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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희, 섹시한 비키니 공개...추워지니 발리가 그리워[TEN★]

    가희, 섹시한 비키니 공개...추워지니 발리가 그리워[TEN★]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일상을 전했다.가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 온 지 1개월 밖에 안됐는데 앞으로 삼 개월은 더 있을 텐데 그리운 발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수영복을 입고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 양준무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가족들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생활 중이다.사진= 가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발리댁' 가희, 강남 치과 가는 길…숨길 수 없는 연예인 포스 [TEN★]

    '발리댁' 가희, 강남 치과 가는 길…숨길 수 없는 연예인 포스 [TEN★]

    '발리댁' 가희가 서울 강남 나들이에 나섰다.2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강남 외출=치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가희는 가죽 재킷을 입고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는데도 뿜어져 나오는 연예인 포스가 눈길을 끈다.앞서 가희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서울이에요. 많이 춥네요. 너무 추워요"라며 서울에 왔음을 알린 바 있다.애프터스쿨 출신 가희는 2016년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두 아들을 출산, 발리에서 거주하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가희, 가족에 무슨 일? "너무나 많은 일 겪어" [TEN★]

    가희, 가족에 무슨 일? "너무나 많은 일 겪어" [TEN★]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30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 짧다면 짧은 삼주라는 시간안에 너무나 많은 일을 겪은 우리 가족은 또 앞으로 다가올 일에 대해 차분히 준비하는 중이에요. 지혜롭고 분별력있게 모든 일 잘 풀어나갈수 있도록 기도가 필요합니다. #안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검정색 티셔츠를 입고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무슨 일인지 몰라도 기도합니다", "한동안 소식이 없어 걱정됐어요", "가정에 행복이 넘치길" 등 응원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생활하고 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가희, 42세 애둘맘 맞아? 전소미 '덤덤' 커버 댄스'…이주연 "찢었다" [TEN★]

    가희, 42세 애둘맘 맞아? 전소미 '덤덤' 커버 댄스'…이주연 "찢었다" [TEN★]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전소미의 '덤덤'을 커버했다. 가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렛츠댄스 케이팝 소미 '덤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머리를 질끈 묶고 전소미의 '덤덤' 커버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42세 나이를 믿기 힘들 정도로 현란한 움직임을 보이며, 변치 않은 댄스 실력을 과시했다. 이에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은 "찢었다"라며 감탄했다.가희는 2016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발리에서 생활하는 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가희, 테니스 도전 "테린이, 공 때리는 그녀" [TEN★]

    가희, 테니스 도전 "테린이, 공 때리는 그녀" [TEN★]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테니스에 도전했다.2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린이. 마치 꽤나 잘 칠 것 같은 나지만 정말 테린이. 나는 공 때리는 그녀인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테니스복을 입고 있는 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가희는 화이트 의상을 입고 보조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결혼, 발리에서 거주하고 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발리댁' 가희, 비키니로 뽐낸 탄탄한 몸매...애 둘 엄마 맞죠?[TEN★]

    '발리댁' 가희, 비키니로 뽐낸 탄탄한 몸매...애 둘 엄마 맞죠?[TEN★]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섹시한 일상을 전했다.가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때로는 모든 것이 무겁게 느껴져도 모든 것을 감사함으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두 아들과 발리 해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가희는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가희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가희, 'NO필터·NO화장'…모공 하나 안 보이는 꿀피부 인증 [TEN★]

    가희, 'NO필터·NO화장'…모공 하나 안 보이는 꿀피부 인증 [TEN★]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동안 피부를 인증했다. 가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편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브라탑을 입은 채 로션을 바르는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 필터 효과나 화장 없이도 잡티하나 없는 그의 매끈한 피부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가희는 2016년 일반인과 결혼해 2남을 키우고 있으며 현재 가족들과 발리에 거주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사업가♥' 가희, 이 넓은 수영장 통째로 빌린거야? [TEN★]

    '사업가♥' 가희, 이 넓은 수영장 통째로 빌린거야? [TEN★]

    그룹 애프터스쿨 가희가 수영장에서 시원한 시간을 보냈다. 가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영장에서 여유롭게 수영을 즐기고 있는 사진들을 게재했다.사진에서 가희는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아무도 없는 넓은 수영장을 혼자서 만끽하는 모습에 많은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가희는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한국과 발리를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168cm·51kg' 가희, 아찔한 수영복 워킹…눈 둘 곳이 없네 [TEN★]

    '168cm·51kg' 가희, 아찔한 수영복 워킹…눈 둘 곳이 없네 [TEN★]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발리에서 아찔한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가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다.이날 공개된 영상 속에는 흰색 모노키니 수영복을 입고 머리에 꽃을 꽂은 채 워킹을 하는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섹시한 구릿빛 피부와 군살 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희는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발리에서 거주 중이다.최근 SBS '문명특급-컴눈명'(다시 컴백해도 눈감아줄 명곡) 코너 게스트로 출연하기 위해 한국에 잠시 들어왔다 다시 발리로 돌아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51kg' 가희, 놀라운 무보정 복근 시선집중..."왕자 말고 십일자로 늙고 싶네요"[TEN★]

