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예랑, 정예인, 윤채경, 조현영이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웹드라마 '러브로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웹드라마 '러브로큰'은 서로 다른 성향을 가진 다섯 커플의 짧은 만남과 이별의 순간을 그린 옴니버스 멜로 웹드라마다조현영, 윤채경, 정예인, 예랑, 박초롱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월 초 웨이브, LG 유플러스TV, KT 지니티비, SK BTV, 네이버 시리즈온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예량, 정예인, 윤채경, 조현영이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웹드라마 '러브로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웹드라마 '러브로큰'은 서로 다른 성향을 가진 다섯 커플의 짧은 만남과 이별의 순간을 그린 옴니버스 멜로 웹드라마다조현영, 윤채경, 정예인, 예량, 박초롱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월 초 웨이브, LG 유플러스TV, KT 지니티비, SK BTV, 네이버 시리즈온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윤채경이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웹드라마 '러브로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웹드라마 '러브로큰'은 서로 다른 성향을 가진 다섯 커플의 짧은 만남과 이별의 순간을 그린 옴니버스 멜로 웹드라마다조현영, 윤채경, 정예인, 예랑, 박초롱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월 초 웨이브, LG 유플러스TV, KT 지니티비, SK BTV, 네이버 시리즈온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윤채경이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웹드라마 '러브로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웹드라마 '러브로큰'은 서로 다른 성향을 가진 다섯 커플의 짧은 만남과 이별의 순간을 그린 옴니버스 멜로 웹드라마다조현영, 윤채경, 정예인, 예랑, 박초롱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월 초 웨이브, LG 유플러스TV, KT 지니티비, SK BTV, 네이버 시리즈온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윤채경이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웹드라마 '러브로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웹드라마 '러브로큰'은 서로 다른 성향을 가진 다섯 커플의 짧은 만남과 이별의 순간을 그린 옴니버스 멜로 웹드라마다조현영, 윤채경, 정예인, 예랑, 박초롱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월 초 웨이브, LG 유플러스TV, KT 지니티비, SK BTV, 네이버 시리즈온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에이프릴 출신 윤채경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헤어질 결심'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박해일)이 사망자의 아내 '서래'(탕웨이)를 만나고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탕웨이, 박해일, 이정현, 박용우, 고경표, 김신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29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에이프릴 출신 윤채경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헤어질 결심'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박해일)이 사망자의 아내 '서래'(탕웨이)를 만나고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탕웨이, 박해일, 이정현, 박용우, 고경표, 김신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29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에이프릴 출신 윤채경이 넘사벽 몸매를 뽐냈다.윤채경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윤채경은 바다뷰 수영장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채경은 한 폭의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한편 윤채경은 매니지먼트 에이엠나인과 전속 계약을 맺으며 배우로 새로운 출발을 한다. 앞서 윤채경이 속한 그룹 에이프릴은 지난 1월 28일 공식 해체를 발표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에이프릴이 해체를 발표한 가운데, 윤채경이 심경을 밝혔다.윤채경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에이프릴 채경입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그는 "일단 이렇게 무거운 일로 인사를 드리게 돼서 마음이 많이 속상하네요"라며 "2011년 중학교 3학년 혼자 서울에 올라와 Dsp미디어라는 가족 같은 회사에 들어와 가수의 꿈을 찾기 위해 열심히 달려왔고 에이프릴이라는 소중한 팀을 만나게 되었습니다"고 적었다.이어 "같은 꿈을 꾸는 동료들을 만나고 늘 한결같이 기다려주고 사랑해주시는 파인에플(팬클럽 이름)을 만나 너무 행복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너무 조심스럽지만 항상 과분한 사랑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덧붙였다.윤채경은 "저 혼자였으면 하지 못했을 일들 우리 멤버들 덕분에 할 수 있었어요. 같이 울고 웃고 함께한 내 가족이자 친구인 에이프릴 멤버들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며 "이제 에이프릴 윤채경에서 윤채경으로 돌아가 혼자 해야 할 일들이 두렵기도, 낯설기도 하지만 앞으로 각자의 길에서 열심히 걸어갈 저희 에이프릴 멤버들 많이 응원해 주세요"라고 당부했다.또한 "항상 무대에서 반짝반짝 빛날 수 있도록, 그리고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이란 걸 알려준 우리 파인에플께 진심으로 사랑하고 감사하단 말 전하고 싶어요. 글을 계속 써 내려가고 정리를 해도 제 모든 감정을 전하지 못해 속상하고 아쉬운 마음이네요"라고 전했다.한편 이날 에이프릴 소속사 DSP미디어는 "당사와 멤버들은 오랜 기간 논의와 고민 끝에 팀을 해체하고 각자의 길을 걷는 것
