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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도'부터 '해무'까지,올여름 한국영화 '빅4' 전략 대해부

    '군도'부터 '해무'까지,올여름 한국영화 '빅4' 전략 대해부

    월드컵 4강전만큼이나 흥미롭다. 쇼박스 CJ 롯데 NEW가 준비한 '군도' '명량' '해적' '해무'가 한주 간격을 두고 차례로 출격한다. 다들 '억'소리가 난다. '군도'가 165억원의 위용을 과시하는 가운데, 170억원 규모의 '명량', 130억원대의 '해적' 100억원의 '해무' 등 다들 규모로 보나 물량으로 보나 흥행에 전력투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얼핏, 극장 체인을 보유한 '명량'(CGV)과 '해적'(롯데시네마)이 유리해 보이나,...

  • 박유천 청소년 팬들 '해무' 못 보나… '또, 19금 판정'

    박유천 청소년 팬들 '해무' 못 보나… '또, 19금 판정'

    '해무'의 앞길에 먹구름이 끼였다. 등급 심사에서 또 다시 19금 등급 판정을 받은 것. 영상물등급위원회 측은 지난 10일 영화 '해무'에 대해 “영상의 표현에 있어 폭력적인 부분은 자극적이며 거칠게 지속적으로 표현되어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며 “청소년이 관람하지 못하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영화”라고 19세미만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매겼다. 앞서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받은 '해무'는 이에 불복해 재심의를 신청했으나 결과는...

  • '설국열차' 미국 상영관 354개로 확대… SPVOD 동시 서비스 눈길

    '설국열차' 미국 상영관 354개로 확대… SPVOD 동시 서비스 눈길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가 평단의 호평에 힘입어 또 한 번 상영관을 확대하는 기쁨을 맛보게 됐다. 11일 북미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설국열차'는 104개의 상영관이 추가, 총 354개의 상영관에서 영화를 상영하게 됐다. 6월 27일, 8개관에서 북미 상영을 시작한 '설국열차'는 현지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개봉 일주일만에 미국 전역 250개의 상영관으로 확대, 이후 지금의 350개까지 꾸준히 상영관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설국...

  • 한국영화 위기론?① 전문가 3인 대담,언제나 위기 아니었나!

    한국영화 위기론?① 전문가 3인 대담,언제나 위기 아니었나!

    한국영화 누적관객 1억명 돌파, 역대 최대 관객수, 역대 최고 극장 매출 앞에서 모두가 샴페인을 터뜨렸다. 연관 관객수 3억 돌파를 논하는 글도 나왔다. 한국영화의 전성기가 영원할 것처럼 호황을 외쳤다. 그게 불과 6개월 전 일이다. 언제 그랬냐는 듯 한국영화 위기를 논하는 글들이 신문에, 인터넷 포털에, 잡지에 또 등장했다. 여기저기에서 곡소리가 들린다. 지겹도록 반복되는 이 위기론에는 실체는 무엇인가. 허남웅, 전종혁 영화평론가, '광해: ...

  • '해무' 국내최초 모션포스터 공개…김윤석 박유천 생생한 표정 눈길

    '해무' 국내최초 모션포스터 공개…김윤석 박유천 생생한 표정 눈길

    봉준호 감독의 첫 제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해무'가 국내 최초로 시도된 캐릭터 모션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모션 포스터는 기존 한국영화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방식으로, 여섯 선원으로 파격 변신한 김윤석, 박유천, 이희준, 문성근, 김상호, 유승목의 생생한 매력이 담겨있다.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바다안개 해무가 걷히는 순간 드러나는 여섯 선원들의 내밀한 표정변화를 포착해낸 '해무' 캐릭터 모션 포스터는 마치 서로...

  • '설국열차', 8개관에서 250개관 확대상영...뜨거운 북미 반응

    '설국열차', 8개관에서 250개관 확대상영...뜨거운 북미 반응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가 북미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지난 6월 27일 북미 개봉된 ‘설국열차’가 미국 유력 매체로부터 연일 호평을 받고 있다. 일반 관객의 반응도 호평 일색이다. 이에 개봉 첫 주 8개관에서 개봉 2주차인 4일부터 미국 전역 250개관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개봉 일주일만에 큰 폭으로 상영관이 확대되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설국열차’는 적은 ...

  • '설국열차' 크리스 에반스 “로튼토마토(평점)를 보라!” 152개관 확대상영

    '설국열차' 크리스 에반스 “로튼토마토(평점)를 보라!” 152개관 확대상영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가 미국 평단의 호평에 힘입어 현지에서 확대 상영된다. 지난 6월 27일 북미 8개관에서 개봉한 '설국열차'가 개봉 2주차에 134개관이 추가된 152개관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이 같은 결과는 '설국열차'에 대한 평단의 뜨거운 반응 때문이다. 실제로 '설국열차' 주인공 크리스 에반스가 자신의 트위터에 “만약 새로운 것을 원한다면 '설국열차'를 봐라. 로튼 토마토가 이를 증명한다”고 올렸다. 현재 영화전문사...

