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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민경, 미리 맞은 여름…이해리 "기가막혀" [TEN★]

    강민경, 미리 맞은 여름…이해리 "기가막혀" [TEN★]

    다치비 멤버 강민경이 반바지를 입고 미리 여름을 맞이했다. 강민경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바지 입덕 (이해리 언니가 찍어 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소파에 걸터앉아 포즈를 취하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강민경은 카키색 재킷, 반바지에 화이트 로퍼를 신어 패셔니스트 면모를 뽐냈다. 이어 소파에 앉아 기대듯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강민경의 여신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

  • [TEN 포토] 다비치 강민경 '싱그러운 발걸음'

    [TEN 포토] 다비치 강민경 '싱그러운 발걸음'

    가수 다비치(강민경,이해리) 강민경이 15일 오후 서울 목동SBS에서 진행된 '2시탈출 컬투쇼'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다비치 강민경 '우아한 블랙스완'

    [TEN 포토] 다비치 강민경 '우아한 블랙스완'

    가수 다비치(강민경,이해리) 강민경이 15일 오후 서울 목동SBS에서 진행된 '2시탈출 컬투쇼'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다비치 강민경 '바람도 질투하는 미모'

    [TEN 포토] 다비치 강민경 '바람도 질투하는 미모'

    가수 다비치(강민경,이해리) 강민경이 15일 오후 서울 목동SBS에서 진행된 '2시탈출 컬투쇼'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다비치 강민경 '치명적인 하트'

    [TEN 포토] 다비치 강민경 '치명적인 하트'

    가수 다비치(강민경,이해리) 강민경이 15일 오후 서울 목동SBS에서 진행된 '2시탈출 컬투쇼'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다비치 강민경 '청순미 뿌리는 인사'

    [TEN 포토] 다비치 강민경 '청순미 뿌리는 인사'

    가수 다비치(강민경,이해리) 강민경이 15일 오후 서울 목동SBS에서 진행된 '2시탈출 컬투쇼'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다비치 강민경 '시크한 블랙'

    [TEN 포토] 다비치 강민경 '시크한 블랙'

    가수 다비치(강민경,이해리) 강민경이 15일 오후 서울 목동SBS에서 진행된 '2시탈출 컬투쇼'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이슈] 강민경·한혜연→쯔양·도티, 유튜브 뒷광고 논란의 핵폭탄급 파장

    [TEN 이슈] 강민경·한혜연→쯔양·도티, 유튜브 뒷광고 논란의 핵폭탄급 파장

    얼마 전 연예·방송계를 뒤흔든 PPL 광고 논란이 유튜브 스타들에게 옮겨가면서 파장이 더욱 커졌다. 협찬을 받고 찍은 영상에 광고라는 표기를 제대로 하지 않고 구독자들을 기만한 이른바 '뒷광고' 파문의 후폭풍이 인기 유튜버들을 집어 삼켰다. 앞서 가수 강민경, 스타일리스 한혜연은 잘못을 인정하고 고개를 숙이면서 사태가 일단락됐지만 유튜브 활동이 본업인 이들에겐 그로 인한 타격이 더욱 치명적이다. 심지어 방송 은퇴를 ...

  • '뒷광고' 논란에 쯔양은 은퇴, 강민경은 사과…기만 행태 사라질까 [종합]

    '뒷광고' 논란에 쯔양은 은퇴, 강민경은 사과…기만 행태 사라질까 [종합]

    유튜브 '뒷광고' 논란에 인기 유튜버들의 줄줄이 사과하고 나섰다. 286만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은 '뒷광고' 의혹을 부인하며 올바르지 못한 댓글 문화에 지쳐 방송에서 은퇴한다고 선언했다. 쯔양은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을 통해 "처음 방송을 시작했을 시기 무지해 짧은 기간 동안 몇 개의 영상에 광고 표기법을 제대로 지키지 못했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예전에 사실대로 말씀드린 바가 있고 그 뒤로...

  • [TEN 이슈] '내돈내산' 거짓말 논란 의식?…이휘재 아내 문정원도 '움찔'

    [TEN 이슈] '내돈내산' 거짓말 논란 의식?…이휘재 아내 문정원도 '움찔'

    개그맨 이휘재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 문정원이 최근 불거진 PPL 논란을 의식한 듯 SNS에 '광고'를 표기해 눈길을 끌고 있다. 문정원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 담긴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붉은 빛의 강렬한 원피스와 비슷한 톤인 빨간 샌들을 매치해 남다른 패션 소화력을 뽐냈다. 문정원은 "엄마 퇴근한다. 서언이 꿈 얘기 들어봐야지"라고 글을 남겼다. 문정원은 최근 한혜...

