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다니엘, 방탄소년단, 빅뱅, 몬스타엑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세븐틴, NCT 127, 아스트로, NCT DREAM, 원어스가 6월 텐아시아 아티스트 톱텐(TENASIA ARTIST TOP TEN)의 K-POP BOY BRAND 주인공이 됐다.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6월 아티스트 톱텐(ARTIST TOP TEN) 투표가 진행됐다. 후보 기준은 K-POP BOY BRAND 상, K-POP GIRL BRAND 상, HOT GENRE BRAND 상까지 세 부문으로 나뉘어 투표를 실시했다.그 결과 K-POP BOY BRAND 1위는 강다니엘이 차지했다. 강다니엘은 미디어 지수 2950점, 글로벌 인기 지수 2364점, 구글 트렌드 지수 895점, 합계 6209점으로 1위에 올랐다.방탄소년단은 미디어 지수 2900점, 글로벌 인기 지수 2131점, 구글 트렌드 지수 995점, 합계 6026점을 받아 2위를 차지했다. 이어 빅뱅은 미디어 지수 3000점, 글로벌 인기 지수 15점, 구글 트렌드 지수 955점, 합계 3970점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몬스타엑스는 미디어 지수 2850점, 글로벌 인기 지수 172점, 구글 트렌드 지수 940점, 합계 2962점을,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미디어 지수 2750점, 글로벌 인기 지수 134점, 구글 트렌드 지수 925점, 합계 3809점을 기록했다.세븐틴, NCT 127, 아스트로, NCT DREAM, 원어스가 뒤를 이었다.강다니엘, 방탄소년단, 빅뱅, 몬스타엑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세븐틴, NCT 127, 아스트로, NCT DREAM, 원어스는 아이돌 챔프 지표와 온라인 음원 사이트 멜론 지수를 활용한 미디어지수 30%, 팬들의 투표로 이루어지는 글로벌 인기 지수 60%, 구글 트렌드 지수 10%를 합산해 6월 'TOP 10 Artist'로 선정됐다.후보 기준은 K-POP BOY, K-POP GIRL BRAND는 당월 멜론 차트 및 아이돌 챔프 월간 차트 내 남자 및 여자 아이돌그룹 및 솔로 중 당월 상위 30위권, HOT GENRE BRAND는 당월 멜론차트 및 아이돌 챔프
가수 강다니엘과 스폰지밥 스퀘어팬츠가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미디어 그룹 Paramount Global과 함께 강다니엘 캐릭터 제작은 물론 스폰지밥과 각종 컬래버레이션 굿즈를 제작한다. 캐릭터는 강다니엘의 표정, 헤어스타일뿐 아니라 옷과 액세서리 등 개성과 특징을 담는다. 또 독점 컬렉션 안에는 스폰지밥의 긍정적인 세계관과 재미도 그대로 투영한다. 미국 인기 캐릭터 중 하나인 스폰지밥 스퀘어팬츠와 K팝 아티스트의 IP 협업은 최초라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강다니엘 역시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프로젝트는 이번이 처음이다. 스폰지밥 스퀘어팬츠는 1999년 탄생 이후, 20년 넘게 가장 사랑 받는 키즈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통한다. 전 세계, 분야를 막론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만들어지고 있다. 강다니엘은 솔로 데뷔 이후 약 200만장의 앨범 판매고를 올리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첫 정규 앨범 ‘더 스토리’을 발매하고, 미국 유명 토크쇼 ‘켈리 클락슨 쇼’에 출연해 "지금까지 가장 성공적인 솔로 아티스트 중 한 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오는 8월에는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2’ 무대에도 오르는 등 막강한 영향력이 글로벌로 확장되고 있다. Paramount Global 관계자는 "스폰지밥과 강다니엘의 컬래버레이션을 발표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스폰지밥처럼, 강다니엘은 전세계에서 아주 인기 있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서 이번 협업은 뜨거운 인기를 얻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강다니엘과 스폰지밥 스퀘어팬츠의 글로벌 프로젝트는 오는 24일 공개된다. 우빈 텐아
