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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징어게임' 이유미, 시크한 힙한 매력...오늘도 이쁨[TEN★]

    '오징어게임' 이유미, 시크한 힙한 매력...오늘도 이쁨[TEN★]

    배우 이유미가 힙한 일상을 전했다.이유미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lack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유미는 젖은 머리를 늘어뜨린 채 고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한편 이유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에 출연해 주목을 끌었다.사진=이유미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유미 '화려한 240번'

    [TEN 포토] 이유미 '화려한 240번'

    배우 이유미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2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유미 '청초한 미소'

    [TEN 포토] 이유미 '청초한 미소'

    배우 이유미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2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유미 '상큼한 손인사'

    [TEN 포토] 이유미 '상큼한 손인사'

    배우 이유미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2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유미 '오징어게임의 신스틸러'

    [TEN 포토] 이유미 '오징어게임의 신스틸러'

    배우 이유미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2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오징어게임' 이유미, 명품관서 럭셔리한 근황…"눈이 즐거워" [TEN★]

    '오징어게임' 이유미, 명품관서 럭셔리한 근황…"눈이 즐거워" [TEN★]

    배우 이유미가 ‘오징어 게임’ 출연 이후 럭셔리한 근황을 공개했다. 이유미는 5일 자신의 SNS에 “반짝반짝 귀여우면서 세련된 옷들이 많아 보는 눈이 즐거웠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백화점 명품관에서 포즈를 취하는 이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화려한 명품 의상을 입은 채 가녀린 몸매를 뽐내고 있다. '오징어 게임'으로 스타덤에 오른 그의 모습이 더욱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 이유미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 지영 역으로 출연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오징어 게임' 이유미, 술래인형 된 240번 "해피 핼로윈" [TEN★]

    '오징어 게임' 이유미, 술래인형 된 240번 "해피 핼로윈" [TEN★]

    배우 이유미가 술래 인형 영희로 변신했다.이유미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halloween. 도망쳐서 죄송해요. 너무 부끄러워서 그랬어요. #Squid game #영희"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이유미는 핼로윈데이를 맞아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속 술래 인형 영희로 분장한 모습. 노란색 티셔츠에 주황색 치마를 입고 양갈래로 머리를 땋은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럽다. 머리에는 '오징어 게임'의 시그니처와 같은 '○△□' 모양의 핀을 해 눈길을 끈다.이유미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 지영 역으로 출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오징어 게임' 이유미, 왜 안 이상하지?…믿기 힘든 민트 소화력 [TEN★]

    '오징어 게임' 이유미, 왜 안 이상하지?…믿기 힘든 민트 소화력 [TEN★]

    배우 이유미가 과감한 민트 컬러 의상으로 시선을 강탈했다.이유미는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이유미는 목폴라 니트부터 팬츠, 재킷까지 올 민트 컬러로 착용,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유미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지영' 역을 맡아 글로벌 스타로 떠올랐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이유미X김주령X정호연 "'오징어 게임' 미녀 삼총사" [TEN★]

    이유미X김주령X정호연 "'오징어 게임' 미녀 삼총사" [TEN★]

    '오징어 게임'에 출연한 이유미, 김주령, 정호연이 친목을 다졌다.24일 이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즐거웠어요. 미녀 삼총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이유미, 김주령, 정호연이 서로의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세 사람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김주령은 미녀 역, 정호연은 새벽 역, 이유미는 지영 역으로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한편, '오징어 게임'은 개봉 이후 전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제6회 충무로영화제-감독주간' 전종서·이유미·이희준…깜짝 게스트 공개

    '제6회 충무로영화제-감독주간' 전종서·이유미·이희준…깜짝 게스트 공개

    '제6회 충무로영화제–감독주간'(The CMR-DIRECTORS WEEK)>이 깜짝 게스트를 공개했다.봉준호, 이준익, 조성희, 김보라 감독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충무로영화제-장편감독주간 '쌀롱 드 씨네마-감독이 감독에게 묻다(이하 감감묻)'의 대화를 더 풍부하게 해줄 깜짝 게스트를 공개 돼 시선을 사로잡았다.'고백'의 박하선, '발신제한'의 김지호, '애비규환'의 신재휘, '어른들은 몰라요'의 이유미, '오! 문희'의 이희준, '콜'의 전종서, '혼자 사는 사람들'의 곽민규, 김모범, 김해나 배우 등이 출연해 영화와 관련된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눈다.깜짝 게스트는 배우뿐 아니라 전문 스태프들도 함께한다. '내가 죽던 날' 안지혜 미술감독, '승리호'의 정철민 VFX 슈퍼바이저, '애비규환'의 조성경 마케팅 팀장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다른 곳에서는 들을 수 없는 심도 깊고 재미있는 영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이하 중극장)에서 진행되는 '감감묻'은 14편 모두 온라인으로 중계되고, 그중 '고백', '어른들은 몰라요', '오! 문희' 등 10편은 중극장에서 직접 관람 가능하며 충무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이렇듯 풍부한 토크 프로그램이 강점인 충무로영화제-감독주간은 한준희 감독과 프라이머리 음악감독이 참여하는 'D.P.'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루는 '인투 디 언노운 D.P.'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님아'의 제작으로까지 이어진 '님아 그 강을 거너지 마오'의 진모영 감독과 다큐멘터리와 극영화를 넘나드는 작업을 하는 김대현 감독이 참여한

  • [공식] 강릉국제영화제 측 "'오겜' 이정재·이유미 개막식 불참"

