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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오나라 '샤랄랄라~'

    [TEN 포토] 오나라 '샤랄랄라~'

    배우 오나라가 30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카운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권혁재 감독의 '카운트'는 금메달리스트 출신,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마이웨이 선생 ‘시헌’이 오합지졸 핵아싸 제자들을 만나 세상을 향해 유쾌한 한 방을 날리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진선규, 성유빈, 오나라, 고창석, 장동주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공식] 마이웨이 美친개가 온다…진선규 '카운트', 2월 개봉 확정

    [공식] 마이웨이 美친개가 온다…진선규 '카운트', 2월 개봉 확정

    영화 '카운트'(감독 권혁재)가 2월 개봉을 확정했다.19일 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카운트'가 오는 2월 극장 개봉을 확정 지었다. 이와 함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카운트'는 금메달리스트 출신,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마이웨이 선생 시헌(진선규 역)이 오합지졸 핵아싸 제자들을 만나 세상을 향해 유쾌한 한 방을 날리는 이야기.지난해 '공조2: 인터내셔날'을 통해 인상적인 액션과 악역 연기로 698만 관객을 사로잡았던 진선규가 2023년 새해,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미친개 마이웨이 캐릭터로 유쾌하게 돌아온다.공개된 '카운트' 티저 포스터는 진선규의 새로운 변신이 돋보인다. 진선규는 과거 올림픽 국가대표였지만 은퇴 후 남은 건 고집뿐인 시헌으로 분한다. 그는 90년대를 풍미했던 까치집 머리와 컬러풀한 트레이닝복 차림의 레트로 스타일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을 예고했다.여기에 "마이웨이. 오직 직진"이라는 카피가 더해져 개성 넘치는 캐릭터 시헌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는 가운데, "2023년 킹받는 美친개가 온다!"라는 카피는 주변 사람들을 뒷목 잡게 할 시헌의 예측할 수 없는 행보를 기대케 한다.'카운트'는 '엑시트', '너의 결혼식' 제작진의 신작으로, 진선규를 비롯한 오나라, 성유빈, 고창석, 장동주 등 파이팅 넘치는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오나라, '산소 같은 여자' 오마이걸 아린과 찰칵 "맑고 깨끗한"

    오나라, '산소 같은 여자' 오마이걸 아린과 찰칵 "맑고 깨끗한"

    배우 오나라가 tvN 토일 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에 함께 출연 중인 오마이걸 아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오나라는 28일 "#아린 #산소같은여자 는 아린이를 말하는 듯 #맑고깨끗한 #초연_아린 #김도주_오나라 #환혼 #빛과그림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나라와 아린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사이.오나라는 아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시선을 끈다.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는 등 남다른 케미를 발산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TEN 포토] 오나라 '레카 밝히는 순백자태'

    [TEN 포토] 오나라 '레카 밝히는 순백자태'

    배우 오나라가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열린 제58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오나라 '바람도 질투하는 미모'

    [TEN 포토] 오나라 '바람도 질투하는 미모'

    배우 오나라가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열린 제58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오나라, 누가 꽃이야...싱그러운 미소

    오나라, 누가 꽃이야...싱그러운 미소

    배우 오나라가 일상을 전했다.7일 오나라는 “꽃은 대충 꽂아야 더 이쁘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손에 꽃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오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오나라는 영화 '압꾸정'으로 스크린에 컴백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22년째 연애중' 오나라, "미쳤나봐, 아직도 너무 좋아" [TEN인터뷰]

    '22년째 연애중' 오나라, "미쳤나봐, 아직도 너무 좋아" [TEN인터뷰]