강다니엘이 미국 NBC의 대표 토크쇼 '켈리 클락슨 쇼'를 흔들었다.강다니엘은 16일(현지시각) 방송된 '켈리 클락슨 쇼(The Kelly Clarkson Show)'에서 스페셜 무대를 선보였다.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을 예고했던 강다니엘이 첫걸음부터 미국 유명 토크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이날 강다니엘이 선보인 무대는 솔로 데뷔 첫 정규앨범 '더 스토리(The Story)'의 수록곡 '퍼레이드(Parade)'. 라이브 퍼포먼스를 방송에서 최초 공개하는 시간이기도 했다.압도적 스케일의 무대는 강한 첫인상을 남겼다. 한국적인 느낌을 고전적인 분위기 없이 살린 점이 인상적이다. 서울의 상징인 한강을 배경으로 현재의 대한민국, 세련된 야경을 무대와 함께 연출했다.대형 선박 위에 특별 제작한 무대에서 강다니엘은 '퍼레이드'만의 리드미컬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특히 끝 무렵 대규모 불꽃쇼는 밤하늘과 한강이 어우러지며 대형 페스티벌의 피날레를 연상시켰다."지금까지 가장 성공적인 솔로 아티스트 중 한 명이 되어가고 있다"라고 강다니엘을 소개했던 켈리 클락슨은 무대를 보고 감탄을 이어갔다. 큰소리로 "여러분, 이것이 바로 강다니엘"이라며 놀라워했다.'켈리 클락슨 쇼'는 미국 최고 권위의 '에미상(Emmy Awards)'을 3차례 수상한 토크쇼.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인 켈리 클락슨이 진행하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두아 리파, 드웨인 존슨, 존 레전드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출연한 바 있다. 국내 남성 솔로 아티스트로는 강다니엘이 최초다.강다니엘은 지난 1일 일본 내 '다니티 재팬' 오픈과 함께 글로벌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오는 8월에는 일
텐아시아 아티스트 톱텐(TENASIA ARTIST TOP TEN) 글로벌 투표가 시작될 예정이다. 과연 6월의 주인공이 될 아티스트는 누구일까.오는 13일부터 아티스트 톱텐(ARTIST TOP TEN)' 부문별 투표가 시작된다. 투표는 아이돌 챔프를 통해 가능하며, 6월 23일까지 진행된다.후보 기준은 K-POP BOY BRAND 상, K-POP GIRL BRAND 상, HOT GENRE BRAND 상까지 세 부문으로 나뉜다.6월 K-POP BOY BRAND 상 후보에는 빅뱅, 강다니엘, 방탄소년단, 몬스타엑스, NCT 127, 투모로우바이투게더, NCT DREAM, 세븐틴, 스트레이키즈, 엔하이픈, 아스트로, 원어스, 김재환, 아이콘, 하성운 등이 이름을 올렸다.또한 K-POP GIRL BRAND 상 후보에는 아이브, 마마무, (여자)아이들, 블랙핑크, 아이유, 레드벨벳, 소녀시대, 르세라핌, 최예나, 에스파, 드림캐쳐, 시크릿넘버, 김세정, 프로미스나인 등이 포함됐다.HOT GENRE BRAND 상에는 임영웅, 싸이, 멜로망스, BIG Naughty, 성시경, 임창정, 자우림, AKMU, 폴킴, 비오, 박재범, 이무진, 헤이즈, 경서, 소코도모, 케이시 등이 랭크됐다.아티스트 톱텐(ARTIST TOP TEN)은 아이돌 챔프 지표와 온라인 음원 사이트 멜론 지수를 활용한 미디어지수 30%, 팬들의 투표로 이루어지는 글로벌 인기 지수 60%, 구글 트렌드 지수 10%를 합산해 매월 분야별 'TOP 10 Artist'로 선정된다.K-POP BOY, K-POP GIRL BRAND 상은 당월 멜론 차트 및 아이돌 챔프 월간 차트 내 남자 및 여자 아이돌그룹 및 솔로 중 당월 상위 30위권, HOT GENRE BRAND 상은 당월 멜론차트 및 아이돌 챔프 월간 차트 진입 이력이 있는 국내 그룹 및 솔로 아티스트 중 당월 상위 30위권이다.매월 아티스트 톱텐(ARTIST TOP TEN)에 주어지는 혜택은 아티스트 단독 특집 기사, 매월 텐아시아 홈페이지 메인 내 Artist Top Ten으로
