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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홍♥' 김다예, 일 가기 전에도 여유 부릴 시간 많은 새신부…청순美 가득

    '박수홍♥' 김다예, 일 가기 전에도 여유 부릴 시간 많은 새신부…청순美 가득

    김다예가 청순미를 뽐냈다.김다예는 7일 "일 가기 전 잠깐"이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김다예는 실내수목원을 찾은 모습. 일하기 전 잠깐의 여유 시간을 가졌다. 화이트 셔츠를 입은 김다예의 청순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세련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도 감탄을 자아낸다.1970년생인 박수홍은 23세 연하 김다예와 지난해 혼인신고 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김다예, 고단할 ♥박수홍에 "32년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수명 단축되는 느낌"

    김다예, 고단할 ♥박수홍에 "32년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수명 단축되는 느낌"

    김다예가 박수홍을 향한 존경과 사랑을 드러냈다.김다예는 26일 "저번 주는 새벽 3시 오늘은 새벽 5시 출근해서 밤늦게 자정쯤 퇴근! 남편이 32년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직접 경험해 보니 수명이 단축되는 느낌이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김다예는 박수홍이 일할 때 동행한 모습. 부지런히 열심히 사는 남편의 모습에 뭉클해하고 있다.1970년생인 박수홍은 23세 연하 김다예와 지난해 혼인신고 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박수홍♥' 김다예, 외조부상 "호국원에 잘 모셨습니다" 먹먹한 마음

    '박수홍♥' 김다예, 외조부상 "호국원에 잘 모셨습니다" 먹먹한 마음

    김다예가 외할아버지의 명복을 빌어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김다예는 23일 "외할아버지 호국원에 잘 모셨습니다. 이렇게 멋진 곳에 전우였던 참전용사분들과 함께 계실 수 있어서 마음이 조금이나마 편안해졌습니다. 명복을 빌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인사 전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전했다.최근 김다예는 외조부상을 당했다. 김다예는 "제가 너무나 사랑하고 존경했던 외할아버지가 어제 오전 별세하셨습니다"고 부고를 전하며 "다홍이 영상에 계신 모습들을 몇 번째 돌려보는지. 계속 눈물만 납니다"라면서 슬픔을 토로했다. 김다예의 외조부는 6.25 참전용사로,박수홍의 유튜브에 출연한 적 있다.1970년생인 박수홍은 23세 연하 김다예와 지난해 혼인신고 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박수홍♥' 김다예, 가슴 아픈 이별 "아직 믿기지 않고 계속 눈물만 나"

    '박수홍♥' 김다예, 가슴 아픈 이별 "아직 믿기지 않고 계속 눈물만 나"

    방송인 박수홍의 23세 연하 아내 김다예가 가슴 아픈 이별 소식을 전했다.김다예는 22일 "제가 너무나 사랑하고 존경했던 외할아버지가 어제 오전 별세하셨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불과 한 달 전 가족들과 함께 웃으며 식사하시고 다홍이를 예뻐해 주셨는데 아직 믿기지 않네요"라고 덧붙였다.김다예는 "다홍이 영상에 계신 모습들을 몇번째 돌려보는지. 계속 눈물만 납니다"고 털어놨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수홍과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다예의 외할아버지 모습이 담겼다. 김다예는 지난해 12월 박수홍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현재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김다예, '53살' ♥박수홍 옆에서 떨어질 줄 모르네 "인생은 50부터 시작"

    김다예, '53살' ♥박수홍 옆에서 떨어질 줄 모르네 "인생은 50부터 시작"

    박수홍·김다예가 달달한 분위기를 뽐냈다.김다예는 19일 "웃으면서 행복하게만 지내요. 원래 인생은 50부터 시작!"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박수홍·김다예 부부는 한 편의점 업체가 마련한 상품 트렌드 전시회에 초대 받아 방문했다. 둘은 포토존 앞에 서서 다정한 분위기를 뽐냈다. 선남선녀 부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1970년생인 박수홍은 23세 연하 김다예와 지난해 혼인신고 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박수홍♥' 김다예, 연예인 사이에서 제일 연예인 같은 일반인

    '박수홍♥' 김다예, 연예인 사이에서 제일 연예인 같은 일반인

    김다예가 청순미를 뽐냈다.김다예는 18일 "주말 잘 보내세요"라며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김다예·박수홍 부부는 박수홍 개그맨 동료들을 만난 모습.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김다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박수홍은 23세 연하 김다예와 지난해 혼인신고 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김다예, ♥박수홍 실수에 기지 발휘했다…"역시 신혼부부" 감탄 ('편스토랑')

