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다니엘이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첫 솔로 정규앨범 'The Story' 발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타이틀곡 'Upside Down'(업사이드다운)은 미디움템포의 곡으로 강다니엘과 챈슬러, Knave가 작사했고 션 케네디, MZMC이 작곡했다. 뜻대로 풀리지 않는 상황에 대한 강다니엘만의 유쾌한 솔루션,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강다니엘이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첫 솔로 정규앨범 'The Story' 발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타이틀곡 'Upside Down'(업사이드다운)은 미디움템포의 곡으로 강다니엘과 챈슬러, Knave가 작사했고 션 케네디, MZMC이 작곡했다. 뜻대로 풀리지 않는 상황에 대한 강다니엘만의 유쾌한 솔루션,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강다니엘이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첫 솔로 정규앨범 'The Story' 발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타이틀곡 'Upside Down'(업사이드다운)은 미디움템포의 곡으로 강다니엘과 챈슬러, Knave가 작사했고 션 케네디, MZMC이 작곡했다. 뜻대로 풀리지 않는 상황에 대한 강다니엘만의 유쾌한 솔루션,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강다니엘이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첫 솔로 정규앨범 'The Story' 발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타이틀곡 'Upside Down'(업사이드다운)은 미디움템포의 곡으로 강다니엘과 챈슬러, Knave가 작사했고 션 케네디, MZMC이 작곡했다. 뜻대로 풀리지 않는 상황에 대한 강다니엘만의 유쾌한 솔루션,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강다니엘이 가장 강다니엘다운 노래로 돌아온다.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공식 SNS에 'Upside Down(업사이드 다운)'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컴백을 하루 앞두고 공개된 타이틀곡의 키포인트 부분이다. '거꾸로 돌려 모든 걸'이란 노랫말과 함께 시작된 영상은 '업사이드 다운'의 매력을 집약했다. 스트릿 비보잉 퍼포먼스가 빠르고 역동적으로 표현됐다. 강다니엘만의 경쾌하고 밝으면서 컬러풀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특히 제자리에서 공중 360도 회전하는 고난이도 '레인보우'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운드 역시 시원하고 신나는 팝 라인이 매료시켰다. 기타와 드라이빙 신스 패드가 극적인 요소를 더했다.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타이틀곡에 대해 "또렷한 로즈 피아노와 묵직한 기타 사운드가 공존하는 흥미로운 곡"이라며 "아울러 드럼, 휘파람, 박수 소리를 믹스해 신선하고 특별한 리듬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티저 끝무렵, 강다니엘이 거꾸로 된 세상 위에서 터닝 스텝을 밟는 장면도 인상적이다. 음악 만큼이나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강다니엘이 1년 1개월 만에 내놓는 새 앨범 '더 스토리(The Story)'는 총 10곡이 담겼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물론 트랙비디오만 세 곡을 제작해 앨범 전체의 스케일을 엿볼 수 있다. 