가수 강다니엘,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빅뱅, 방탄소년단, 하이라이트, NCT DREAM, 세븐틴, 샤이니, 엑소, 스트레이 키즈가 5월 텐아시아 아티스트 톱텐(TENASIA ARTIST TOP TEN)의 K-POP BOY BRAND 주인공이 됐다.지난달 16일부터 26일까지 아티스트 톱텐(ARTIST TOP TEN) 투표가 진행됐다. 후보 기준은 K-POP BOY BRAND 상, K-POP GIRL BRAND 상, HOT GENRE BRAND 상까지 세 부문으로 나뉘어 투표를 실시했다.강다니엘이 K-POP BOY BRAND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강다니엘은 미디어 지수 2950점, 글로벌 인기 지수 1410점, 구글 트렌드 지수 875점, 합계 5446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2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미디어 지수 2600점, 글로벌 인기 지수 1410점, 구글 트렌드 지수 935점, 합계 4945점을 기록했다. 3위 빅뱅은 미디어 지수 3000점, 글로벌 인기 지수 296점, 구글 트렌드 지수 925점, 합계 4221점을 획득했다.4위 방탄소년단은 미디어 지수 2850점, 글로벌 인기 지수 75, 구글 트렌드 지수 995점, 합계 3920점을, 5위 하이라이트는 미디어 지수 2800점, 글로벌 인기 지수 181점, 구글 트렌드 지수 870점, 합계 3851점을 기록했다.NCT DREAM, 세븐틴, 샤이니, 엑소, 스트레이 키즈가 그 뒤를 이었다.강다니엘,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빅뱅, 방탄소년단, 하이라이트, NCT DREAM, 세븐틴, 샤이니, 엑소, 스트레이 키즈는 아이돌 챔프 지표와 온라인 음원 사이트 멜론 지수를 활용한 미디어지수 30%, 팬들의 투표로 이루어지는 글로벌 인기 지수 60%, 구글 트렌드 지수 10%를 합산해 5월 'TOP 10 Artist'로 선정됐다.후보 기준은 K-POP BOY, K-POP GIRL BRAND는 당월 멜론 차트 및 아이돌 챔프 월간 차트 내 남자 및 여자 아이돌그룹 및 솔로 중 당월 상위 30위권, HOT GENRE BRAND는 당월 멜론차트 및 아이돌
가수 강다니엘이 일본에 진출한다다. 1일 커넥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다니엘은 워너뮤직재팬과 손잡고 일본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첫 번째 이벤트로 1일 팬클럽 '다니티 재팬(DANITY JAPAN)'을 오픈한다. 일본 진출 선언과 동시에 팬클럽 오픈은 강다니엘의 현지 인기를 가늠하게 한다. 앞서 도쿄에서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2’의 라인업에 이름이 올라간 것만으로도 일본 내 반응은 뜨거웠다. 주요 매체는 물론 최근 개설된 일본 공식 트위터 계정에서 강다니엘의 출연 소식을 반겼다.현지 관계자들은 음악뿐 아니라 연기, MC 등 다방면에서 강다니엘의 활약상에 주목하고 있다. 강다니엘은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서 MC로 안정적인 진행을 보여줬고, 디즈니+ ‘너와 나의 경찰수업'에서 주연을 맡아 활동 영역을 넓혀갔다. 솔로 첫 정규앨범 ‘더 스토리(The Story)’의 성공도 일본 활동에 큰 밑거름이 되고 있다. 강다니엘만이 선보일 수 있는 트랙을 총망라한 이번 앨범은 발매 첫 주 판매량(초동) 31만 6630장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확인했다. 음원차트에서도 국내 실시간 차트 1위와 함께 일본을 포함한 20여 개국 아이튠즈 앨범차트에서 정상권에 올랐다.강다니엘은 일본을 시작으로 자신만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앞세워 전 세계로 활동 지도를 넓혀갈 예정이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가수 강다니엘이 근황을 전했다.강다니엘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소심한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보라색 헤어 스타일을 한 강다니엘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강다니엘은 아이돌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한편, 강다니엘은 지난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블록버스터’에 출연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가수 강다니엘이 음반 파워를 과시했다.31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강다니엘의 첫 정규앨범 '더 스토리(The Story)'는 발매 첫 주 판매량(초동) 31만 6630장을 기록했다. 