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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새 2020' 이재우, 실신한 홍수아 안았다

    '불새 2020' 이재우, 실신한 홍수아 안았다

    SBS 아침 일일드라마 ‘불새 2020’에서 이재우가 혼절한 홍수아를 안아 들고 회사 로비를 질주한다. 지난 방송에서 지은(홍수아 분)은 고장 난 엘리베이터에 갇혀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이에 소식을 들은 세훈(이재우 분)이 그녀에게 한걸음에 달려가면서, 서로를 향한 깊은 애증을 드러낸 두 사람이 아직 서로에게 미련이 남아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이와 관련해 공개된 스틸에서 이재우는 정신을 잃은 홍수아를 안고 회사 로비를...

  • '불새 2020' 이재우, 홍수아에 애증 폭발 "날 다시 미치게 해봐"

    '불새 2020' 이재우, 홍수아에 애증 폭발 "날 다시 미치게 해봐"

    SBS 아침 일일드라마 ‘불새 2020’에서 박영린이 홍수아와 이재우를 갈라놓기 위한 악녀 행보를 시작했다. 오늘(25일) 방송된 ‘불새 2020’ 23회에서는 지은(홍수아 분)과 정민(서하준 분)이 오늘부터 친구 1일을 선언하며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지은과 세훈(이재우 분)은 하우스헬퍼와 집주인으로 지속적인 만남이 이어졌고, 이에 미란(박영린 분)이 분노하며 둘 사이를 갈라놓을 것을 결심했...

  • '불새 2020' 홍수아, 이재우♥박영린 가정부됐다

    '불새 2020' 홍수아, 이재우♥박영린 가정부됐다

    SBS 아침 일일드라마 ‘불새 2020’에서 홍수아와 이재우가 10년 만에 이뤄진 안타까운 재회를 예고했다. 특히 홍수아가 이재우 집의 하우스헬퍼(가정부)로 입성하게 되면서 앞으로 펼쳐질 폭풍 전개를 기대하게 했다. 지난 방송에서 지은(홍수아 분)은 가족과 함께 일궈온 회사가 부도를 맞으면서 경제 상황 역전을 겪게 됐다. 이후 지은은 죽은 아버지를 대신해 집안의 가장이 됐고, 하우스헬퍼로 일하게 된 곳이 과거 그녀가 살던...

  • '불새 2020' 박영린, 이재우와 사고로 하반신 마비됐다

    '불새 2020' 박영린, 이재우와 사고로 하반신 마비됐다

    SBS 아침 일일드라마 ‘불새 2020’에서 10년이 흐른 뒤 ‘재벌 딸’ 홍수아와 ‘흙수저’ 이재우의 경제 상황이 역전됐다. 오늘(20일) 방송된 ‘불새 2020’ 20회에서는 10년이 흐른 뒤 현재 이지은(홍수아 분)과 장세훈(이재우 분)이 180도 달라진 삶을 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서정민(서하준 분)과 미란(박영린 분)까지 본격 등장하며 더욱...

  • '불새 2020' 이재우, 10년 후 CEO로 돌아왔다

    '불새 2020' 이재우, 10년 후 CEO로 돌아왔다

    SBS 아침 일일드라마 ‘불새 2020’의 10년 후 스토리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특히 박영린이 이재우의 약혼녀로 새롭게 등장해 극의 판도를 뒤흔들 예정이라고 해 관심을 모은다. ‘불새 2020’은 사랑만으로 결혼했다가 이혼한 부잣집 여자와 가난한 남자가 경제적 상황이 역전된 후 다시 만나면서 일어나는 일을 담은 타이밍 역전 로맨스물. 지난 방송에서 지은(홍수아 분)은 가슴 아픈 유산을 겪게 된 ...

  • '불새 2020' 이재우, 수갑 찼다…♥홍수아와 '이혼 위기'

    '불새 2020' 이재우, 수갑 찼다…♥홍수아와 '이혼 위기'

    SBS 아침 일일드라마 ‘불새 2020’에서 이재우가 수갑을 차고 경찰에 연행된다. 지난 방송에서 장세훈(이재우 분)은 처가인 비상 어패럴에 입성하지만, 자신에게 막말을 내뱉는 것은 물론 자신을 도구처럼 대하는 이지은(홍수아 분) 부모의 행동에 크게 분노했다. 이로 인해 지은과 세훈 사이에 균열이 생겼고, 두 사람이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지은이 계단 밑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와 관련해 ‘...

