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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테이씨, 대세 행보 이어간다…오는 4월 日 두 번째 싱글앨범 ‘Teddy Bear’ 발매

    스테이씨, 대세 행보 이어간다…오는 4월 日 두 번째 싱글앨범 ‘Teddy Bear’ 발매

    그룹 스테이씨(STAYC)가 오는 4월 5일 일본에서 컴백한다. 23일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가 오는 4월 5일 일본에서 두 번째 싱글앨범 ‘Teddy Bear (테디베어)’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11월 선보인 일본 데뷔 싱글 ‘Poppy (파피)’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당시 데뷔 쇼케이스 티켓 솔드 아웃, 타워레코드 메인 전광판 장식 등 일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스테이씨는 일찍이 컴백 소식을 전하며 현지 팬들의 열기를 잇는다. 이번 앨범에는 지난 14일 한국에서 발매돼 현재 큰 사랑을 받고있는 ‘Teddy Bear’의 일본어 버전과 스테이씨의 첫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색안경 (STEREOTYPE)’의 일본어 버전 ‘Stereotype (스테레오타입)’까지 총 두 곡이 수록된다. 또한 스테이씨는 컴백을 기념해 일본 도쿄, 오사카에서 컴백 쇼케이스 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사카에서는 처음으로 진행되는 쇼케이스로, 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Teddy Bear’는 스테이씨만의 싱그러운 에너지로 무장한 팝 펑크 장르의 곡으로, 나만의 히어로가 되어준 든든한 테디베어처럼 희망과 위안을 주는 긍정의 메시지를 담았다. 스테이씨만의 키치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물론, 중독성 강한 포인트 안무 ‘곰돌이 춤’이 핫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Teddy Bear’는 발매 직후 멜론 TOP100에 진입한 후 꾸준한 순위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뮤직비디오는 하루 만에 1000만 뷰를 달성한 뒤 빠르게 3000만 뷰까지 돌파하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앨범 초동 판매량 (집계 기준 2월 14

  • 방탄소년단 진 'The Astronaut' 앨범 판매량 100만장 돌파... 솔로 싱글앨범 최초 밀리언셀러

    방탄소년단 진 'The Astronaut' 앨범 판매량 100만장 돌파... 솔로 싱글앨범 최초 밀리언셀러

      방탄소년단(BTS) 진의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이 솔로 싱글 앨범 최초로 밀리언셀러가 되며 역사를 썼다.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써클 앨범 차트(Circle Album Chart)에 따르면 지난 10월 28일 발표한 진의 첫 솔로 싱글 앨범 '디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이 11월 12일 기준 누적 판매량 102만 4382장을 기록했다. 써클 차트(구 가온 차트) 역사상 솔로 싱글 앨범 최초로 가장 빠르게 100만장을 돌파,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눈부신 이정표를 세운 것.  또한 서클차트에 따르면 지난 10월28일 발매된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은 46주차(집계 기간 11월 6~12일) 주간차트 1위를 차지, 발매주차인 44주차 리테일 앨범 차트에 1위로 진입한 뒤 46주차에 1위로 재진입하며 막강한 저력을 과시했다. 이날 트위터에는 'KIM SEOKJIN MILLION SELLER'가 전 세계 실시간트렌드에 올랐고 '#디애스트로넛_백만장_축하해', '#TheAstronaut1Million' 해시태그와 함께 열띤 축하의 글이 이어졌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솔로 활동을 병행하기로 한 챕터 2의 두번째 주자로 나선 진은 첫 솔로 싱글 앨범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 발매와 함께 열일하는 행보로 뜨거운 환호를 받고있다. 진의 '디 애스트로넛'은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와 공동 작사,작곡한 노래로 어쿠스틱 기타의 잔잔한 선율과 신시사이저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이다. 진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록킹한 목소리와 부드러우면서도 탄탄한 중저음이 몽환적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디 애스트로넛'은 보컬리스트 진의 다양한 면모를 선보이며 전 세계에서 폭발적 반응을 이끌고 있다. 진의 디 애스트로

