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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강윤성 감독-우혜림-황찬성 '힘찬 파이팅!'

    [TEN포토]강윤성 감독-우혜림-황찬성 '힘찬 파이팅!'

    강윤성 감독, 우혜림, 황찬성이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내 안에 홍콩이 있다'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 안에 홍콩이 있다'는 어느 날 느닷없이 잠옷 차림으로 홍콩에 떨어진 ‘혜림’이 기억을 더듬어 한 가게를 찾아가고 그 곳에서 첫 사랑 ‘찬성’을 만나지만 무슨 짓을 해도 현실로 돌아갈 수 없어 최후의 수단을 시도하는 LOVE 판타지. 우혜림, 황찬성 등이 출연하며 오는 23일 CJ ENM 채널을 통한 순차 공개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내 안에 홍콩이 있다' 황찬성, "강윤성 감독이 한다고 해서 시나리오 안 보고 결정"

    '내 안에 홍콩이 있다' 황찬성, "강윤성 감독이 한다고 해서 시나리오 안 보고 결정"

    영화 '내 안에 홍콩이 있다'의 배우 황찬성은 강윤성 감독이 한다는 말에 바로 제안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23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내 안에 홍콩이 있다'(감독 강윤성)의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행사에는 감독 강윤성, 배우 우혜림, 황찬성이 참석했다. '내 안에 홍콩이 있다'는 어느 날 느닷없이 잠옷 차림으로 홍콩에 떨어진 혜림이 기억을 더듬어 한 가게를 찾아가고 그곳에서 첫사랑 찬성을 만나지만 무슨 짓을 해도 현실로 돌아갈 수 없어 최후의 수단을 시도하는 LOVE 판타지. 아시아의 대표 도시 중 하나인 홍콩을 모티브로 세 개국 감독이 모여 단편 영화를 만드는 프로젝트다. 그룹 2PM 출신 배우 황찬성은 혜림의 첫사랑 찬성 역으로 분했다. 단편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계기나 소감에 대해 황찬성은 "강윤성 감독님이 하신다고 해서 장르, 시나리오 안 보고 결정했다. 우혜림 배우가 한다고 해서 촬영 전부터 기운이 좋았다"라고 밝혔다. 현장에서 직접 겪은 강윤성 감독은 어땠느냐는 물음에 황찬성은 "존중을 받는 기분이었다. 현장에서 사전 헌팅을 다닐때, 따라다녔다. 여태까지 그런 경험이 없었다. 감독님과 스태프분들이 현장에서 어떤 고민을 하는지 연출의 어떤 부분으로 작용할지 궁금했다. 현장에서 감독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되게 편안하고. 배우는 연기를 하면서 내가 하는 행동의 타당성을 계속 찾는데, 감독님은 그 수고를 덜어주셨다"라고 설명했다. 상대역으로 우혜림과 호흡을 맞추며 어땠느냐는 질문에 황찬성은 "혜림이가 홍콩에 살았으니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연기 경험이 얼마나 있느냐'에 대한 것은 생각을 안 했다. 리딩을 해보고, 홍콩에 가서 해보

  • '내 안에 홍콩이 있다' 우혜림, "상대역 황찬성 알던 사이여서 편하게 연기했다"

    '내 안에 홍콩이 있다' 우혜림, "상대역 황찬성 알던 사이여서 편하게 연기했다"

