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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T WISH, 데뷔 싱글 'WISH' 日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 쾌거

    NCT WISH, 데뷔 싱글 'WISH' 日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 쾌거

    NCT WISH(엔시티 위시,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데뷔 싱글 ‘WISH’로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올랐다.NCT WISH는 2월 28일 발매한 데뷔 싱글 ‘WISH’로 3월 1일자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해, NCT WISH를 향한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또한 이번 싱글은 일본 최대 음원 플랫폼 레코초쿠에서도 데일리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중국 QQ뮤직의 일본 뮤직비디오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팬들의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데뷔 싱글 ‘WISH’는 새로운 시작을 향한 희망찬 포부를 담은 타이틀 곡 ‘WISH’와 꿈에 닿고 싶은 NCT WISH의 소원을 청량하게 표현한 수록곡 ‘Sail Away’로 구성, 데뷔에 임하는 멤버들의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와 설렘을 이야기하는 경쾌한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NCT WISH는 3월 4일 오후 8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NCT WISH’s WISHLIST’(엔시티 위시스 위시리스트)를 개최, 타이틀 곡 ‘WISH’ 무대를 선보임은 물론, 데뷔 소감 및 싱글 소개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팬들과의 첫 만남을 특별하게 꾸밀 예정이다.한편, 2월 21일 일본 도쿄돔에서 데뷔한 NCT WISH는 ‘WISH for Our WISH’(위시 포 아워 위시)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NCT WISH의 음악과 사랑으로 모든 이들의 소원과 꿈을 응원하며 함께 이루어 가자는 포부를 지닌 팀으로, 시온, 리쿠, 유우시, 재희, 료, 사쿠야 6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방탄소년단 뷔, 美 빌보드 이어 日 오리콘도 접수했다

    방탄소년단 뷔, 美 빌보드 이어 日 오리콘도 접수했다

    방탄소년단 뷔의 첫 솔로 앨범 'Layover'가 일본 오리콘 주간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0일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차트(9월 25일 자/집계 기간 9월 11일~17일)에 따르면, 'Layover'는 지난 18일 자 차트에 이어 이번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 뷔는 'Layover'로 전 세계 음악 차트를 석권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앨범은 앞서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9월 8일 자)에 1위로 진입했고, 같은 날 타이틀곡 'Slow Dancing'은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 정상을 찍었다. 또한, 'Layover'는 미국 빌보드 최신차트(9월 23일 자)에서도 '빌보드 200' 2위에 자리했고, 타이틀곡 ‘Slow Dancing’은 메인 송차트 '핫 100' 51위에 랭크됐다. 한편, 뷔의 'Layover'는 팝 R&B 장르 기반에, 뷔가 가진 특색과 감성이 융합된 앨범이다. 타이틀곡 'Slow Dancing'을 비롯해 선공개곡 'Rainy Days', 'Love Me Again'과 'Blue', 'For Us', 보너스 트랙인 'Slow Dancing (Piano Ver.)' 등 뷔의 취향이 고스란히 반영된 곡이 수록됐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르세라핌, 美 빌보드 차트 11개 부문 입성…'빌보드 200' 6위

