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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 차청일-이명재-김동현-이현석-강민석 '닛몰캐쉬와 보물섬'

    [TEN포토] 차청일-이명재-김동현-이현석-강민석 '닛몰캐쉬와 보물섬'

    개그맨 차청일, 이명재, 김동현, 이현석, 강민석이 25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블루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14개국 50여 팀이 참가한 이번 ‘부코페’는 다음달 3일까지 영화의 전당을 비롯, 해운대 KNN씨어터·CGV, 남구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 남구 대연동 부산예술회관, 고릴라브루잉 광안점 등 부산 곳곳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로 관객을 만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김동현, 무전취식 논란 터졌다…"금액 지불 안하고 사라져" ('뭉뜬')

    김동현, 무전취식 논란 터졌다…"금액 지불 안하고 사라져" ('뭉뜬')

    김동현이 프랑스 파리에서 배낭여행 최초 ‘무전취식’ 사건에 휘말린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패키지 말고 배낭여행-뭉뜬 리턴즈’(이하 ‘뭉뜬 리턴즈’)에서는 프랑스 파리로 배낭여행을 떠난 ‘뭉뜬즈’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과 새롭게 합류한 막내 김동현이 본격적인 버킷리스트 실현을 위해 여행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김동현이 자신의 단골 카페로 뭉뜬즈 멤버들을 안내한다. 그런데 이곳에서 점원이 다가와 충격적인 소식을 전한다. 이날 아침 김동현이 커피값을 지불하지 않고 사라졌다는 것. 배낭여행 최초 무전취식 사건에 놀란 김용만은 김동현에게 “너 이런 애구나”라며 당혹감을 표현하고, 더 크게 놀란 김동현은 “이런 걸 ‘빅 미스테이크’라고 하는 거예요”라고 해명하며 식은땀을 흘린다.이어 김동현은 카페에서 골든벨까지 울리며 아침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해 김동현이 홀로 찾은 파리의 단골 카페에서 의도치 않게 무전취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이목이 쏠린다.이날 ‘티켓 국장’ 정형돈이 일정상 먼저 귀국하고, 김동현이 그의 역할을 대신 맡게 된다. 김성주가 “큰 역할을 하던 사람이 간다”며 여행에 걱정을 표하자 김동현은 정형돈의 존재감을 느끼지 못했다며 앞으로 맡을 임무에 자신감을 드러낸다.이에 정형돈이 “내일 나의 빈자리를 느끼게 될 거야”라고 경고의 말을 남긴 가운데, 김동현은 뭉뜬즈 안에서 수많은 역할을 담당했던 정형돈의 빈자리를 채워 무사히 여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패키지 말고 배낭여행-뭉뜬 리턴즈’는 다

  • 윤지성, 김동현 母 앞에서 뒷담화 "母, 독불장군이다"('효자촌2')

    윤지성, 김동현 母 앞에서 뒷담화 "母, 독불장군이다"('효자촌2')

    ‘효자촌’ 생활 내내 아슬아슬한 모자(母子) 관계를 보였던 윤지성 어머니가 결국 눈물을 쏟고 말았다. 오는 19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 예정인 ‘효자촌’에서는 어린 시절 상처 받은 자신을 향한 위로를 갈구했던 윤지성과 “먹고 사느라 어쩔 수 없었다”는 윤지성 어머니의 첨예한 대립이 공개될 예정이다. 다른 방송 스케줄로 자리를 비운 김동현을 대신해 김동현 집을 찾은 윤지성은 평소 어머니가 “독불장군이다. 너무 무섭다”는 말을 시작으로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를 들은 윤지성 어머니는 김동현 어머니 앞에서 부모 자식 간의 일을 털어 놓는 아들에게 “엄마가 바뀐다고 말했으면, 너도 밖에 나가선 그런 얘기하면 안 된다. 너 때문에 바뀌고 싶지가 않다“라며 서운함을 내비친다. 이에 김동현 어머니는 “아이들 초등학교 때, 우울증을 심하게 앓았다”라며 그 당시 아이들을 너무 엄하게 키운 것에 대한 미안함을 고백하며 어느 순간 상처 받았을 아이들에 대한 깨달음이 생겼고, 그 이후에는 생긴 습관에 대해 설명했다. 집으로 돌아온 윤지성 모자는 과거 있었던 처벌의 대한 생각이 다른 것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했고, 결국 감정에 북받친 윤지성의 어머니가 눈물을 주체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치 닫으며, 과연 두 사람 사이에 있었던 어린 시절 사연이 무엇이었는지 궁금케 했다. 한편 이재원 부자(父子)네 또한 심상치 않은 난기류가 흐를 예정. 평소 아들이라면 “왕보다 귀한 존재”라며, 아들 사랑을 내비쳤던 이재원 아버지는 무

