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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호, 시크한 상남자...짙은 잘생김[TEN포토+]

    백호, 시크한 상남자...짙은 잘생김[TEN포토+]

    가수 백호가 24일 서울 마포구 CJ ENM 1층 탤런트스튜디오에서 열린 Mnet <빌드업: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빌드업: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은 장르 무관 보컬에 자신 있고 보컬을 사랑하는 실력자들을 조합해 최고의 보컬 보이그룹으로 완성시키는 신개념 보컬 보이그룹 탄생 서바이벌.MC 이다희, 심사위원 이석훈, 백호, 서은광, 솔라, 웬디, 김재환 등이 출연하며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빌드업 선남선녀 심사위원들

    [TEN포토]빌드업 선남선녀 심사위원들

    이석훈, 백호, 서은광, 솔라, 웬디, 김재환이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CJ ENM 1층 탤런트스튜디오에서 열린 Mnet <빌드업: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빌드업: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은 장르 무관 보컬에 자신 있고 보컬을 사랑하는 실력자들을 조합해 최고의 보컬 보이그룹으로 완성시키는 신개념 보컬 보이그룹 탄생 서바이벌.MC 이다희, 심사위원 이석훈, 백호, 서은광, 솔라, 웬디, 김재환 등이 출연하며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빌드업: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의 주역들

    [TEN포토]빌드업: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의 주역들

    이다희, 이석훈, 백호, 서은광, 솔라, 웬디, 김재환이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CJ ENM 1층 탤런트스튜디오에서 열린 Mnet <빌드업: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빌드업: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은 장르 무관 보컬에 자신 있고 보컬을 사랑하는 실력자들을 조합해 최고의 보컬 보이그룹으로 완성시키는 신개념 보컬 보이그룹 탄생 서바이벌.MC 이다희, 심사위원 이석훈, 백호, 서은광, 솔라, 웬디, 김재환 등이 출연하며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백호 '새내기 심사위원 가창력이...'

    [TEN포토]백호 '새내기 심사위원 가창력이...'

    가수 백호가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CJ ENM 1층 탤런트스튜디오에서 열린 Mnet <빌드업: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빌드업: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은 장르 무관 보컬에 자신 있고 보컬을 사랑하는 실력자들을 조합해 최고의 보컬 보이그룹으로 완성시키는 신개념 보컬 보이그룹 탄생 서바이벌.MC 이다희, 심사위원 이석훈, 백호, 서은광, 솔라, 웬디, 김재환 등이 출연하며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백호 '태평양 어깨'

    [TEN포토]백호 '태평양 어깨'

    가수 백호가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CJ ENM 1층 탤런트스튜디오에서 열린 Mnet <빌드업: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빌드업: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은 장르 무관 보컬에 자신 있고 보컬을 사랑하는 실력자들을 조합해 최고의 보컬 보이그룹으로 완성시키는 신개념 보컬 보이그룹 탄생 서바이벌.MC 이다희, 심사위원 이석훈, 백호, 서은광, 솔라, 웬디, 김재환 등이 출연하며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백호 '오늘도 멋짐'

    [TEN포토]백호 '오늘도 멋짐'

    가수 백호가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CJ ENM 1층 탤런트스튜디오에서 열린 Mnet <빌드업: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빌드업: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은 장르 무관 보컬에 자신 있고 보컬을 사랑하는 실력자들을 조합해 최고의 보컬 보이그룹으로 완성시키는 신개념 보컬 보이그룹 탄생 서바이벌.MC 이다희, 심사위원 이석훈, 백호, 서은광, 솔라, 웬디, 김재환 등이 출연하며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백호 '빠져드는 미소'

    [TEN포토]백호 '빠져드는 미소'

    가수 백호가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CJ ENM 1층 탤런트스튜디오에서 열린 Mnet <빌드업: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빌드업: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은 장르 무관 보컬에 자신 있고 보컬을 사랑하는 실력자들을 조합해 최고의 보컬 보이그룹으로 완성시키는 신개념 보컬 보이그룹 탄생 서바이벌.MC 이다희, 심사위원 이석훈, 백호, 서은광, 솔라, 웬디, 김재환 등이 출연하며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백호, 고향 제주도 비양도서 생존기 "내 인생 가장 5박 6일" ('백호 그릴스')

    백호, 고향 제주도 비양도서 생존기 "내 인생 가장 5박 6일" ('백호 그릴스')