전작인 미니앨범 '옐로(YELLOW)'보다 더 높은 수치로 여전히 뜨거운 존재감을 확인시켰다.'더 스토리'는 겅다니엘이 13개월 만에 발매하는 새 앨범이자, 솔로 아티스트로 발표하는 첫 정규앨범. 수록된 10 트랙 모두 강다니엘이 직접 작사했고 갈수록 진화되는 그의 음악적 감각과 여유로움이 호평을 받았다. 여기에 의미있는 초동 판매량까지 기록하며 퀄리티와 대중성을 함께 인정 받게 됐다.강다니엘은 2019년 솔로 활동을 시작한 이래로 자신만의 음악 색을 찾아가는 여정을 밟았다. 그 출발을 알린 데뷔 앨범 ‘color on me’, 3편의 컬러 시리즈‘CYAN’ ‘MAGENTA’ ‘YELLOW’로 스토리텔링을 이어갔다. 이번 앨범은 국내외 음원차트에서도 의미있는 성과를 보였다. 타이틀곡 '업사이드 다운(Upside Down)'은 발매 당일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고, 앨범에 수록된 10곡이 모두 상위권에 랭크됐다. 일본, 인도, 홍콩, 타이완, 오스트레일리아 등 20여 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1위 또는 정상권에 올랐다.뮤직비디오 반응도 뜨겁다. ‘업사이드 다운’ 뮤직비디오는 10시간 만에 1000만뷰를 돌파하며 자체 기록을 경신했고, 현재 2000만뷰를 훌쩍 넘겼다. 극적인 요소가 돋보이는 사운드와 퍼포먼스가 강다니엘만의 매력을 극대화시켰다.강다니엘은 타이틀곡 외에도 3편의 트랙비디오를 제작해 정규 앨범의 남다른 스케일을 보여주고 있다. 발매 전 티저 영상으로만 공개된 됐던 트랙
가수 강다니엘이 '업사이드 다운(Upside Down)' 뮤직비디오로 1000만 뷰 자체 최단 기록을 새로 썼다.'업사이드 다운' 뮤직비디오는 25일 오전 4시 무렵 유튜브 기준 조회수 1000만을 넘어섰다. 24일 오후 6시 공개된 이후 10시간만이다. 지난해 'Antidote' 뮤직비디오의 12시간 보다 2시간을 단축시킨 자체 최단 기록이다. 오전 8시 기준 1100만뷰도 돌파하며, 상승 곡선이 지속되고 있다. 새로운 뮤직비디오가 공개될 때마다 매번 자신의 기록을 썼던 강다니엘이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여기에 첫 정규앨범 '더 스토리(The Story)'는 국내외 차트에서도 의미있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타이틀곡 '업사이드 다운'은 벅스, 바이브 등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고, 멜론에선 최신 차트 톱10에 안착했다. 또 앨범에 수록된 10곡이 모두 상위권에 랭크되는 '줄세우기' 현상이 나타났다. 지난해 발표됐던 'Antidote'와 'PARANOIA', 데뷔 첫 앨범 'color on me'의 타이틀곡 '뭐해'까지 역주행하는 풍경도 만들어졌다. '더 스토리'는 타이완, 캄보디아, 라오스, 브루나이 등에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일본, 인도, 홍콩, 오스트레일리아 등 20여 개국에서 정상권에 올랐다. 미국에서 K팝 앨범차트 2위, 전체 10위권 안에 진입한 점도 눈길을 모은다. 강다니엘의 '더 스토리'는 2019년 솔로 선언 이후 처음 발매하는 정규 앨범이다. 아티스트, 뮤지션으로 진화해온 강다니엘이 다시 한번 독보적 존재감을 증명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가수 강다니엘이 가장 강다니엘다운 노래로 돌아왔다. 24일 오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강다니엘의 첫 번째 정규앨범 '더 스토리(The Story)' 발매 기념 간담회가 열렸다. 워너원으로 데뷔 후 솔로 가수로 새출발한 강다니엘은 '컬러' 시리즈를 통해 솔로 가수로서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줬다. '더 스토리'는 강다니엘이 지나온 길을 총망라하는 기록이자 다음 행보를 보여주는 이정표 같은 앨범이다. 이날 강다니엘은 "피가 뜨거운 느낌이다. 관객들을 못 본 채 2년을 활동했다. 무엇보다 정규앨범이라 더 기대가 되고 있다. 정규앨범이라 준비할 게 많긴 했지만 진짜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는 "저를 담백하게 말하고 싶었다. 색깔을 찾아가는 과정을 소설로 표현한 앨범이다. 