  • 김동현, 셋째 탄생 앞두고 이사한 70억대 아파트…90평대 새집에서 육아 준비 완료[TEN이슈]

    김동현, 셋째 탄생 앞두고 이사한 70억대 아파트…90평대 새집에서 육아 준비 완료[TEN이슈]

    김동현의 새로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13일 방송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사랑 가득, 너에게 줄게' 편으로 꾸며졌다. 김동현과 단연남매는 새집에서 셋째 토봉이(태명)를 맞이할 설렘 가득한 준비를 했다.김동현은 아내의 셋째 출산을 앞두고 새 보금자리를 공개했다. 새로 이사한 곳은 90평대로, 매매가 70억대에 형성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들이 뛰어놀아도 걱정 없는 넓은 거실, 볕이 잘 드는 남매의 방, 발코니에 마련된 아지트, 월풀이 있는 욕실까지 눈길을 끌었다. 김동현과 단연남매는 "우리 셋째 건강하게 태어나게 해달라. 우리 가족 돈 많이 벌게 해달라"며 거실에 있는 밥솥에 두 손을 모아 기도했다.김동현과 단연남매는 이사 기념 짜장면을 위해 직접 수타면 만들기에 도전했다. 단우는 아빠 김동현의 시범을 열심히 관찰한 뒤 고사리손으로 밀가루 반죽을 늘려 기특함을 자아냈다. 단연남매는 얌전히 수타면에 열중하는가 싶더니 아빠 몰래 밀가루 파티를 개최해 웃음을 선사했다. 연우는 밀가루를 온몸에 묻히며 밀가루 샤워를 했고, 단우는 새집을 밀가루로 하얗게 만들어 천진난만한 면모를 드러냈다. 단우는 자신이 만든 면을 먹으며 "달콤달콤하다. 딸기 맛이다"이라는 상상력 풍부한 표현으로 흐뭇함을 전했다. 단우는 연우가 짜장면 보다 간식을 먼저 먹으려고 하자 "오빠가 해주겠다. 하나만 먹자"라며 직접 젓가락질을 해주며 의젓한 오빠의 모습을 보였다. 동생 연우를 챙기는 늠름한 단우의 모습이 감탄을 불렀다.단연남매는 6월 태어날 예정인 동생 토봉이와 설레는 만남을 가졌다. 김동현은 "셋째 토봉이가 태어

  • 김민경, 향신료에 약하다더니 "고수, 마라, 홍어는 가능" ('뭉뜬 리턴즈')

    김민경, 향신료에 약하다더니 "고수, 마라, 홍어는 가능" ('뭉뜬 리턴즈')