    김다예, ♥박수홍 실수에 기지 발휘했다…"역시 신혼부부" 감탄 ('편스토랑')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환상의 요리 호흡을 발휘한다.17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박수홍이 20여 년 간 인연을 맺고 후원해온 보육원을 찾은 이야기가 공개된다. 앞서 박수홍은 꼭두새벽부터 만든 50인분의 음식을 가지고 아내 김다예와 함께 보육원을 찾았다. 받은 사랑과 응원을 꼭 갚겠다는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따뜻한 마음에 많은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이런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본격적인 대용량 음식 만들기, 수다 부부와 함께한 특별한 손님들의 정체가 공개되는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높인다.이날 공개되는 VCR 속 박수홍은 집에서 만들어 온 불고기 주먹밥과 보말닭곰탕 외에도 보육원 아이들을 위해 아내와 함께 옥수수 탕수육, 매콤달콤 떡볶이를 만든다. 50인분의 요리를 하는 것이 결코 쉽지는 않았을 터.이에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각자 서로가 맡은 업무를 차근차근 해내며 요리에 집중한다. 이렇게 많은 양의 요리를 해보기는 처음이라는 박수홍과 김다예는 부부답게 환상적인 호흡으로 팀워크를 발휘하며 요리를 해나간다. VCR을 지켜본 ‘편스토랑’ 식구들이 “역시 신혼부부”라는 감탄을 절로 쏟아냈을 정도.그런데 이 과정에서 ‘요리의 정석’으로 불리는 박수홍이 예상 밖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고. 떡볶이 양념을 만들던 중 고춧가루를 왕창 쏟아버린 것. 이에 아이들이 먹는 메뉴를 망친 것은 아닐지 걱정이 커진다. 또 몇 시간씩 이어진 힘든 요리 중에 벌어진 실수에 서로 짜증이 날 법도 한 상황. 그러나 박수홍 아내 김다예는 당황한 남편을

  • [종합] 박수홍♥김다예, 결혼식 축의금 일부 보육원 기부…"장인어른 뜻에 따라"('편스토랑')

    [종합] 박수홍♥김다예, 결혼식 축의금 일부 보육원 기부…"장인어른 뜻에 따라"('편스토랑')

     박수홍·김다예 부부가 결혼식 축의금 일부를 보육원에 기부했다.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박수홍이 아내 김다예와 함께 오랫동안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보육원을 찾았다. 부부는 그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받은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결혼식 축의금 기부를 결정했다.박수홍은 꼭두새벽부터 일어나 만든 50인분의 음식을 들고 아내 김다예와 함께 보육원을 찾았다. 이곳은 박수홍이 20여 년 간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곳으로, 결혼 전 아내 김다예와 함께 찾기도 했던 곳이다. 힘든 시간을 보내느라 연락을 줄곧 했지만 직접 찾아오는 것은 약 2년 여 만이라고. 보육원의 두 원장님은 두 팔 벌려 박수홍·김다예 부부를 반겼다.원장님은 결혼 전 박수홍과 함께 보육원을 찾은 김다예를 보고, 박수홍에게 "저 분 꼭 잡아라"며 용기를 북돋았다고 한다. 원장님은 "애들 예뻐하는 모습이 '저 분은 됐다' 싶었다. 다예씨 마음에 꼭 들었다"고 말했다. 박수홍은 "나한테 '너무 괜찮아, 꼭 잡아' 그랬다. '저희 나이 차이가 많이나서'라고 했더니 '수홍씨가 젊어보여서 괜찮아' 그러시더라"며 웃었다. 박수홍은 당시를 떠올리며 원장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다예는 "저희 결혼식 할 때 축의금도 기부하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원장님은 "어떻게 그런 마음을 먹냐. 내가 당신네 추스리라고 하지 않았냐"며 오히려 박수홍 부부를 염려했다.원장님 최근 박수홍·김다예 부부가 기부한 차량에 대해서도 고맙다고 말했다. 박수홍은 "앞으로 더 열심히 돕겠다. 결