제가 하고 싶었던 음악들, 힐링이 되는 음악들을 담았다. '이 앨범의 콘셉트는 뭐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콘셉트를 정의하기보다는 내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업사이드 다운'은 강다니엘의 매력을 극대화시킨 곡이다. 밝고 경쾌한 리듬과 바이브로 긍정 에너지를 전한다. 그 특성을 살린 로즈 피아노, 박수, 휘파람 등 사운드 구성도 흥미롭다. 여기에 힘을 실어 넣는 기타, 드라이빙 신스 패드가 극적인 요소를 더한다. 강다니엘은 "'업사이드 다운'은 뭘 해도 안 되는 날이 있지 않나. 그런 날들을 귀엽게, 거꾸로 뒤집어놔야겠다 이런 것들을 표현한 노래"라고 했다. 이어 "무대를 잘 즐길 수 있는 곡이 뭘까 생각했을 때 '업사이드 다운'이었다. 되게 단순하게 타이틀곡을 정했다"고
가수 강다니엘이 처음으로 만족스러운 앨범을 발매했다고 밝혔다. 24일 오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강다니엘의 첫 번째 정규앨범 '더 스토리(The Story)' 발매 기념 간담회가 열렸다. 워너원으로 데뷔 후 솔로 가수로 새출발한 강다니엘은 '컬러' 시리즈를 통해 솔로 가수로서 색깔을 보여줬다. '더 스토리'는 강다니엘이 지나온 길을 총망라하는 기록이자 다음 행보를 보여주는 이정표 같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업사이드 다운'은 강다니엘의 매력을 극대화시킨 곡이다. 밝고 경쾌한 리듬과 바이브로 긍정 에너지를 전한다. 그 특성을 살린 로즈 피아노, 박수, 휘파람 등 사운드 구성도 흥미롭다. 여기에 힘을 실어 넣는 기타, 드라이빙 신스 패드가 극적인 요소를 더한다. 이날 강다니엘은 "'업사이드 다운'은 뭘 해도 안되는 날이 있지 않나. 그런 날들을 귀엽게, 거꾸로 뒤집어놔야겠다 이런 것들을 표현한 노래"라고 했다. 이어 "무대를 잘 즐길 수 있는 곡이 뭘까 생각했을 때 '업사이드 다운'이었다. 되게 단순하게 타이틀곡을 정했다"고 덧붙였다. 강다니엘은 "앨범에 담은 메시지는 없다. 스스로에게 주는 상패 같은 느낌"이라며 "'만족'이라는 단어를 안 쓰는데 처음으로 만족할 만한 결과물이다. 저의 여정이 담겨있기 때문에 모든 곡들이 소중하다"고 고백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방송인 장예원이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첫 솔로 강다니엘 정규앨범 'The Story' 발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사회를 보고 있다.타이틀곡 'Upside Down'(업사이드다운)은 미디움템포의 곡으로 강다니엘과 챈슬러, Knave가 작사했고 션 케네디, MZMC이 작곡했다. 뜻대로 풀리지 않는 상황에 대한 강다니엘만의 유쾌한 솔루션,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방송인 장예원이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첫 솔로 강다니엘 정규앨범 'The Story' 발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사회를 보고 있다.타이틀곡 'Upside Down'(업사이드다운)은 미디움템포의 곡으로 강다니엘과 챈슬러, Knave가 작사했고 션 케네디, MZMC이 작곡했다. 뜻대로 풀리지 않는 상황에 대한 강다니엘만의 유쾌한 솔루션,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강다니엘이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첫 솔로 정규앨범 'The Story' 발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타이틀곡 'Upside Down'(업사이드다운)은 미디움템포의 곡으로 강다니엘과 챈슬러, Knave가 작사했고 션 케네디, MZMC이 작곡했다. 뜻대로 풀리지 않는 상황에 대한 강다니엘만의 유쾌한 솔루션,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강다니엘이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첫 솔로 정규앨범 'The Story' 발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타이틀곡 'Upside Down'(업사이드다운)은 미디움템포의 곡으로 강다니엘과 챈슬러, Knave가 작사했고 션 케네디, MZMC이 작곡했다. 뜻대로 풀리지 않는 상황에 대한 강다니엘만의 유쾌한 솔루션,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