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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재현 딸' 조혜정, 활동 복귀 후 여유로운 일상 공개 [TEN★]

    '조재현 딸' 조혜정, 활동 복귀 후 여유로운 일상 공개 [TEN★]

    배우 조재현의 딸이자 배우 조혜정이 근황을 전했다.조혜정은 7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영상을 올렸습니다 주저리주저리 티엠아이를 남발해요. 히히.. 보러 오셔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조혜정의 모습이 담겨있다.조혜정은 2014년 데뷔해 조재현과 2016년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이후 드라마 '처음이라서', '상상고양이', '고백부부', '역도요정 김복주'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살 얼마나 뺀 거야? 유지태 옆 조혜정, 브이라인에 손 베이겠네

    살 얼마나 뺀 거야? 유지태 옆 조혜정, 브이라인에 손 베이겠네

    배우 조혜정이 달라진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지난 10일 조혜정은 배우 유지태, 션 리차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꽤 감량한 것으로 보이는 조혜정은 사진에서 날카로운 브이라인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조혜정은 영화 '톡 투 허'(감독 유지태)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이 영화는 영화감독을 꿈꾸는 재미교포 남자(션 리차드)가 한국에서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우연히 연기자 지망생인 이마트 아르바이트생 여자(조혜정)을 만나면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 한국계 미국 배우로 영화 '인천상륙작전'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던 션 리차드와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출연한 조혜정이 출연한다. 감독인 유지태 역시 영화에 직접 출연해 팬들에게 얼굴을 선보인다. 예산이 적은 단편영화인 만큼 유지태는 배우들을 만나서 캐스팅하고 충무로 스태프들을 찾아가 직접 제작진을 꾸린 것으로 전해진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미투 파문' 조재현 딸 조혜정 "힘들 땐 서로를 찾자" 고백

    '미투 파문' 조재현 딸 조혜정 "힘들 땐 서로를 찾자" 고백

    배우 조혜정이 근황을 전했다. 조혜정은 최근 자신의 SNS에 "happily ever after"라며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잔뜩 느끼고 온 워크숍. 지치거나 힘들 때 이제부턴 서로가 서로를 찾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워크샵을 간 조혜정이 직원들과 단체샷을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BH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베트남 다낭으로 워크샵을 다녀왔다. 이 워크숍에는 김고은, 한지민, 한효주, 추자현, 박보영, 이지아, 고수, 이진욱, 박해수, 박성훈, 정우, 이희준, 이진욱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워크샵에 필요한 비용 전액은 배우 이병헌이 부담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혜정은 지난해 7월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또한 아버지 조재현은 2018년 '미투'로 인해 활동을 중단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조재현 딸' 조혜정, 복귀 초읽기…'父 성추문' 꼬리표와 꿈의 간극[TEN피플]

    '조재현 딸' 조혜정, 복귀 초읽기…'父 성추문' 꼬리표와 꿈의 간극[TEN피플]

    배우 조재현의 딸 조혜정이 근황을 알렸다. 밝은 미소에 홀쭉해진 얼굴. 오랜만에 모습을 비춘 만큼, 연예계 복귀에 대한 관심도 올라가고 있다.조혜정이 주목받는 이유는 그의 아버지 때문이다. 조재현은 '성 추문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인물. 조혜정은 복귀에 앞서 '조재현 리스크'를 해결해야 한다. 몇 년간 지속되는 연좌제의 그늘. 선행과제를 풀어내, 연예계에 안착할지 또다시 모습을 감출지 조혜정의 손에 달려있다.조혜정은 최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성숙함이 더해진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단순 일상의 모습이 아닌, 프로필 형식의 게시물. 조혜정의 복귀설이 흘러나오는 이유다.조혜정은 '조재현 리스크'로 배우 활동에 차질을 빚었다. 아버지의 '미투' 파문이 그의 꼬리표가 된 지 수년째. 조재현은 2018년 미투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故 김기덕 감독과 자행했다고 고백된 여러 의혹은 조재현을 연예계에서 사라지게 만들었다. 조재현의 '성추행 파문'은 연예계에 터를 잡으려던 딸 조혜정에게 치명적이었다. 조혜정은 아버지와 가족 예능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기 때문. 조혜정은 2016년 조재현과 함께 SBS 예능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무뚝뚝한 아버지 밑에 살가운 딸. 잘 사는 '금수저' 집안에 부모의 경제적 지원받는 자식으로 대중과 만났다.아버지의 이미지를 차용하는 방식의 데뷔는 독이 됐다.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쌓던 도중 터진 아버지의 '미투'. 연예 활동은 중단했고, 활발히 소통하던 SNS 계정도 비공개로 전환했다. 사건이 터지고 4년 뒤. 조혜정은 tvN '우리

