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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BO, 신곡 ‘Next to Me’ 안무 영상 공개…빈틈 없는 ‘갓(God)포먼스’ 매력

    ATBO, 신곡 ‘Next to Me’ 안무 영상 공개…빈틈 없는 ‘갓(God)포먼스’ 매력

    신예 보이그룹 ATBO(에이티비오)가 신곡 ‘Next to Me(넥스트 투 미)’ 안무 연습 영상을 통해 ‘활기찬 에너지’를 선사했다.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ATBO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The Beginning: 飛上(더 비기닝: 비상)’ 타이틀곡 ‘Next to Me(넥스트 투 미)’의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해 글로벌 K팝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영상 속 ATBO는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남친룩’으로 풋풋한 매력을 더하며 신곡 ‘넥스트 투 미’ 안무를 완벽 소화했다. 특히 이번 신곡 ‘넥스트 투 미’ 퍼포먼스는 기존의 강렬한 퍼포먼스와는 확 달라진 ‘반전 변신’을 담은 만큼, 자유분방한 구성과 활기찬 안무로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7인 7색 활기 넘치는 표정 연기로 곡의 밝은 무드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는 동시에,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무아지경 스텝’과 “구름보다 높이” 가사에 맞는 점프 안무로 ‘청춘의 비상’을 표현해내 보는 이들의 마음 역시 흥겹게 만들었다. 또한 ‘레트로 콘셉트’를 살린 올드스쿨 감성의 안무와 파워풀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댄스 브레이크, 연습실을 울리는 발소리까지 꼭 맞춘 합은 이들의 빈틈 없는 ‘갓(God)포먼스’ 매력을 실감케 했다. ATBO의 미니 3집 신곡 ‘넥스트 투 미’는 더 높은 ‘비상’을 향한 ATBO의 다짐과 포부를 그린 곡으로, 펑키한 브라스와 기타 사운드, 밝고 경쾌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올드스쿨 뉴잭스윙 장르 곡이다. ATBO는 지난 18일 미니 3집 ‘더 비기닝: 비상’을 발표하고 7개월 만의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신곡 ‘넥스트 투 미’는 공개 직후, 멜론 및 지니 최신 차트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 상위권 랭크되는가 하면, 19일 오전

  • 구자철 "골에 굶주린 호날두 조심해야, 포르투갈 빈틈 있을 것"

    구자철 "골에 굶주린 호날두 조심해야, 포르투갈 빈틈 있을 것"

    ‘카타르 전문가’이면서 국가대표 선수들의 ‘멘토’에 등극한 KBS 구자철 해설위원, 그리고 ‘살아있는 축구 백과사전’ 한준희 해설위원이 16강 진출의 명운이 걸린 조별리그 3차전 포르투갈전의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현재 대한민국은 1무1패(승점1)로, 16강 진출을 위해서는 이미 2승으로 조별리그 통과를 확정한 포르투갈을 반드시 꺾고 ‘경우의 수’에 희망을 걸어야 하는 상황이다. 한준희 해설위원은 “4년을 준비했다. 그 결과를 내는 시간”이라고 이 경기를 정의했다. 구자철 해설위원은 “끝날 때까진, 끝난 게 아니다”라며 국민들도 함께 끝까지 경기를 지켜보길 기대했다.한국 대표팀의 파울루 벤투 감독은 지난 가나전에서 주심에게 항의하다 퇴장당해 이번 포르투갈전 벤치에 앉을 수 없다. 그런 가운데 어떤 선수들이 키플레이어로 활약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구자철 위원과 한준희 위원은 입을 모아 ‘월드컵에 굶주린 황소’ 황희찬을 키 플레이어로 꼽았다. 또 한준희 위원은 앞선 우루과이전과 가나전에서 맹활약한 이강인도 키 플레이어로 주목했으며, 구자철 위원은 “이번 경기에서는 정우영-황인범-이재성, 미드필드 조합이 기대된다”고 예측했다. 포르투갈의 경기력에 대해서는 ‘빈틈이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구자철 위원은 “포르투갈의 주축 선수들이 체력 안배가 이뤄질지 알 수 없다”고 지적했고, 한준희 위원은 “포르투갈은 100% 조직력이 아닐 수 있다. 그 빈틈을 노려야 한다”라고 공감했다. 그러면서도 두 해설위원은 “매 경기 골이 고픈 포르투갈의 호날두를 조심해야 한다&rdquo