  • 23살 연상 ♥박수홍 흐뭇해하겠네…김다예, 보육원 아이 품에 안고 활짝

    23살 연상 ♥박수홍 흐뭇해하겠네…김다예, 보육원 아이 품에 안고 활짝

    방송인 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일상을 공유했다.김다예는 10일 하트 이모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다예의 모습이 담겼다.김다예는 아동 복지 센터에 찾아간 모습. 그는 어린아이를 다리 위에 앉힌 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김다예는 지난해 12월 박수홍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현재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23살 차이' 박수홍♥김다예, 갈수록 닮아가네…행복에 겨운 신혼

    '23살 차이' 박수홍♥김다예, 갈수록 닮아가네…행복에 겨운 신혼

    김다예, 박수홍이 선남선녀 부부의 자태를 드러냈다.김다예는 7일 검정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웨딩화보를 준비 중인 김다예와 박수홍의 모습이 담겼다. 김다예는 풍성한 화이트 리본 디테일이 들어간 블랙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뽐낸다. 박수홍은 멋진 슈트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서로 닮은 부부의 행복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박수홍은 23세 연하 김다예와 지난해 혼인신고 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김다예, 이연복→멜로망스 김민석…'23살 극복' ♥박수홍과 결혼식 그날의 추억

    김다예, 이연복→멜로망스 김민석…'23살 극복' ♥박수홍과 결혼식 그날의 추억

    방송인 박수홍의 23세 연하 아내 김다예가 결혼식 당일 신부 대기실에서 하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김다예는 6일 "두근두근!! 신부 대기실 사진 받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당일 정신 없어서 제대로 감사 인사를 못 했는데 늦었지만 자리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다예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옆에는 결혼을 축하해주기 위해 신부 대기실을 찾은 손헌수, 최성국, 이연복 셰프, 멜로망스 김민석의 모습이 담겼다.김다예는 손헌수, 최성국, 이연복 셰프, 멜로망스 김민석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다예는 지난해 12월 박수홍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현재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김다예, ♥박수홍과 유기 동물 자원봉사…"나쁜 건 모두 태우고"

    김다예, ♥박수홍과 유기 동물 자원봉사…"나쁜 건 모두 태우고"

    방송인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근황을 전했다.김다예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부산의 한 유기동물 보호소와 남편이 함께하는 좋은 캠페인에 저도 함께했어요"라며 운을 띄웠다.이어 "마침 정월대보름이라 해운대 달집 행사도 구경했답니다. 나쁜 것은 모두 태우고 좋은 것만 가지고 갑니다"라면서 "저희 부부 반갑게 인사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밝은 모습을 하고 있는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이들 부부는 지난해 12월 23일 결혼식을 올렸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손헌수 여자친구 공개

    '박수홍 아내' 김다예, 손헌수 여자친구 공개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방송인 손헌수의 여자친구를 공개했다.김다예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암흑 같았던 지난 2년 동안 우리 부부에게 햇빛이 되어준 반짝반짝 빛나는 커플을 소개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손헌수와 그의 여자친구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손헌수 커플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23살 연상연하' 박수홍♥김다예, 웨딩 케이크 받고 활짝…다홍이까지 한 자리

    '23살 연상연하' 박수홍♥김다예, 웨딩 케이크 받고 활짝…다홍이까지 한 자리

    방송인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케이크 선물을 받은 뒤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김다예는 3일 하트 이모지 하나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수홍과 김다예의 모습이 담겼다.박수홍과 김다예는 자기와 꼭 닮은 맞춤 웨딩 케이크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케이크에는 박수홍의 반려묘 다홍이도 자리해 시선을 끈다.박수홍은 지난해 12월 23세 연하 김다예와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두 사람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박수홍♥' 김다예, 70kg 시절 상상 안 되는 군살 제로핏…한껏 미모 물오른 새신부

    '박수홍♥' 김다예, 70kg 시절 상상 안 되는 군살 제로핏…한껏 미모 물오른 새신부

    박수홍·김다예 부부가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김다예는 26일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빨간 배경 앞에 선 김다예는 리본 무늬가 들어간 니트 셋업을 입고 있다.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다음 사진에는 박수홍이 보인다. 코트를 입은 박수홍은 환하게 웃고 있다. 선남선녀 신혼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박수홍은 23살 연하의 김다예와 지난해 7월 혼인신고 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다예는 박수홍이 "제가 70kg 넘었을 때도 예쁘다고 했다"고 말한 바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