강다니엘의 첫 정규앨범 '더 스토리'는 오는 24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가수 강다니엘이 일본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2'에 출연한다.21일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다니엘은 오는 8월 21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2'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강다니엘은 THE 1975, 포스트 말론, 오프스프링, 원 오크 록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페스티벌에서 뜨거운 열기에 불을 지핀다.'서머소닉 2022' 라인업 공개 직후 현지 반응은 폭발적이다. 미디어 보도는 물론 최근 개설된 일본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뜨거운 호응이 쏟아지고 있다. 그동안 강다니엘의 무대를 그리워하던 일본 다니티(팬클럽 이름)들의 열망이 표현됐다.그만큼 강다니엘이 어떠한 퍼포먼스를 펼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또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로 손꼽히는 '서머소닉 2022'을 기점으로 확장될 강다니엘의 일본 활동 역시 기대를 모으는 포인트다.이에 앞서 강다니엘은 24일 솔로 첫 정규 앨범 'The Story' 발매를 앞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가수 강다니엘이 첫 정규 앨범에 대한 남다른 스케일을 암시하고 있다.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SNS에 'How We Live' 트랙비디오를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트랙리스트에서 새 앨범 'The Story'의 7번 트랙. 하루 전 4번 트랙 'Parade'에 이은 두 번째 트랙비디오다. 약 1분 분량의 영상은 강다니엘의 청량한 매력이 가득 담겼다. 서머 파티 분위기 속에서 환한 웃음과 에너제틱한 몸짓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피처링에 참여한 래퍼 소코도모가 직접 출연한 것도 인상적이다. 'How We Live'는 때론 어렵고 힘들겠지만 너무 걱정하지 말고 달려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곡. 강다니엘이 "다른 사람들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판단하던 과몰입하지 말고 크게 스트레스 받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곡에 담긴 의미를 소개한 바 있다. 'Parade'와 정반대 톤이라서 더욱 흥미롭다. 'Parade' 트랙비디오는 공허하고 지친 눈빛 속에 지하철 안에서 펼치는 퍼포먼스로 시선을 빼앗았다. 두 트랙비디오 모두 타이틀곡 수준의 퀄리티라 공개될수록 이번 앨범에 대한 큰 스케일이 엿보인다. 강다니엘의 '더 스토리'는 24일 오후 6시 팬들을 찾아간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가수 강다니엘 데뷔 첫 정규 앨범의 작업을 모두 마친 속내를 털어놨다.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SNS에 코멘터리 필름 'Artist Note of The Story'를 공개했다. 1년 1개월 만의 컴백, 그 기간 작업에 매진했던 과정과 속내, 트랙별 소개까지 담아낸 영상이다. 강다니엘은 "그동안 발표했던 앨범을 통해 나만의 색깔이 자리 잡혔던 것 같다. 그래서 정규 앨범은 더 고민이 안 됐고 각 곡의 매력을 많이 표현하려고 했다"고 정규 앨범 '더 스토리(The Story)'에 대해 소개했다. 그러면서 "차에서 듣기 좋은 곡들이 많다. 라디오 같은 앨범"이라며 "자주 듣는 채널이 아니더라도 틀어 놓고 있으면 누군가 옆에서 계속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런 느낌을 살리고 싶었다"고 앨범 테마를 선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한 곡, 한 곡 짚어가며 소개를 이어갈 정도로 이번 앨범에 심혈을 기울인 흔적도 엿보였다. 2번 트랙 'Upside Down'은 "정말 듣기 좋고 재미있는 곡"이라고 짚었고, 3번 트랙 'Loser'는 "작곡가가 저스틴 비버의 'Let Me Love You'를 쓴 분인데 나랑 가장 잘 어울릴 때 발표하려고 오래 갖고 있었다"고 숨은 사연을 꺼냈다. 또 다음 날 머리 아플 것을 알면서도 술을 마시게 되는 현실을 그린 4번 트랙 'Parade', 비트가 주인공인 'Ride 4 U', 보여지는 것에 익숙한 세태를 꼬집은 'How We Live'와 'Mad', 러브송 '1000x', 캠핑 모닥불 같은 느낌의 'Moment' 등을 차례로 소개했다.끝으로 강다니엘은 정규 앨범을 작업했던 시간을 되돌아보며 "내가 만족하고 기분 좋고 싶었다. 그러한 면에서 자신에 대한 믿음이 많이 생긴 것 같
