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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故 박보람 '데뷔 10주년 편안하게 쉬기를...'

    [TEN포토]故 박보람 '데뷔 10주년 편안하게 쉬기를...'

    가수 故 박보람의 빈소가 마련된 15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앞서 지난 12일, 박보람이 갑작스럽게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박보람은 전날인 11일 밤, 지인과의 모임 중 화장실 앞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곧장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향년 30세.사진=사진공동취재단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故 박보람 '믿기 힘든 이별'

    [TEN포토]故 박보람 '믿기 힘든 이별'

    가수 故 박보람의 빈소가 마련된 15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앞서 지난 12일, 박보람이 갑작스럽게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박보람은 전날인 11일 밤, 지인과의 모임 중 화장실 앞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곧장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향년 30세.사진=사진공동취재단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故 박보람 '안타까운 이별'

    [TEN포토]故 박보람 '안타까운 이별'

    가수 故 박보람의 빈소가 마련된 15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앞서 지난 12일, 박보람이 갑작스럽게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박보람은 전날인 11일 밤, 지인과의 모임 중 화장실 앞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곧장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향년 30세.사진=사진공동취재단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故 박보람 '하늘의 별이 되다'

    [TEN포토]故 박보람 '하늘의 별이 되다'

    가수 故 박보람의 빈소가 마련된 15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앞서 지난 12일, 박보람이 갑작스럽게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박보람은 전날인 11일 밤, 지인과의 모임 중 화장실 앞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곧장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향년 30세.사진=사진공동취재단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故 박보람 '영정사진 속에 미소만 남기고'

    [TEN포토]故 박보람 '영정사진 속에 미소만 남기고'

    가수 故 박보람의 빈소가 마련된 15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앞서 지난 12일, 박보람이 갑작스럽게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박보람은 전날인 11일 밤, 지인과의 모임 중 화장실 앞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곧장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향년 30세.사진=사진공동취재단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故 박보람 '5일만에 마련된 빈소'

    [TEN포토]故 박보람 '5일만에 마련된 빈소'

    가수 故 박보람의 빈소가 마련된 15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앞서 지난 12일, 박보람이 갑작스럽게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박보람은 전날인 11일 밤, 지인과의 모임 중 화장실 앞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곧장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향년 30세.사진=사진공동취재단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DJ DOC 정재용, 2일 모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 [TEN이슈]

    DJ DOC 정재용, 2일 모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 [TEN이슈]

    그룹 'DJ DOC' 멤버 정재용(51)이 모친상을 당했다.2일 가요계에 따르면, 정재용의 모친 오모 씨가 지난 2일 별세했다. 정재용은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는 중이다. 빈소는 강원도 강릉시 강릉동인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4일 오전6시30분, 장지는 솔향하늘길 청솔납골당이다.정재용은 1995년 DJ DOC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머피의 법칙', '겨울이야기', '여름이야기', '런 투 유'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내놨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지상렬, 오늘(26일) 모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

    지상렬, 오늘(26일) 모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

    방송인 지상렬이 모친상을 당했다. 26일 지상렬의 모친 한송국 여사(91세)는 이날 오전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1세.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 관계자는 "지상렬이 고인의 임종을 지켰다. 지금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고인의 빈소는 인천 가천대 길병원장례식장 501호실에 차려졌다. 29일 오전 8시30분 발인 예정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TEN포토]'첫차' 故 방실이 빈소

    [TEN포토]'첫차' 故 방실이 빈소

    가수 방실이(본명 방영순)의 빈소가 20일 인천 강화군 참사랑장례식장에 마련됐다.‘첫차’, 서울 탱고’ 등의 히트곡을 남긴 방실이는 2007년부터 17년간 투병 중 뇌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사진=사진공동취재단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故 방실이 '안타까운 이별'

    [TEN포토]故 방실이 '안타까운 이별'

    가수 방실이(본명 방영순)의 빈소가 20일 인천 강화군 참사랑장례식장에 마련됐다.‘첫차’, 서울 탱고’ 등의 히트곡을 남긴 방실이는 2007년부터 17년간 투병 중 뇌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사진=사진공동취재단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故 방실이 '하늘의 별이 되다'

    [TEN포토]故 방실이 '하늘의 별이 되다'

    가수 방실이(본명 방영순)의 빈소가 20일 인천 강화군 참사랑장례식장에 마련됐다.‘첫차’, 서울 탱고’ 등의 히트곡을 남긴 방실이는 2007년부터 17년간 투병 중 뇌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사진=사진공동취재단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故 방실이 '17년간 투병 끝에 별세'

    [TEN포토]故 방실이 '17년간 투병 끝에 별세'

    가수 방실이(본명 방영순)의 빈소가 20일 인천 강화군 참사랑장례식장에 마련됐다.‘첫차’, 서울 탱고’ 등의 히트곡을 남긴 방실이는 2007년부터 17년간 투병 중 뇌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사진=사진공동취재단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故 변희봉 '하늘의 별이 되다'

    [TEN포토]故 변희봉 '하늘의 별이 되다'

    췌장암이 재발해 투병하던 배우 변희봉(본명 변인철) 빈소가 18일 서울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다. 2018년 '미스터 션샤인' 출연을 앞두고 췌장암을 진단 받았다. 약 1년 후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재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966년 MBC 2기 공채 성우로 데뷔한 변희봉은 이후 배우로 전업해 '제1공화국' '은장도' '엄복동' '남자의 계절' '한중록' '여명의 눈동자' '왕과 비' '허준' '제국의 아침' '하얀 거탑' '불어라 미풍아' 등 수십 편의 드라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사진=소속사 제공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故 변희봉 '암 투병중 별세...향년 81세'

    [TEN포토]故 변희봉 '암 투병중 별세...향년 81세'

    췌장암이 재발해 투병하던 배우 변희봉(본명 변인철) 빈소가 18일 서울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다. 2018년 '미스터 션샤인' 출연을 앞두고 췌장암을 진단 받았다. 약 1년 후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재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966년 MBC 2기 공채 성우로 데뷔한 변희봉은 이후 배우로 전업해 '제1공화국' '은장도' '엄복동' '남자의 계절' '한중록' '여명의 눈동자' '왕과 비' '허준' '제국의 아침' '하얀 거탑' '불어라 미풍아' 등 수십 편의 드라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사진=소속사 제공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故 변희봉 '아름다운 미소를 남기고'

    [TEN포토]故 변희봉 '아름다운 미소를 남기고'

    췌장암이 재발해 투병하던 배우 변희봉(본명 변인철) 빈소가 18일 서울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다. 2018년 '미스터 션샤인' 출연을 앞두고 췌장암을 진단 받았다. 약 1년 후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재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966년 MBC 2기 공채 성우로 데뷔한 변희봉은 이후 배우로 전업해 '제1공화국' '은장도' '엄복동' '남자의 계절' '한중록' '여명의 눈동자' '왕과 비' '허준' '제국의 아침' '하얀 거탑' '불어라 미풍아' 등 수십 편의 드라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사진=소속사 제공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