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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주머니' 이선호 "캐릭터에 푹 빠져 살았다" 종영소감

    '황금주머니' 이선호 "캐릭터에 푹 빠져 살았다" 종영소감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MBC ‘황금주머니’ 이선호 / 사진=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선호가 긴 호흡의 일일드라마를 마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또 한 번 입증했다.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에서 이선호는 파란만장한 삶을 지닌 준상으로 분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극 초반 이선호는 특유의 편안한 미소와 자상한 마음씨로 브라운관을 물들이며 '훈남의 정석'이라는 애칭이 붙었다. 세련된 스타일과 한층 물오른 ...

  • 백서이, '황금주머니' 종영 소감 "울고 웃었던 시간 잊지 못할 것"

    백서이, '황금주머니' 종영 소감 "울고 웃었던 시간 잊지 못할 것"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백서이/사진제공=젤리피쉬 ‘황금주머니’ 백서이가 드라마의 해피엔딩과 함께 애틋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1일 MBC 일일 드라마 ‘황금주머니’가 122부작의 대단원을 내리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극중 금세나 역을 맡은 백서이는 마지막화에서 윤지상(나종찬)과 달달한 연인 관계를 보이며 꽉 닫힌 해피엔딩을 선사했다. 백서이는 극중 금세나 역을 통해 청춘의 희로애락을 그려왔...

  • '황금주머니' 김지한, 압도적 비주얼로 여심 강탈

    '황금주머니' 김지한, 압도적 비주얼로 여심 강탈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김지한 / 사진=윌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지한이 압도적 비주얼을 뽐냈다.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극본 이혜선, 연출 김대진) 김지한이 '분위기 미남'에 등극했다. 화보를 방불케 하는 비주얼로 촬영 현장을 압도한 것. 25일 윌엔터테인먼트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황금주머니’ 촬영 중인 김지한의 사진 6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촬영 대기중인 김지한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

  • '황금주머니' 손승우, 올백 헤어스타일만으로 악녀 완벽 표현

    '황금주머니' 손승우, 올백 헤어스타일만으로 악녀 완벽 표현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MBC ‘황금주머니’ 방송 캡쳐 '황금주머니' 손승우가 남다른 헤어스타일링으로 악녀를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다. 최근 방송되고 있는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극본 이혜선, 연출 김대진)에서는 손승우가 매회 올백 포니테일 헤어를 선보이며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극중 손승우는 자신의 돈과 명예를 위해서라면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악행을 저지르는 시크한 악녀 배민희로 활약하고 ...

  • '황금주머니' 김지한, 시청자도 반하게 한 마성의 매력남

    '황금주머니' 김지한, 시청자도 반하게 한 마성의 매력남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황금주머니’ ‘황금주머니’ 김지한이 여심을 저격했다.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연출 김대진 극본 이혜선) 김지한의 남다른 매력이 눈길을 끈다. 둘째 가라면 서러운 지극한 효심과 늘 한결 같은 사랑꾼 면모로 류효영은 물론 시청자도 반하게 만든 것. 지난 21일 방송된 '황금주머니' 101회에서는 가족과 자신의 여자를 진심 어린 사랑으로 지켜내는 석훈(...

  • '황금주머니' 손승우, 악역으로 거듭나다...이유 있는 변신

    '황금주머니' 손승우, 악역으로 거듭나다...이유 있는 변신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MBC ‘황금주머니’ 손승우 / 사진제공=MBC ‘황금주머니’ 손승우가 악녀로 거듭나고 있다. 손승우는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에서 불운의 사고로 기억을 잃은 약혼자에게 버림받은 안타까운 여인 배민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극 중 민희는 석훈(김지한)에게 사랑을 속삭일 때는 달콤한 눈빛으로 영락없는 사랑꾼 면모를 선보이는가 하면, 사고 후 자신을 기억...

  • '황금주머니' 지수원X안내상, 류효영·이선호 교제 반대 '엇갈린 운명'

    '황금주머니' 지수원X안내상, 류효영·이선호 교제 반대 '엇갈린 운명'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안내상, 지수원, 류효영, 이선호, 서우림 / 사진=MBC ‘황금주머니’ 캡처 '황금주머니' 지수원, 안내상이 예상치 못한 만남에 당황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극본 이혜선, 연출 김대진·이희원)에서는 금정도(안내상)가 윤준상(이선호)의 집을 찾아 모난설(지수원)을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금정도는 김추자(오영실)과 함께 인사차 윤준상의 집을 찾았다. ...