그룹 에이프릴의 채경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채경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 계정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채경은 벽에 살짝 기대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환하게 웃으며 여유로운 일상을 알렸다. 특히 채경은 어깨선이 인상적인 원피스를 입은 채 청초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웃는 게 너무 예뻐요", "아름다운 공주님", "기분이 좋아 보여서 나도 좋다", "천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채경이 속한 에이프릴은 2016년 탈퇴한 멤버 이현주를 집단적으로 괴롭혔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하지만 채경은 이현주가 에이프릴을 탈퇴한 뒤 새롭게 영입된 멤버로 논란에서는 제외됐다. 현재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모든 논란을 전면 부인하며 강경한 법적 대응에 나선 상태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그룹 에이프릴의 윤채경이 근황을 전했다.윤채경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 계정에 "Pilate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윤채경은 자기관리에 한창이다. 그는 고난도 필라테스 동작도 척척 해내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특히 윤채경은 검은색 레깅스를 착용한 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게시물을 본 가수 박문치는 "곱다"라는, 가수 허찬미는 "와우 몸매 난리부르스"라는 댓글을 남겼다. 배우 유나결 또한 감탄사를 내뱉으며 윤채경의 몸매를 칭찬했다. 앞서 윤채경이 속한 에이프릴은 2016년 탈퇴한 멤버 이현주를 집단적으로 괴롭혔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후 에이프릴 멤버들에 대한 과거 행적들이 재조명됐고, 연예계 활동에 적지 않은 타격을 받았다. 하지만 윤채경은 이현주가 에이프릴을 탈퇴한 뒤 새롭게 영입된 멤버로 논란에서는 제외됐다. 이에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논란을 전면 부인하며 "이현주의 가족 및 지인임을 주장하며 커뮤니티에 글을 게재한 모든 이에 대해 민, 형사상의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알렸다.그러나 이현주의 입장 표명으로 논란은 더욱 가중됐다. 그는 지난 4월 SNS를 통해 "(에이프릴의) 괴롭힘은 데뷔를 준비하던 2014년부터 시작되어 팀을 탈퇴한 2016년까지 지속됐다"고 털어놓았다. 폭행과 욕설, 가족 모욕까지 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장기간 양측간의 입장이 대립된 가운데, 이나은과 이진솔이 최근 입장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는 논란이 불거진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두 사람 모두 데뷔 전인 2015년 연습생 시절의 어려움과 낯선 환경 등에 호소하며 "그런
그룹 에이프릴의 윤채경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윤채경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MBC드라마넷 '1시 11분 너에게 가는 시간'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윤채경은 촬영을 앞두고 잠시 휴식 중이다. 그는 중간중간 대본을 읽으며 역할에 몰입하는 등 남다른 연기 열정을 내비쳤다. 특히 윤채경은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의 왕따설 의혹 이후 약 한 달 만에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앞서...
그룹 에이프릴 멤버 윤채경이 MBC드라마넷 '1시 11분 너에게 가는 시간'으로 첫 정극 도전에 나선다.윤채경은 26일 첫 공개되는 '1시 11분 너에게 가는 시간’에서 송여울 역을 맡아 처음 안방극장을 방문한다.'1시 11분 너에게 가는 시간'은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시계 속 1시 11분이란 숫자만 보면 그대로 멈춰버리는 주인공들이 과거를 회상하며 음악으로 재회하는 내용을 담았다.윤채경은 극중 길고양이 입양을 위해 언니의 남친 찾기 소동을 벌이는 엉뚱 발랄한 송여울 역을 맡았다. 발랄한 성격을 지녔으나 첫사랑의 기억으로 마음 한구석에 상처를 지닌 인물이다. 윤채경은 "여울이는 굉장히 밝고 에너지가 넘치는 인물"이라며 "미워할 수 없는 엉뚱한 매력을 가진 사랑스러운 캐릭터"라고 자신이 맡은 송여울 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또 윤채경은 "드라마가 처음이라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많이 했었다"면서 "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라 오랜만에 교복을 입고 학교로 가는 게 무척 재밌었고, 또래 친구들과 촬영하는 것도 좋았다. 드라마를 찍는 하루하루가 정말 재밌고 행복했다"고 첫 정극 도전에 설렌 마음을 전했다. 지난 2월 서울 및 인천 등에서 이뤄진 촬영에서 윤채경은 매끄럽게 자신의 배역을 소화하며 첫 정극 도전임이 믿기지 않는 연기력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1시 11분 너에게 가는 시간'은 26일 밤 12시 연속 방송되며, 오는 4월 2일부터 네이버 TV를 통해 매주 1회씩 공개된다.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다. 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현주에 대한 왕따설을 두고 소속사 DSP미디어 측에서 내놓은 공식 입장이 그러하다. 소속사 측은 1일 공식 입장을 통해 이현주의 왕따설을 부인했다. 또한 "이현주는 연기자로 당사 연습생으로 입사했다. 하지만 에이프릴 구성 당시 이현주는 연기자를 원했지만, 설득 과정을 거쳐 본인 및 가족과의 합의 하에 팀에 합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데뷔 확정 ...
그룹 에이프릴 멤버 윤채경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 맨션나인에서 진행된 플레이제이 'K-POP 스타 게릴라 인터뷰' 공개녹화에 참석했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