    [공식] 강릉국제영화제 측 "'오겜' 이정재·이유미 개막식 불참"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의 주역 이정재와 이유미가 제3회 강릉국제영화제 개막식에 불참한다. '모기디슈'의 김재화도 불참 소식을 알렸다.20일 강릉국제영화제측은 텐아시아에 "이정재, 이유미, 김재화가 각각 영화 촬영 등의 일정 탓에 개막식에 불참한다"라며 "다만 이유미는 다음날 '오늘의 초능력' GV에 참석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당초 이정재, 이유미는 정우성, 조인성 등과 함께 강릉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설 예정이었다. 특히 '오징어 게임'이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면서 이정재, 이유미의 강릉국제영화제 개막식 참석 소식에 큰 관심이 쏠렸다.이정재는 자신이 연출·주연을 맡은 영화 '헌트' 막바지 촬영 일정 때문에 개막식 불참을 알렸고, 이유미와 김재화 등 배우들도 스케줄 문제로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  오는 22일 개막하는 '강릉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는 국제장편경쟁 본선 심사위원인 이디르 세르긴 칸국제영화제 아시드 칸 공동위원장, 개막작 '스트로베리 맨션'의 감독 앨버트 버니, 허진호 감독, 부석훈 감독, 이민섭 감독, 한제이 감독, 정승훈 감독, 이마리오 감독, 김진유 감독, 김한민 감독, 신수원 감독, 이정향 감독, 이창동 감독, 이현승 감독, 최하나 감독, 배우 강수연, 정우성, 조인성, 기주봉, 김인우, 김호원, 류승룡, 오나라, 박명훈, 박정자, 안성기, 양동근, 예지원, 오지호, 윤송아, 이혜은, 임원희, 장세진, 전노민, 조상구, 최수임, 한예리 그리고 피아니스트 노영심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인들과 문화예술인들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더불어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정지영 부

  • 이유미, '오징어 게임' 240번 참가자는 어디로? 상큼 발랄한 근황 [TEN★]

    이유미, '오징어 게임' 240번 참가자는 어디로? 상큼 발랄한 근황 [TEN★]

    배우 이유미가 상큼 발랄한 근황을 전했다.이유미는 15일 자신의 SNS 계정에 "그리고 돌아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유미는 머리를 앞으로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꽃무늬 원피스를 착용한 뒤 청순한 미모를 유감없이 뽐냈다. 특히 이유미는 멀끔한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내는 등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유미는 지난달 17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 출연했다. 극 중 240번 참가자 지영 역으로 열연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공식] '오징어 게임' 이정재·이유미, 강릉국제영화제 뜬다…톱스타 대거 참석

    [공식] '오징어 게임' 이정재·이유미, 강릉국제영화제 뜬다…톱스타 대거 참석

    전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의 주역 이정재, 이유마가 제3회 강릉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다. 13일 강릉국제영화제 측은 텐아시아에 "오는 22일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제3회 강릉국제영화제 개막식에 배우 이정재와 오징어 게임에 함께 출연했던 이유미가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는다"라고 밝혔다.영화제 측에 따르면 이정재와 이유미의 참석 소식이 전해지면서 오징어 게임 열풍이 강릉국제영화제 흥행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세계적인 관심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릉국제영화제 관계자는 "오징어 게임 열풍이 이어지기 전에 섭외를 진행했지만, 드라마가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으면서 영화제에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며 "막바지 준비에 최선을 다해 차별화된 영화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뿐만아니라 이정재, 이유미 이외에도 정우성, 조인성, 강수연, 안성기, 양동근, 예지원, 오지호, 임원희, 전노민, 한예리 등 쟁쟁한 배우들이 개막식 행사에 대거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개막식 오프닝 호스트는 깊이 있는 열연과 독보적인 분위기로 관객의 사랑을 받는 강릉 출신 배우 연우진이 맡는다.올해 3회째를 맞는 강릉국제영화제는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강릉아트센터와 CGV강릉,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강릉대도호부관아 관아극장, 명주예술마당 등지에서 펼쳐진다.영화제 기간 총 42개국 116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축소했던 것과 달리 올해 영화제는 철저한 방역 관리와 매뉴얼을 준비해 온라인은 지양하고 오프라인 위주로 진행할 방

  • '오징어 게임' 이유미, 240번 체육복 벗고 '여배우 드레스' [TEN★]

    '오징어 게임' 이유미, 240번 체육복 벗고 '여배우 드레스' [TEN★]

    배우 이유미가 부산에 떴다. 블랙 드레스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이유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장을 하다 부산에 영혼을 두고 왔나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블랙 드레스를 입은 이유미는 차 안에서 머리 스타일을 손질 받고 있다. 머리를 묶고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도, 우아한 여배우의 자태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이유미는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에서 지영 역으로 출연해 하루아침에 스타로 등극했다.지난 7일 열린 '제30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서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로 신인상을 수상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부일영화상] 이유미, '어른들은 몰라요'로 신인상 "좋아하는 일로 상 받는 게 처음" 울컥

    [부일영화상] 이유미, '어른들은 몰라요'로 신인상 "좋아하는 일로 상 받는 게 처음" 울컥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의 배우 이유미가 부일영화상 신인여자연기상을 수상했다.7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제30회 부일영화상이 개최됐다. 김정현 아나운서와 배우 이인혜가 진행을 맡았다.이유미는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상을 받는 게 처음인데 한 번 밖에 못 받는 신인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내게 왜 이러나"면서 울컥했다. 이어 "같이 연기한 배우들과 함께한 스태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가족들한테도 감사하다. 너무 사랑한다. 할머니도 많이 보고싶다"고 말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