  • '황금주머니' 이선호, 류효영 가족에 정식 교제 요청

    '황금주머니' 이선호, 류효영 가족에 정식 교제 요청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류효영, 나종찬, 손승우, 김지한, 이선호 / 사진=MBC ‘황금주머니’ 캡처 '황금주머니' 이선호가 류효영과 정식 교제를 청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극본 이혜선, 연출 김대진·이희원)에서는 윤준상(이선호)이 금설화(류효영)의 집을 방문했다. 더불어 한석훈(김지훈) 역시 금설화에게 점점 더 빠져드는 모습을 보였다. 금설화는 약속을 깬 것에 대해 사과...

  • '황금주머니', 이용주 의료사고 밝혀졌다...김지한 누명 벗나

    '황금주머니', 이용주 의료사고 밝혀졌다...김지한 누명 벗나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배우 김지한, 이용주, 손승우, 유혜리 / 사진=MBC ‘황금주머니’ 캡처‘황금주머니’ 이용주의 사고가 밝혀졌다.지난 2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극본 이혜선, 연출 김대진·이희원)에서는 한석훈(김지한)이 배민규(이용주)가 의료사고 증거를 조작했음을 알게 됐다.한석훈은 자신의 집에서 의료사고 증거를 지우려다 도망친 것을 목격, 그를 의심했다.배민규는 한석훈의 집에서 뛰쳐나온 뒤 배민희(손승우)와 전화했다. 배민규는 배민희에게 “나 다 얘기 할래. 더는 이렇게 못살아”라고 말했고, 배민희는 배민규를 말리기 위해 애썼다.더불어 한석훈은 영상 속에서 진료 차트를 발견했고 ‘해파란 투여량 10cc로 유지할 것‘을 써 놓은 것을 봤다. 또 배민규 노트에 10cc라 적힌 것도 확인했다. 한석훈은 “모든 기록이 40cc로 다 돼있었는데, 그럼 그걸 다 고쳐놨다는 거냐”며 배민규가 사고의 범인임을 확신했다.한석훈은 배민규를 찾아가 “네가 그런 거냐”고 물었다. 배민규는 무릎을 꿇으며 “정말 잘못햇다. 그냥 저 죽여 달라”고 말했다. 한석훈은 “그 따위 말 하지 말고 왜 나를 속였는지 똑바로 말해”라고 소리쳤다.이어 한석훈은 “네 실수로 최준철 환자가 사망한 거냐”고 재차 질문했고, 배민규는 고개를 끄덕였다. 한석훈은 “그래서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겁이 나서 다 바꿔 놓은 거라고? 사고를 당해서 기억을 잃은 사이에 내가 처방을 잘못한 걸로. 맞지?”라고 물었다.배민규는 “몇 번이고 사실대로 말하고 고백하고 싶었는데 잘해주시니까 점점 더 말을 못하게 됐다. 잘못했습니다”라고 빌었다. 한석훈은 “용서 안 할 거다”라며 자

  • '황금주머니' 이용주, 의료사고 증거 빼돌리다 김지한에 들통

    '황금주머니' 이용주, 의료사고 증거 빼돌리다 김지한에 들통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배우 이선호, 류효영, 김지한, 손승우, 이용주 / 사진=MBC ‘황금주머니’ 캡처‘황금주머니’ 이용주가 덜미를 잡혔다.지난 2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극본 이혜선, 연출 김대진·이희원)에서는 배민규(이용주)가 의료사고 증거를 지우다 실패했다. 더불어 한석훈(김지한)은 윤준상(이선호)을 향한 금설화(류효영)의 마음을 떠봤다.윤준상은 금설화에게 “설화 씨 앞에서 만큼은 내가 원래 좋은 사람이었던 것처럼 느껴져. 좋은 사람으로 보였으면 좋겠고. 그러니까 내 옆에 있어라. 어디가지 말고”라며 애정을 드러냈다.한석훈은 집에서 마주친 금설화에게 “너 윤준상 좋아하지?”라고 질문했다. 금설화는 “조심스러워졌다. 함부로 내가 뭐라고 말할 사람이 아닌 거 같다. 좋아한다 좋아하지 않는다, 감정이 아니라 그 사람이 아프지 않았으면, 힘들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먼저 든다”라고 고백했다.한편 배민규는 죄책감에 괴로워하며 밤을 새웠다. 배민희(손승우)는 “오빠 내가 부탁한 거 알아봤냐. 영상 뭐냐”라고 물었다. 배민규는 “설화가 예전에 병원 촬영한 거. 어쩌면 증거가 있을 수도 있다”라고 고했다.이어 배민규는 “고백하려고 결심했는데”라고 불안해했고, 배민희는 “이제 와서? 사람 이상하게 만들어놓고 이제 와서 내가 뭐가 돼”라며 “영상 확인하고 증거가 있으면 어떻게든 처리해”라고 명했다.배민규는 한석훈을 찾아와 “정말 잘못했다”라고 사과했다. 그러나 한석훈은 “두나(홍다나)한테 뭐 잘못했냐”라고 되물었고, 배민규는 “아닙니다”라고 고백을 주저했다. 배민규는 한석훈과 촬영 영상을 바라보며 긴장을 풀지

