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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E173 ‘피크타임’ 속 ‘Bad’ 100만 뷰 돌파 '진흙 속 진주'

    BAE173 ‘피크타임’ 속 ‘Bad’ 100만 뷰 돌파 '진흙 속 진주'

    ‘피크타임’ 속 팀 13시인 BAE173의 활약이 거세다.지난 15일 방송된 JTBC ‘피크타임’에서 2라운드 연합 매치가 그려진 가운데, 13시 멤버 한결, 무진, 준서, 유준, 빛은 댄스 유닛 C팀으로 ‘Bad’ 무대를 선사, 완벽한 팀워크와 섹시미로 레전드 무대를 완성했다.공개 당시부터 탄탄한 피지컬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로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았던 ‘Bad’ 무대 풀버전 영상은 ‘피크타임’ 공식 유튜브 채널에 독점 공개되자마자 입소문을 타기 시작, 하루 만에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하며 놀라운 인기를 보여줬다.여기에 그치지 않고, 해당 영상은 유튜브 내 ‘인기 급상승 동영상’ TOP3에 오르는 등 또 한 번 눈길을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1위를 달성하며 역대급 무대를 탄생시킨 댄스 유닛 C팀의 멤버들에게도 글로벌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그중 우아한 섹시미와 유연한 춤선, 강렬한 눈빛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팀 13시에 특히 이목이 쏠리고 있다.이기광, 규현, 라이언 전을 비롯한 심사위원들의 극찬과 기립박수 외에도 팀 13시는 글로벌 팬들로부터 “어떤 장면이든 한결이 센터에 나오면 섹시가 완성된다”, “팀원 모두 예외 없이 빛나고 있다”, “시너지가 폭발하는 무대” 등 뜨거운 반응 역시 받고 있는 상황이다.이처럼 ‘Bad’를 통해 BAE173 한결, 무진, 준서, 유준, 빛이 제대로 실력을 입증한 한편, 매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 중인 이들의 활약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피크타임 13시 BAE173, 진흙 속 진주발견…댄스 유닛 C팀 무대 장악

    피크타임 13시 BAE173, 진흙 속 진주발견…댄스 유닛 C팀 무대 장악

    피크타임 팀 13시 멤버들이 섹시한 ‘Bad’ 무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쳤다. 13시 멤버 한결과 무진, 준서, 유준, 빛은 지난 1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 JTBC ‘피크타임’에서 댄스 유닛 C팀으로 무대를 꾸몄다. 댄스 유닛 C팀으로 뭉친 한결과 무진, 준서, 유준, 빛은 경연곡 ‘Bad’(배드)로 무대를 준비했고, 연습 과정부터 팀워크를 보여줘 팬심을 사로잡았다. 중간 평가 때 팀 15시 멤버들이 무대를 따라가기 위해 추가 연습을 하자, 유준과 빛은 연습을 도와주는 배려를 보여주며 훈훈함을 안겼다.또한 한결과 무진, 준서, 유준, 빛은 “6시간 이상을 붙어있다보니 팀워크가 돈독해졌다”라며 무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고, 자신감에 찬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시선을 집중시켰다. 대망의  ‘Bad’ 무대에서 멤버들은 크롭 톱을 멋스럽게 스타일링, 섹시의 정점을 찍었다. 한결과 무진, 준서는 유연한 춤선과 강렬한 눈빛으로 뇌쇄적인 무대를 완성하는가 하면, 유준과 빛은 절도 넘치는 춤선으로 좌중을 압도했다. 여기에 다섯 멤버는 무대에서 완벽하게 V자를 그리는 안무 대형을 만들어내며 댄스 유닛 내 존재감을 뽐냈다. BAE173 멤버들이 함께 완성한 ‘Bad’ 무대에 규현은 “춤선의 섹시함이 굉장했다”라고 평했고, 이기광은 “아직까지도 심장이 뛴다”라며 솔직하게 호평을 이어갔다. 라이언 전 역시 극찬을 이어가다 울먹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한결과 무진, 준서, 유준, 빛의 호흡이 빛났던 댄스 유닛 C팀은 총 789점을 받으며 1위를 달성, 실력을 입증해냈다. BAE173 멤버들은 또 한 번 대중들에게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