  • '우블' 조혜정, 통통 볼살 실종 근황…살 너무 빠져 못 알아볼 뻔

    '우블' 조혜정, 통통 볼살 실종 근황…살 너무 빠져 못 알아볼 뻔

    배우 조혜정이 볼살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조혜정은 27일 프로필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에서 조혜정은 이전에 비해 살이 빠진 모습으로, 통통했던 볼살이 실종돼 눈길을 끈다. 이전보다 성숙해진 미모가 돋보였다. 이를 본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는 "뭐야? 더 예뻐졌네"라고 코멘트했다. 조혜정은 최근 종영한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이영옥(한지민)의 친구인 해녀 달이 역을 맡아 연기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가슴·엉덩이 본다" 이상형 고백女=표인봉 딸…'연예인 2세 후광'이 주는 씁쓸함[TEN스타필드]

    "가슴·엉덩이 본다" 이상형 고백女=표인봉 딸…'연예인 2세 후광'이 주는 씁쓸함[TEN스타필드]

    《김지원의 까까오톡》'까놓고, 까칠하게 하는 오늘의 이야기'.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방송계 이슈를 까다로운 시선으로 신랄하게 비판합니다.부모를 잘 만나는 것도 능력인가 보다. 유명 연예인의 자녀라는 '후광' 덕택에 남들보다 쉽게 자리를 꿰찬다. 한 번의 기회도 절실한 이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이유다.지난 4일 첫 공개된 웨이브 예능 '잠만 자는 사이'에는 8명의 출연자가 등장한다. 이 프로그램은 MZ세대인 남녀 8명이 '밤 데이트'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연애 리얼리티. 각 참가자들의 잠옷 위에는 '연애 시크릿 넘버'가 쓰여있다. 개인정보가 공개되기 전 참가자들은 서로를 번호로 불렀다. 이중 시크릿 넘버 7번의 여성은 단발머리에 단아한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매칭된 남성과 데이트를 나간 여성은 자신의 이름이 바다와 하늘의 앞 글자를 딴 것이라 설명했고, 성은 특이하게도 '표'라고 밝혔다. 표바하, 표인봉의 딸이었다.표바하는 2018년 방영된 tvN 예능 '둥지탈출3'에 출연한 바 있다. 현재 뮤지컬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표바하는 어릴 적 아버지 표인봉이 제작한 뮤지컬에서도 연기를 선보인 경험이 있다. 최근에는 뮤지컬 '블루헬멧 : 메이사의 노래'에 캐스팅돼 무대에 올랐다. '잠만 자는 사이'에서 표바하는 "연애를 쉬는 스타일이 아니다. 헤어진 지 네 달 됐다. 슬슬 만날 때가 됐다"며 "피부가 까만 사람이 좋다. 남자 볼 때 가슴과 엉덩이를 본다"며 솔직하게 이상형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최근 일반인이 출연하는 예능들에서는 폭력 전과, 성폭행, 음주운전, 가품(짝퉁) 착용 등 출연자들이 논란을 일

  • [TEN피플] 조혜정, '조재현 금수저 딸' 멍에 벗어날 방법은 결국 '연기력'

    [TEN피플] 조혜정, '조재현 금수저 딸' 멍에 벗어날 방법은 결국 '연기력'

    '금수저'란 타이틀은 양날의 검이다. 부모의 후광으로 남보다 앞에서 출발했지만, 본인의 실력이 부족하다면 타이틀은 굴레가 된다. 배우 조혜정은 아버지 조재현의 그늘을 벗어 나지 못하고 있다. 그녀의 공백기는 조재현의 '미투' 논란이 시작이었지만, 부족한 연기 실력이 기간을 늘렸다.조혜정이 최근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복귀했다. 극 중 아기 해녀 이영옥으로 분한 한지민의 동료 해녀로 등장했다. 그녀의 연기 활동은 2017년 KBS 2TV 드라마 '고백 부부' 이후 5년 만이다.대중의 시선은 여전히 서늘하다. 아버지 조재현의 '미투' 논란 때문이다. 조재현은 2018년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됐다. 그는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조재현은 "모든 걸 내려놓겠다. 지금부터는 피해자분들께 속죄하는 마음으로 제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보내겠다"고 사과했다.비판의 화살은 딸 조혜정에게 돌아갔다. 조혜정 역시 아버지의 논란 이후 배우 활동을 중단했다.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와도 계약도 끝났다.대중에게 조혜정은 배우보다 '조재현 딸'이 익숙하기 때문. 조혜정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것도 조재현과 함께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이었다. 조혜정은 2015년 조재현과 함께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예능 출연 이후 조혜정은 말 그대로 승승장구였다. 그녀는 각종 드라마와 예능, 영화에 캐스팅됐다.조혜정의 복귀에 대중이 "조혜정을 보고 싶지 않다", “조재현 딸이 굳이 여기 왜”, “조재현 생각나고 거부감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는 이유다. 조혜정에게 연좌제는 가혹하게 느껴

