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연애'에 빠져 연예인을 상대로 결혼을 할 예정이라거나 연예인으로 인해 임신을 했다는 등의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대상이 된 연예인들은 반복적이고 악의적인 루머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 단순히 해당 연예인을 좋아하는 수준을 넘어 병적인 수준으로 연예인을 괴롭히는 악성 범죄다. 배우 명세빈은 지난 12일 결혼사칭범에 대한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항상 관심 가져주시고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깊은 고민 끝에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2~3년 전부터 저와 곧 결혼한다는 이ㅇㅇ씨"라며 직접적으로 상대를 언급했다.이어 "큰 사업을 한다고 여기저기 부동산 중개업소로부터 신혼집과 건물을 소개받고, 사업자금을 투자받으려는 제보가 여러 곳에서 들어오고 있다"고 알렸다. 명세빈은 또 "저는 이런 사람을 전혀 알지 못하고, 아직 결혼 계획도 없다. 혹시 이런 사람이 저와 결혼을 사칭해 접근해 오면 오해하지 마시고, 피해 보지 않도록 주의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배우 문채원 역시 애인사칭남으로부터 장시간 고통받은 인물이다.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지난 3월 "그동안 당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팬 여러분들께서 제보해 주신 자료를 바탕으로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었지만, 점점 도를 지나치는 루머들이 걷잡을 수 없이 생산되고 있어 더 이상 묵과할 수준이 아니라고 판단, 소속 배우를 보호하기 위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자 합니다"고 전했다.이는 과거 자신이 '2015년 3월부터 문채원과 사귀고 있다'고 주장한 사칭남 때문이었다. 당시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사칭남을 명예훼손 혐의로 신고했고,
그룹 엑소 세훈이 하이틴 로맨스로 돌아온다.오세훈은 이번 주 첫 공개를 앞둔 티빙 오리지널 ‘우리가 사랑했던 모든 것’에서 하라고 농구 천재 ‘고유’ 역을 맡아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입덕 유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일 전망이다. 오세훈이 분하는 ‘고유’는 하라고 대표 농구 천재로 불리며 흠잡을 곳 없이 완벽한 외모와 쾌활한 성격을 가져 모두의 부러움을 사는 인물로, 단짝 ‘고준희’(조준영 분)를 위해서는 신장 이식까지 불사하는 의리를 장착, 전무후무한 브로맨스를 형성한다. 여기에 비밀스러운 사연을 품고 있는 청초한 얼굴의 ‘한소연’(장여빈 분)에게 단숨에 빠져 고준희와 함께 삼각 구도를 이루며, 청춘의 눈부신 우정과 설렘 가득한 사랑 이야기를 아름답게 그려내 ‘과몰입 하이틴 로맨스’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한다.이에 오세훈은 농구복부터 교복,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2000년대 사복 등 청량 비주얼을 다채롭게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그간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쌓아온 경험들로 ‘고유’ 캐릭터의 서사를 섬세하게 표현할 것으로 보여 더욱 기대감을 모은다.한편, 오세훈의 출연 소식으로 연일 화제를 끌고 있는 ‘우리가 사랑했던 모든 것’은 신장 이식 수술 후 ‘셀룰러 메모리 증후군(장기를 기증한 사람의 성격이나 습성, 기억이 수혜자에게 전이되는 현상)’을 겪는 열여덟 절친 ‘고유’와 ‘고준희’가 전학생 ‘한소연’에게 동시에 반하며 벌어지는 세포기억 하이틴 로맨스로, 오는 5일 티빙 오리지널에서 1, 2화 첫 공개를 시작으로
그룹 엑소 멤버 겸 배우 오세훈이 '우리가 사랑했던 모든 것' 현장에서 동생들을 챙기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24일 매거진 데이즈드는 2023년 5월 호를 통해 드라마 '우리가 사랑했던 모든 것'의 주연 배우 오세훈과 조준영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5월 5일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우리가 사랑했던 모든 것'은 신장 이식 수술 후 서로를 닮아가는 셀룰러 메모리 증후군을 소재로 한 하이틴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절친 관계로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었던 오세훈과 조준영은 화보 속에서도 브로맨스 케미를 보여주는 동시에, 캐주얼룩은 물론 슈트 셋업의 클래식한 룩까지 센스 있게 소화하며 각자의 매력을 거침없이 드러냈다.오세훈은 '우리가 사랑했던 모든 것' 출연 선택 이유에 대해 "처음 대본을 3회까지 읽었을 때 정말 재밌었고, 그 다음 이야기가 무척 궁금했다. 그래서 출연을 결심했다"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작품을 하면서 함께한 동생들을 챙기려고 노력했다. 원래 그런 성향이 아닌데도, 그렇게 하고 싶었다. 촬영하는 내내 행동, 말투, 사고 모든 것이 평소의 저와 확실히 좀 달랐다"라고 덧붙였다.조준영은 선배인 오세훈과의 호흡에 대해 묻자 "함께 촬영하면서 형과 함께한 순간을 지금도 하나하나 다 기억한다. (오세훈은) 저에게는 최고의 이름이었다. 함께 작품 하면서 배운 게 너무 많다. 제가 진짜 사랑하고 존경하게 됐다"라고 진심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또한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질문에 대해 "'스피릿 핑거스'에서 모델 기정 역할을 맡게 됐다. 감사한 마음이 크고, 행운이라는 걸 잘 알고 있다. 열심히 하겠다"