    영화 '내 안에 홍콩이 있다'의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우혜림은 23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내 안에 홍콩이 있다'(감독 강윤성)의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행사에는 감독 강윤성, 배우 우혜림, 황찬성이 참석했다. '내 안에 홍콩이 있다'는 어느 날 느닷없이 잠옷 차림으로 홍콩에 떨어진 혜림이 기억을 더듬어 한 가게를 찾아가고 그곳에서 첫사랑 찬성을 만나지만 무슨 짓을 해도 현실로 돌아갈 수 없어 최후의 수단을 시도하는 LOVE 판타지. 아시아의 대표 도시 중 하나인 홍콩을 모티브로 세 개국 감독이 모여 단편 영화를 만드는 프로젝트다.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우혜림은 느닷없이 잠옷 차림으로 홍콩에 떨어진 혜림 역을 맡았다. 단편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소감에 대해 우혜림은 "강윤성 감독님과 함께해서 영광이었다. 황찬성 배우와 함께 한다는 것도 기뻤다. 어린 시절, 살았던 홍콩에서 살았다는 것이 의미 있는 포인트였다"라고 이야기했다. 상대역으로 배우 황찬성이 캐스팅되고 호흡을 맞추며 어땠느냐는 질문에 우혜림은 "오히려 좋았다. 알던 사람이라서 연기를 편하게 할 수 있구나라고 생각했다. 내가 연기 경험이 별로 없어서. 어떻게 생각했을지 궁금하다"라고 말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혹은 애정하는 장면으로 우혜림은 오프닝을 꼽았다. 우혜림은 "뺨 때리는 장면도 너무 웃겼다. 개인적으로 가장 명장면은 처음 시작 부분에 문을 열고 나와서 '이게 홍콩이네'라고 난리 치는 장면이다. 그게 평소의 내 모습과 다르다. 스스로 새로운 발견을 하는 느낌이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만약 '내 안에 홍콩이 있다'처럼 그 상황에 놓인다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우혜림

  • '내 안에 홍콩이 있다' 강윤성 감독, "판타지 로맨스 장르 해보고 싶었다"

    '내 안에 홍콩이 있다' 강윤성 감독, "판타지 로맨스 장르 해보고 싶었다"

    영화 '내 안에 홍콩이 있다'의 강윤성 감독은 프로젝트를 도전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23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내 안에 홍콩이 있다'(감독 강윤성)의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행사에는 감독 강윤성, 배우 우혜림, 황찬성이 참석했다. '내 안에 홍콩이 있다'는 어느 날 느닷없이 잠옷 차림으로 홍콩에 떨어진 혜림이 기억을 더듬어 한 가게를 찾아가고 그 곳에서 첫 사랑 찬성을 만나지만 무슨 짓을 해도 현실로 돌아갈 수 없어 최후의 수단을 시도하는 LOVE 판타지. 아시아의 대표 도시 중 하나인 홍콩을 모티브로 세 개국 감독이 모여 단편 영화를 만드는 프로젝트다. 연출을 맡은 강윤성 감독은 '범죄도시1',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디즈니 +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 1,2'를 제작한 바 있다.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계기에 대해 강윤성 감독은 "코로나 이전에 제한받은 프로젝트였다. 계속 연기되었다가 올해 1월에 촬영하게 됐다. '카지노' 작업이 끝나고 하게 됐다"라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꿈인지 현실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자꾸만 홍콩으로 돌아가는 독특한 스토리를 지닌 '내 안에 홍콩이 있다'에 대해 강윤성 감독은 "판타지 로맨스를 해보고 싶었다. 장소는 홍콩으로 정해져 있었다. 잘 어울리겠다고 생각했다. 두 배우가 정해진 이후에는 그 배경에 관해서 물어보고. 촬영 직전까지도 대본을 고치면서 작업을 했다"라고 시나리오 집필 과정을 언급했다. 홍콩 안에서 로케이션을 선택하는 과정에 대해 "인터넷으로 홍콩 관광청과 소통을 했다. 관광 주요 포인트를 하는 이야기를 하기로 했다. 가장 홍콩의 대표적인 공간들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엄청나게 빽빽한

  • [TEN포토]강윤성 감독 '판타지 로맨스 도전하고 싶었다'

    [TEN포토]강윤성 감독 '판타지 로맨스 도전하고 싶었다'

    강윤성 감독이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내 안에 홍콩이 있다'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내 안에 홍콩이 있다'는 어느 날 느닷없이 잠옷 차림으로 홍콩에 떨어진 ‘혜림’이 기억을 더듬어 한 가게를 찾아가고 그 곳에서 첫 사랑 ‘찬성’을 만나지만 무슨 짓을 해도 현실로 돌아갈 수 없어 최후의 수단을 시도하는 LOVE 판타지. 우혜림, 황찬성 등이 출연하며 오는 23일 CJ ENM 채널을 통한 순차 공개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우혜림·황찬성 '내 안에 홍콩이 있다', 홍콩의 신비로운 낮과 밤