    박세리, 김동현, 윤성빈, 김민경이 이탈리아에서 본격적인 ‘디저트 도장 깨기’에 돌입한다.오늘(23일) 방송되는 JTBC ‘뭉뜬 리턴즈-국가대표 운동부’(이하 ‘뭉뜬 리턴즈’)에서는 ‘팀 세리’로 뭉쳐 이탈리아 로마로 생애 첫 배낭여행을 떠난 ‘국가대표 운동부’ 박세리, 김동현, 윤성빈, 김민경이 이탈리아의 디저트 성지를 접수하는 모습이 공개된다.팀 이름을 ‘먹고 죽자 운동부’로 정한 ‘팀 세리’ 멤버들이 팀 이름에 걸맞게 본격적인 ‘디저트 도장 깨기’에 나선다. 이날 멤버들의 행선지는 ‘트라스테베레’로, 이탈리아 로마의 핫 플레이스이자 유명 맛집이 즐비한 곳이다.디저트 성지 투어를 떠나기 전 ‘팀 세리’ 멤버들은 워밍업으로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 레스토랑으로 향한다. 이곳에서 멤버들은 빈번한 식사 횟수에 관한 논쟁을 벌인다. 김동현이 “밥을 너무 자주 먹는 것 같다”고 배가 고프지도 않은데 식사를 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표하자, 박세리와 윤성빈은 “배고파야 밥을 먹나? 때 되니까 먹는 거지”라고 반박한다.  그런가 하면 뭐든 잘 먹을 것 같은 이미지의 김민경은 “난 향신료에 약해”라며 음식을 가린다고 고백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놀란 멤버들이 고수를 먹을 수 있냐고 묻자, 김민경은 “먹지”라고 말해 폭소를 안긴다. 이어 향이 진한 인도 음식, 얼얼한 마라, 홍어를 먹을 수 있냐는 질문에도 모두 “먹는다”고 대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음식을 가린다는 그녀가 과연 못 먹는 음식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디저트를 먹기 위해 아

  • [공식] 강호동X이승기 '강심장리그', 영탁→이지혜 '토크 코치' 라인업 확정

    [공식] 강호동X이승기 '강심장리그', 영탁→이지혜 '토크 코치' 라인업 확정

    SBS 새 예능 ‘강심장리그’의 ‘토크 코치’ 라인업이 확정됐다.앞서 강호동, 이승기 2MC 합류 소식을 알렸던 ‘강심장리그’에 이지혜, 김동현, 김호영, 영탁, 엄지윤, 손동표가 2MC와 팀을 이뤄 ‘토크 코치’로 나선다.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을 통해 유쾌한 입담을 선보이고 있는 이지혜와 SBS '집사부일체'에서 맹활약했던 김동현 등 믿고 보는 예능인들을 필두로 기존에 보지 못했던 신선한 얼굴들의 ‘토크 코치’ 합류가 눈에 띈다.거침없는 ‘하이 텐션’ 배우 김호영과 가수, 배우에 이어 예능 접수에 영탁은 ‘강심장리그’를 통해 SBS 첫 고정 예능에 도전하고, 다양한 플랫폼에서 주목받고 있는 ‘엄지렐라’ 엄지윤과 미래소년 손동표는 MZ세대다운 솔직한 토크와 리액션으로 새로운 ‘토크 신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들은 강호동 팀, 이승기 팀으로 나뉘어 ‘토크 코치’로써 2MC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강호동, 이승기가 다시 뭉치는 ‘강심장리그’는 최고 시청률 20%를 넘나들던 토크 예능 ‘강심장’의 콘셉트을 이어 받아 2023년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핫한 인물, 핫한 이야기를 소개하는 새로운 토크 대결 예능.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종합] 김동현 반칙→퇴장 '충격'…찾아가는 오디션 2차서 10명 생존('뭉찬2')

    [종합] 김동현 반칙→퇴장 '충격'…찾아가는 오디션 2차서 10명 생존('뭉찬2')

