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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강 CEO 父' 박준금, 란제리 하나에도 50만원짜리…부티 좔좔 62세('매거진')

    '철강 CEO 父' 박준금, 란제리 하나에도 50만원짜리…부티 좔좔 62세('매거진')

    배우 박준금이 명품 데일리룩을 소개했다. 박준금은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에 '365일 편하게~ 명품 티안나는 명품 데일리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박준금은 실크 나시를 보여주며 "구매한지 거의 10년이 다 되어간다. 비싸게 사서 무슨 이너를 50만원짜리 사냐고 했는데 10년 입잖아"라며 "이런 거는 잘 사놓으면 꼭 필요할 때만 입기 때문에 손상이 많이 갈 일이 없다. 예쁘게 한 번 입고 탁 걸어놓고 하는 옷중에 하나가 이너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도 란제리룩과 파자마 같은 느낌의 옷들이 나와있더라"라며 "이너 잘 준비해두시면 정말 오래도록 평생 입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62세에 '44사이즈' 박준금, 다이어트 음식 공개 "변비 없이 꾸준히 가능"('매거진')

    [종합] 62세에 '44사이즈' 박준금, 다이어트 음식 공개 "변비 없이 꾸준히 가능"('매거진')

    배우 박준금이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2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매거진 준금'에는 '항상 44사이즈 유지중인 박준금의 요요없는 다이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박준금은 "여러분들이 정말 다이어트에 대해서 너무나 추앙한다고 할정도로. 우리 조카만 봐도 쟤 저러다가 죽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정도로 안먹는다. 안젤리나는 1일 1식을 한지 너무 오랜 시간이 됐기때문에 꿀팁이나 비결을 많이 갖고 있다. 여러분들이 지치지 안혹 꾸준히 할수있는 다이어트 비법을 소개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첫 번째는 보리굴비. 그는 “봄 되면 꽃이 펴서 너무 좋은데 여름으로 들어가는 길목 사이에 입맛이 뚝 떨어진다. 변함없이 그런다. 입맛이 정말 바닥일 때는 100% 성공률(을 가지고 있다)”며 “‘빨리 체력을 올려야겠다’ 이럴 때 주로 찾는 음식이다. 엄정화 후배한테 선물을 받았다”고 한가득 담긴 보리굴비를 소개했다.이어 누룽지차를 소개하며 “누룽지차를 많이 마시는데 제가 어느 날 살이 1-2 킬로그램 찌기 시작하면 그때부턴 과격하게 다이어트를 한다. 한 공기 먹는 것을 반공기로 확 줄여버린다. 그러면 그 반 공기만큼 허기가 질 때 그거를 채워주기 위해 누룽지차를 마신다. 그래서 이 누룽지 차는 저한테 소울푸드다”라고 밝였다. 다이어트 간식으로는 곱창 돌김을 소개하며 “과자대신 이것을 먹는다”라고 다이어트 팁을 덧붙였다. 박준금은 "제가 배변활동은 활발한지 궁금할 수 있다. 하지만 저는 변비가 없다"며 그릭요거트를 즐겨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박준금은 "정량 이상을 먹으면 불쾌감이 든다. 쓸

  • [종합] 박준금, 수천만 원 명품백에 '미소'…"남자 만나는 거랑 똑같아"

    [종합] 박준금, 수천만 원 명품백에 '미소'…"남자 만나는 거랑 똑같아"

    배우 박준금이 자신의 가방을 소개했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준금 매거진'에는 '1월 쇼핑템 뭐가 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서 박준금은 자신의 새로운 가방을 꺼내 들었다. 가방을 보며 박준금은 "사람이 변하냐. 안 변한다. 뭔가를 사면 빨리 입고 싶어서 안달이 난다"라고 이야기했다.이어 "같이 언박싱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미리 입어버렸다"며 "언박싱은 거짓말이다. 그러나 신상이다. 중요한 약속이 있을 때 예쁘게 입으면 기분 좋지 않나"라고 언급했다.특히 박준금은 오렌지 박스에 담긴 가방을 보며 미소 지었다. 그는 "가방 사고 싶어 의뢰하고 기다린 게 거의 1년이다. 1년 만에 백을 받았다. 제가 원하는 사이즈, 컬러를 받았다. 랜덤이라 개봉할 때 컬러를 볼 수 있다. 원하지 않는 색이면 실망했을 텐데 원하는 색이었다"라고 밝혔다.또 "금장이냐, 은장이냐도 취향 따라 다르다. 또 아웃스티치냐 인스티치냐에 따라 다르고, 가죽에 따라서도 가격이 다르다"며 "(이 가방은) 실버에 브라운, 아웃스티치까지 마음에 들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마지막으로 그는 "단단한 느낌의 가죽이다. 모양이 흐트러지지가 않는다"며 "1년 공들인 끝에 이 백을 받았다"라고 말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TEN PHOTO]박준금 '아무나 소화 못하는 스타일'

    [TEN PHOTO]박준금 '아무나 소화 못하는 스타일'

    [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박준금이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 웨딩홀에서 열린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박준금이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 웨딩홀에서 열린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맞춤양복점 ‘월계수 양복점’을 배경으로 사연 많은 네 남자의 눈물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