  • '황금주머니' 이선호·지수원, 류효영 두고 母子 갈등 심화

    '황금주머니' 이선호·지수원, 류효영 두고 母子 갈등 심화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배우 지수원, 류효영, 이선호, 신승우, 도지한 / 사진=MBC ‘황금주머니’ 캡처‘황금주머니’ 이선호와 지수원의 갈등이 폭발했다.지난 2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극본 이혜선, 연출 김대진·이희원)에서는 모난설(지수원)이 금설화(류효영)를 꾸짖는 모습을 본 윤준상(이선호)이 분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모난설은 금설화에게 “회사에서 행동 조심해줬으면 좋겠다. 사람들 다 보는 로비에서 아무하고나 거리낌 없이 안고, 얘기하고 뭐라고 생각 하겠느냐”고 말했다. 금설화는 “지상(나종찬)이가 친한 후배라서 편하게 대한 거다”라고 해명했다. 모난설은 “준상이가 누군지 알 거 아니냐. 그 덕에 회사 들어왔으면 조심해야지”라고 나무랐다. 이때 윤준상이 나타나 “설화 씨한테 왜 그런 말씀을 하냐”며 금설화를 데리고 떠났다.윤재림(차광수)은 배민희(손승우)에게 자문의를 소개한다며 한석훈(김지한)을 불렀다. 배민희는 윤재림에게 “의료사고를 내고 병원을 그만뒀는데 할 수 있겠냐”고 고했다. 한석훈도 “의료사고가 해결되기 전까지는 어떤 일도 하고 싶지 않다”라고 거절했다. 회장실을 나온 배민희는 한석훈에게 “회사에 자문의로 올 일은 없겠다”고 쏘아붙였고, 한석훈은 “회장님 제안을 받아들이고 안 받아들이고는 나한테 달린 문제다”라고 선을 그었다.윤준상은 모난설을 찾아 가 “사과드리러 온 거 아니다.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람한테 괜한 말씀하신 건 어머니다”라고 말했다. 모난설은 “주제넘게 회사에 넣어준 것까진 그렇다 치자. 조심을 시켰어야지”라고며 화를 냈다. 윤준상은 “언제부터 사람들 눈을 그렇게 무서

  • '황금주머니' 류효영, 안내상에 친모 생사 관련 질문

    '황금주머니' 류효영, 안내상에 친모 생사 관련 질문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배우 류효영, 이선호, 손승우, 안내상, 지수원 / 사진=MBC ‘황금주머니’ 캡처‘황금주머니’ 류효영이 친모를 그리워했다.지난 1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극본 이혜선, 연출 김대진, 이희원)에서는 금설화(류효영)가 금정도(안내상)에게 친모에 대해 묻는 장면이 그려졌다.금설화는 배민희(손승우)가 지시한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회사에 남았다. 이 상황을 들은 윤준상(이선호)은 금설화를 옥상으로 불렀다.윤준상은 “머리 좀 식히라고 불렀다”며, 하늘을 가리키고 “저기 내가 주는 선물이다”고 말했다. 이에 금설화가 “어딨냐”고 의아해하자, 윤준상은 “별이 안 보이네. 오늘은 설화 씨 눈에 떴다”라고 말했다.더불어 윤준상은 금설화에게 도시락을 선물했다. 윤준상은 금설화에게 “나는 가지만 도시락은 설화 씨 옆에 있으니까 먹고 일해라”고 메시지를 보냈다.배민희는 배민규(이용주)에게 “금설화가 통화하는 거 들었다. 그거 보면 석훈 씨 기억이 돌아올지도 모른대”라는 말을 전했다. 이어 배민희는 배민규에게 영상에 대해 알아보라고 청하며, “석훈 씨랑 다 끝난 마당에 의료사고 오빠가 했다고 밝히고 싶지 않다”고 재촉했다.한편 금정도는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금설화의 방문을 열었다. 금설화는 금정도와 술을 함께 마시며 “나 낳아준 엄마는 살아 계시냐”고 물었고, 금정도는 “없다. 없다고 믿고 살아”라고 딱 잘라 말했다. 이후 금설화는 반지를 꺼내 품에 안으며 홀로 오열했다.김추자(오영실)는 금설화의 출근길에 만 원을 쥐어주며 “밥 사 먹으라”고 당부했다. 금설화는 김추자를 바라보며 “엄마, 엄마”라며 애틋

