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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전여빈 '매력 한 가득'

    [TEN 포토] 전여빈 '매력 한 가득'

    배우 전여빈이 2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리는 ‘2021 AAA’( Asia Artist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전여빈 '복근이 포인트'

    [TEN 포토] 전여빈 '복근이 포인트'

    배우 전여빈이 2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리는 ‘2021 AAA’( Asia Artist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전여빈 '시크하게'

    [TEN 포토] 전여빈 '시크하게'

    배우 전여빈이 2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리는 ‘2021 AAA’( Asia Artist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전여빈 '미모 성수기'

    [TEN 포토] 전여빈 '미모 성수기'

    배우 전여빈이 2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리는 ‘2021 AAA’( Asia Artist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전여빈 '인기스타상 수상'

    [TEN 포토] 전여빈 '인기스타상 수상'

    배우 전여빈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2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전여빈 '독보적인 매력녀'

    [TEN 포토] 전여빈 '독보적인 매력녀'

    배우 전여빈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2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전여빈 '하트도 당당하게'

    [TEN 포토] 전여빈 '하트도 당당하게'

    배우 전여빈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2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전여빈 '탄성 부르는 예쁨'

    [TEN 포토] 전여빈 '탄성 부르는 예쁨'

    배우 전여빈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2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전여빈 '그리스 여신처럼'

    [TEN 포토] 전여빈 '그리스 여신처럼'

    배우 전여빈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2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부산을 빛낸 여신들...우아&화려&시크한 드레스

    [TEN 포토+] 부산을 빛낸 여신들...우아&화려&시크한 드레스

    여자 배우들이 지난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한소희 '아찔한 하의실종...우아한 블랙스완'고민시 '빛나는 금빛드레스...미모도 반짝김규리 '강렬한 레드...여신이 따로 없네'박소담 '미모가 반칙이야'오윤아 '섹시함 강조한 블랙드레스'원진아 '갸녀린 쇄골미인'이엘 '뒤가 뻥 뚫린 반전 드레스'전여빈 '시선 끄는 오프숄더'이주영 '옆트임이 포인트'김혜윤 '아름다운 미소'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BIFF] 전여빈, 의사 되려다 배우까지…존경하는 '인간 문소리' [종합]

    [BIFF] 전여빈, 의사 되려다 배우까지…존경하는 '인간 문소리' [종합]

    배우 전여빈이 오랜만에 마주한 팬들 앞에서 진솔한 이야기로 공감을 안겼다.7일 부산시 중구 롯데시네마 대영에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 비프 데이바이데이 '보고 또 보고 싶은 전여빈'이 열렸다. 전여빈의 데뷔 초기 작품 '최고의 감독' '망' '예술의 목적'을 상영한 이후 관객들과의 대화가 이어졌다.전여빈은 "오늘 자리가 너무 두려웠다. 제겐 소중한 작품이지만, 관객들이 제 초반 작품을 보러 와 주실까 걱정했다. 두렵고 떨렸다"라고 밝혔다.이어 전여빈은 배우가 된 배경을 털어놨다. 그는 "어렸을 땐 좋은 의사가 되고 싶었다. 능력에 비해 턱 없이 높은 꿈이었다"라며 "좌절 하고 있을 때 영화가 위로가 됐다"라고 밝혔다.전여빈은 "제가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게 영화라는 걸 알게 됐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무얼 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을 때, 영화와 관련해 무언가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배우를 생각했던 게 아니라 구성원 중 한 명이 되고 싶었다"고 떠올렸다.또 전여빈은 "대학가서 스태프도 해보고 연기도 했는데 제 자신이 자유로워지고 살아있다는 걸 느꼈다. 눈물 나도록 행복 했고, 진정 내 일이라고 생각해 평생 붙잡아야겠다고 마음 먹었다"라고 했다. 전여빈은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재학 시절 배움을 누리고자 대학로에서 진행하는 워크샵, 연극제, 작은 영화제 등에 모두 참석 했다. 사람들을 만나서 많은 걸 겪고 알고 싶어서다"라며 "단편 '최고의 감독' 이후 부산영화제에 가게 되면서 독립영화를 찍는 동료 작업자들에게 연락이 많이 왔다. 함께 작업 하고 싶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