    배우 오나라는 스스로를 선택적 'E'(외향적)이라고 표현했다. "해야한다고 생각하면 최선을 다해서 분위기를 좋게 하려 나선다"는 오나라는 인터뷰 내내 밝은 에너지로 따뜻하게 이끌었다. 11월의 마지막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압꾸정'(감독 임진순) 인터뷰로 만난 오나라는 진솔하고, 조금은 밝은 모습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최근 청룡영화제 여우조연상의 받은 오나라는 "청룡이라니 말도 안돼"라며 "그 단상까지 올라가는 사이에 기억을 잃을 정도였다"며 전혀 기대하지 못했다고 했다. "김혜수 선배님이 좋은 말씀 해주셨는데 그 때는 못 들었어요. 그 다음날에 제가 무슨 말을 했나 영상을 다시 찾아봤는데, 김혜수 선배님이 너무 좋은 말을 해주셨더라고요. 제가 정신 없이 말을 하고 있었고, 중간에 선배님께서 한번 거들어주셨는데 그 때 정신이 돌아왔어요. 너무 감사드려요. 제가 따로 SNS에 가서 감사 인사를 전했어요."오나라는 이번엔 '압꾸정'으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압꾸정'은 샘솟는 사업 아이디어로 입만 살아있는 압구정 토박이 대국(마동석 분)이 실력 있는 성형외과 의사 지우(정경호 분)와 손잡고 K-뷰티의 시조새를 꿈꾸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 작품에서 오나라는 압구정의 마당발이자, 성형외과 상담 실장 미정을 코미디적으로 풀어 연기했다. "영화에서 제가 고객들 데리고 와서 '수술하고 눈을 못 감아!'라면서 컴플레인 거는 장면이 있는데, 그게 제일 기억에 남아요. 마동석 오빠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춰봤는데 처음 느껴보는 신선함이었죠. 생각하지 못한 타이밍에 치고 들어오는

  • '압꾸정' 인싸 마동석 "촬영 내내 염색…정경호와 호흡, 이루 말할 수 없어"[일문일답]

    '압꾸정' 인싸 마동석 "촬영 내내 염색…정경호와 호흡, 이루 말할 수 없어"[일문일답]

    배우 마동석이 영화 '압꾸정'을 위해 인싸다운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많은 신경을 썼다고 밝혔다.12월 1일 배급사 쇼박스는 영화 '압꾸정'(감독 임진순) 기획, 제작, 각색에 참여한 마동석의 서면 인터뷰를 공개했다. '압꾸정'은 샘솟는 사업 아이디어로 입만 살아있는 압구정 토박이 대국(마동석 역)이 실력 TOP 성형외과 의사 지우(정경호 역)와 손잡고 K-뷰티의 시조새가 된 이야기.마동석은 올해 '범죄도시2'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첫 1000만 관객을 모았다. 그는 "'압꾸정'은 8년 전에 처음 기획을 시작해 아주 오랫동안 준비한 영화다. 드디어 관객분들께 선보이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 범죄 액션 '범죄도시2'와는 다르게 코미디 장르를 선보이게 됐는데, 재미있게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마동석은 "유쾌한 성격을 가진 압구정의 인싸다운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머리 스타일, 패션, 소품 등에 굉장히 많은 신경을 썼다. 머리 스타일도 컬러풀한데 촬영 내내 염색하고 스프레이를 뿌리는 등 스타일을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지금까지 작업했던 영화 중 가장 의상을 많이 갈아입은 영화이기도 했다"고 설명했다.또한 "정경호, 오나라 두 배우 모두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친한 동료들이다. 이번 작품에서 함께할 수 있어 감회가 새로웠고 큰 역할을 해줘서 감사한 마음"이라며 "정경호 배우와는 가장 많은 장면을 함께했는데 연기를 잘하는 것뿐만 아니라 센스도 있고 유머 감각도 뛰어난 친구라 촬영이 너무 즐거웠다. 함께 현장에서 리듬감이나 라이브함을 살리기 위해 많이 노력했고 호흡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좋았다. 나중에 꼭

  • '압꾸정' 오나라 "아들·딸 중 이유진 제일 애틋해…징그럽게 컸다" [인터뷰]

    '압꾸정' 오나라 "아들·딸 중 이유진 제일 애틋해…징그럽게 컸다" [인터뷰]

