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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박기영 '인사 잊지 않은 매너'

    [TEN 포토] 박기영 '인사 잊지 않은 매너'

    가수 박기영이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에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박기영 '해맑은 눈동자'

    [TEN 포토] 박기영 '해맑은 눈동자'

    가수 박기영이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에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박기영 '앙증맞은 브이'

    [TEN 포토] 박기영 '앙증맞은 브이'

    가수 박기영이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에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박기영 '스타일리쉬한 출근길'

    [TEN 포토] 박기영 '스타일리쉬한 출근길'

    가수 박기영이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에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듀엣가요제' 박기영, 긴장 역력 "가요계는 위아래가 없다"

    '듀엣가요제' 박기영, 긴장 역력 "가요계는 위아래가 없다"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가수 박기영 / 사진=MBC ‘듀엣가요제’ 캡처‘듀엣가요제’ 가수 박기영이 긴장을 드러냈다.17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박기영이 출연진들을 보고 놀라는 장면이 그려졌다.사전 인터뷰에서 박기영은 “내년 되면 데뷔 20주년인데, 늘 나오면 신인 같고 늘 어색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또 박기영은 이날 출연진이 악동뮤지션 이수현, 울랄라 세션 김명훈, 김필, 백청강이란 소식을 들었다.이에 박기영은 “엄청난 서바이벌에서 살아남으신 분들이지 않냐”라며 “가요계는 위아래가 없다”라고 떨림을 표했다.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