그룹 엑소 멤버 세훈이 온라인에서 퍼진 루머에 대해 직접 반박했다.세훈은 28일 "며칠 전부터 말도 안 되는 글들이 인터넷에 돌아다녔고 바로 잡아야겠다는 생각에 법적 대응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팬분들도 아시겠지만 몇 년 전부터 제 여자친구라고 사칭하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sns를 통해서 연인인 것처럼 게시물을 올리고 글을 쓰고 저도 이야기를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전혀 모르는 여자고 대수롭지 않게 지나간 게 여기까지 일이 커졌네요"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인터넷에 돌아다니고 있는 사진, 글 다 제가 아니라고 확실히 말씀드립니다"고 덧붙였다.앞서 세훈은 여자친구 혼전 임신설에 휘말렸다. 한 맘카페에는 산부인과에서 유명 아이돌 멤버를 목격했다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의 글쓴이는 "임신해서 초진 하러 산부인과에 갔는데,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아이돌 그룹 멤버가 여자친구와 검사를 받으러 왔다"고 주장했다.이와 관련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에 유포된 세훈 관련 루머는 전혀 근거없는 허위사실"이라면서 "사실과 다른 악의적인 내용을 유포한 명백한 범죄행위다. 현재 게시글이 삭제된 상황이나, 최초 게시자와 루머 유포자에 관해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강경하게 법적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엑소 세훈이 남긴 글 전문며칠 전부터 말도 안 되는 글들이 인터넷에 돌아다녔고 바로 잡아야겠다는 생각에 법적 대응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팬분들도 아시겠지만 몇 년 전부터 제 여자친구라고 사칭하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sns를 통해서 연인인 것처럼 게시물을 올리고 글
그룹 엑소의 세훈이 여자친구 혼전임신설에 휘말렸다. 세훈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7일 "온라인에 유포된 세훈 관련 루머는 전혀 근거없는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SM은 "사실과 다른 악의적인 내용을 유포한 명백한 범죄행위"라며 "현재 게시글이 삭제된 상황이나, 최초 게시자와 루머 유포자에 관해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강경하게 법적대응하겠다"고 전했다.한 맘카페에는 산부인과에서 유명 아이돌 멤버를 목격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임신해서 초진 하러 산부인과에 갔는데,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아이돌 그룹 멤버가 여자친구와 검사를 받으러 왔다"고 주장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그룹 엑소 세훈이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사랑, 하라고'에 캐스팅됐다.2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세훈이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사랑, 하라.'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관계자에 따르면 세훈은 주인공인 고유를 연기한다. 고유는 고등학교 2학년으로 준희에게 신장을 이식한 뒤 생긴 셀룰러 메모리 증후군으로 인해 준희와 전교 1등 그리고 첫사랑 소연이를 두고 라이벌이 돼 대립하게 되는 인물이다.'사랑, 하라고'는 사랑과 우전 어떤 것도 포기할 수 없는 열여덟 청춘의 견고한 우정과 진지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셀룰러 메모리(세포 기억설)라는 색다른 소재를 접목한다.앞서 세훈은 드라마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독고 리와인드' 등에 출연했다. 최근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다. 그뿐만 아니라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했다.세훈이 18살 고등학생으로 변신해 '사랑, 하라고'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엑소(EXO) 세훈이 근황을 전했다.세훈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세훈은 비행기 안에서 헤드셋을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마스크를 뚫고 나오는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세훈은 짙은 눈썹과 매력적인 눈매로 팬들의 심쿵을 유발했다.세훈은 수호, 시우민, 카이, 디오와 함께 '엑소의 사다리 타고 세계여행' 시즌3 촬영 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그룹 엑소 멤버 겸 배우 오세훈이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종영 소감을 밝혔다.오세훈은 금주 마지막 방송을 앞둔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 패션 회사 더 원 사주의 늦둥이 아들이자 낙하산으로 입사한 신입 사원 황치형 역을 맡았다.황치형은 자기 멋대로 사는 듯하지만 분위기 파악에 능하고 셈이 빠른 인물. 오세훈은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으로 극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디자인 팀 막내 정소영(하영 분)과 티키타카 관계성으로 꿀케미스트리를 선보여 보는 재미를 더했다.특히 오세훈은 이번 작품이 안방극장 드라마 첫 출연이다. 그는 작품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연기와 캐릭터에 어울리는 목소리 톤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앞으로 배우로서의 성장을 기대케 만들었다.오세훈은 "첫 드라마를 통해 좋은 분들과 만나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다.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분들, 배우분들이 도와주셔서, 많이 배울 수 있었고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며 "많은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오세훈은 오는 1월 26일 개봉하는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감독 김정훈으로 스크린 데뷔한다. 