    가수 백호가 고향의 땅, 제주도 비양도에서의 5박 6일 생존기를 무사히 끝마쳤다.백호는 지난 10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자체 웹 예능 ‘백호 그릴스’의 마지막 화 ‘다시, 시작’을 공개했다.‘백호 그릴스’는 백호가 고향 제주도의 비양도에서 5박 6일 동안 맨몸 서바이벌에 도전하는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 웹 예능으로, 비양도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과 함께 조금은 어설프지만 열정만큼은 만점인 백호의 생생한 모습을 담았다.마지막 화에서 백호는 자신을 찾아온 매니저에게 열악한 베이스캠프와 비양도의 곳곳을 소개하며 5일째 일정을 즐겼다. 비양도에서의 마지막 밤인 만큼 백호는 함께 고생한 스태프와 캠프파이어를 하며 그동안의 회포를 풀었다.백호는 “내 인생에서 가장 길었던 5박 6일이었다. 정말 좋았다. 진짜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라고 ‘백호 그릴스’를 마무리한 소감을 말했다. 마지막으로 ‘백호 그릴스’를 추천하고 싶은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 백호는 “진짜로 얘기하면 추천하고도 욕 먹는다. 그냥 나 혼자 안고 가는 게 낫겠다”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백호는 ‘백호 그릴스’를 통해 자연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생존을 위한 열정을 보여주었고, 비양도 주민과의 친근한 모습, 어딘가 허술하면서도 엉뚱한 모습 등 있는 그대로의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냈다.한편, 백호는 오는 26일 첫 방영되는 Mnet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의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2월 27일 서울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 주연 중 한 명인 악셀 폰 페르젠 백작 역을 맡아 활

  • [종합] 백호 "'산적 섹시' 캐릭터 때문에 수염 제모 못해" 고백('다시갈지도')

    [종합] 백호 "'산적 섹시' 캐릭터 때문에 수염 제모 못해" 고백('다시갈지도')

    가수 백호가 도축 위기 말을 구조한 스윗 반전 매력으로 랜선 여행에 재미를 더했다.28일 방송된 채널S '다시갈지도' 90회는 여행 파트너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과 그룹 뉴이스트 출신 가수 백호가 동행한 '한국인이 사랑한 여행지 베스트 3' 편으로 꾸며졌다. 특히 2023년을 빛낸 여행지 총결산 특집으로 꾸며진 이번 랜선 여행은 MZ 저격 인생 한 컷 인도네시아, 절벽 위의 하얀 마을 스페인’, 신이 선물한 도시 이탈리아를 랭킹 주제로 2023년을 빛낸 여행지를 소개했다. 또한 백호의 과몰입 리액션과 반전 매력이 폭발하며 더욱 흥미를 높였다.3위로는 이탈리아의 로마가 꼽혔다. 세계의 수도라고도 불리는 로마는 다채로운 문화 명소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압도적인 웅장함을 자랑한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 화려한 장식이 아름다운 파올리나 예배당, 바르카차 분수가 멋들어진 스페인 광장까지 역사가 선물한 아름다운 도시 전경이 감탄을 자아냈다. 핀초 언덕은 달콤한 티라미수를 먹으며 로마의 아름다운 일몰을 바라보고, 트레비 분수에서 동전을 던지며 사랑을 기원할 수 있는 낭만적인 여행 루트가 안방극장에 여행 욕구를 더욱 불타오르게 했다.2위는 인도네시아의 발리였다. 신들의 섬이라 불리는 발리는 이색적인 전통문화와 천혜의 자연 경관을 가진 곳으로 세계 최고의 휴양지 중 하나. 자연환경을 그대로 살려 지은 독특한 외관의 숲속 독채 숙소가 소개돼 눈길을 사로잡으며 인생 샷 포토존을 점찍게 했다. 그런가 하면 왕들의 물놀이 장소였던 띠르따 강가, 대형 활화산인 아궁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라항안 스위트 전망대 등 다채로운 포토 스폿들이 소개되고,