가수 강다니엘이 첫 정규 앨범에서도 모든 트랙의 작사를 책임진다.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SNS를 통해 강다니엘의 정규 앨범 '더 스토리(The Story)'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총 10 곡이 담긴 이번 앨범에서 강다니엘은 모든 트랙의 작사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스토리텔러 강다니엘과 이야기 속 강다니엘이란 테마에 걸맞게 직접 구성을 써내려갔다. 타이틀곡이 무엇인지는 표시되지 않은 상황이라서 호기심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10곡 모든 트랙이 타이틀곡 퀄리티라는 것으로도 풀이된다. 제시, 소코도모, 챈슬러, 디보 등 피처링 조합 역시 인상적이다. 전방위 활약 중인 제시는 5번 트랙 'Don't Tell', 래퍼 소코도모는 7번 트랙 'How We Live'에 각각 참여했다. 같은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식구이자 음악적 소울메이트 챈슬러는 8번 트랙 'Mad'에서 호흡을 맞췄다. 힙합, 랩, R&B 씬에서 저마다 개성 강하고 감각적인 아티스트들이라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강다니엘과 어떠한 음악적 시너지를 발휘하게 되는지 시선이 쏠리는 부분이다. 강다니엘의 이번 앨범은 팬들과 함께하는 인터렉티브 콘텐츠로 신선한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심리테스트, MBTI 검사와 같은 형식을 통해 성향별 새 앨범의 추천 트랙을 알려줬다. 바로 다음날 곡명이 공개된 것처럼, 조금씩 앨범의 베일이 벗겨질 때마다 새로운 흥미 요소가 추가된 셈이다.한편 강다니엘의 첫 정규 앨범 '더 스토리'는 24일 오후 6시 발매된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가수 강다니엘의 첫 정규 앨범 속에 담긴 키워드가 또 한꺼풀 벗겨졌다. 커넥트엔터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 SNS에 '더 스토리(The Story)'의 마지막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작가의 스토리 구성 방식에서 착안한 Arch-Plot, Anti-Plot에 이어 Non-Plot 컨셉 이미지로 이번 앨범의 전체적 분위기를 암시했다. 이번 앨범은 '더 스토리'라는 테마에 걸맞게 '스토리텔러 강다니엘'과 '스토리 속 강다니엘'이 경계선을 오간다. 그동안 발매해온 모든 싱글, 앨범의 서사와 맞닿는 그림이다.솔로 데뷔 첫 앨범 'color on me'로 하얀 캔버스와 붓을 들었던 강다니엘은 'CYAN', 'MAGENTA', 'YELLOW'를 통해 각기 색깔을 보여줬다. 그 완결판인 '더 스토리'에서는 누군가는 느껴봤을 감정,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등을 강다니엘만의 표현법으로 담아낸다.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27세의 강다니엘이 들려주는 사람들의 이야기, 한편으론 스토리텔링 속의 강다니엘이 함께 공존한다"며 "경험 속에서 단단해진 자아, 여유로운 감정선을 음악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강다니엘이 솔로 데뷔 이후 2년 10개월 만에 처음으로 내놓는 정규 앨범인 만큼 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다양한 기획을 선보인다. 시각적 콘텐츠 뿐만 아니라 모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인터렉티브 이벤트들이 발매 전후로 계속될 예정이다. 