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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재, 흑채 안 뿌렸다고? "조금" 머쓱 ('당나귀 귀')

    허재, 흑채 안 뿌렸다고? "조금" 머쓱 ('당나귀 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허재가 흑채를 고백하며 부끄러워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스튜디오에 가서 사진을 찍는 허재, 박광재, 현주엽, 정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네 사람은 아침부터 라면, 햄버거 등 먹방을 선보인 데 이어 스튜디오로 향했다. 각자 다양한 색깔의 후드 티셔츠가 있었고, 허재는 먼저 색깔을 고르려는 정호영에게 "왜 네가 먼저 골라? 어처구니가...

  • '비스' 허재 "이혼 직전, 병 안 던진 게 다행"…子 허웅 드래프트 전말 [종합]

    '비스' 허재 "이혼 직전, 병 안 던진 게 다행"…子 허웅 드래프트 전말 [종합]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허재가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다. 지난 25일 방송된 '비디오스타'에는 농구 대통령 허재와 그의 사랑을 받는 홍성흔, 김병현, 허웅, 허훈이 출연해 각각의 부자 케미를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허웅과 허훈은 아버지 허재의 예능 활동에 관해 "집에서 말을 한마디도 안 한다. 그래서 활약할 줄 몰랐다. 티비에 나오기 싫어했기 때문"이라며 &...

  • 허훈 "형 허웅, 연예인병 걸렸다…피부과 다니더라" ('옥문아들')

    허훈 "형 허웅, 연예인병 걸렸다…피부과 다니더라" ('옥문아들')

    ‘농구 대통령’ 허재의 두 아들 농구선수 허웅, 허훈 형제가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티격태격 폭로전을 펼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차세대 농구 스타’ 허웅, 허훈 형제가 아버지 허재와 함께 동반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발휘할 예정이다. 최근 녹화에서 첫째 아들 허웅은 ”작년까지만 해도 아버지가 진짜 예능을 ...

  • '뭉쳐야 쏜다' 상암불낙스, 어쩌다FC 상대로 첫승…리벤지 축구 대결 예고

    '뭉쳐야 쏜다' 상암불낙스, 어쩌다FC 상대로 첫승…리벤지 축구 대결 예고

    뭉뭉 집안 형제 대결인 ‘뭉뭉 빅매치’가 ‘상암불낙스’의 승리로 매듭지어졌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쏜다’에서는 ‘상암불낙스’와 ‘뭉쳐야 찬다’의 ‘어쩌다FC’의 빅매치라는 전무후무한 집안 대결이 벌어졌다. 안정환은 첫 승의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는 ‘상암불낙스’에 재물이 ...

  • 허재X허웅X허훈, 자기愛 넘치는 삼부자…수입 관리는 허재 아내가('티키타카') [종합]

    허재X허웅X허훈, 자기愛 넘치는 삼부자…수입 관리는 허재 아내가('티키타카') [종합]

    허재, 허웅-허훈 부자가 넘치는 자기애를 자랑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티키타카'에는 허재와 허웅-허훈 형제가 출연했다. 허삼부자는 '티키타카' MC들 드레스 코드와 어울리게 셔츠를 맞춰입고 등장하는 센스를 보였다. 허훈은 "가족끼리 셔츠를 맞춰입은 적이 없어서 아침에 백화점 가서 급하게 산 옷"이라고 말했다. 허웅은 "이건 아버지 것"이라고 했다. 허재는 "난...

  • '티키타카' 허웅-허훈 "父 허재, 계속 예능했으면"…진짜 이유는?

    '티키타카' 허웅-허훈 "父 허재, 계속 예능했으면"…진짜 이유는?

    SBS 예능 '티키타CAR'(이하 '티키타카') 허재가 프로 예능인 면모를 과시한다. 9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티키타카'에는 허재와 허웅-허훈 '허삼부자'가 탑승, 프로급 예능 입담으로 레전드 웃음을 선사한다. 허재는 예능계를 떠돌고 있는 항간의 소문에 대해 직접 입을 연다. 다름 아닌 그가 예능 때문에 농구 감독 제의를 거절했다는 것. 이에 허재는 "사실이다"...