그는 극중 백발백중 명사수 한궁 역으로 활, 검술 액션에 도전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지나친 팬심에 골머리 앓는 스타들이 늘고 있다.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스토킹을 일삼는 행위가 적지 않게 발생하기 때문. 이는 명백한 범죄이자 올바른 팬 문화를 기만하는 행위에 불과하다.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엔터)는 지난 16일 사생활을 침해하는 극성팬들에게 경고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SM엔터는 "'(사생) 택시'를 이용해 장기간에 걸쳐 계속 아티스트를 따라다니거나 군 복무 중인 아티스트의 출퇴근을 따라다니는 행위, 거주지를 알아내 실내 또는 주차장 등에 침입하거나, 발신인을 알 수 없는 방법으로 일방적으로 택배 물품을 보내고 있다. 무분별한 스토킹 행위로 인해 아티스트는 물론 가족, 지인, 이웃 등 주변 사람들까지 정신적·물질적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다"고 호소했다.그러면서 "이러한 행위는 애정 어린 팬심의 표현이 아니라,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위법한 행위이자 명백한 범죄"라며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그동안 '사생'에 대해 견지해 왔던 관용적인 태도를 버리고 선처나 합의 없이 단호하고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해나갈 것"이라고 알렸다.이 같은 피해 사례는 SM엔터 소속 그룹 엑소의 세훈이 대표적이다. 세훈은 지난 5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사생팬 피해를 호소했다. 그는 팬들과 소통하던 중 "부탁하겠다. 전화하지 말아 달라"라고 말했다. 이어 "하루에 전화가 100통 넘게 온다"며 "번호는 안 바꾼다. 바꿔도 전화가 오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세훈의 스토킹은 앞서 국내외 매체를 통해 알려졌으나, 여전히 사생팬으로부터 피해를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그런가 하
그룹 엑소 세훈이 사생팬 피해를 호소했다. 세훈은 지난 10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세훈은 군입대한 찬열과 백현의 근황을 이야기 하다 "부탁할게요. 전화하지 마세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세훈은 "하루에 전화가 100통 넘게 온다"며 "번호는 안 바꾼다. 바꿔도 전화가 오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일부 사생팬 가운데는 해당 멤버가 라이브 방송을 하거나 ...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항간에 떠도는 열애 의심에 대해 부인하며 정면 승부했다. 김세정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그룹 엑소 세훈과 사적인 친분을 의심하는 항간의 소문에 대해 부인하며 정면 승부했다. 이날 김세정은 "약간 언급하기 어렵고, 얘기할까 말까 고민했던 부분이다"며 운을 뗐다. 이어 넷플릭스 예능 '범인은 바로 너'에서 함께 출연한 엑소 세훈과 관련 "많은 팬분들 걱정마라...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그룹 엑소 세훈과의 관계를 두고 악플을 남기는 팬들에게 "멈춰 달라"고 부탁했다. 김세정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노래부터 먹방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펼치며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세정은 팬들과 소통하던 중 세훈에 관한 물음에 "이야기를 할까 말까 고민했던 부분"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팬분들은 걱정하지 ...
엑소 세훈&찬열의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 '10억뷰' 리믹스 음원이 28일 낮 12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10억뷰' 리믹스 음원은 SM엔터테인먼트 산하 EDM 레이블 스크림 레코즈(ScreaM Records)가 진행하는 리믹스 음원 프로젝트 아이스크림(iScreaM)의 네 번째 싱글이다. 이번 리믹스에는 하우스 프로듀서 겸 DJ 마비스타(Mar Vista)가 참여, 힙합 장르의 원곡을 세련...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지민부터 엑소 세훈까지, 톱 K팝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모교 사랑이 알려지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최근 한 매체는 지민이 부산예술고등학교 전교생의 책걸상을 교체해줬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지민이 부산예고 전교생 1200명의 책상과 의자를 교체해줬으며 이 사실이 알려지지 않길 원해 지난 겨울방학 기간에 조용히 선행을 했다고 전했다. 부산 회동초등학교, 윤산중학교, 부산예고 출신인 지민의 후배 사...
[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엑소의 세훈(왼쪽)과 찬열 / 사진=텐아시아DB 베트남 공항 직원이 그룹 엑소의 찬열과 세훈의 여권 사진을 유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VN익스프레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찬열 등 엑소 멤버들은 지난 10일 밤 ‘2020 K팝 슈퍼 콘서트 인 하노이’ 공연을 위해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으로 입국했다. 입국 당시 공항 직원이 찍은 찬열 등의 여권 사진이 현지 SNS를 통해 퍼졌다. 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