  • [TEN피플] '조재현 딸' 조혜정, 30초 간보기 복귀?…父 후광과 그늘 사이 톱스타 제친 화제성

    [TEN피플] '조재현 딸' 조혜정, 30초 간보기 복귀?…父 후광과 그늘 사이 톱스타 제친 화제성

    조재현 딸 조혜정의 갑작스러운 드라마 복귀에 시청자들 사이에서 설왕설래가 한창이다. 이병헌, 한지민, 신민아, 김우빈 등 톱스타들이 주인공인데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등 히트작을 낸 김규태 감독과 노희경 작가의 신작으로 기대를 받은 tvN '우리들의 블루스'. 첫 방송에서 주목받은 이는 쟁쟁한 톱스타들도 저명한 제작진도 아닌 조혜정이었다. 지난 9일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가 첫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주 푸릉마을 사람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조혜정은 극 중 외지 출신 해녀 이영옥(한지민 분)의 동료 해녀로 등장했다.조혜정의 등장은 30초도 되지 않았다. 그마저도 한지민과 함께 걸리는 투샷. 한지민이 건네는 멀미약을 먹으며 "언니, 혜자 삼춘 말 신경쓰지 마라. 춘희 삼촌한테 안 붙으면 소란만 난다"라는 대사 한 줄이 전부였다. 하지만 어느 출연자보다 시청자들의 시선을 받았다. 조혜정이 아버지 조재현이 2018년 미투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활동을 중단했기 때문이었다.당시 조재현은 5명의 여성들에게 미투 가해자로 지목됐다. 이 가운데 여성 A씨는 조재현을 상대로 3억 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2021년 1월 증거 부족 등을 이유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고, 조재현은 재판에서 승소했다.조혜정은 2017년 KBS2 드라마 '고백부부' 이후 연기 활동을 중단했던 상태. 팬들과 소통하던 SNS에도 2018년 2월 이후 더 이상 글을 올리지 않았다. 칩거에 들어갔던 조혜정은 2020년 한 차례 배우 한 보름의 SNS에 "멋지다"는 짧은 댓글로 '생존 신고'를 했다가 대중의 입방아에 오르내린 적 있다.아버지의

  • [TEN피플] "보기 싫어"…'미투' 조재현 딸 조혜정 복귀 시끌, 이병헌→김우빈 대작에 찬물 끼얹나

    [TEN피플] "보기 싫어"…'미투' 조재현 딸 조혜정 복귀 시끌, 이병헌→김우빈 대작에 찬물 끼얹나

    '미투(Me too·성폭력 피해 고발)' 운동 가해자로 지목되며 활동을 중단한 조재현의 딸 조혜정이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며 연예계 활동을 재개한 가운데, 그의 출연을 두고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조재현이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된 만큼 그를 떠올리게 하는 딸을 방송에서 보기 불편하다는 의견과 가족 연좌제는 부당하다는 목소리다.조혜정은 지난 9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초반부에 짧게 등장했다. 한지민(이영옥 분)의 동료 해녀로 분한 그는 선배 해녀에게 한지민이 타박을 당하자 옆에 앉아 "언니, 신경 쓰지 마"라며 위로했다. 조혜정이 드라마에 출연한 건 ‘고백부부’ 이후 5년 만이다. 2018년 아버지 조재현의 미투 논란이 불거진 이후 처음이다. 당시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된 조재현은 출연 중이었던 tvN '크로스'에서 하차하고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그는 "모든 걸 내려놓겠다. 지금부터는 피해자분들께 속죄하는 마음으로 제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보내겠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조재현을 향한 비난의 화살은 딸인 조혜정에게로 향했고, 조혜정 역시 이후 배우 활동을 하지 않았다.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와도 계약을 종료했다. 무엇보다 조혜정은 2015년 SBS 예능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 조재현의 딸로 나오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기에 ‘조재현 딸’이라는 수식어는 조혜정의 배우 인생에 꼬리표처럼 따라다녔다. 이에 온스타일 '처음이라서' 주연을 맡았을 때도 조재현의 후광을 안은 ‘금수저’ 배우라는 따가운 시선을 받아야 했고, MBC에브리원