  • '황금주머니' 오영실, 안내상-지수원 만남 목격 후 분노

    '황금주머니' 오영실, 안내상-지수원 만남 목격 후 분노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배우 김지한, 류효영, 이선호, 안내상, 지수원, 오영실 / 사진=MBC ‘황금주머니’ 캡처‘황금주머니’ 오영실이 안내상과 지수원이 만나는 것을 목격했다.지난 1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극본 이혜선, 연출 김대진)에서는 금정도(안내상)는 모난설(지수원)의 연락으로 그를 만나러 나섰고, 이 장면을 김추자(오영실)가 목격했다.금설화(류효영)는 출근 첫날 아침 한석훈(김지한)을 마주쳤다. 한석훈은 금설화에게 “대충 묶고 다니지 마. 안 예쁘니까”라고 말하며 머리를 묶어줬다. 금설화는 뒤돌아 “오빠다. 오빠야”라고 혼잣말한 후 뒤돌아 “오빠 다녀오겠습니다”라고 인사했다.마침 윤준상(이선호)이 금설화를 데리러 왔다. 금설화는 윤준상에게 “나 솔직하게 얘기하겠다. 난 지금 다른데 신경 쓸 여유가 없다. 일만 열심히 하고 싶다”고 전했다. 윤준상은 “난 기다릴 거니까 설화 씨 하고 싶은 거 해라. 나 참을성 많다”고 미소 지었다.금설화는 회사 로비에서 배민희(손승우)를 마주쳤다. 배민희는 금설화에게 “기어이 들어왔네. 금설화 씨 자존심도 없냐”며 쏘아붙였다. 금설화는 “도움 거절할 만큼 여유도 없고, 자존심도 없다”라며 “잘 부탁드린다”라고 인사했다.배민규(이용주)는 죄책감에 시달렸다. 이에 사귀정(유혜리)이 배민규를 질책했지만, 배민규는 “나한테 의료사고 알려달라고 말해달라는데 어떡해. 나 괴로워 못 버텨“라고 울상을 지었다. 사귀정은 ”한번 숨긴 건 영원히 숨겨야 된다“라며 배민규의 입을 막았다.송 차장은 한석훈에게 영상을 건넸다. 송 차장은 “인생을 찾고 싶다는데 어떻게 더 거절하냐. 외부 유출하지

  • '황금주머니' 김지한, 잔망 가득한 비하인드 '5종 세트'

    '황금주머니' 김지한, 잔망 가득한 비하인드 '5종 세트'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김지한 / 사진제공=윌엔터테인먼트 KBS2 ‘황금주머니’ 김지한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2일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긴 연휴가 지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적응하려니 힘드시죠? 지한씨가 드리는 '석훈표' 잔망 5종 세트 받으시고 힘내세요. 파이팅!”이라는 멘트와 함께 ‘황금주머니’ 촬영 중인 김지한의 사진 5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

  • '황금주머니' 손승우, 흑화 시작...'악녀 본색' 발동

    '황금주머니' 손승우, 흑화 시작...'악녀 본색' 발동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MBC ‘황금주머니’ 손승우 / 사진제공=윌엔터테인먼트 ‘황금주머니’ 손승우가 악녀 본색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에서는 석훈(김지한)을 잊지 못한 민희(손승우)가 눈엣가시로 여기는 설화(류효영)와 살벌한 신경전을 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민희는 설화에게 다짜고짜 석훈을 좋아하냐며 따지듯 물었고, 당황한 설화는 자리를 피하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