    안정환 감독이 찾아가는 오디션 최종 선발전에 참여할 10명을 선택했다.지난 26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2'에서는 찾아가는 오디션 2차 오디션에서 오병준, 김아름, 신진이, 고석현, 최승국, 이승구, 이웅걸이 아쉽게 탈락했다. 이로써 최종 선발전에는 장정민, 한건규, 김광민, 유희범, 이준이, 박용운, 유리안, 박준용, 김용식, 김지훈까지 10명이 진출했다.앞서 안정환 감독, 이동국 수석 코치, 조원희 코치는 전국 도장 깨기 재개를 앞두고 어쩌다벤져스의 즉시 전력감을 발굴하기 위한 찾아가는 오디션에 돌입했다. 지난 1차 오디션에서 럭비, 족구, 볼링, 파이터, 태권도 팀을 만나 어쩌다벤져스보다 많은 17명의 축구 인재를 선발해 기존 선수들은 불안감에 떨고 있었다.1차 오디션 합격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이형택과 김동현을 위협하며 오디션 내내 언급이 됐던 한건규와 또 다른 키퍼 지원자 고석현, 이승구까지 5명의 경쟁이 흥미를 돋웠다. 또 다른 경쟁 구도인 타깃형 스트라이커 김용식과 이웅걸의 활약도 기대감을 모았다. 탈락 인원이 정해지지 않은 2차 오디션의 피지컬 테스트에는 어쩌다벤져스 입단 필수 코스인 깃발 뽑기 스프린트가 기다리고 있었다.A그룹 1등 장정민과 B그룹 1등 이준이는 스프린트 최강자를 겨루는 최종 결승전에서 막상막하 스피드를 겨뤘고 몸을 날린 장정민이 깃발을 손에 쥐어 승리했다. 특히 스프린트 1대 우승자 이장군과 2대 우승자 류은규 그리고 새롭게 탄생한 3대 우승자 장정민의 왕중왕전이 시선을 끌었다. 장정민은 출발할 때 미끄러져 스타트가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새 앞서가던 이장군과 류은규를 바짝 따라붙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 골든차일드 김동현, 첫 뮤지컬 '드림하이' 연습 현장 공개...혼신의 열연 예고

    골든차일드 김동현, 첫 뮤지컬 '드림하이' 연습 현장 공개...혼신의 열연 예고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 김동현이 연습에 푹 빠진 모습으로 생애 첫 뮤지컬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23일 김동현이 출연하는 쇼뮤지컬 '드림하이'의 연습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드림하이'는 지난 2011년 1월부터 2월까지 KBS에서 방송된 드라마 '드림하이'를 원작으로 하는 공연으로, 주인공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드림하이'를 통해 처음으로 뮤지컬에 도전하는 김동현은 주인공 송삼동의 어린 시절 역할을 맡아 무대에 오른다.공개된 연습 현장 사진 속 김동현은 캐주얼한 니트 차림으로 단연 돋보이는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며 어느 때보다 진지한 태도로 연습에 임하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드림하이'가 기존 뮤지컬에 댄스를 접목한 새로운 공연의 탄생을 예고한 만큼, 김동현은 골든차일드의 보컬이자 메인 댄서로서 오랜 시간 갈고 닦아온 시원한 가창력과 화려한 댄스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해 무대 위에서 더욱 빛나는 열연을 선보일 예정이다.김동현은 그룹 활동을 통해 뛰어난 음악성과 압도적 퍼포먼스, 다채로운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하며 국내를 넘어 전 세계 K팝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글로벌 대세' 아이돌로 당당하게 자리매김했다.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도전과 성장을 반복하며 매 무대마다 '역대급'을 경신해 온 김동현이기에, 그의 첫 뮤지컬 '드림하이'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진다.김동현이 출연하는 쇼뮤지컬 '드림하이'는 오는 5월 서울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될 예정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

  • 김동현, 본명 아니었다…개명 비하인드 깜짝 고백 ('런닝맨')

    김동현, 본명 아니었다…개명 비하인드 깜짝 고백 ('런닝맨')