  • 방탄소년단 뷔, 달콤부드러운 목소리+빈틈없는 완벽미모

    방탄소년단 뷔, 달콤부드러운 목소리+빈틈없는 완벽미모

    방탄소년단 뷔가 빈틈없이 완벽한 외모와 귀여운 표정, 초콜릿처럼 달콤하고 짙은 목소리로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롯데 재팬은 공식SNS를 통해 ‘#XYLITOL×#BTS, #BTS_SMILE_ACTION’ 해시태그와 함께 두 명의 멤버가 유닛을 이뤄 목소리에 따라 액션을 취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뷔는 제이홉과 한 팀이 돼 찰떡호흡을 자랑했다. 제이홉이 상큼한 노란색 니트와 청바지를 입고 등장한데 이어 뷔가 제이홉의 이름을 부르며 모습을 드러냈다. 뷔가 부드럽고 다정한 목소리로 ‘오른쪽, 왼쪽, 위아래, 스마일’을 말하면 제이홉이 이를 따라 동작을 취했다. 20초간의 짧은 영상에서 마치 ASMR같은 뷔의 달콤하고 깊은 목소리는 천국을 선사했으며 완벽한 이목구비, 살짝 웃거나 눈썹을 치켜 올리는 표정은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뷔가 스마일을 외치면 미소를 짓지 않을 수가 없었다.이마를 반쯤 드러낸 윤기가 흐르는 차분하고 단정한 헤어스타일은 뷔의 잘생김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으며 우아하고 댄디한 비주얼은 설렘을 유발했다. 베이지색 체크 니트와 아이보리색 치노팬츠에 같은 계열의 벨트로 포인트를 주며 시크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뷔가 미소를 살짝 띤 표정에서는 아이처럼 천진난만한 순수함이, 성공한 뒤에 손으로 오케이를 취할 때는 자신만만한 섹시한 모습이 돋보여 상반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20초의 천국이었다” “어떻게 갈수록 잘생겨지지” “머리 너무 이뻐” “저런 얼굴에 저 목소리는 반칙” “심지어 어깨까

  • 방탄소년단 뷔, 숨막히는 아름다움...빈틈없는 얼굴천재

    방탄소년단 뷔, 숨막히는 아름다움...빈틈없는 얼굴천재

    방탄소년단 뷔가 빈틈없는 완벽 비주얼과 고혹적인 아우라를 발산, 팬들을 설레게 했다. 방탄소년단은 29일 공식 SNS 계정과 위버스에 새 앨범 ‘Proof(프루프)’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 ‘Proof ver.(프루프 버전)’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한 콘셉트 포토와 동일한 ‘프루프’ 버전으로, 이번에는 멤버별 클로즈업 샷이 담겼다. 멤버들의 개인 사진은 푸른 조명 아래 과녁을 조준하는 듯한 레이저 광선을 맞으면서 앨범의 콘셉트인 편견과 억압에 굴복하지 않는 강인함을 눈빛으로 표현했다. 사진에서 뷔는 블랙슈트와 페이크 퍼 코트를 입고 이마를 깐 헤어스타일을 하고 얼굴천재의 면모를 자랑했다. 작은 얼굴에 매력적인 이목구비가 조화로운, 잘생김이 가득 찬 뷔의 얼굴은 마치 마법을 부려 시간이 멈춰진 것처럼 보는 순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과 압도적인 존재감을 선사했다. 뷔의 얼굴은 공들여 빚은 도자기 인형처럼 섬세하면서도 조형적인 아름다움이 담겨 탄사를 자아냈다. 둥근 이마에서 아치형의 눈썹을 따라 촘촘한 속눈썹, 안광이 빛나는 맑은 눈동자, 높은 콧대, 꼭 다문 입술, 작은 턱까지 내려오는 선은 모난 곳 없이 부드럽고 아름다워 한 폭의 예술작품을 보는 듯한 감동을 선사했다. 잘생김과 예쁨이 공존하며, 소년과 남자의 경계선을 오가는 뷔는 분위기에 따라 다채로운 그림이 그려져 어떤 콘셉트이든 완벽하게 소화해 화보천재의 표본을 보여준다. 뷔의 섬세한 감정표현이 연출된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에는 따뜻함과 차가움이 공존했으며 도도하면서도 날선 잘생김이 시선을