  • '조재현 딸' 조혜정, 활동 재개? SNS 댓글 깜짝근황

    '조재현 딸' 조혜정, 활동 재개? SNS 댓글 깜짝근황

    조재현의 딸이자 배우로 활동한 조혜정이 2년만에 SNS상에 움직임을 보였다. 22일 오후 배우 한보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져라 허벅지"라는 글과 함께 운동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에 조혜정은 "멋져요"라고 댓글을 남겼고, 한보름은 "금요일에 만나요"라며 친분을 보였다. 조혜정은 지난 2014년 영화 '뜨거운 소녀'로 데뷔, 드라마 '아빠를 ...

  • 조혜정, SNS 새 글 올렸다가 돌연 삭제

    조혜정, SNS 새 글 올렸다가 돌연 삭제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배우 조혜정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배우 조혜정이 SNS에 새 글을 올렸다가 돌연 삭제했다. 조혜정은 지난 28일 SNS에 가수 손디아가 부른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 OST '어른' 스트리밍 인증 사진을 올렸다. 노래 가사 일부인 “내게 보이는 내 모습, 지치지 말고”라는 부분을 언급하기도 했다. 조혜정이 SNS에 글을 올린 것은 아버지인 배우 조재현의 성추행 폭로 이후 처음이다. 조혜정...

  • 조혜정, 父 조재현 성추행 의혹에 SNS 댓글창 닫아

    조혜정, 父 조재현 성추행 의혹에 SNS 댓글창 닫아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조혜정(왼쪽) 조재현/사진=조준원, 이승현 기자 배우 조혜정이 23일 아버지 조재현의 성추행 의혹에 인스타그램 댓글창을 닫았다. 조혜정이 마지막으로 게재한 글은 일주일 전 설인사다. 이날 오후 조재현의 성추행 의혹이 불거지자 소속사 씨에스엑터스는 “현재 상황을 접하고 확인 중”이라며 “이날 중으로 입장 정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우 최율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재현의 사진과 함께 “내가 너 언제 터...

  • '마이프라이빗TV' 손담비 "솔직한 모습 보여주고 싶었다" 종영 소감

    '마이프라이빗TV' 손담비 "솔직한 모습 보여주고 싶었다" 종영 소감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마이프라이빗 TV/ 사진제공=패션앤 ‘마이프라이빗TV’ 3MC가 종영 소감을 밝혔다. 15일 방송되는 여성채널 패션앤(FashionN) ‘마이프라이빗TV’에서는 지난해 10월 31일부터 프로그램과 함께한 3MC 손담비, 조혜정, 추수현이 진심을 담은 마지막 소감을 전한다. 손담비는 마지막 방송에서 절친한 친구 배우 려원, 소이와 함께 한다. 그는 “일상으로 돌...

  • 조혜정 중앙대 교수, 제25대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장 선출

    조혜정 중앙대 교수, 제25대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장 선출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조혜정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신임 회장 조혜정 중앙대 예술대학원 교수 겸 영화평론가가 제25대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는 지난 9일 정기총회를 열고 조혜정 교수를 제2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조 신임 회장은 영화진흥위원회 위원,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 영상자료원 이사, 영화교육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는 창립 57주년을 맞은 명실상부 한국영화평론...

  • "진주·보름이·설이♥"...'고백부부' 조혜정, 장나라·한보름과 여전한 우정 자랑

    "진주·보름이·설이♥"...'고백부부' 조혜정, 장나라·한보름과 여전한 우정 자랑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조혜정, 장나라, 한보름 / 사진=조혜정 SNS KBS2 금토드라마 ‘고백부부’의 인연은 계속된다. 배우 조혜정이 장나라, 한보름과 함께 한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조혜정은 지난 28일 SNS를 통해 “항상 예뻐해주고 아껴주고 사랑 많이 주는 우리 언니들. 언니들과 같이 작품을 한 것도, 작품이 끝나고도 이렇게 함께 하는 인연이 된 것도 감사합니다. 사랑해요”라며 장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