    르세라핌, 美 빌보드 차트 11개 부문 입성…'빌보드 200' 6위

    ‘K-팝 톱 플레이어’ 르세라핌(LE SSERAFIM)이 미국 빌보드 차트 11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면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16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5월 20일 자)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정규 1집 ‘UNFORGIVEN’은 ‘빌보드 200’에 6위로 진입했으며 ‘월드 앨범’ 1위,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2위, ‘테이스트메이커 앨범’ 8위, ‘캐나디안 앨범’ 63위 등을 차지했다. 타이틀곡 ‘UNFORGIVEN (feat. Nile Rodgers)’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7위,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14위, ‘빌보드 글로벌 200’ 23위, ‘캐나디안 핫 100’ 92위에 안착했다. 뿐만 아니라 르세라핌은 ‘아티스트 100’ 6위에 자리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전 최고 순위가 39위였던 점에서 이들의 가파른 성장세가 드러난다. 특히 르세라핌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6위에 오르면서 K-팝 걸그룹 역사상 최단기간 ‘톱 10’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르세라핌은 미니 2집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으로 ‘빌보드 200’에 14위(22년 11월 15일 자)로 첫 발을 디디며 K-팝 걸그룹 사상 최단기간 해당 차트 입성 기록을 세운데 이어 또 한 번 새 역사를 썼다. 르세라핌은 이번 신보로 한국, 미국, 일본에서 잇따라 신기록을 세워 높아진 위상을 과시했다. ‘UNFORGIVEN’은 한국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125만 장을 돌파해 역대 K-팝 걸그룹 중 최단기간 초동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또한, 이 음반은 일본 오리콘 차트의 15일 자 주간 앨범 랭킹,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 주간 합산 앨범 랭킹 1위에 올랐는데, 올해 해외 여성 아티스트가 오리콘 주

  • 세븐틴, 日서 독보적 인기 입증…‘FML’,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

    세븐틴, 日서 독보적 인기 입증…‘FML’,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미니 10집 ‘FML’로 오리콘 차트를 휩쓸고 있다. 오리콘이 2일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세븐틴의 미니 10집 ‘FML’은 첫 주 55만 2천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5월 8일 자/집계기간 4월 24~30일)에서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세븐틴은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에서 미니 9집 ‘Attacca’, 정규 4집 ‘Face the Sun’,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SECTOR 17’, 일본 첫 번째 EP ‘DREAM’에 이어 5개 작품 연속이자 통산 9번째 정상을 밟았다. ‘FML’은 앞서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4월 25~29일 자)에서 5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고, 주요 음원 사이트 라인뮤직, AWA에서도 1위에 오르는 등 일본 현지 차트에서 열풍을 일으켰다. 세븐틴은 ‘FML’로 음반 발매 첫날 판매량 300만 장을 넘긴 전 세계에 유일한 아티스트가 됐으며, ‘FML’은 초동 판매량(발매 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455만 214장으로 K-팝 음반 역대 초동 판매량 최고 기록을 세웠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8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F*ck My Life’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세븐틴 미니 10집 ‘FML’, 日 오리콘 데일리 앨범 1위 직행

    세븐틴 미니 10집 ‘FML’, 日 오리콘 데일리 앨범 1위 직행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의 미니 10집 ‘FML’이 일본 오리콘 차트도 정복했다. 일본 오리콘이 지난 26일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세븐틴의 미니 10집 ‘FML’이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4월 25일 자)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손오공’이 일본 주요 음원 사이트인 라인뮤직의 K-팝 부문 음원 데일리 차트와 뮤직비디오 데일리 차트에서 나란히 1위에 오르는 등 세븐틴은 신보로 일본 현지 차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FML’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발매 첫날에만 399만 장 이상 판매되는 대기록을 쓰며 K-팝 음반 역대 초동 판매량(발매 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1위로 직행했고, 세븐틴은 음반 발매 첫날 판매량 300만 장을 넘긴 유일한 아티스트가 됐다. 세븐틴은 ‘FML’을 통해 좋지 않은 상황이라도 부정적인 생각에 매몰되기보다는, ‘스스로 비관하며 좌절하는 대신 지치지 말고 함께 싸워 이겨 내자’며 건강하면서도 긍정적인 관점에서 청춘의 갈등과 방황을 이해하고,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건넨다. 한편, 세븐틴은 오늘(27일) 오후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신곡 ‘손오공’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방탄소년단 지민, 솔로 아티스트로 올해 첫 오리콘 '주간 음악 랭킹' 3관왕 주인공

