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은 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특히, 탄탄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한편, 가희는 2016년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에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발리에서의 근황을 전했다.가희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매일 눈부시게 살자"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키니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특히, 올해 43세인 가희는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한편, 가희는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가수 가희가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9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kahi_bali"라는 짧은 해시태그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민소매 상의를 입고 셀카 삼매경에 빠졌다. 섹시한 구릿빛 피부는 그녀를 더욱 섹시하게 보이게 해준다. 40대의 나이에도 여전히 굴욕 없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한편 1980년생으로 두 아이의 엄마인 가희는 올해 한국나이 43세로, 지난 2월 종영한 tvN '엄마는 아이돌'에서 활약했다. 또한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발리에서 가족들과 지내는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근황을 전했다.가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커다란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편, 가희는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사진=가희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미국에서의 일상을 떠올렸다.가희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이것도 벌써 며칠 전. 눈떠보니 지금은 KR. 이제 또 자야지. 또 만나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가희는 미국 한 길거리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가희는 노마스크로 공기를 들여 마시는 듯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가희는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그룹 애프터출신 가희가 명품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가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가희는 독보적인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민낯인데도 잡티 없는 피부와 군살 하나 없는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가희는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가수 가희가 자신의 동안 외모를 뽐냈다.가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뭔가... 마음이 안정되는 원장님들 손길.. 항상 고맙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검정 가죽 재킷과 '청청패션'을 입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보여주고 있다.가희는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가수 가희가 1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JTBC스튜디오일산에서 진행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가희가 1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JTBC스튜디오일산에서 진행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가희가 1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JTBC스튜디오일산에서 진행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가희가 1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JTBC스튜디오일산에서 진행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가희가 1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JTBC스튜디오일산에서 진행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가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집 벽에 이런 거 다 붙어 있는 거죠?? 저만 그런 거 아니죠??"라는 글을 올렸다.사진 속 가희는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장기 전혀 없는 꾸밈없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특히 가희는 아들이 그린 그림 앞에서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그림 안에서 해맑게 웃고 있는 아들의 모습도 인상적이다.가희는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가희가 당당하게 민낯을 뽐냈다.가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시간 빛이 제일 예쁜 우리 집"이라며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가희는 편안한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가희는 민낯으로도 당당한 표정을 지어보여 눈길을 끌었다. 뚜렷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가희는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tvN '엄마는 아이돌'을 통해 오랜만에 무대에 섰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유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삭제한 것에 대해 재차 해명했다. 가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니 이게 뭐 큰일이라고.. 참 우리 기자님들 그저 그리운 만남이었다고요"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응원해 응원해 응원해 응원한다구"라며 답답한 마음을 드러냈다. 전날 가희는 해당 계정에 유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지만 돌연 삭제했다. 이에 네티즌들이 의아해 하자, "생각해 보니 피드에는 다른 사람 사진 잘 안 올리는데 너무 반갑고, 팬분들도 반가워하실 것 같아서 올렸다. 소식 전했으니 다시 보관해뒀다. 또 만날 수 있으려나 모르겠지만 또 만나면 반갑게 허락받고 인증할게요. 응원하며 살겠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다른 사람과 찍은 사진을 잘 올리지 않기에 사진을 삭제한다는 그의 설명과는 달리 '엄마는 아이돌'에서 만났던 멤버들, 안무가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은 그대로 남아있어 의혹은 더욱더 짙어졌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09년 1월 애프터스쿨 싱글 1집으로 데뷔한 후 2012년 팀을 탈퇴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