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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멤버' 송영규, 아쉬움 담긴 종영소감 공개 "탁 검사와 안녕이라니"

    '리멤버' 송영규, 아쉬움 담긴 종영소감 공개 "탁 검사와 안녕이라니"

    [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배우 송영규가 ‘리멤버’ 종영소감을 전했다. 송영규는 지난 17일 소속사 웨이브온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송영규입니다. 리멤버 이제 마지막 2회분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아쉬우시죠? 시원 섭섭한 마음이야 말할 것도 없는 당연한 사실이고 한동안 이 현장이 많이 생각날 것 같습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저와 자주 호흡을 맞...

  • '리멤버' 송영규, 박성웅-유승호 배신 '반전'

    '리멤버' 송영규, 박성웅-유승호 배신 '반전'

    [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리멤버’ 송영규가 한진희의 손을 잡았다. 3일 방송된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이하 리멤버)'(극본 윤현호, 연출 이창민)에서는 탁영진(송영규)이 남일호(한진희) 회장에게 찾아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탁영진은 과거 남일호 회장이 자신에게 제안했던 것을 떠올렸고 그를 찾아가 박동호(박성웅)가 준 비리자료를 들고 그를 찾아갔다. 이어 그는 “저는 돈이 아니라 회...

  • '리멤버' 송영규, 엄효섭에 "일호그룹 개노릇 아주 잘 어울린다"

    '리멤버' 송영규, 엄효섭에 "일호그룹 개노릇 아주 잘 어울린다"

    [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송영규가 일호그룹의 청탁을 거절했다. 28일 방송된 SBS'리멤버-아들의 전쟁'(극본 윤현호, 연출 이창민)(이하 리멤버)에서는 홍무석(엄효섭) 변호사와 남일호(한진희) 회장이 탁영진(송영규)를 만나 청탁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남일호 회장은 “홍 변호사에게 이야기 많이 들었다. 우리 일호그룹과 함께 손을 잡는 것 어떠냐”라고 말했다. 이에 탁영진은 술을 들이키고 “노골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