  • 봉준호 첫 제작 '해무', 8월 13일 개봉 확정

    봉준호 첫 제작 '해무', 8월 13일 개봉 확정

    봉준호 감독이 처음으로 기획 및 제작을 맡은 '해무'가 8월 13일 개봉을 확정했다. '군도' '명량' '해적' 그리고 '해무'까지 올 여름 한국영화 기대작이 일주일 격차로 모두 자리를 잡았다. '해무'는 만선의 꿈을 안고 출항한 여섯 명의 선원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해무 속 밀항자들을 실어 나르게 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 봉준호 감독이 제작에 나섰고, '살인의 추억' 각본을 쓴 심성보 감독이 메...

  • 봉준호 제작 '해무', 예고편 첫 공개… '살인의 추억' 느낌 물씬

    봉준호 제작 '해무', 예고편 첫 공개… '살인의 추억' 느낌 물씬

    봉준호 감독, 박유천, 김윤석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해무'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해무'는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바다 안개에 갇힌 뱃사람들이 갑작스레 밀항자들을 싣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살인의 추억' '괴물' '설국열차'의 봉준호 감독이 제작에 나선 영화의 메가폰은 '살인의 추억' 스토리를 탄생시킨 심성보 감독이 잡았다. 이번에 공개된 56초 분량의 '해무' 티저 예고편에는 부푼 만선의 꿈을 안고 출항한...

  • 봉준호 송강호, 개막작 '설국열차' 들고 LA영화제 레드카펫 밟아

    봉준호 송강호, 개막작 '설국열차' 들고 LA영화제 레드카펫 밟아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가 LA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내 리걸극장 앞에서 진행된 제20회 LA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개막작 '설국열차'를 들고 참석했다. 이날 레드카펫에는 틸다 스윈튼과 에드 해리스, 알리슨 필, 고아성 등 ′설국열차′ 출연진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봉준호 감독은 “제 영화가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것은 처음이라 영광스럽다”며 “얼마 전 칸 영화제에서 ...

  • 봉준호 제작 박유천 주연 '해무', 8월 개봉 확정...칸 마켓에서 5개국 선판매

    봉준호 제작 박유천 주연 '해무', 8월 개봉 확정...칸 마켓에서 5개국 선판매

    봉준호 제작과 박유천 주연으로 제작 초기서부터 관심을 모은 '해무'가 8월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해무'는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해무 속, 낡은 어선에 오른 여섯 명의 선원이 밀항자들을 실어 나르게 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 봉준호 감독이 처음으로 제작에 나섰고, '살인의 추억' 각본을 쓴 심성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김윤석, 박유천, 한예리, 이희준, 문성근, 김상호 등 관록의...

  • 백상예술대상, '설국열차' 봉준호 감독상 영예… 영상으로 수상소감 전해

    백상예술대상, '설국열차' 봉준호 감독상 영예… 영상으로 수상소감 전해

    '설국열차'의 봉준호 감독이 27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5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부문 감독상을 수상했다. 개인적인 일정으로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봉준호 감독은 영상을 통해 “직접 참석해야 하는데 영상으로 인사를 전하게 돼 죄송하다. 백상예술대상이 50주년 맞이한 것 축하드리고 50주년에 후보에 오르게 돼 영광이다”고 말했다. 이어 봉준호 감독은 “이 상태에서 수상 멘트까지 미리 하기엔 쑥스럽지만 만약 수상하게 된다면...

  • '인디포럼 2014', 봉준호 김태용 감독 초기작 16mm 필름으로 만난다

    '인디포럼 2014', 봉준호 김태용 감독 초기작 16mm 필름으로 만난다

    봉준호, 김태용, 정지우 감독의 초기 단편 영화를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인디포럼 2014'가 현재 한국 영화계를 이끌고 있는 중견 감독들의 초기 작품들을 16mm 필름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획전을 개최한다. '필름은 잠들지 않는다: 90년대 16mm 한국독립영화'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독립영화 역사의 중요한 작품들을 16mm 필름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봉준호 감독의 데뷔작 '백색인', 김태용...

  • 천우희, '써니' 본드녀보다 '한공주'로 더 기억되리니(인터뷰)

    천우희, '써니' 본드녀보다 '한공주'로 더 기억되리니(인터뷰)

    어떤 작품은 배우를 평생 따라다닌다. '밀양'의 신애가 전도연에게 그렇듯, '공공의 적' 강철중이 설경구에게 그렇듯,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삼순이가 김선아에게 그렇듯. 배우입장에서는 그 이미지가 부담이 되기도 하지만, 확실한 건 배우가 어떤 작품의 확고한 아이덴티티가 된다는 것은 아무나 누릴 수 있는 특권이 아니다. 그건 그만큼 배우가 캐릭터에 밀착됐다는 의미이고, 그것을 관객이 인정했다는 의미하니 말이다. 그런 면에서 천우희는 영특...

  • 정시우의 영감대, 안현수와 서울아트시네마

    정시우의 영감대, 안현수와 서울아트시네마

    단도직입적인 질문. 당신은 낙원상가에 자리한 서울아트시네마에 가 본적이 있는가. 없다면, 이 글은 당신에게 별 관심이 없을 가능성이 99.999%일 거다. 하지만 살다보면 한번 쯤 들여다봐야 하는 것들이 있다. 그것이 우리의 관심으로 바뀔 수 있는 것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그러니까 이 글은 당신이 별 관심은 없지만, 알았으면 하는 서울아트시네마에 관한 이야기다. 서울아트시네마는 서울 유일의 민간 비영리 시네마테크다. 시네마테크는 영화(c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