    김동현이 개명 비하인드를 고백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순정파이터’의 ‘섹시 매미팀’ 추성훈, 김동현이 월드 클래스 예능감을 선보인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재석과 양세찬은 각 팀 관장으로 변신해 살 떨리는 연봉협상을 펼쳤다. 연봉협상 도중 김동현의 본명이 ‘김봉’ 이라는 사실이 공개됨과 동시에 멤버들은 “내가 좋아하는 코드다”, “갑자기 정이 간다”, “나는~봉이야!”라며 연신 도발했고, 김동현은 개명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파격 발언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이어 퀴즈 미션을 진행했는데 김동현은 “파이터들 쪽에선 완전 상위권이다. 파이터 계의 맨사”라며 강한 자신감을 표출했고.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섹시 두뇌 면모를 보였는데 호언장담한 만큼 퀴즈 성적이 좋았을지 호기심을 모은다. 반면 추성훈은 기상천외한 오답을 나열하며 ‘파이터 계 깡깡이’로 급부상, 커닝을 시도하는 등 ‘런닝맨’에 완벽 적응한 모습에 웃음을 자아냈다고.퀴즈 결과에 따라 펀치 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졌다. 선수들은 불주먹 타이틀을 걸고 경기 때처럼 진지하게 임했고, 김종국을 능가할 ‘런닝맨의 주먹왕’이 탄생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섹시 매미’ 추성훈, 김동현의 활약상은 이날 오후 6시 20분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야구에 비하면 방송은 '껌'" 새 멤버 이대호, 예능 신고식('집사부일체')

    "야구에 비하면 방송은 '껌'" 새 멤버 이대호, 예능 신고식('집사부일체')

    새 멤버 이대호와 뱀뱀이 합류한 SBS '집사부일체'가 약 3개월 만의 휴식을 마치고 돌아온다.오는 2023년 1월 1일 방송되는 '집사부일체'는 이대호와 뱀뱀이 새 멤버로 전격 합류하며 본격적인 두 번째 여정이 시작된다.'집사부일체' 기존 멤버 양세형, 김동현, 은지원, 도영은 경기도 이천의 한 절에 방문했다. 오랜만에 모인 이들은 반가움을 나누는 동시에 새 멤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이어 멤버들은 새 멤버로 전격 합류하게 된 전 야구선수 이대호와 GOT7 뱀뱀과의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뱀뱀은 이날 처음 만난 한 멤버에게 "저 모르잖아요"라고 말하며 본인의 인지도 테스트에 나섰다.이에 한 멤버는 능청스러운 모습에 대비되는 답변을 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고 전해진다. 과연 새 멤버 뱀뱀의 즉흥 인지도 테스트에 어떤 답변이 돌아왔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새 멤버 이대호가 제작진과의 사전 미팅에서 "야구에 비하면 방송은 껌이다"라고 발언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기존 멤버들의 반발을 샀다. 기존 멤버들은 새 멤버를 위한 예능 신고식을 진행했다고.기존 멤버 김동현과 새 멤버 이대호는 눈밭에서 치열한 대결을 벌였다는데, 예측할 수 없는 팽팽한 대결의 결과에 관해 관심이 집중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 김동현, 바위 끌어안고 소원 빌더니…"셋째 토봉이 생겼다, 벌써 설레"('슈돌')