    배우 오나라가 드라마를 통해 아들로 만난 배우 이유진에 대해 "진짜 아들같다"며 엄마 미소를 지었다.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압꾸정'(감독 임진순) 오나라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오나라는 앞서 JTBC 드라마 '스카이 캐슬'에서 아들 역을 맡았던 이유진을 "우리 수한이"라고 언급하며 "그 친구는 어버이날마다 연락을 하고 있다. 예전에 스승에 날 카드와 꽃과 선물을 사가지고 인사를 오더라. 그래서 '어버이날 와야 하지 않냐'고 했더니 그 때부터 어버이날에 인사왔다"고 웃었다. 그러면서 "너무 귀여웠는데 지금 징그럽게 컸다. 그저께 만났는데 성장판이 아직 안 닫혔다고 하더라"며 "제 아들은 아니지만, 당시에 제가 정말 품고 키웠고 키가 작았다가 크는 걸 봐서 그런지 유독 제 피붙이 같은 느낌이다. 정말 아들같다. 애틋함이 남다르다"고 말했다. 최근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에 빛나는 오나라는 "시상식에 갔더니 다 내 아들-딸들이 앉아 있더라"며 배우 탕준상, 성유빈, 김혜준 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렇다고 수한이(이유진)만 좋아하는 건 아니다"며 "(탕)준상이도 계속 연락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오나라는 또 tvN 예능 '식스센스' 출연이 코미디 연기에 도움이 됐느냐는 질문에 고개를 끄덕이며 "도움이 되는 거 같다"며 "내려놓고 과감하게 시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 이유로 '식스센스'에 함께 출연했던 유재석과 제시를 언급하면서 "재석이 오빠에게 감사하고, 특히, 제시에게 감사하다"며 "멤버들이 되게 거침 없이 했

  • '압꾸정' 오나라 "22년 ♥김도훈, 너무 좋다는 게 문제…미쳤나봐!" [인터뷰]

    '압꾸정' 오나라 "22년 ♥김도훈, 너무 좋다는 게 문제…미쳤나봐!" [인터뷰]

    배우 오나라가 20년 열애 중인 연인에 대해 "여전히 너무 좋다"며 솔직한 감정을 전했다.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압꾸정'(감독 임진순) 오나라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오나라는 tvN 예능 '식스센스' 출연이 코미디 연기에 도움이 됐느냐는 질문에 고개를 끄덕이며 "도움이 되는 거 같다"며 "내려놓고 과감하게 시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 이유로 '식스센스'에 함께 출연했던 유재석과 제시를 언급하면서 "재석이 오빠에게 감사하고, 특히, 제시에게 감사하다"며 "멤버들이 되게 거침 없이 했는데 그걸 지켜보면서 나도 모르게 배운 거 같더라"고 미소 지었다. 그러면서 20년 연인인 배우 출신 교수 김도훈에 대한 무한 애정을 표현했다. 오나라는 김도훈에 대해 '서로 특별하게 말하지 않아도 어떤지 다 아는 사이'라면서 "문제가 뭐냐면 20년이 지나도 너무 좋다는 게 문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머리나 몸에 문제가 있다, 나 미쳤나봐, 좀 이상해"라고 말한 오나라는 "20년이라는 게 싫은데 억지로 만날 수 없는 기간이다. 좋으니까 만나는 거 같다. 남자친구랑 대화하는 게 제일 재미있다. 스케줄 끝나고 빨리 만나고 싶다. 만나자고 연락하고 달려가는 그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며 미소 지었다. 오나라는 까칠한 완벽주의자였던 자신을 김도훈이 둥글둥글하게 만들어 줬다고 했다. 그는 "사람이 소중하다는 걸 알게 해준 사람이다"며 "하는 일이 잘 안되거나 힘들 때 '괜찮아, 이것도 지나가면 아무것도 아니야, 너에게 너무 엄격하기 굴지마'라고 말해

  • 마동석의 힘빠진 '구강액션', 잽만 날린 '압꾸정' [TEN스타필드]

    마동석의 힘빠진 '구강액션', 잽만 날린 '압꾸정' [TEN스타필드]