    우혜림·황찬성 '내 안에 홍콩이 있다', 홍콩의 신비로운 낮과 밤

    영화 '내 안에 홍콩이 있다'(감독 강윤성)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내 안에 홍콩이 있다'는 어느 날 느닷없이 잠옷 차림으로 홍콩에 떨어진 혜림이 기억을 더듬어 한 가게를 찾아가고 그 곳에서 첫 사랑 찬성을 만나지만 무슨 짓을 해도 현실로 돌아갈 수 없어 최후의 수단을 시도하는 LOVE 판타지. 포스터는 아름답게 반짝이는 밤과 신비로운 낮의 홍콩을 담겨있다. 주위를 살피며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서있는 우혜림과 황찬성의 모습은 홍콩에서 마주할 이야기에 궁금증을 더한다. 예고편에서는 잠옷차림으로 눈을 감은 채 계단을 내려오는 혜림의 모습에서 홍콩으로 빨려 들어가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홍콩의 아름다운 야경을 뒤로한 채 서로의 꿈이라고 우기는 혜림과 찬성, 그러나 "지금 우리 촬영하고 있잖아"라는 찬성의 말에 무엇이 진짜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처음부터 홍콩에 있는 줄 알았던 황찬성까지 "나 왜 여기있지?"라는 물음을 던지기도 한다. 영화 '내 안에 홍콩이 있다'는 11월 이후 CJ ENM 채널을 통해 공개 예정이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 글로벌 단편 프로젝트 '내 안에 홍콩이 있다', 강윤성 감독·우혜림·황찬성 뭉쳤다

    글로벌 단편 프로젝트 '내 안에 홍콩이 있다', 강윤성 감독·우혜림·황찬성 뭉쳤다

    CJ ENM과 홍콩관광청이 만나 대한민국을 필두로 태국, 필리핀의 대표 감독들을 모아 진행한 프로젝트 'Hong Kong in the Lens'에 강윤성 감독과 우혜림, 황찬성이 참석했다. 프로젝트 'Hong Kong in the Lens'를 통해 이들이 제작한 '내 안에 홍콩이 있다'는 어느 날 느닷없이 잠옷 차림으로 홍콩에 떨어진 혜림이 기억을 더듬어 한 가게를 찾아가고 그곳에서 첫 사랑 '찬성'을 만나지만 무슨 짓을 해도 현실로 돌아갈 수 없어 최후의 수단을 시도하는 LOVE 판타지다. 영화 '범죄도시1',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의 강윤성 감독은 "한국 대표 감독으로 참여해 영광이다. 홍콩만의 신비로운 도시 느낌을 판타지에 접목했다. 우혜림과 황찬성 배우가 그 감정을 너무나 잘 표현해주어서 고마웠다. 특별한 작업을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배우 우혜림은 "독특한 경험을 했던 프로젝트다. 홍콩과도 인연이 깊은데 이렇게 작품까지 하게 되어 기쁘다. 그리고 평소에 좋아했던 작품의 감독님과 함께 할 수 있어 좋았다. 찬성 씨까지 함께 해 홍콩이 아름다운 판타지로 남았다"고 말했다. 배우 황찬성 역시 "아름다운 이야기에 함께 할 수 있어 기뻤고, 잘 알고 지냈던 우혜림 씨와 함께 호흡을 맞춰 편안했다. 그리고 강윤성 감독님이 잘 이끌어 주신 덕에 좋은 작품이 나올 것 같다"며 기대를 내비쳤다. '내 안에 홍콩이 있다'는 11월 이후, CJ ENM 채널을 통해 공개 예정이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 [TEN 포토] 강윤성 감독 '카지노 재미있었죠~'

    [TEN 포토] 강윤성 감독 '카지노 재미있었죠~'

    강윤성 감독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 시즌 2 ‘흥행 잭팟 시사회’ 무대인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강윤성 감독 '관객들에게 하트 날리며'

    [TEN 포토] 강윤성 감독 '관객들에게 하트 날리며'

    강윤성 감독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 시즌 2 ‘흥행 잭팟 시사회’ 무대인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카지노 시즌2를 마무리 하며

    [TEN 포토] 카지노 시즌2를 마무리 하며

    강윤성 감독,최민식, 이동휘, 임형준, 송영규, 김주령, 이혜영, 허성태, 김민, 최홍일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 시즌 2 ‘흥행 잭팟 시사회’ 무대인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25년 만에 드라마' 최민식X'구씨' 손석구, '카지노'서 만났다…"삼중고 겪어"