    방탄소년단 지민, 솔로 아티스트로 올해 첫 오리콘 '주간 음악 랭킹' 3관왕 주인공

    방탄소년단 지민이 첫 솔로 앨범 'FACE'로 일본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31일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4월 3일 자/집계기간 3월 20일~26일)에 따르면, 지민이 지난 24일 발매한 'FACE'는 주간 231,501포인트를 획득하며 '주간 합산 앨범 랭킹' 정상에 올랐다. 오리콘은 "'FACE'는 올해 솔로 아티스트 앨범으로는 첫 주 최고 판매량(CD)인 22만 5,000장을 기록하며 '주간 앨범 랭킹'(4월 3일 자)에서도 1위로 직행했고, 높은 주간 포인트를 획득하며 '합산 앨범 랭킹'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라고 전했다.   지민의 첫 솔로 앨범 'FACE'는 발매와 동시에 오리콘 차트를 휩쓸고 있다. 발매 당일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를 시작으로,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4월 3일 자)에서도 신규 진입하면서 곧바로 정상을 찍었다. 이로써 지민은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 '주간 앨범 랭킹', '주간 합산 앨범 랭킹'에서 연달아 1위를 차지하며 오리콘 '주간 음악 랭킹' 3관왕을 차지했다. 솔로 아티스트가 오리콘 '주간 음악 랭킹' 3관왕에 오른 것은 올 들어 지민이 처음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르세라핌, 미국 빌보드 17주 연속 차트인…발매 4개월 차 뒷심도 강하다

    르세라핌, 미국 빌보드 17주 연속 차트인…발매 4개월 차 뒷심도 강하다

    르세라핌(LE SSERAFIM)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 17주 연속 진입했다.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지난 14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2월 18일 자)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미니 2집 타이틀곡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으로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51위, ‘빌보드 글로벌 200’ 86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발매 4개월이 지났음에도 빌보드 차트 2개 부문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줬다.르세라핌은 빌보드 차트뿐 아니라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부동의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ANTIFRAGILE’은 멜론, 벅스, 지니 최신 주간 차트(집계기간 2월 6~12일)에서 각각 6위, 7위, 7위에 머물며 일본 활동으로 인한 공백기가 무색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한편, 르세라핌의 일본 데뷔곡 ‘FEARLESS -Japanese ver.-’ 뮤직비디오가 지난 14일 오전 10시경 유튜브 조회수 1천만 건을 돌파했다. 이 영상은 보드게임 체스에서 마음먹은 대로 어디든 움직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기물, ‘퀸’을 소재로 삼아 최고가 되고 싶은 멤버들의 강인한 포부를 드러냈다.르세라핌은 일본 데뷔 싱글 ‘FEARLESS’로 오리콘 차트 4개 부문을 석권했고, 역대 K-팝 걸그룹 일본 데뷔 음반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간의 음반 판매량) 1위에 오르며 ‘원톱’ K-팝 걸그룹의 위상을 과시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르세라핌 허윤진, 핸드폰 배경으로 적절…화면 가득한 청순미

    르세라핌 허윤진, 핸드폰 배경으로 적절…화면 가득한 청순미

    르세라핌 허윤진이 상큼한 아우라를 펼쳤다.최근 허윤진은 "이번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허윤진은 과즙미를 머금은 채 러블리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더불어 맑고 깨끗한 느낌도 더했다.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일본 데뷔 싱글이 오리콘 차트 1위를 굳혔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르세라핌 사쿠라, 의사들도 놀랄 콧대 라인…고혹美 갑

    르세라핌 사쿠라, 의사들도 놀랄 콧대 라인…고혹美 갑

    르세라핌 사쿠라가 완벽한 이목구비를 뽐냈다.최근 사쿠라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사쿠라는 화면 가득한 눈, 코, 입으로 청량한 미모를 뽐냈다. 러블리한 비주얼이 모두를 설레게 한다.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일본 데뷔 싱글이 오리콘 차트 1위를 굳혔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르세라핌 카즈하, 앉아있는데 '뱃살'이 안접혀…굴욕없는 S라인