    [종합] 김동현, 바위 끌어안고 소원 빌더니…"셋째 토봉이 생겼다, 벌써 설레"('슈돌')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셋째 소식을 전했다.지난 30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사랑하는 우리 가족' 편으로 꾸며졌다.이날 방송에서 김동현 아들 단우와 딸 연우 남매는 아빠와 함께 가족 송년회를 준비했다. 마트에 간 단우는 인생 첫 심부름으로 통삼겹, 알배추, 새우젓 사기에 나섰다.단우는 고기 코너에서 시식하던 중 불현듯 생각나는 심부름에 수육을 찾기 시작했다. 단우는 직원과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자 "수육 어디에 있어요?"라고 또박또박 물으며 주부 9단 같은 장보기 실력을 뽐냈다.그러나 새우젓을 남겨둔 단우는 위기에 빠졌다. 수산 코너에 간 단우는 천국을 만난 것 마냥 전복과 사랑에 빠졌고, 푸딩 코너에서는 맛별로 푸딩을 담기 시작한 것. 단우는 새우젓은 뒤로한 채 장난감 코너에서 크리스마스 장식에 푹 빠져버렸고 "이제 그만 사자"라며 장보기를 거부해 웃음을 안겼다.김동현은 뱃속 셋째 토봉이 소식을 전했다. 김동현은 "셋째가 생겼다. 임신한 지 3개월 됐다"고 설명했다. 토봉이는 '토끼 같은 봉이 주니어'라는 뜻으로 2023년 토끼띠와 김동현의 개명 전 이름인 김봉을 합친 뜻이라고.김동현은 "예전부터 셋째까지 낳고 싶었는데 딱 셋째까지"라고 말했다. 앞서 김동현은 비슬산에서 소원 바위를 안고 셋째를 바랐다. 이에 소유진과 육중완은 김동현의 셋째 소식에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김동현은 "2023년 세 아이의 아빠가 된다는 게 벌써 설렌다. 단우와 연우가 얼마나 예뻐해 줄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육아를 즐겁게 해보겠다. 2023년도 파이팅"이라며 세 아이의 육아 파이터가

  • 김동현, '집사부일체2' 시대의 흐름에 맞출 것…시청자 의견 반영[일문일답①]

    김동현, '집사부일체2' 시대의 흐름에 맞출 것…시청자 의견 반영[일문일답①]

    SBS '집사부일체' 양세형과 김동현이 새 멤버 이대호, 뱀뱀과의 첫 촬영 후기를 전했다.오는 1월 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집사부일체' 시즌 2가 멤버들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집사부일체' 시즌 1 첫 회부터 함께한 원년 멤버 양세형은 경험해보고 싶은 분야를 묻는 질문에 "경제 관련 전문가를 모시고 2023년도 경제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양세형은 반대로 피하고 싶은 분야에 대해서는 "피하고 싶은 건 절대 없다. 모든 것들을 다 경험하고 싶다"라며 여전한 열정을 드러냈다.양세형은 "새로운 걸 접하는 걸 굉장히 좋아한다. 예전에는 '하던 것만 잘하고 살자'였는데, 남은 인생 이것저것 해보면서 살아보고 싶다. 요즘에는 테니스에 빠져서 신나게 치고 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에 김동현 역시 "새로운 무언가를 배우는 걸 좋아한다"면서 "금세 까먹어서 또 배워도 좋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두 사람은 새 멤버로 합류한 이대호, 뱀뱀과의 첫 촬영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양세형은 "이대호 형은 예능에서도 4번 타자"라면서 그의 넓은 시야와 적재적소의 센스를 칭찬했다. 양세형은 뱀뱀에 대해서는 "오랜만에 보는 순수함으로 똘똘 뭉친 동생"이라고 표현했다. 김동현은 이대호에 대해 "역시 운동선수답게 저와 잘 통하더라"라고 했다. 또한 "뱀뱀 씨는 예능에서 활약하시는 모습을 봤는데 너무 유니크하다"라며 새 멤버들에 대한 기대감을 거듭 드러냈다.양세형과 김동현은 시즌 2를 기다려준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더 열심히 웃기도록 하겠다. 많은 관심과 응

  • [TEN 포토] 김동현-신현준 '다웅이 가족 왔어요'

    [TEN 포토] 김동현-신현준 '다웅이 가족 왔어요'

    김동현과 신현준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공개홀에서 열린 KBS 2022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추성훈 "내 자리 아니던 방송들에 미안"…지상파 첫 격투기 예능 '순정파이터'에 자신감