강다니엘의 '더 스토리'는 24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엑소, 강다니엘, 샤이니, 스트레이 키즈, 템페스트, 슈퍼주니어, 하이라이트, 아스트로, 몬스타엑스, 방탄소년단이 4월 텐아시아 아티스트 톱텐(TENASIA ARTIST TOP TEN)의 K-POP BOY BRAND 주인공이 됐다.지난 18일부터 28일까지 4월 아티스트 톱텐(ARTIST TOP TEN) 투표가 진행됐다. 후보 기준은 K-POP BOY BRAND 상, K-POP GIRL BRAND 상, HOT GENRE BRAND 상까지 세 부문으로 나뉘어 투표를 실시했다.K-POP BOY BRAND 1위는 엑소가 차지했다. 엑소는 미디어지수 2600점, 글로버 인기 지수 5900점, 구글 트렌드 지수 930점, 합계 9430점으로 1위에 올랐다.강다니엘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강다니엘은 미디어지수 2950점, 글로벌 인기 지수 5700점, 구글 트렌드 지수 740점, 합계 9390점을 기록했다. 3위는 샤이니의 몫이었다. 샤이니는 미디어지수 2300점, 글로벌 인기 지수 6000점, 구글 트렌드 지수 980점, 합계 9280점을 획득했다. 특히 샤이니는 글로벌 인기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4위 스트레이 키즈는 미디어지수 2850점, 글로벌 인기 지수 5400점, 구글 트렌드 지수 940점, 합계 9190점을 기록했다. 5위 템페스트는 미디어지수 2400점, 글로벌 인기 지수 5800점, 구글 트렌드 지수 790점, 합계 8990점을 기록했다.슈퍼주니어, 하이라이트, 아스트로, 몬스타엑스, 방탄소년단이 그 뒤를 이었다.엑소, 강다니엘, 샤이니, 스트레이 키즈, 템페스트, 슈퍼주니어, 하이라이트, 아스트로, 몬스타엑스, 방탄소년단은 아이돌 챔프 지표와 온라인 음원 사이트 멜론 지수를 활용한 미디어지수 30%, 팬들의 투표로 이루어지는 글로벌 인기 지수 60%, 구글 트렌드 지수 10%를 합산해 4월 'TOP 10 Artist'로 선정됐다.후보 기준은 K-POP BOY, K-POP GIRL BRAND는 당월 멜론 차트 및 아이돌 챔프 월간 차
학교 폭력이 남긴 상처는 깊다. 학교 폭력 피해자들이 자신의 상처를 고백하는 것도 부담이 된다. 학폭 피해를 고백한 이들에게 귀를 기울여줘야 하는 이유다. 학교 폭력 피해를 언급한 연예인들이 있다. 피해 사실을 고백한 스타들은 자신의 상처를 드러내며,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길 바라고 있다.배우 박하선이 최근 자신의 학교 폭력 피해 사실을 밝혔다. 그는 자신이 진행하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에 대한 이야기 도중 본인의 학폭 피해 경험을 설명했다.박하선은 "(학창 시절)저에게 교과서를 창밖에 버린다거나 아침에 갔는데 책상이 없어졌거나 또 보는 앞에서 분필로 책상에 낙서했는데 반응을 안 했다. (학폭 가해자가) 재미없어서 금방 관두긴 했는데 그 기억이 굉장히 오래가더라"라고 밝혔다.아역을 시작으로 여러 작품에 출연했던 배우 서신애 역시 학폭 피해자였다. 특히, 서신애의 학폭 가해자가 그룹 (여자) 아이들 수진이라는 주장은 충격을 주기도.지난해 수진의 학폭 논란이 터지자 같은 학교 출신 서신애가 입을 열었다. 그는 "저를 거론하신 그분은 2년 동안 등굣길, 쉬는 시간 복도, 급식실, 매일같이 어디에서나 무리와 함께 불쾌한 욕설과 낄낄거리는 웃음 등 꾸준한 근거 없는 비난과 인신공격을 했다"며 수진에게 학폭을 당한 사실을 알렸다.수진은 결국 (여자) 아이들을 탈퇴, 3월에는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해지됐다.가수 강다니엘도 학교 폭력 피해를 고백한 연예인이다. 강다니엘은 과거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 자기 경험을 이야기했다.그는 “초
텐아시아에서 국가별 최고의 K-Drama OST 아티스트 투표를 개최한다.27일부터 오는 5월 2일까지 Best K-Drama OST Artists Awards with TTA 추가 후보 3팀을 선정하는 트위터 사전 투표가 시작됐다. 이어 5월 3일부터 5월 16일까지 예선 투표를, 5월 18일부터 5월 31일까지 결선 투표를 진행한다.Best K-Drama OST Artists Awards with TTA는 투표와 동시에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피해 구호를 위한 유엔난민기구 기부도 함께 진행하는 뜻깊은 특별 회차 시상식.