    르세라핌 카즈하, 앉아있는데 '뱃살'이 안접혀…굴욕없는 S라인

    르세라핌 카즈하가 탄탄한 바디라인을 뽐냈다.최근 카즈하는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카즈하는 청바지에 크롭탑을 입고 구릿빛 피부를 드러냈다. 그는 매력적인 볼륨감과 군살 없는 S라인을 과시하고 있다.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일본 데뷔 싱글이 오리콘 차트 1위를 굳혔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르세라핌, 일본 오리콘 차트 일간 싱글 랭킹 1위…일곱 번째 정상 차지

    르세라핌, 일본 오리콘 차트 일간 싱글 랭킹 1위…일곱 번째 정상 차지

    르세라핌(LE SSERAFIM)의 일본 데뷔 싱글이 이틀째 오리콘 차트 1위를 지켰다.4일 자 오리콘 차트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현지 데뷔 싱글 ‘FEARLESS’가 1,461장 판매되면서 이틀 연속 일간 싱글 랭킹 정상에 올랐다. 이번 음반은 해당 랭킹에서 총 일곱 번의 1위를 차지했다.음반 판매량의 경우, 발매 첫 주 이후 수치가 하락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르세라핌은 이례적으로 차트를 역주행해 눈길을 모은다. 장기 흥행에 시동을 건 이번 싱글은 역대 K-팝 걸그룹 일본 데뷔 음반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1위에 올랐고, 지난 4일 기준 누적 판매량 25만 장을 돌파했다.르세라핌은 일본 데뷔와 동시에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37년 역사의 음악방송 TV아사히 ‘뮤직 스테이션’을 시작으로 TBS ‘CDTV 라이브! 라이브!’, NHK ‘베뉴101’ 등에서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더해 대형 뮤직 페스티벌 ‘GMO 소닉 2023’, ‘슈퍼소닉 오사카 2023’에 초청받아 각각 40분, 30분간의 단독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3월 18, 19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 ‘FEARNADA 2023 S/S’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이틀 모두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도 만날 수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르세라핌, 일본 오리콘 차트 일간 싱글 랭킹 역주행…1위 탈환

    르세라핌, 일본 오리콘 차트 일간 싱글 랭킹 역주행…1위 탈환

    르세라핌(LE SSERAFIM)의 일본 데뷔 싱글이 오리콘 차트 1위를 탈환했다.3일 자 오리콘 차트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현지 데뷔 싱글 ‘FEARLESS’가 2만 6,430장 판매되면서 일간 싱글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음반은 해당 랭킹에서 총 여섯 번 정상에 올랐고, 통상적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는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집계 기간이 끝났음에도 압도적인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르세라핌의 데뷔 싱글 판매량은 지난 4일 기준 25만 장을 돌파했다. 오리콘 차트 기준 데뷔 음반을 25만 장 이상 판매한 K-팝 걸그룹은 르세라핌 포함 단 세 팀뿐이다. 이번 싱글은 앞서 오리콘이 발표한 주간 합산 싱글 랭킹(2월 6일 자), 주간 싱글 랭킹(2월 6일 자) 1위에 올랐고, 역대 K-팝 걸그룹 일본 데뷔 음반 초동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한편, 르세라핌은 미니 2집 타이틀곡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으로 미국 빌보드 차트(2월 4일 자)와 세계 최대 스트리밍 업체인 스포티파이 글로벌 ‘주간 톱 송’(집계기간 1월 27일~2월 2일)에 15주 연속 진입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방탄소년단 진 'The Astronaut' 일본 오리콘 데일리 싱글 1위