  • 백호, 오늘(7일) 'What are we' 발매…이번엔 달콤한 듀엣곡

    백호, 오늘(7일) 'What are we' 발매…이번엔 달콤한 듀엣곡

    가수 백호가 오늘(7일) 오후 6시 신곡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를 발매한다. 백호의 새 싱글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는 미디엄 템포의 디스코를 기반으로 한 팝 알앤비(Pop R&B) 장르의 곡이다. 백호와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의 목소리가 부드럽고 조화로운 하모니를 그린다.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로맨틱한 멜로디와 많은 이가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담았다. 남녀 각자의 관점에서 대화하듯 노래하는 담백하고 현실적인 가사, 미묘한 관계 흐름에 따라 진행되는 후렴의 전조(조바꿈) 등이 외로움과 지루함에서 시작해 호기심과 비밀이 가득한 사이로 나아가는 관계의 발전을 그린다. 백호는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를 통해 성숙한 매력과 감성적인 내면을 모두 드러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는 다양한 도전이라는 ‘the [bæd] time’ 프로젝트의 정체성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낼 전망이다. 백호는 특히 ‘엘리베이터’에서 과감한 남성미를 드러냈다면,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에서는 남녀 사이의 오묘한 분위기 속 은근한 섹시미를 풍길 전망이라고 전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컴백 D-1' 백호, 직접 전한 신곡 'What are we' 기대 포인트

    '컴백 D-1' 백호, 직접 전한 신곡 'What are we' 기대 포인트

    “음절 하나하나에 남녀 관계의 미묘한 감정 흐름을 녹인 곡이다.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가수 백호가 신곡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 발표를 하루 앞두고 기대 포인트를 전했다. 백호는 오는 7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the [bæd] time’의 두 번째 작품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를 발표한다. 백호는 ‘the [bæd] time’ 첫 작품인 뉴 잭 스윙(New jack swing) 장르의 신나는 댄스 곡 ‘엘리베이터’와 상반되는, 감성적 팝 알앤비(Pop R&B) 장르로 음악적 변주를 예고했다. 백호가 직접 밝힌 포인트를 통해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의 기대 요소를 짚어본다. # 뉴 잭 스윙→팝 R&B 변주…백호 “감성에 초점을 맞춰 섬세하고 따뜻한 느낌 발산” 백호는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를 통해 전작과 180도 다른 모습으로 새로운 매력을 뿜으며 음악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는 미디엄 템포의 디스코를 기반으로 한 팝 알앤비 장르로, 많은 이가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담아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멜로디로 구성됐다. 백호는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What are we’에는 저의 새로운 시도가 담겼다. 전작 ‘엘리베이터’로 열정적이고 파격적인 사운드를 들려드렸다면 ‘What are we’로는 감성에 초점을 맞춰 섬세하고 따뜻한 느낌을 내고자 했다”라며 “듣기에는 편안하지만 음절 하나하나에 남녀 관계의 미묘한 감정 흐름을 녹였다.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했고, 지금 겨울 날씨와 잘 어울리는 곡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모두

  • 백호, 은근한 섹시美

    백호, 은근한 섹시美

    가수 백호가 신곡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의 무드 필름을 공개했다. 백호는 4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의 무드 필름을 공개했다. 백호는 묘한 분위기 속에서 조명등을 껐다 켜기를 반복하거나 물을 마시기도 하고, 소파에 누워 발가락 끝을 움직이거나 거울에 비친 자신을 얼굴을 바라본다. 그는 또한, TV가 놓인 탁상에 팔을 괴고 있는 등 자연스러운 움직임이지만 동시에 안절부절하는 듯한 모습으로 무드 필름을 가득 채운다. 특히, 백호의 매력을 제대로 살린 감각적 영상미가 도드라진다. 따뜻한 느낌을 주는 특수 필터와 고즈넉한 방 배경이 백호의 오묘하고 성숙한 느낌을 배가시킨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는 미디엄 템포의 디스코를 기반으로 한 팝 알앤비(Pop R&B) 장르로,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노래”라며 “외로움과 지루함에서 시작해 호기심과 비밀이 가득한 사이로 나아가는 관계의 발전, 감정의 변화를 그릴 것”이라고 전했다. 백호의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the [bæd] time’의 두 번째 곡인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는 오는 7일 오후 6시에 발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백호, 청량과 시크가 동시에