이날부터 진행되는 트위터 투표 대상 후보는 '신사와 아가씨' OST '사랑은 늘 도망가'를 부른 임영웅, '가리워진 길'을 부른 정동원, '트레이서' OST 'Fire'를 부른 임시완, '유미의 세포들' OST '나를 신경 쓰고 있는 건가'를 부른 레드벨벳 웬디, '우리의 이야기'를 부른 멜로망스 등이다. 현재 Best K-Drama OST Artists Awards with TTA 후보에 오른 아티스트는 tvN 지리산 OST 'Yours'를 부른 방탄소년단 진, SBS '그 해 우리는' OST 'Christmas Tree'를 부른 방탄소년단 뷔, 디즈니+ '너와 나의 경찰수업' OST 'Hush Hush'를 부른 강다니엘, SBS '홍천기' OST '나인가요'를 부른 백현, MBC '옷소매 붉은 끝동' OST를 부른 황민현 등이다. 그뿐만 아니라 '스물다섯 스물하나 OST 'Stardust love song'를 부른 트와이스 지효, KBS '연모' OST '안녕'을 부른 SF9 로운, '꽃 피면 달 생각하고' OST 'Someday'를 부른 (여자)아이들 미연 등도 이름을 올렸다.트위터 투표 대상 후보는 '신사와 아가씨' OST '사랑은 늘 도망가'를 부른 임영웅, '가리워진 길'을 부른 정동원, '트레이서' OST 'Fire'
가수 강다니엘이 카리스마 라이더로 변신한다.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는 지난 24일 앱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강다니엘의 신곡 '레디 투 라이드(Ready to ride)' 콘셉트 포토 2종을 전격 공개했다.공개된 이미지 속 강다니엘은 섹시와 카리스마를 초월한 스트리트 무드로 수려한 비주얼과 강렬한 눈빛을 발산했다. 강다니엘은 무채색 느낌의 시크한 라이더 복장과 고글을 매치해 거친 남성적 매력을 드러냈다.또 다른 이미지에는 자욱한 안개 속 푸른빛이 감도는 몽환적인 감성을 자아내 강다니엘만의 독보적인 아우라가 분위기를 압도했다. 특히 어둡고 차가운 느낌의 배경이 광활한 우주를 연상케 하는 것은 물론, 미래적인 분위기까지 더해 신곡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신곡 '레디 투 라이드'는 유니버스의 열아홉 번째 발매이자 강다니엘과 협업한 두 번째 음원으로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유니버스는 지난해 발매한 ‘Outerspace (Feat. 로꼬)’에 이어 ‘Ready to ride’까지 강다니엘과의 한층 더 탄탄해진 음악적 시너지를 선보일 전망이다.한편 유니버스의 열아홉 번째 신곡 강다니엘의 ‘Ready to ride’는 오는 29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유니버스가 가수 강다니엘의 신곡 발매를 확정했다.23일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 측은 “오는 29일 유니버스 뮤직에서 선보이는 강다니엘의 신곡 ‘레디 투 라이드(Ready to ride)’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 22일 앱과 공식 SNS를 통해 온라인 커버 이미지 및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커버 이미지 속 강다니엘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강렬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특히 우주를 연상케 하는 미래적인 분위기의 콘셉트가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또한 스케줄러에 따르면 24일 ‘레디 투 라이드’ 콘셉트 포토 공개를 시작으로 26일 콘셉트 트레일러, 27일 뮤직비디오 티저를 순차 공개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전망이다.유니버스는 지난해 5월 강다니엘의 ‘아우터 스페이스 (Feat. 로꼬)’를 발매하며 시너지를 한 차례 입증했다. 공개 직후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1위, 2위 최상위권 진입은 물론, 해외 아이튠즈 K-POP 송 차트 말레이시아, 대만, 아랍에미리트, 홍콩, 칠레에서 1위, 호주 3위 등을 석권하며 총 15개 국가 및 지역 차트를 휩쓸었다.한편, 신곡 강다니엘 ‘레디 투 라이드’는 오는 29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