  • '불새 2020' 홍수아, 이재우 아이 임신+혼인신고 준비…집안 반대에 정면 돌파

    '불새 2020' 홍수아, 이재우 아이 임신+혼인신고 준비…집안 반대에 정면 돌파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 홍수아가 사랑하는 이재우의 아이를 임신하고 혼인신고를 준비하며 핑크빛 애정전선을 이어갔다. 이에 더욱 거세진 집안의 반대에 부딪히게 되는 등 숨 쉴 틈 없는 전개가 35분 동안 휘몰아쳤다. 오늘(11일) 방송된 ‘불새 2020’ 13회에서는 지은(홍수아 분)이 세훈(이재우 분)의 아이를 임신하며 사랑의 결실을 맺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지은은 부친 이회장(최령 분...

  • '불새 2020' 홍수아, 이재우와 눈물의 결별…엇갈린 타이밍

    '불새 2020' 홍수아, 이재우와 눈물의 결별…엇갈린 타이밍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 홍수아가 이재우에게 차가운 이별 통보를 받고 눈물을 흘렸다. 오늘(29일) 방송한 ‘불새 2020’ 4회에서는 이지은(홍수아 분)과 장세훈(이재우 분)이 집안 배경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눈물의 이별을 맞이했다. 지은은 세훈과의 데이트를 모친(양혜진 분)에게 들키자 그와의 관계를 둘러대기 위해 세훈을 가구 스튜디오 사장이라고 소개해 그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

  • '불새 2020' 홍수아, 셔츠만 입고…♥이재우와 '야릇 스킨십'

    '불새 2020' 홍수아, 셔츠만 입고…♥이재우와 '야릇 스킨십'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에서 홍수아가 셔츠 유혹을 선보인다. ‘불새 2020’ 측이 3회 방송에 앞서 홍수아(지은 역), 이재우(세훈 역)의 핑크빛 가득한 로맨틱 분위기가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서로를 향한 뜨거운 눈빛이 한층 더 강렬한 두근거림을 유발하며 보는 이의 심장을 콕콕 찌른다. ‘불새 2020’은 사랑만으로 결혼했다가 이혼한 부잣집 여자와 가난한 남자가 경...

  • '불새 2020' 이재우, ♥홍수아에게 격정 키스

    '불새 2020' 이재우, ♥홍수아에게 격정 키스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에서 홍수아가 순수한 소녀 같은 면모로 남심을 흔들었다. 27일 방송에서 지은(홍수아 분)은 세훈(이재우 분)과 다시 한 번 만나려 세훈의 노트북을 몰래 가져갔고, 노트북을 돌려준다는 핑계로 세훈을 다시 찾아갔다. 세훈에게 잘 보이려 여러 벌의 옷을 갈아입어보고 꽃단장을 하기도 했다. 지은의 맘을 아는 세훈은 제벌가 따님과 노동자의 아들은 어울리진 않는 다는 모진말을 하며 지은을 밀어냈...

  • [직격 인터뷰] '불새 2020' PD "관심 감사…직진 로맨스 펼쳐질 것"

    [직격 인터뷰] '불새 2020' PD "관심 감사…직진 로맨스 펼쳐질 것"

    16년 만에 리메이크된 SBS 새 일일드라마 '불새 2020'가 첫방송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연출자 이현직 PD가 "많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현직 PD는 26일 텐아시아에 "아침드라마로 리메이크하게 되면서 원작보다는 관심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실검 1위를 만들어줘서 감사하다"며 "여전히 '불새'를 그리워하는 시청자들이 계...