    [종합] 추성훈 "내 자리 아니던 방송들에 미안"…지상파 첫 격투기 예능 '순정파이터'에 자신감

    '파이터' 추성훈, 김동현, 정찬성, 최두호가 격투기 멘토가 됐다. SBS 새 예능 '순정파이터'를 통해서다. 프로가 아닌 격투기 선수들을 가르치게 된 네 사람은 이들의 열정에 감탄했다고 밝히며 재미를 확신했다.21일 SBS 새 예능 '순정파이터'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안재철 PD와 MC 이용진, 그리고 추성훈, 김동현, 정찬성, 최두호가 참석했다.'순정파이터'는 무도인, 직장인, 셀럽, 운동선수 등 나이와 직업을 불문하고 격투기를 사랑하는 지원자들이 파이터 4인방 추성훈, 김동현, 정찬성, 최두호의 극강 멘토링을 받으며 격투기 1인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안 PD는 "지상파에서 하는 최초 격투기 프로그램인 만큼 수위 우려가 있었다. 격투기를 잘하는 멘토들과 상의해서 우리가 토너먼트 식으로 우승자를 뽑는다"고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어 "선수들이 부상 입는 것도 걱정이 있었다. 종합 격투기의 재미를 줄이지 않는 선에서 동작의 제한을 뒀다. 추성훈이 격투기가 싸움이 아니라 스포츠로 보이고 싶다더라. 우리는 정해진 룰 안에서 맨몸으로 상대하는 스포츠라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집사부일체' 정찬성, 김동현, 추성훈 편이 계기가 됐다고 한다. 안 PD는 "우리 작가가 '집사부일체' 메인 작가이기도 하다. 격투기하는 남자들의 케미가 어마무시해서 우리가 이걸 갖고 방송을 잘 만들어보자고 했다"고 전했다. 멘토 4인방 섭외에 대해 "한국 격투기의 발전을 위해 이걸 하겠다고 했을 때 적극 참여해줬다. 정찬성의 도움으로 최두호도 영입했다"며 "격투기의 과거, 미래, 현재를 다 보여줄 수 있

  • 김동현, "'순정파이터', 제목은 원래 내가 쓰던 것"

    김동현, "'순정파이터', 제목은 원래 내가 쓰던 것"

    김동현이 SBS '순정파이터'의 재미를 확신했다.21일 SBS 새 예능 '순정파이터'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안재철 PD와 MC 이용진, 그리고 추성훈, 김동현, 정찬성, 최두호가 참석했다.김동현은 “한국에서 격투기를 좋아할 수 있을까 생각에 시작했는데 오래 하다 보니 좋은 자리에서 모이게 됐다. 다른 좋은 선수들과 함께 촬영할 수 있어서 기뻤다. 같이 모이고 훈련할 기회가 없었는데 촬영 전후로 수다쟁이처럼 만나서 훈련, 운동 얘기 다 했다. 그런 것도 즐겁다. ‘순정파이터’를 통해 촬영 말고도 친해진 것 같아서 좋다. 인재들이 많다. ‘순정파이터’ 시즌2, 3도 가고 싶다”고 말했다. 유튜브를 하고 있는 김동현은 “이런 콘텐츠의 느낌을 제 채널에서 하고 있었다. ‘순정파이터’라는 이름도 제 꺼 아닌가. 제가 비슷한 이름을 했다. 제 채널에서 하던 걸 지상파에서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한국에 파이터 본능의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고 있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성훈 형이 ‘이 정도면 대박 나는 거 아니냐’고 하더라. 여러 가지 요소들이 대박 날 장면이 많다. 감히 맞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김동현은 “유튜브도 유명짤 같은 게 있지 않나. 이 프로그램은 300만, 500만짤이 수십 개가 있다고 보장한다”고 했다.'순정파이터'는 무도인, 직장인, 셀럽, 운동선수 등 나이와 직업을 불문하고 격투기를 사랑하는 지원자들이 파이터 4인방 추성훈, 김동현, 정찬성, 최두호의 극강 멘토링을 받으며 격투기 1인자를 가리는 프로그램. 21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김지원 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