  • 지프크락(ZIPE KROCK), 싱글앨범 'SOBER (Hallelujah!)' 발매

    지프크락(ZIPE KROCK), 싱글앨범 'SOBER (Hallelujah!)' 발매

    ‘지프크락 (ZIPE KROCK)’의 싱글앨범 [SOBER (Hallelujah!)]가 7월 29일 발매됐다.이번 싱글 앨범 [SOBER (Hallelujah!)]는 일주일 전 발매된 ‘지프크락 (ZIPE KROCK)’의 [UFO] 후속곡이다.이에 ‘지프크락 (ZIPE KROCK)’은 “최근에 (Some, however, made fun of them and said, “They have had too much wine!”)라는 글을 본적이 있어요! 저 글을 보고 저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가끔 우린 깊은 사랑에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할 때가 있고, 어떤 사람들은 그 사람들을 조롱하기 위해 술에 취한 것 같다고 말하죠. 그 말을 들은 사람들은 부끄러워하거나 대답을 잘 하지 못하는데 저는 솔직하게 말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당신이 말하는 그 술에 취했습니다!”라고 전했다.이번 곡의 작사와 작곡, 편곡 등 전반적인 프로듀싱은 ‘지프크락' 이 직접했다.  그의 소속사인 ‘네버더레스 서울 (NEVER THE LESS seoul)’ 소속의 드러머 이원재, 베이시스트 박건우, 프로듀서 Oov가 세션으로 힘을 보태어줬다. 그리고 같은 소속사의 래퍼 ‘스티피(STEEPY)’가 전반적인 믹싱과 마스터링으로 참여했다.또한 뮤직비디오는 ‘네버더레스 서울 (NEVER THE LESS seoul)’ 산하 영상제작사인 ‘폴 더 크리스챤 (Paul the Christian)’에서 전담하여 맡았고 뮤직비디오의 감독으로는 ‘지프크락 (ZIPE KROCK)’ 본인이 참여했다.‘지프크락 (ZIPE KROCK)’은 인디 레이블 ‘네버더레스 서울 (NEVER THE LESS seoul)’ 소속으로 자신의 모든 곡을 직접 작사, 작곡, 편곡 등 스스로 전반적인 프로듀싱을 하며, 최근에는 영상 디렉터로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키워 가고 있는 가수 겸 프로듀서다.김순

  • 가수 나휘 3번째 싱글앨범 ‘눈물꽃‘ 발표 알려

    가수 나휘 3번째 싱글앨범 ‘눈물꽃‘ 발표 알려

     데뷔곡 ‘모르는데 어떻게가요’로 특유의 세련된 보이스를 어필한 가수 나휘가 세 번째 싱글앨범 눈물꽃을 발표하고 2022년 상반기 음악시장을 공략한다고 21일 전했다.  기존의 음악 스타일 과 다른 새로운 성인가요로 재편성한 이번 앨범에는 가수 조항조의 ‘가지마’, 최진희의 ‘와인’ 등을 작곡한 김인효 선생님과 제13회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개막식 성화 주제가를 작·편곡한 강혁 또 핑클, 소찬휘, 젝스키스를 프로듀싱한 변성복과 이원찬 감독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수록곡으로는 트랜디한 기타 와 세련된 리듬비트가 인상적인 눈물꽃과 강력한 신스와 기타 사운드의 조합과 트롯에 대한 색깔과, 입가에 맴도는 멜로디 라인과 반복으로 대중성을 부각시킨 내사랑 이 있으며 새로운 음악, 새로운 시도, 새로운 모습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한편, 트롯가수가 득세하고 있는 음악시장에서 매력적이고 독특한 음악스타일을 앞세워 2022년 콘서트 가수시대의 재현을 꿈꾸고 있는 나휘는 세 번째 앨범을 필두로 11월 중국 광저우에서 드림콘서트에서도 만날 수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