  • '불새 2020' 홍수아, 강렬한 기습 키스…원작보다 진화된 '팔색조 매력'

    '불새 2020' 홍수아, 강렬한 기습 키스…원작보다 진화된 '팔색조 매력'

    배우 홍수아가 SBS 일일드라마 '불새2020'에서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며 안방을 사로잡았다. 26일 첫 방송된 '불새2020' 1회에서는 이지은(홍수아 분),장세훈(이재우 분)의 운명적인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이지은은 운전중 갑자기 튀어나온 고양를 피하려다 장세훈이 일하고있는 장소로 돌진하게 된다. 큰 사고는 면했지만 장세훈은 팔에 상처를 입게 됐다. 이에 지은은 자신의 셔츠를 과감하게 찢어 세훈의 상처를 치...

  • "내가 당신 쓰러트려"…'불새 2020' 홍수아, 이재우에 기습 키스

    "내가 당신 쓰러트려"…'불새 2020' 홍수아, 이재우에 기습 키스

    SBS 새 아침드라마 ‘불새 2020’이 첫 방송부터 뜨겁게 휘몰아치는 강렬한 로맨스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오늘(26일) 첫 방송된 ‘불새 2020’ 1회는 이지은(홍수아 분)과 장세훈(이재우 분)의 거듭된 만남과 운명적인 로맨스가 담겼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우연에서 시작됐다. 이지은은 비를 맞고 있는 아이들에게 우산을 사주기 위해 편의점에 들렀고, 그곳에서 우연히 장세훈을 만났다. 이지은은...

  • '불새 2020' 홍수아·이재우, 첫방부터 강렬한 키스…로맨스 불붙는다

    '불새 2020' 홍수아·이재우, 첫방부터 강렬한 키스…로맨스 불붙는다

    SBS 새 아침드라마 '불새 2020'의 홍수아와 이재우가 첫 방송부터 강렬한 첫 키스로 안방극장을 강타할 예정이다.'엄마가 바람났다' 후속으로 26일 첫 방송되는 '불새 2020'(연출 이현직/극본 이유진/제작 삼화네트웍스)는 사랑만으로 결혼했다가 이혼한 부잣집 여자와 가난한 남자가 경제적 상황이 역전된 후 다시 만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드라마. 이런 가운데 '불새 2020' 제작진이 첫 방송을 앞두고 홍수아(지은 역)와 이재우(세훈 역)의 심장을 찌릿하게 만들 강렬한 첫 키스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한다.극 중 홍수아는 철부지 부잣집 딸 '이지은' 역을, 이재우는 흙수저 가구 디자이너 '장세훈' 역을 맡았다. 부족함 없이 자라 매사에 초 긍정인 홍수아는 이재우에게 강한 끌림을 느끼고, 첫 만남부터 저돌적인 직진을 시작한다.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 속 이재우의 가구 공방에서 함께 술을 마시는 두 사람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침착한 이재우와 달리 홍수아는 볼이 발그레하게 상기되어 있어 그녀가 살짝 취했음을 짐작케 한다. 또 다른 스틸에서 홍수아가 이재우를 기습 키스하며 직진 본능을 오롯이 드러내 보는 이들까지 심쿵하게 만든다. 특히 이재우는 홍수아의 갑작스러운 스킨십에 시간이 정지된 듯 그 자리에서 얼음이 된 채 동공지진을 일으키고 있어 눈길을 끈다.과연 두 사람이 만나자마자 사랑에 빠진 것인지, 이후 상황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제작진은 "홍수아와 이재우가 첫 방송부터 로맨스 급물살을 탈 것"이라며 "두 사람의 폴인럽과 함께 모든 것이 휘몰아칠 첫 방송을 기대해달라"고 했다.'불새 2020'은 26일 오전 8

  • "막장 뺀 아침드라마"…'불새 2020' 홍수아→서하준, 16년 세월 뛰어넘을까[종합]

    "막장 뺀 아침드라마"…'불새 2020' 홍수아→서하준, 16년 세월 뛰어넘을까[종합]

    약 30%의 시청률을 기록한 인기 드라마 '불새'가 돌아온다. 기존의 26부작을 120부작으로 대폭 늘린 아침드라마로 재탄생했다. 수많은 '불새리안'을 배출한 이유진 작가가 직접 나서 리메이크작 '불새 2020'을 선보인다. 20일 오후 SBS 새 아침드라마 '불새 2020'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중계됐다. 연출을 맡은 김재홍 PD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