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운, 박지훈, 황민현, 세븐틴, 방탄소년단, 빅뱅, 강다니엘, NCT DREAM, 크래비티,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4월 텐아시아 아티스트 톱텐(TENASIA ARTIST TOP TEN) K-POP BOY BRAND 부문 영광을 차지했다.지난달 23일까지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아티스트 톱텐 K-POP BOY BRAND, K-POP GIRL BRAND, HOT GENRE BRAND 부문으로 나뉘어 글로벌 투표를 실시했다.투표 결과 하성운이 K-POP BOY BRAND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박지훈, 황민현, 세븐틴, 방탄소년단, 빅뱅, 강다니엘, NCT DREAM, 크래비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순이었다.하성운, 박지훈, 황민현, 세븐틴, 방탄소년단, 빅뱅, 강다니엘, NCT DREAM, 크래비티,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순위는 온라인 음원 사이트 멜론 지수를 활용한 미디어 지수 30%, 구글 트렌드 지수 10% 그리고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팬들의 투표로 이루어진 글로벌 인기 투표 60%가 적용됐다.후보 기준은 K-POP BOY, K-POP GIRL BRAND는 당월 멜론 차트 내 남자 및 여자 아이돌그룹 및 솔로 중 당월 상위 30위권, HOT GENRE BRAND는 당월 멜론차트 및 아이돌 챔프 월간 차트 진입 이력이 있는 국내 그룹 및 솔로 아티스트 중 당월 상위 30위권이다.매월 텐아시아 아티스트 톱텐(TENASIA ARTIST TOP TEN)에 주어지는 혜택은 아티스트 단독 특집 기사, 매월 텐아시아 메인 내 Artist Top Ten으로 홍보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가수 겸 배우인 박지훈이 팬들의 사랑을 에너지삼아 열정 넘치는 활동을 약속했다. 박지훈은 12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일곱 번째 미니앨범 '블랭크 오어 블랙(Blank or Black)'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블랭크 오어 블랙'은 미니 6집 이후 6개월 만에 내는 신보. 이날 박지훈은 "거의 반년 만에 새 앨범을 내는 거라 긴장도 되고 기대도 된다. 설레는 마음이 가득하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블랭크 이펙트(Blank Effect, 무표정)'은 몽환적인 분위기와 폭발적이고 강렬한 사운드가 특징인 퓨처 힙합 장르. 한층 짙고 시니컬해진 박지훈의 보컬과 랩이 인상적이다.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그는 주어진 시간은 짧았지만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박지훈은 "준비기간이 녹록치 않았다. 최단기간에 빨리 끌어내려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박지훈은 컴백 전 웨이브 '약한영웅' 연시은 역으로 호평받았다. 이에 대해 박지훈은 "대중분들의 반응이 저에게는 너무나 신선한 충격이었다"면서 "평소 작품의 성공여부를 잘 상관하지 않는 성격인데, 많은 분들이 너무 좋아해주셔서 감사하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최근 솔로 데뷔 4주년을 맞은 박지훈. 그는 시간이 갈수록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지훈은 "시간이 참 빠르다는 걸 느낀다. 이 모든 과정이 저를 좋아하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소처럼 일한다"는 말을 들은 박지훈은 "힘들지 않다면 그건 거짓말이다. 가끔 쉬고싶다는 생각도 든다"면서도 "하지만 결국 제가 하고 싶어서
가수 박지훈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일곱 번째 미니앨범 'Blank or Black(블랭크 오어 블랙)'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타이틀곡 'Blank Effect (무표정)(블랭크 이펙트)'는 몽환적인 분위기와 폭발적이고 강렬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퓨처 힙합 장르.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박지훈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일곱 번째 미니앨범 'Blank or Black(블랭크 오어 블랙)'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타이틀곡 'Blank Effect (무표정)(블랭크 이펙트)'는 몽환적인 분위기와 폭발적이고 강렬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퓨처 힙합 장르.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박지훈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일곱 번째 미니앨범 'Blank or Black(블랭크 오어 블랙)'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타이틀곡 'Blank Effect (무표정)(블랭크 이펙트)'는 몽환적인 분위기와 폭발적이고 강렬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퓨처 힙합 장르.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박지훈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일곱 번째 미니앨범 'Blank or Black(블랭크 오어 블랙)'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타이틀곡 'Blank Effect (무표정)(블랭크 이펙트)'는 몽환적인 분위기와 폭발적이고 강렬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퓨처 힙합 장르.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박지훈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일곱 번째 미니앨범 'Blank or Black(블랭크 오어 블랙)'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타이틀곡 'Blank Effect (무표정)(블랭크 이펙트)'는 몽환적인 분위기와 폭발적이고 강렬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퓨처 힙합 장르.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박지훈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일곱 번째 미니앨범 'Blank or Black(블랭크 오어 블랙)'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타이틀곡 'Blank Effect (무표정)(블랭크 이펙트)'는 몽환적인 분위기와 폭발적이고 강렬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퓨처 힙합 장르.