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7일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37·본명 엄홍식)의 한남동 등 주거지 2곳을 압수수색 중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