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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이유미 '두 눈에 별을 박은 것처럼'

    [TEN 포토] 이유미 '두 눈에 별을 박은 것처럼'

    배우 이유미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ST송은 빌딩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 ‘옐로우 이벤트: 옐로우 이즈 더 뉴 블루 (Yellow Event: Yellow is the New Blue)’ 포토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유미 '이 순수함~대체불가'

    [TEN 포토] 이유미 '이 순수함~대체불가'

    배우 이유미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ST송은 빌딩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 ‘옐로우 이벤트: 옐로우 이즈 더 뉴 블루 (Yellow Event: Yellow is the New Blue)’ 포토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유미 '달콤한 미소'

    [TEN 포토] 이유미 '달콤한 미소'

    배우 이유미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ST송은 빌딩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 ‘옐로우 이벤트: 옐로우 이즈 더 뉴 블루 (Yellow Event: Yellow is the New Blue)’ 포토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유미 '손 인사하는 인형'

    [TEN 포토] 이유미 '손 인사하는 인형'

    배우 이유미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ST송은 빌딩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 ‘옐로우 이벤트: 옐로우 이즈 더 뉴 블루 (Yellow Event: Yellow is the New Blue)’ 포토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유미 '종잇장 각선미'

    [TEN 포토] 이유미 '종잇장 각선미'

    배우 이유미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ST송은 빌딩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 ‘옐로우 이벤트: 옐로우 이즈 더 뉴 블루 (Yellow Event: Yellow is the New Blue)’ 포토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유미 '청순한 미모'

    [TEN 포토] 이유미 '청순한 미모'

    배우 이유미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ST송은 빌딩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 ‘옐로우 이벤트: 옐로우 이즈 더 뉴 블루 (Yellow Event: Yellow is the New Blue)’ 포토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이유미 "'오겜'·'지우학' 흥행 후 들어오는 대본 달라졌다" [인터뷰②]

    이유미 "'오겜'·'지우학' 흥행 후 들어오는 대본 달라졌다" [인터뷰②]

    배우 이유미가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에 이어 '지금 우리 학교는'까지 연타 흥행 후 들어오는 대본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화상 인터뷰를 통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 배우 이유미를 만났다. '지금 우리 학교는'(이하 '지우학')은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 고립되어 구조를 기다리는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함께 손잡고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로, 동명의 웹툰을 시리즈화한 작품.  극중 이유미는 위기가 닥쳐올 때마다 자신의 안위만을 걱정하는 이기적인 태도로 친구들과 끊임없이 갈등을 빚는 나연 역을 맡아 열연했다. '지우학'과 '오징어게임' 촬영을 병행한 이유미. 극과 극 캐릭터를 연기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을까. 이유미는 "둘다 지방에서 촬영 하다 보니 많이 왔다갔다 했다"며 "나연이와 지영이의 캐릭터 적인 성격이 너무 다르다 보니 이동하는 차 안에서 많이 생각했다. '지우학'을 갈 때는 채워 넣으면서 가고, '오징어게임' 할 때는 버리면서 갔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욕을 많이 먹은 것에 만족하냐고 묻자 이유미는 "성공했다. 욕 많이 먹어서 오래 살 것 같다. 얄미운 캐릭터를 했는데 이왕 얄미울 거 확실히 얄밉자는 생각이라 욕먹는 것도 즐겁다. 욕먹을 만큼 연기했구나, 그 정도의 감정을 전달해줬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라며 "외국인 분이 '오징어게임' 지영이 사진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과 '지우학' 나연이를 보면 때릴 것 같은 모습의 사진을 캡쳐한 게 있었는데 그걸 보고 빵 터졌다. 비슷한 시기에 완전히 다른 걸 보여줄 수 있어서

  • '지우학' 이유미 "경수X나연, 이 정도면 애증의 로맨스 아닌가요?" [인터뷰①]

    '지우학' 이유미 "경수X나연, 이 정도면 애증의 로맨스 아닌가요?" [인터뷰①]

    배우 이유미가 함성민 배우와의 호흡에 대해 말했다. 지난 14일 화상 인터뷰를 통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 배우 이유미를 만났다. '지금 우리 학교는'(이하 '지우학')은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 고립되어 구조를 기다리는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함께 손잡고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로, 동명의 웹툰을 시리즈화한 작품.  극중 이유미는 위기가 닥쳐올 때마다 자신의 안위만을 걱정하는 이기적인 태도로 친구들과 끊임없이 갈등을 빚는 나연 역을 맡아 열연했다. 나연은 귀남(유인수 분)과 함께 빌런 캐릭터로 나오는 인물. 이유미는 "나연이 캐릭터는 웹툰으로 먼저 접했다. 웹툰을 볼 때 나쁘다고 생각했는데, 그 역할을 내가 하게 됐다"며 "나연이가 어떤 삶을 살았길래 이런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할까 많이 생각했는데,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에게 받은 교육에 의한 게 아닌가 싶더라. 나연이가 하는 모든 행동은 나연이한테 당연한 거다. 경수(함성민 분)라는 친구를 유독 싫어 하는 건, 경수는 자신에 비해 다른 친구들과 쉽게 친해지고 좋은 친구를 사귀는 모습을 보면서 질투를 느꼈고, 그게 삐딱하게 표현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연기했다"고 말했다.  실제 촬영장에서 함성민 배우와는 호흡은 어땠을까. 이유미는 "항상 끝나면 미안하다고 했다. 연기는 연기일 뿐이라고. 너무 미안했지만 그렇다고 어버버하거나 그러면 안 되니까 더 열심히 했다"며 "함성민 배우와 대본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고, 행동을 같이 만들고 정하면서 파이팅 넘치게 했다"고 밝혔다.  "이정도면 나연과 경수는 애증의 로맨스