  • [TEN 포토] 전여빈 "감독 문소리 보다 인간 문소리가 무섭다 ㅋㅋ"(BIFF)

    [TEN 포토] 전여빈 "감독 문소리 보다 인간 문소리가 무섭다 ㅋㅋ"(BIFF)

    배우 전여빈이 7일 오후 부산 중구 남포동 롯데시네마 대영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Day x Day 보고 또 보고싶은 전여빈/에 참석하고 있다.하루에 한 가지 주제로 세 번 영화를 상영하는 ‘Day X Day’(데이바이데이)는 영화를 ‘집중 탐구’하는 기획전이다. ‘보고 또 보고 싶은 전여빈’에서는 2015년 작인 ‘최고의 감독’과 ‘망’, 2016년 작인 ‘예술의 목적’을 상영했다. 부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BIFF] 전여빈 "송중기와 재회 반가웠지만 아쉬워" (DAY X DAY)

    [BIFF] 전여빈 "송중기와 재회 반가웠지만 아쉬워" (DAY X DAY)

    배우 전여빈이 송중기와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7일 부산시 중구 롯데시네마 대영에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 비프 데이바이데이 '보고 또 보고 싶은 전여빈'이 열렸다.이날 전여빈의 데뷔 초기 작품 '최고의 감독' '망' '예술의 목적'을 상영했다. 상영 이후 전여빈은 관객들과 영화와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전여빈은 "오늘 자리가 너무 두려웠다. 제겐 소중한 작품이지만, 관객들이 제 초반 작품을 보러 와 주실까 걱정했다. 두렵고 떨렸다"라고 밝혔다.특히 전여빈은 전날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송중기와 재회 한 것에 대해 "오랜만에 보니 너무 반갑더라"라며 "그런데 아쉬웠다. '팀 빈센조'끼리 사이가 너무 좋다. 코로나만 아니었으면 한바탕 신나게 놀텐데 아쉽다"라고 했다.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영화의 전당 등 부산 일대에서 열흘간 펼쳐진다. 6개 극장 29개 스크린에서 70개국 223편이 상영되며 커뮤니티비프 상영작은 63편이다. 개막작으로는 최민식 박해일이 출연하고 임상수 감독이 연출한 '행복의 나라로', 폐막작은 홍콩의 가수이자 배우 매염방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매염방'(연출 렁록만)이 선정 됐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TEN 포토] 전여빈 "오랜만에 송중기 봐서 좋았다"(BIFF)

    [TEN 포토] 전여빈 "오랜만에 송중기 봐서 좋았다"(BIFF)

    배우 전여빈이 7일 오후 부산 중구 남포동 롯데시네마 대영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Day x Day 보고 또 보고싶은 전여빈/에 참석하고 있다.하루에 한 가지 주제로 세 번 영화를 상영하는 ‘Day X Day’(데이바이데이)는 영화를 ‘집중 탐구’하는 기획전이다. ‘보고 또 보고 싶은 전여빈’에서는 2015년 작인 ‘최고의 감독’과 ‘망’, 2016년 작인 ‘예술의 목적’을 상영했다. 부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전여빈 "연기할 때 '나 지금 살아있다' 느껴...눈물 나게 행복"(BIFF)

    [TEN 포토] 전여빈 "연기할 때 '나 지금 살아있다' 느껴...눈물 나게 행복"(BIFF)

    배우 전여빈이 7일 오후 부산 중구 남포동 롯데시네마 대영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Day x Day 보고 또 보고싶은 전여빈/에 참석하고 있다.하루에 한 가지 주제로 세 번 영화를 상영하는 ‘Day X Day’(데이바이데이)는 영화를 ‘집중 탐구’하는 기획전이다. ‘보고 또 보고 싶은 전여빈’에서는 2015년 작인 ‘최고의 감독’과 ‘망’, 2016년 작인 ‘예술의 목적’을 상영했다. 부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