    ≪최지예의 별몇개≫최지예 텐아시아 기자가 개봉 전 먼저 본 영화의 별점을 매기고, 한줄평을 남깁니다. 영화표 예매 전 꼭 확인하세요. 당신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압꾸정' 별 몇 개? ★★☆☆☆'압꾸정' 한줄평 = 마동석의 '구강액션', 잽만 날리네대국(마동석 분)은 아주 말이 많지만, 정작 친절하진 않다. 그 끝엔 항상 이 말이 따라붙는다. "뭔 말인지 알지?"화려한 동네 압구정에는 끗발 날리게 돈 벌어서 성공하고 싶은 남자 대국이 있다. 그리고 그의 눈에는 에이스 수술을 담당해 병원과 의사면허를 잃은 성형외과 의사 지우(정경호 분)가 들어온다. 대국은 빚에 시달리던 지우에게 접근해 가짜 의사 면허를 내밀고, 태천(최병모 분)이 관리하던 성형외과의 원장으로 꽂아넣는다. 나름 사업 머리가 있는 대국은 미정(오나라 분)을 성형 상담 실장으로 활동시키고, '비포&애프터' 홍보 전략을 구사하는 등 손님을 끌어모은다. 태천은 중국 부호 왕회장에게 투자를 받아 대국의 사업 아이디어였던 압구정 성형 의료 센터를 올린다. 오픈 파티에서 왕회장을 만난 대국은 특유의 기지로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병원명을 'OASIS'로 관철시키는데 성공하고, 병원장 지우를 앞세워 'K뷰티' 비지니스의 주역이 된다.  영화는 너무도 뻔하게 흘러간다. 대국과 지우가 만나 우정을 쌓아 파트너로 발전하고, 사업은 대박이 터진다. 둘 사이에 사소한 계기로 생긴 균열은 그 틈을 호시탐탐 노렸던 태천의 배신과 인과응보의 결말로 마무리 되며 단조롭다 못해 지루하다. 그 속에서도 얼개가 단단하지 못하고 성글다. 대국과 지우는 전구 나간 상가 사무실의 와

  • [TEN 포토] 오나라 '영화 '압꾸정 기대해주세요'

    [TEN 포토] 오나라 '영화 '압꾸정 기대해주세요'

    배우 오나라가 2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압꾸정'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임진순 감독의 영화 '압꾸정'은 샘솟는 사업 아이디어로 입만 살아있는 압구정 토박이 ‘대국’(마동석)이 실력 TOP 성형외과 의사 ‘지우’(정경호)와 손잡고 K-뷰티의 시조새가 된 이야기.마동석, 정경호, 오나라, 최병모 등이 출여하며 오는 30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오나라 '방부제 미모 발산'

    [TEN 포토] 오나라 '방부제 미모 발산'

    배우 오나라가 2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압꾸정'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임진순 감독의 영화 '압꾸정'은 샘솟는 사업 아이디어로 입만 살아있는 압구정 토박이 ‘대국’(마동석)이 실력 TOP 성형외과 의사 ‘지우’(정경호)와 손잡고 K-뷰티의 시조새가 된 이야기.마동석, 정경호, 오나라, 최병모 등이 출여하며 오는 30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마동석-정경호-오나라-최병모 '영화 '압꾸정'은 사랑'

    [TEN 포토] 마동석-정경호-오나라-최병모 '영화 '압꾸정'은 사랑'

    마동석, 정경호, 오나라, 최병모이 2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압꾸정'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임진순 감독의 영화 '압꾸정'은 샘솟는 사업 아이디어로 입만 살아있는 압구정 토박이 ‘대국’(마동석)이 실력 TOP 성형외과 의사 ‘지우’(정경호)와 손잡고 K-뷰티의 시조새가 된 이야기.마동석, 정경호, 오나라, 최병모 등이 출여하며 오는 30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영화 '압꾸정' 힘찬 파이팅!

    [TEN 포토] 영화 '압꾸정' 힘찬 파이팅!

    마동석,정경호, 임진순 감독,오나라,최병모이 2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압꾸정'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임진순 감독의 영화 '압꾸정'은 샘솟는 사업 아이디어로 입만 살아있는 압구정 토박이 ‘대국’(마동석)이 실력 TOP 성형외과 의사 ‘지우’(정경호)와 손잡고 K-뷰티의 시조새가 된 이야기.마동석, 정경호, 오나라, 최병모 등이 출여하며 오는 30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