    백호, 청량과 시크가 동시에

    가수 백호의 다양한 매력을 한눈에 느낄 수 있는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백호는 1일 패션 매거진 ‘더스타’ SNS를 통해 공개된 12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홀리데이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표지는 시크하고 다크함을 느낄 수 있는 버전과 색감을 이용해 청량함을 느낄 수 있는 버전 등 총 2가지 버전으로 공개됐다. 사진 속 백호는 풍선, 폭죽, 은박 꽃가루 등을 이용해 홀리데이의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려한 색감의 재킷, 스팽글 소재의 슈트, 과감한 패턴 바지 등의 스타일링에 백호의 시크한 표정, 눈빛이 더해져 이중적인 매력이 배가됐다. 촬영이 진행되는 내내 백호는 특유의 위트와 유쾌한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백호는 지난 8월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the [bæd] time’의 첫 번째 작품 ‘엘리베이터’에 이어 두 번째 작품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 공개를 앞두고 있다. 화보 촬영과 병행된 인터뷰에서 백호는 “한 가지 일을 오랫동안 하다 보면 접해 보지 못한 또 다른 영역의 일이 생기는 것 같다. 그리고 응원해 주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잘 알기에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게 되더라도 잘 해낼 수 있다”라며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지금 준비 중인 곡은 ’엘리베이터’와는 또 다른 모습이다. 지금 이 겨울 날씨와 잘 어울리는 곡”이라고 덧붙여 신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백호의 신곡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는 팝 알앤비(Pop R&B) 장르의 듀엣곡이다. 백호의 성숙한 매력과 감성적인 내면을 모두 만날 수 있는 이 곡은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류

  • 뉴이스트 백호, 첫 콘셉트 포토 공개

    뉴이스트 백호, 첫 콘셉트 포토 공개

    가수 백호가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의 첫 번째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백호는 28일 0시 공식 SNS에 디지털 싱글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의 첫 번째 오피셜 포토를 게재했다. 백호는 정면이 아닌, 사선 구도와 측면 구도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발산한다. 여기에 백호가 아웃포커싱 되며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이 신곡의 메시지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음악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백호는 흐릿한 시선 속에서도 특유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백호의 단단한 감정이 엿보이는 복합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눈빛, 묘한 감성이 느껴지는 아우라가 더해졌다.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는 백호의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the [bæd] time’의 두 번째 곡이다. 백호는 겨울에 내놓는 곡인 만큼 이 곡을 통해 여름에 발표했던 전작 ‘엘리베이터’와는 180도 다른, 감성을 파고드는 매력적인 멜로디를 들려줄 예정이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는 명확하게 정의할 수 없는 남녀 사이의 복잡한 감정과 생각의 흐름을 현실적인 가사와 편안한 멜로디로 구현한 노래”라며 “백호와 박지원의 목소리가 부드럽고 조화로운 하모니를 그릴 것”이라고 전했다. 백호의 새 디지털 싱글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는 오는 12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백호, 12월 7일 신곡 ‘What are we' 발표…프로미스나인 박지원 피처링

    백호, 12월 7일 신곡 ‘What are we' 발표…프로미스나인 박지원 피처링

    ‘엘리베이터’로 올 여름을 뜨겁게 달군 가수 백호가 감성적 하모니의 ‘What are we (Feat. 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로 시린 겨울을 녹인다. 백호는 27일 0시 공식 SNS에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the [bæd] time’ 두 번째 곡의 티저 포스터를 게재했다. ‘the [bæd] time’은 백호가 아티스트로서 이루고자 한 용기와 도전이 담긴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다. 티저 포스터에는 새 노래의 제목과 공개일이 담겼다. 신곡명은 ‘What are we (Feat. 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로, 오는 12월 7일 오후 6시 발표된다. 오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티저 포스터 자체도 호기심을 유발한다. 티저 포스터에는 붉은 빛을 띠는 배경 속에 의자와 함께 반쯤 걸친 문이 담겨 있다. 두 장의 사진을 상하 반전으로 대칭시킨 이미지가 신곡의 메시지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What are we (Feat. 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는 ‘bad’와 ‘bed’의 의미를 동시에 지닌 ‘the [bæd] time’ 프로젝트의 정체성을 모두 포용한 곡으로, 백호의 성숙한 매력과 감성적인 내면을 모두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엘리베이터’와는 다른 매력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백호는 지난 8월 박진영의 옛 노래를 리메이크한 ‘엘리베이터’로 ‘the [bæd] time’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백호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과감한 선곡과 완성도로 파격을 넘어 자신의 독보적 음악성을 확인시켰다. 두 번째 작품 ‘What are we (Feat. 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로 듀엣이라는 ‘변화구’를 던진 백호. 이 프로젝트를 통해 백호의 더욱 강화된 음악성과 다채로운 변주가 기대되는 가운데, 특히 그가 프로미스나인의 박지원과 함께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