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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게 왜 장윤정 집이야?" ♥도경완, 無지분 논리에 발끈('이생편')

    "그게 왜 장윤정 집이야?" ♥도경완, 無지분 논리에 발끈('이생편')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아내인 트로트 가수 장윤정에게 굴욕을 당했다.3월 8일(수) 오늘 밤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부부선수촌-이번생은같은편’ 6회에는 출연진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전진이 "윤정 씨 집에 한 번 모여야 한다"고 운을 띄우자 출연진들은 모두 기대감을 표한다. 하지만 도경완이 당황하며 "잠깐만요 왜 그게 윤정씨 집이냐"고 따진다.전진이 "아 경완씨 집이에요?"라고 반문하자 출연진들 모두 전진과 공감대를 이뤄 웃음을 안겼다.도경완은 "나도 지분이 있다"고 말을 이어가지만 강재준은 "대한민국 모든 사람이 윤정씨 집으로 알고 있다"고 쐐기를 박는다.TV CHOSUN ‘부부선수촌-이번생은같은편’ 대망의 마지막회는 3월 8일(수) 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이은주, ♥앤디와 결혼하더니 살이 더 빠졌어…날렵한 V라인 턱선

    이은주, ♥앤디와 결혼하더니 살이 더 빠졌어…날렵한 V라인 턱선

    앤디 아내 이은주가 브이라인을 선보였다.최근 이은주는 "주말동안 찌운 얼굴살. 에스테틱에서 쏘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은주는 옅은 화장기에도 불구하고 완벽 요정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날렵한 턱선이 인상적이다.제주 MBC 아나운서 출신 이은주는 9세 연상의 신화 앤디와 지난해 6월 결혼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최연소 아나' 김수민, 출산 후 맛본 '육아 신세계'…"힘들지만 행복"

    [종합] '최연소 아나' 김수민, 출산 후 맛본 '육아 신세계'…"힘들지만 행복"

    SBS 아나운서 출신 김수민이 근황을 전했다.지난 30일 김수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수망구'에 '신생아 집에 오다, 어째저째 흘러간다, 생후 28일에서 40일 기록'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서 김수민은 조리원에서 퇴소 후 본격적으로 육아를 시작했다. 정신없는 육아 중에도 공부를 하는 김수민.또한 김수민은 온라인 화상 회의를 통해 '논어' 독서모임를 하기도. 여기에 아이를 재우고 인터넷 강의까지 들으며, 학업 열정을 드러냈다.김수민은 학업과 육아를 동시에 해내며 바쁘게 하루를 보냈다. 더불어 남편과 둘만의 시간을 갖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영상에서 김수민은 "아직은 많이 힘들지만 그만큼 아주 많이 행복하다"라고 말하며, 일상을 전했다.한편, 김수민은 1997년생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을 졸업한 후 2018년 당시 나이 21살에 SBS 24기 아나운서로 입사, 2021년 퇴사했다. 지난해에는 5살 연상 검사 남편과 결혼, 12월 득남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신아영, 출산 붓기 다 빠졌네…20대 같은 소녀미

    신아영, 출산 붓기 다 빠졌네…20대 같은 소녀미

    아나운서 신아영이 붓기없는 미모를 자랑했다.최근 신아영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신아영은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고급미를 드러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여신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한편, 신아영은 하버드를 졸업한 아나운서 출신으로 하버드 동문인 남편과 2018년 결혼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미국인 남편♥' 임성민, 돈 없어 '대인기피증'까지 생겨 "모든 게 단절"('마이웨이')

    [종합] '미국인 남편♥' 임성민, 돈 없어 '대인기피증'까지 생겨 "모든 게 단절"('마이웨이')

    아나운서 출신 배우 임성민이 생활고를 겪었다고 고백했다.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는 '원조 아나테이너' 임성민의 인생 이야기가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 아나운서 출신 배우 임성민은 "당시 아나운서가 뉴스나 시사 프로그램만 할 때인데 저는 예능, 코미디 등을 했는데 사실 아나운서 실에서도 달갑게 생각하지 않았다"며 "당시 갑옷을 입고 있는 것 같고 숨을 못 쉬겠더라"고 털어놨다.또 “코로나를 겪으면서 쌓아왔던 것이 단절이 됐다. 하는 일이 없으니까 살길도 막막했다. 깊이 한숨을 쉬고 있을 때 이 프로그램이 하늘에서 떨어진 동아줄처럼 나왔다. 전화 받자마자 무조건 하겠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배우 전향 후 프로그램 제안이 없자 생활고를 겪었다는 임성민은 "2005년에도 일이 없었는데 그때는 아무도 안 만났다. 돈이 없어서. 사람을 만나면 주로 사는 편이었는데 살 수가 없고, 그러다 보니 점점 전화를 안 받게 됐다"고 씁쓸함을 토로했다.그러면서 "그래서 솔직하게 의료보험에 '제가 임성민인데 요즘 일이 없어서 의료보험비를 못 내고 있다'고 말씀드린 적도 있다"고 했다.이날 임성민은 미국인 남편과의 결혼생활도 공개했다. 그는 지난 2008년 한 달간 미국 연수를 갔을 당시 학교 학장이었던 마이클을 알게 됐다고 소개했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재회하게 된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고 장거리 연애를 하다가 남편이 한국으로 와 결혼하게 됐다고 전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금융인♥' 강수정, 벌써 홍콩 사는 남편 보고싶나봐…"슬슬 그리워"[TEN★]

    '금융인♥' 강수정, 벌써 홍콩 사는 남편 보고싶나봐…"슬슬 그리워"[TEN★]

    KBS 아나운서 출신 강수정이 홍콩집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강수정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화분 바꿔봤다며 보내준 사진. 처음에는 마냥 한국에 있는 것이 신났는데 이제는 내집이 슬슬 그리움. 내 살림이 하고 싶고 그림들도 보고싶다! 물론 남편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어 “친정살이는 편하지만 그래도 내 살림이 최고. 냉동실 정리하고 싶은데 엄마가 못하게 함”이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수정의 홍콩집이 담겼다. 홍콩 부촌에 사사는 것으로 유명한 강수정의 집에는 갤러리를 방불케 할 만큼 여러 그림들이 걸려있다.해당 게시물을 본 김경화는 "난...살림이 너무 싫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강수정은 "난 익숙한 내 공간이 그립다"라고 답했다.한편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최근 tvN 예능 '70억의 선택', MBN 예능 '아!나 프리해'를 통해 오랜만에 국내 방송에 복귀하며 아들과 함께 입국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