 연습생은 탄탄한 실력과 실수 없이 '데칼코마니' 무대를 마무리,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음이탈이라는 치명적인 실수를 범한 3, 4학년 팀은 170점을, 실수 없이 무대를 끝낸 1, 2학년 팀은 830점을 획득, 이를 본 3학년 담임 옥주현은 "잘못된 거 아니냐"라며 허망한 표정을 드러냈고, 1, 2학년 팀은 660점이라는 압도적 점수 차이로 승리를 거머쥐게 됐다.한편, '방과후 설렘'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MBC와 네이버 NOW.에서 동시 방송된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옥주현, 의미심장 SNS "이 녹화 왜 하러 가는 걸까"…무슨 일? [TEN ★]

    옥주현, 의미심장 SNS "이 녹화 왜 하러 가는 걸까"…무슨 일? [TEN ★]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이목을 집중시켰다.옥주현은 2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 녹화를 왜 하러 가는걸까"라는 글을 게재했다. 어떤 녹화를 의미하는 것인지 밝히지는 않았다. 다만 옥주현은 현재 MBC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에 출연 중이다. 누리꾼들은 그가 '방과후 설렘'을 언급한 것인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방과후 설렘'은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옥주현은 사실상 프로듀서 역할인 담임선생님으로 출연해 참가자들을 가르치고 있다.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 옥주현 "발전 가능성 부족하면 탈락 대상" ('방과후')

    옥주현 "발전 가능성 부족하면 탈락 대상" ('방과후')

    '방과후 설렘' 3학년 중간 평가 탈락자 6명이 공개됐다.19일 밤 방송된 MBC '방과후 설렘' 4회에서는 16명의 3학년 연습생 중, 6명의 연습생이 탈락하는 모습을 공개, 본격적인 경쟁의 서막이 올랐음을 알렸다.먼저, 옥주현은 "발전 가능성을 발견하는데 그게 부족하면 탈락 대상이 될 것 같아요"라고 밝히며 중간평가를 향한 긴장감을 한층 더했다. 이어, 16명의 3학년 연습생들은 담임 선생님인 옥주현 앞에서 2인조가 한 조가 되어 중간평가를 실시했다.이 중 실력이 부족한 연습생으로 꼽혔던 김수혜 연습생과 박효림 연습생은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이며 선생님들로부터 "감동인데?"라는 평을 듣기도 해 더욱이 합격자를 예측할 수 없게 만들었다.평가를 마친 뒤 옥주현과 랩 트레이너 한해, 댄스 트레이너 류재준까지 세 명의 선생님은 탈락자 회의에 돌입했다. 최종 탈락자 후보인 김나현 연습생과 김민지 연습생을 두고 세 선생님의 고뇌가 깊어지며, 최종 결정이 나지 않자 두 연습생은 재평가를 실시했다. 김나현 연습생과 김민지 연습생은 모두 탈락에서 면하기 위해 최후의 사투를 벌였지만, 아쉽게도 김나현 연습생이 마지막 탈락자로 선정되며, 보는 이들에게 안쓰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이별을 겪은 3학년 연습생들은 폭풍눈물을 흘리며 "진짜 열심히 해요 우리", "또 다시 이별하기 싫어"라고 말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승리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다시는 탈락자를 만들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진 3학년 연습생들은 어떤 모습으로 학년 대항전을 준비해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할 것인가에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방과후 설렘'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