    [종합] '25년 만에 드라마' 최민식X'구씨' 손석구, '카지노'서 만났다…"삼중고 겪어"

    배우 최민식이 25년 만에 디즈니플러스 '카지노'로 시리즈물에 컴백했다. 손석구, 이동휘 등은 최민식과 함께 연기할 수 있어 영광스러웠다고 했다. 연출한 강윤성 감독은 현실감 넘치는 연출을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14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JW 메리어트 동대문에서 디스니플러스 '카지노'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강윤성 감독과 배우 최민식, 손석구, 이동휘, 허성태, 김주령, 손은서, 류현경이 참석했다.'카지노'는 돈도 배경도 없이 필리핀에서 카지노의 전설이 된 남자 차무식이 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인생의 벼랑 끝 목숨 건 최후의 베팅을 시작하게 되는 강렬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강윤성 감독은 '범죄도시1'를 연출했던 감독. 그는 "영화 할 때보다 긴장된다. 드라마는 영화만큼 긴장감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훨씬 떨린다"고 공개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카지노' 시즌1 8부작, 시즌2 8부작으로 총 16부작으로 제작됐다.강 감독은 필리핀 현지에서 최대한 촬영하며 리얼리티를 높이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강 감독은 "코로나가 심한 시기에 해외 촬영 일정이 잡혔다. 필리핀 가서 촬영할 때 격리 기간도 길었다. 잘 진행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운 좋게 필리핀으로 넘어갔을 때 필리핀 코로나 상황이 안정적이었다. 오히려 한국에서 코로나가 창궐했다. 운이 좋았다"고 말했다.최민식은 밑바닥에서 시작해 누구도 쉽게 건드릴 수 없는 '카지노의 전설' 자리에 오르기까지 굴곡 넘치는 삶을 살아온 차무식 역을 맡았다.최민식은 차무식에 대해 "자세하게 말씀드리면 보실 때 재미가 반감될 거 같아서 요약해서 말씀드리겠다. 아주 평범한 사람

  • [TEN 포토] 강윤성 감독 "드라마 '카지노'는 시리즈로 간다"

    [TEN 포토] 강윤성 감독 "드라마 '카지노'는 시리즈로 간다"

    강윤성 감독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강윤성 감독의 '카지노'는 돈도 빽도 없이 필리핀에서 카지노의 전설이 된 남자 ‘차무식’이 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인생의 벼랑 끝 목숨 건 최후의 베팅을 시작하게 되는 강렬한 이야기.최민식, 손석구, 이동휘, 허성태, 김주령, 손은서, 류현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공개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강윤성 감독 '드라마 '카지노' 기대해주세요'

    [TEN 포토] 강윤성 감독 '드라마 '카지노' 기대해주세요'

    강윤성 감독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강윤성 감독의 '카지노'는 돈도 빽도 없이 필리핀에서 카지노의 전설이 된 남자 ‘차무식’이 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인생의 벼랑 끝 목숨 건 최후의 베팅을 시작하게 되는 강렬한 이야기.최민식, 손석구, 이동휘, 허성태, 김주령, 손은서, 류현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공개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드라마 '카지노' 주역들

    [TEN 포토]드라마 '카지노' 주역들

    강윤성 감독, 최민식, 손석구, 이동휘, 허성태, 김주령, 손은서, 류현경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강윤성 감독의 '카지노'는 돈도 빽도 없이 필리핀에서 카지노의 전설이 된 남자 ‘차무식’이 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인생의 벼랑 끝 목숨 건 최후의 베팅을 시작하게 되는 강렬한 이야기.최민식, 손석구, 이동휘, 허성태, 김주령, 손은서, 류현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공개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PHOTO]최귀화-진선규-강윤성 감독-원진아-김래원 &#39;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파이팅&#39;

    [TEN PHOTO]최귀화-진선규-강윤성 감독-원진아-김래원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파이팅'

    [텐아시아=조준원 기자]최귀화,진선규,강윤성 감독,원진아,김래원(왼쪽부터)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귀화,진선규,강윤성 감독,원진아,김래원(왼쪽부터)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롱 리브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