  • [TEN인터뷰] 이유미 "'지우학'으로 욕 많이 먹어, 10살 어린 배우에 현타 왔죠"

    [TEN인터뷰] 이유미 "'지우학'으로 욕 많이 먹어, 10살 어린 배우에 현타 왔죠"

    "아직 제가 못 해본 캐릭터가 많아요. 단명은 많이 했으니 오래 살고, 좋은 사연을 가진, 밝고 재밌는 캐릭터를 해보고 싶습니다."14일 진행된 화상 인터뷰를 통해 만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 배우 이유미가 앞으로 도전해 보고 싶은 캐릭터를 묻자 이렇게 답했다. '지금 우리 학교는'(이하 '지우학')은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 고립되어 구조를 기다리는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함께 손잡고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로, 동명의 웹툰을 시리즈화한 작품. 극중 이유미는 위기가 닥쳐올 때마다 자신의 안위만을 걱정하는 이기적인 태도로 친구들과 끊임없이 갈등을 빚는 나연 역을 맡아 열연했다. '지금 우리 학교는'은 지난달 28일 공개된 이후 2주 연속 넷플릭스 TV쇼 부문 전세계 1위를 지키며 큰 흥행을 거뒀다. '오징어게임'에 이어 '지우학'까지 연이어 성공을 거둔 이유미는 "주변에서 많이 축하해줬고, 부모님도 너무 좋아하고 있다. '지우학' 배우들이 '오징어게임' 때 많이 축하해줬는데 지금은 다 같이 축하하는 상태라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한테는 두 작품 모두 소중한 작품이고, 항상 나오기만을 기다렸던 작품이에요. 잘될 거라 예상했던 것 보다 모든 게 다 그 이상인데, 막상 그 순간이 되니 그 이상을 생각했던 것 같기도 하고 오묘하면서도 행복한 느낌인 것 같습니다.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오디션을 통해 캐스팅됐다는 이유미. 그는 "오디션에서 많은 인물이 섞여 있는 대사를 뭉쳐서 줬는데, 연기하던 중 대사를 조금 씹었던 기억이 있어서 아쉬워하며 나왔

  • '지우학' 이유미, 교복이 참 잘 어울려...29살 맞어?[TEN★]

    '지우학' 이유미, 교복이 참 잘 어울려...29살 맞어?[TEN★]

    배우 이유미가 근황을 전했다.이유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빼꼼"이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미는 핑크색 카디건을 걸친 교복을 입고 있다. 한편 이유미는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에 출연했다. 사진=이유미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오겜' 정호연 깰까?…'지우학' 윤찬영·로몬, 수백만 팔로워 '폭증'[TEN피플]

    '오겜' 정호연 깰까?…'지우학' 윤찬영·로몬, 수백만 팔로워 '폭증'[TEN피플]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이 지난해 전 세계를 휩쓴 '오징어 게임'과 닮은꼴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오징어 게임'이 그랬듯 작품을 빛낸 주역들에게 관심이 쏠리면서, '지금 우리 학교는'을 이끈 배우들의 SNS 팔로워 수가 폭증하고 있다.6일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지금 우리 학교는'은 전날 세계 넷플릭스 TV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9일부터 8일째 정상을 지키고 있다. 앞서 지난해 '오징어 게임'이 신드롬급 인기를 끌면서 작품의 주역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졌고, 이정재, 정호연, 이유미 등의 SNS 팔로워 수가 급격하게 늘어났다. 정호연의 경우 '오징어 게임' 방영 전 40만이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현재 2350만명까지 늘었다. 이정재는 '오징어 게임' 이후 인스타그램을 개설, 현재 52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이 다시 한번 일어났다. 지난달 개봉한 '지금 우리 학교는'이 '제2의 오징어 게임'이라고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윤찬영, 박지후, 로몬, 조이현, 유인수, 그리고 이유미까지 드라마를 이끈 주역들의 팔로워가 급증한 것이다.특히 톱스타가 아닌 신예들에 대한 호기심이 더해지면서 해외는 물론 수많은 국내 팬들이 이들의 인스타그램을 찾기 시작, 팔로워 수가 10배 가까이 상승했다.'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이청산 역을 맡은 윤찬영은 '지금 우리 학교는'이 공개되기 전 7만 명대였던 팔로워 수가 6일 기준 260만 명대까지 늘어났다. 이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 중 현재까지 가장 큰 폭으로 상승

  • '오겜'·'지우학' 이유미, 불쑥 들어오는 손에도 무반응…참 시크해 [TEN★]

    '오겜'·'지우학' 이유미, 불쑥 들어오는 손에도 무반응…참 시크해 [TEN★]

    배우 이유미가 일상에서 매력을 뿜어냈다.이유미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찍으면 항상 들어오는 손"이라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이유미는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때 불쑥 들어오는 손이 눈길을 끈다. 이유미는 아랑곳하지 않고 무표정으로 일관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유미는 가볍게 미소짓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깨끗한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이유미는 지난해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에 '지금 우리 학교는'까지 2연타석 흥행의 주역이 됐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오징어게임' 이유미, 시크한 힙한 매력...오늘도 이쁨[TEN★]

    '오징어게임' 이유미, 시크한 힙한 매력...오늘도 이쁨[TEN★]

    배우 이유미가 힙한 일상을 전했다.이유미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lack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유미는 젖은 머리를 늘어뜨린 채 고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한편 이유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에 출연해 주목을 끌었다.사진=이유미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유미 '화려한 240번'

    [TEN 포토] 이유미 '화려한 240번'

    배우 이유미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2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유미 '청초한 미소'

    [TEN 포토] 이유미 '청초한 미소'

    배우 이유미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2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