  • 방탄소년단 뷔, WEEKEND With V' 얼굴천재의 빈틈없는 숨멎비주얼

    방탄소년단 뷔, WEEKEND With V' 얼굴천재의 빈틈없는 숨멎비주얼

    방탄소년단 뷔가 무결점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BTS WEEKEND With V'이라는 글과 함께 뷔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뷔는 눈부신 비주얼과 세련된 무드로 우아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화보장인의 면모를 가감 없이 보였다. 윤기 나는 부드러운 머릿결을 자랑하는 헤어는 부드러운 웨이브 펌으로 변신, 뷔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느긋한 주말의 여유가 느껴지는 사진에서 뷔는 화려한 이목구비에 고급스러움을 더하며 아름다움의 정점을 찍으며, 주변의 공기도 잘생기게 만들며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어느 각도에서나 굴욕이 없는 뷔의 조각 같은 조형미는 감탄을 자아냈다. 뷔가 무표정한 표정으로 보는 모습과 부드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모습에서 시크함과 다정함의 상반된 매력이 동시에 발산됐다.성형전문의들도 만들기 힘들다고 고백하는 뷔의 완벽한 이목구비의 비율은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고혹적이면서 시원한 눈매와 맑은 눈동자, 하트형의 입술, 작은 턱과 날렵한 턱선, 높지만 동글하고 부드러운 콧대로 인해 화려하면서도 모난 곳 없이 부드럽고 둥근 선으로 이루어진 얼굴은 동서양의 완벽한 미가 조화를 이뤄 얼굴천재의 면모를 과시했다. 가늘고 긴 손가락을 이용해 디테일이 살아 있는 고혹적인 포즈를 취한 뷔는 카메라를 지그시 바라보며 클로즈업을 부르는 숨 막히는 잘생김을 자랑했다. 금방이라도 야구하러 갈 듯 글러브를 하고 찍은 사진에서는 뷔는 자유분방한 소년미의 싱그러운 매력을 선사했

  • '터널' 최진혁X윤현민X이유영, 첫 촬영부터 '빈틈없는 연기'

    '터널' 최진혁X윤현민X이유영, 첫 촬영부터 '빈틈없는 연기'

    [텐아시아=이은진 기자]사진=OCN ‘터널’‘터널’의 첫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오는 3월 18일에 첫 방송되는 OCN ‘터널’(연출 김경철, 극본 이은미)의 최진혁(박광호), 윤현민(김선재), 이유영(신재이)의 첫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되었다. 첫 촬영에서부터 각 캐릭터가 가진 개성과 매력이 확연히 드러나는 모습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1986년도의 갈대밭을 배경으로 첫 촬영을 시작한 최진혁은 남자다운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범인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최진혁의 열정적인 연기가 인간미 넘치는 옛날 형사 박광호를 예고한다. 또한 윤현민은 추운 날씨에 비까지 맞으면서도 스태프들을 배려하는 모습으로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날카롭고 냉철한 매력이 물씬 드러나는 연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뿐만 아니라 지난 3인 프로모 영상에서 섬뜩한 눈빛연기로 눈도장을 찍은 이유영은 카메라 뒤에서는 수줍고 소녀 같은 매력으로 반전을 선사한다. 그러면서도 “첫 촬영 날만을 기다려왔다”는 모습에서 각종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휩쓴 것다운 당찬 매력이 느껴진다. 이유영은 첫 브라운관 데뷔작인 ‘터널’을 통해 대중에게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낼 계획이다.한편, 운명이 교차하는 곳 OCN ‘터널’은 사람을 구하고자 하는 절실함으로 30년동안 이어진 연쇄 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수사물. 1986년 터널에서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을 쫓던 열혈 형사 박광호(최진혁)가 2017년으로 의문의 시간 이동을 하게 되고, 엘리트 형사 김선재(윤현민), 범죄 심리학 교수 신재이(이유영)와 함께 30년만에 다시 시작된 연쇄 살인의 범인을 쫓는 과정을 그린다.‘터

  • [TEN PHOTO]한혜진 '빈틈없는 스키니 핏'

    [TEN PHOTO]한혜진 '빈틈없는 스키니 핏'

    [텐아시아=조준원 기자]모델 한혜진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림아트 갤러리에서 열린 여성복 브랜드 ‘스펠, 17년 봄 여름 컬렉션’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델 한혜진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림아트 갤러리에서 열린 여성복 브랜드 ‘스펠, 17년 봄 여름 컬렉션’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