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박지훈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일곱 번째 미니앨범 'Blank or Black(블랭크 오어 블랙)'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타이틀곡 'Blank Effect (무표정)(블랭크 이펙트)'는 몽환적인 분위기와 폭발적이고 강렬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퓨처 힙합 장르.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박지훈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일곱 번째 미니앨범 'Blank or Black(블랭크 오어 블랙)'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타이틀곡 'Blank Effect (무표정)(블랭크 이펙트)'는 몽환적인 분위기와 폭발적이고 강렬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퓨처 힙합 장르.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박지훈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일곱 번째 미니앨범 'Blank or Black(블랭크 오어 블랙)'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타이틀곡 'Blank Effect (무표정)(블랭크 이펙트)'는 몽환적인 분위기와 폭발적이고 강렬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퓨처 힙합 장르.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박지훈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일곱 번째 미니앨범 'Blank or Black(블랭크 오어 블랙)'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타이틀곡 'Blank Effect (무표정)(블랭크 이펙트)'는 몽환적인 분위기와 폭발적이고 강렬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퓨처 힙합 장르.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박지훈이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에서 물오른 연기를 펼쳤다.박지훈은 7일 0시 소속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곱 번째 미니앨범 'Blank or Black(블랭크 오어 블랙)'의 타이틀곡 'Blank Effect (무표정)(블랭크 이펙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영상 시작과 동시에 알 수 없는 괴로움에 몸부림치는 박지훈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박지훈은 침대에 누워 고통스러워하다가 크게 절규하며 시선을 장악했다.화면이 전환된 후 박지훈의 얼굴에는 커다란 상처가 새겨져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눈물을 흘리다가 머리를 세차게 흔들며 정신을 차리려 애쓰는 디테일한 감정 연기가 감탄을 자아냈다.'Blank or Black'은 가장 복잡한 미로, 가장 어려운 수수께끼처럼 우연한 호기심에 한 번 발을 들이면 단숨에 헤어 나오기 어려운 박지훈의 깊은 매력을 담은 앨범이다.타이틀곡 'Blank Effect (무표정)'는 몽환적인 분위기와 폭발적이고 강렬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퓨처 힙합 장르의 곡이다. 콘셉추얼하면서도 과감한 표현은 물론 한층 짙고 시니컬해진 박지훈의 보컬과 랩이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한편 박지훈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Blank or Black'은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가수 박지훈이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박지훈은 3일 0시 소속사 공식 SNS를 통해 일곱 번째 미니앨범 'Blank or Black(블랭크 오어 블랙)'의 첫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포토 속 박지훈은 유니크한 패턴의 셔츠와 와인색 가죽 팬츠를 착장하고, 밝게 염색한 헤어로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커다란 지프차에 기대 턱을 괸 모습이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터프한 매력을 자아냈고, 카메라를 향한 강렬한 눈빛을 통해 한층 자신감 있는 애티튜드를 완성했다.전작 'THE ANSWER(디 앤서)'를 통해 부드러움과 강렬함을 오가는 은은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면, 이번에는 한층 더 성숙해진 비주얼에 치명적인 무드를 더해 신보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Blank or Black'은 6개월 만의 신보로, 가장 복잡한 미로, 가장 어려운 수수께끼처럼 우연한 호기심에 한 번 발을 들이면 단숨에 헤어 나오기 어려운 박지훈의 깊은 매력을 담았다. 비어 있는 건지 혹은 그저 가려둔 건지 알 수 없는 비밀스러운 서사를 타이틀곡 'Blank Effect (무표정)(블랭크 이펙트)'를 통해 노래할 예정이다.한편 박지훈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Blank or Black'은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가수 박지훈이 헤어 나올 수 없는 매력의 신보로 돌아온다.박지훈은 29일 0시 소속사 공식 SNS를 통해 일곱 번째 미니앨범 'Blank or Black(블랭크 오어 블랙)'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Gemini (쌍둥이자리)(제미나이)'를 시작으로 'Blank Effect (무표정)(블랭크 이펙트)', 'Black Hour(블랙 아워)', 'MATADOR(마타도르)', 'Gambit (Feat.방용국)(갬빗)', 'Crashing For(크래싱 포)'까지 총 여섯 개의 트랙이 수록됐다.특히 타이틀곡 'Blank Effect (무표정)'와 수록곡 'Black Hour'는 앨범명인 'Blank or Black'을 대표하는 듯한 제목으로 눈길을 끈다. 비어있거나 가려져 있다는 의미의 비밀스러운 서사와 트랙 간의 유기성이 어떻게 표현될지 궁금증을 높인다.또 'Gambit (Feat.방용국)'은 방용국이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해 박지훈과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감이 모아진다.'Blank or Black'은 가장 복잡한 미로, 가장 어려운 수수께끼처럼 우연한 호기심에 한 번 발을 들이면 단숨에 헤어 나오기 어려운 박지훈의 깊은 매력을 담아낸 앨범이다. 전작 'THE ANSWER(디 앤서)' 이후 6개월 만의 신보이자 올해 처음 발표하는 앨범으로 글로벌 팬들의 설렘을 더하고 있다.한편 박지훈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Blank or Black'은 오는 4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