    '51kg' 가희, 놀라운 무보정 복근 시선집중..."왕자 말고 십일자로 늙고 싶네요"[TEN★]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근황을 전했다.가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좀 .. 탄력도 붙고 슬림해지는 중 왕자 말고 십일자로 늙고 싶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한 사진 속에 티셔츠를 올리고 복근을 확인하고 있는 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발리에서 거주하고 있다. 사진=가희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가희, 164cm 51.7kg 말랐는데 다이어트ing…"하루 만에 -1kg" [TEN★]

    가희, 164cm 51.7kg 말랐는데 다이어트ing…"하루 만에 -1kg" [TEN★]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몸무게를 인증했다. 가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식단조절. 하루에 1kg 내려갔다. 며칠 더해보고 또 인증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희가 올라선 체중계 사진이 담겼다. 체중계에는 그의 몸무게인 51.7kg이 찍혀 있다. 앞서 식단조절을 선언한 가희는 하루 만에 1kg 감량에 성공해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한편 가희는 2016년 일반인과 결혼해 2남을 키우고 있으며 현재 가족들과 발리에 거주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가희, 빗물 고일듯한 쇄골+도자기 피부…"오전 6시 30분 기상" [TEN★]

    가희, 빗물 고일듯한 쇄골+도자기 피부…"오전 6시 30분 기상" [TEN★]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도자기 피부를 인증했다. 가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오전 6시 30분 기상하는 아이들 덕분에 저도 강제 기상.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기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희의 초근접 셀카가 담겼다. 수수한 화장에도 모공 하나 보이지 않는 매끈한 피부가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일자 쇄골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가희는 2016년 일반인과 결혼했다. 부부 사이에는 2남을 두고 있으며, 현재 가족들과 발리에 거주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가희, 한 뼘 브라톱 입고 ♥남편과 해변 데이트 [TEN★]

    가희, 한 뼘 브라톱 입고 ♥남편과 해변 데이트 [TEN★]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발리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가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 오자마자 아이들 방학. 고강도 육아 돌입. 남편이랑 처음 점심데이뚜. 좋타~ 마지막 사진은 남편오토바이. 나도 타고 싶다 #kahi_bali"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색 브라톱에 핫팬츠를 입은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시원한 옷차림으로 발리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어 부러움을 자아낸다.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각선미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강탈한다. 가희는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발리에서 거주 중이다.최근 SSBS '문명특급-컴눈명'(다시 컴백해도 눈감아줄 명곡) 코너 게스트로 출연하기 위해 한국에 잠시 들어왔다 다시 발리로 돌아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가희, 인생 Chapter. 5 준비...겸손과 감사 잊지 않고 잘 지내겠다[TEN★]

    가희, 인생 Chapter. 5 준비...겸손과 감사 잊지 않고 잘 지내겠다[TEN★]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가 근황을 전했다.가희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1년간 홀로서기는 안정적으로 잘 되어가고 있고, 저는 제 인생 Chapter.5를 준비합니다”고 말했다.가희는 인생 Chapter.1을 댄서로, Chapter.2는 애프터스쿨로 설명했다. Chapter.3는 하느님을, Chapter.4는 가족이라고 표시하며 자신의 인생을 압축적으로 표현했다.가희는 “제 인생의 Chapter.5는 어떤 일이든 겸손하게 마음을 다해 열심히 살아낼 저의 발리라이프입니다. 지금 보내주시는 뜨거운 관심과 응원 너무 감사드리고, 지금의 이 낮은 마음과 겸손과 감사 잊지 않고 잘 지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고 말했다.한편, 가희는 최근 방송된 SBS ‘문명특급’의 ‘컴눈명’ 특집에서 애프터스쿨로 오랜만에 무대에서 녹슬지 않은 실력을 보였다.사진=가희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발리댁' 가희, 맨 얼굴은 가려도 복근은 못 감춰 [TEN★]

    '발리댁' 가희, 맨 얼굴은 가려도 복근은 못 감춰 [TEN★]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감출 수 없던 복근을 드러냈다. 가희는 13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공항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지난 한달간 무슨일이 있었던거니. 현실감 제로"라고 적었다. 사진 속 가희는 홀터넥 브라톱을 입고 배낭을 멘 모습. 화장기 없는 맨 얼굴에도 카리스마 넘치는 가희의 눈빛이다. 특히 선명한 王자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가족과 함께 발리에 거주 중인 가희는 '문명특급' 컴눈명 특집에 출연하기 위해 귀국했다가 4일 전 인도네시아로 돌아갔다. 가희는 애프터스쿨의 10년 전 노래인 '뱅!'을 녹슬지 않은 안무로 소화했고, 흐른 시간만큼이나 능숙해진 퍼포먼스로 감탄을 자아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