    방탄소년단 진 'The Astronaut' 일본 오리콘 데일리 싱글 1위

    방탄소년단(BTS) 진의 'The Astronaut'(디 애스트로넛)이 또다시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오르며 최정상 솔로 아티스트의 파워를 입증했다. 진의 첫 솔로 싱글 'The Astronaut'은 지난 25일 오리콘이 발표한 11월 24일 자 차트에서 2만 2037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데일리 싱글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진은 2021년 11월 24일 진의 첫 솔로 OST 'Yours'로 오리콘 데일리 디지털 싱글 차트에서 한국 솔로 가수 최초 1위로 데뷔한 바 있다. 같은날 'The Astronaut'이 또다시 1위를 거머줘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이로써 진은 오리콘 차트 1위에 솔로 2곡을 올리는 아티스트가 됐다. 'The Astronaut'은 앞서 11월 5일 자 차트에서도 10만 4018장의 판매량을 기록, 첫 진입과 함께 최정상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는 오리콘 재팬 데일리 싱글 차트에서 한국 솔로 아티스트 중 최고 판매 기록이다. 또한 진의 'The Astronaut'은 오리콘 11월 25일 자 차트에서도 2만 2158장의 판매량으로 '데일리 싱글 랭킹' 2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보여줬다. 진의 'The Astronaut'은 빌보드 재팬 다운로드 송즈 차트에서는 4주 연속 차트인을 기록하고 있다. 'The Astronaut'은 지난 9일 발표된 빌보드 재팬 핫 100(Billboard Japan Hot 100/10월 31일~11월 6일)에서 4위에 오르며, 최근 10년간 한국어 솔로곡 중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The Astronaut'은 세계 최대 음원 검색 플랫폼 '샤잠(Shazam) 일본 차트'에서 10월 28일 발매와 동시에 2위로 진입. 다음날부터 29일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27일 기준 1위 'The Astronaut' 뒤를 이어 'Yours'가 2위를 차지했으며, 'Moon'(문), &#

  • 日샤잠10일 연속 1위 한 방탄소년단 진의 'The Astronaut', 오리콘 차트를 넘어 타워레코드 45개 지점 품절

    日샤잠10일 연속 1위 한 방탄소년단 진의 'The Astronaut', 오리콘 차트를 넘어 타워레코드 45개 지점 품절

    방탄소년단(BTS) 진이 'The Astronaut'(디 애스트로넛)으로 일본 열도를 사로잡으며 글로벌 최정상 솔로 아티스트 파워를 빛냈다.진의 'The Astronaut'은 샤잠 일본 차트에서 10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도 데일리 싱글 차트 역대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며 1위에 등극, 일본 타워레코드 45개점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폭발적 글로벌 파워를 과시했다. 진의 첫 솔로 싱글 'The Astronaut'은 세계 최대 음원 검색 플랫폼 '샤잠(Shazam) 일본 차트'에서 10일 연속 최정상에 올랐다. 10월 29일 공개(10월 28일 자)된 샤잠 일본 차트에서 'The Astronaut'은 발매와 함께 단숨에 2위로 첫 진입, 10월 30일부터 11월 8일 기준 10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1위 'The Astronaut'을 이어 'Yours'(유어스), 'Epiphany'(에피파니), 'Moon'(문), 'Awake'(어웨이크), '이 밤', Abyss까지 진의 솔로 7곡이 차트 50위 안에 안착하며 진의 압도적 브랜드 파워를 보여줬다. 진의 'Yours'는 한국 솔로곡 최초로 샤잠 '일본 TOP 2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한 샤잠 일본 차트에서 해외 아티스트 최초이자 최장인 237일의 1위라는 신기록과 샤잠 역대 최고인 204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11월 7일 현재 연속 365일, 1년 동안 차트아웃 한번 없는 대기록을 세우고 있어 일본에서 최정상 솔로이스트 진의 입지를 증명했다. 진의 'The Astronaut'은 13시간 만에 10만 샤잠을 돌파하며 2022년 곡 중 최단

  • 유키스, 일본 오리콘 차트 3위 '굳건한 인기'

    유키스, 일본 오리콘 차트 3위 '굳건한 인기'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유키스. / 제공=nhemg 그룹 유키스가 지난 10일 발매한 15번째 일본 싱글 음반 ‘스캔들(SCANDAL)’로 오리콘 데일리 차트 3위를 차지했다. 유키스는 신곡 발매 당일 오리콘 차트 3위에 안착하며 일본에서의 굳건한 인기를 입증했다. 멤버들은 이후 자신의 SNS에 오리콘 차트 3위 소식을 전하며 감사 인사를 남겼다. 유키스는 현재 도쿄와 오사카, 나고야, 센다이, 홋카이도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