  • 강민경, PPL 논란 사과 "들뜬 마음에 협찬·광고 제안 설렘만 앞섰다"

    강민경, PPL 논란 사과 "들뜬 마음에 협찬·광고 제안 설렘만 앞섰다"

    여성 듀오 다비치의 가민경이 유튜브 개인 채널 PPL(간접광고) 논란을 사과했다. 강민경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앞으로 더욱 주의하여 모든 일에 신중을 기하겠다"는 사과문을 올렸다. 강민경은 "어느덧 유튜브를 시작한 지 햇수로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처음과 변함없이 지금도 '브이로그'는 촬영부터 편집 그리고 게시까지 모두 저 개인이 진행하고 있다"며 "무언가를 처음부...

  • 강민경·한혜연 해명에도…'내돈내산' 거짓말 광고, 논란 후폭풍

    강민경·한혜연 해명에도…'내돈내산' 거짓말 광고, 논란 후폭풍

    강민경, 한혜연을 둘러싼 유튜브 광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5일 가수 강민경, 제시카, 방송인 김나영,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내돈내산'(내 돈을 주고 내가 샀다)고 소개한 영상 콘텐츠 중 일부가 PPL로 제작된 영상이라는 의혹이 불거졌다. 본래 광고료를 받고 제작된 영상에는 '유료광고 영상'이라는 표기를 해야한다. 논란이 커지자 강민경과 한혜연은 재빠르게 해명했다. 강민경 측은 "유튜브 협찬...

  • '강민경 쇼핑몰' 아비에 무아, 가격 논란에 "제품 설명 미흡했다"[전문]

    '강민경 쇼핑몰' 아비에 무아, 가격 논란에 "제품 설명 미흡했다"[전문]

    가수 강민경이 론칭한 브랜드 아비에 무아(Àvie muah)가 높은 가격으로 발생한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아비에 무아는 29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품 설명이 미흡해 가격 책정에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다는 점을 인지했다"며 "이에 책임을 통감하며, 더욱 구체적이고 자세한 정보로 소통하겠다"는 글과 함께 제품 소개 영상를 게재했다.이어 "아비에 무아는 기획, 제품 공정에 이르기까지 여러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신흥 작가, 디자이너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덧붙였다.해당 글에선 높은 가격이 책정된 이유로 디자이너와 협업한 내용, 고급 원단의 사용, 까다로운 공정 등을 꼽았다.앞서 일부 누리꾼들은 강민경이 론칭한 아비에 무아 상품들의 가격대가 높게 책정됐다는 목소리를 냈다. 특히 '곱창 밴드'라고 불리는 머리끈의 가격은 5만 9천원으로 책정돼 논란이 일었다. 아비에 무아는 셔츠를 10만원대, 바지와 드레스는 20만원대에 판매 중이다.하지만 일각에선 "비싸다고 생각드는 사람은 안 사면 된다" "딱 봐도 퀄리티가 좋다" "생트집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다음은 아비에 무아 입장 전문.아비에 무아는 여러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브랜드입니다.Pleats Silk Scrunchie는 Buhee 브랜드와 함께 작업한 제품으로 디자이너 Buhee 가 만들어낸 감성과 유니크한 크기에 아비에 무ᄋ

  • 강민경, 남모를 고충 토로 "강변 살 때 외로웠다"

    강민경, 남모를 고충 토로 "강변 살 때 외로웠다"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남모를 고충을 토로했다. 강민경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 계정에 장문의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강변에 살 때 참 외로웠었다. 비싼 월세를 내가며 그럴듯해 보이는 한강변의 아파트에 살 때 말이다"라면서 "오랜 로망과는 달리 아침마다 내리쬐는 정남향의 뜨거운 집이 불편하여 종일 암막 커튼에 의지해 지내야 했고, 밤이 되면 반짝이는 한강 다리의 불빛이 긴 밤을 불안케 했다&...

  • 강민경, 2500만원 기부 "유튜브 1년 반…여러분 덕분에 생긴 수익"

    강민경, 2500만원 기부 "유튜브 1년 반…여러분 덕분에 생긴 수익"

    여성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유튜브 채널 수익 중 2,500만원을 기부했다. 강민경은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그러니까 제 유튜브 수익 말이에요' 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유튜브를 시작한 지 1년 반이 지났다"며 "브이로그라는 콘텐츠가 매력적으로 다가와 무작정 시작했는데 어느덧 시간이 훌쩍 지났다"고 밝혔다. 이어 "구독자가 많이 생겨 행복한 나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