  • 현주엽 "허재 농구대통령 기록, 내가 만들어" ('TV는 사랑을 싣고')

    현주엽 "허재 농구대통령 기록, 내가 만들어" ('TV는 사랑을 싣고')

    'TV는 사랑을 싣고' 현주엽이 우상 허재에 대한 환상이 깨진 사연은 무엇일까. 28일 방송되는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10년 차 선후배인 허재와 현주엽의 못 말리는 티키타카 케미가 펼쳐진다. 이날 현주엽은 과거 허재를 보면서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자신의 롤모델이자 우상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혼자서 62득점이라는 전무후무한 개인...

  • 허재 "농구 전설, 소리 소문없이 자취 감췄다" ('TV는 사랑을')

    허재 "농구 전설, 소리 소문없이 자취 감췄다" ('TV는 사랑을')

    ‘농구대통령’ 허재가 학창 시절 4인방으로 맹활약했던 농구부 동기를 찾는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KBS2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허재가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현역 시절 코트 위를 수놓은 화려한 플레이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득점력으로 많은 농구 팬들을 사로잡았던 허재는 국내는 물론 아시아에서도 역대 최고의 농구 선수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살아 있는 전설이다. 이날 허재는 전설의 시작이었던 ...

  • '뭉쳐야 쏜다' 허재 매직 통했다…31대 38, 한 자릿수 점수차 '졌잘싸'

    '뭉쳐야 쏜다' 허재 매직 통했다…31대 38, 한 자릿수 점수차 '졌잘싸'

    '상암불낙스' 허재 감독의 매직이 통하기 시작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쏜다'에서는 '상암불낙스'가 허재 감독의 첫 전술인 '와인'을 성공시키며 역대 최소 실점 경신과 최소 득점차 기록을 세웠다. 졌지만 의미있는 발자취를 남겼다. 이날 '상암불낙스'는 '배구계의 왼손 거포'로 불리는 김세진을 용병으로 투입시켜 첫 공식 원정경기에 나섰다. 이...

  • 허재 "예능 출연 후 아내에게 혼나" ('대한외국인')

    허재 "예능 출연 후 아내에게 혼나" ('대한외국인')

    전 농구 국가대표팀 감독 허재가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서 예능 출연에 대한 가족들의 상반된 반응을 전한다. 31일 방송되는 ‘대한외국인’은 농구 역사에 한 획을 그었던 ‘레전드 농구 스타’ 특집으로 허재, 우지원, 하승진과 스포츠 아나운서 이유빈이 부팀장으로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허재는 선수 시절 준우승팀 최초로 MVP 수상, 한 경기 개인 최다 득점(75점) 기록...

  • 하승진 "허재 감독님께 많이 배웠지만 서장훈 가장 존경해" ('대한외국인')

    하승진 "허재 감독님께 많이 배웠지만 서장훈 가장 존경해" ('대한외국인')

    전 농구선수 하승진이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농구계 선배들과 얽힌 일화를 털어놓는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대한외국인’은 ‘레전드 농구 스타’ 특집으로 농구 대통령 허재, 코트 위의 황태자 우지원, 최장신 괴물 센터 하승진 그리고 일일 부팀장 이유빈 스포츠 아나운서가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국내 최장신 센터로서 남다른 신체를 자랑하는 하승진은 2004년 한...

  • '뭉쏜' 허재 용병술 통했다…'유희관 효과'로 전원 득점 성공

    '뭉쏜' 허재 용병술 통했다…'유희관 효과'로 전원 득점 성공

    JTBC '뭉쳐야 쏜다'의 '상암불낙스'가 김용만, 김기훈까지 첫 득점을 이루며 멤버 전원 득점에 성공하는 역사를 이뤘다.지난 28일 방송된 '뭉쳐야 쏜다'에서는 첫 용병 유희관의 투입으로 전설들의 동기부여가 된 한 편, '상암불낙스' 멤버 전원이 득점을 하는 쾌거를 이뤄 한 단계 진일보한 성장을 보여줬다. 허재 감독은 전설들을 자극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용병제를 실시했다. 그 첫 주자로 '퍼펙트 제구력이 마술사'이자 야구 선수 유희관이 출격, 소문난 농구 사랑꾼의 등장에 전설들은 허재 감독의 예상대로 바짝 긴장의 끈을 조였다. 유희관은 농구 실력은 물론 입담, 춤 실력 등 전설들이 경계할 만큼 미친 존재감을 뽐냈다. 특히 3점 슛 테스트에서 25번의 슈팅 기회 중 13번 골인에 성공해 '시청자들이 뽑은 용병 섭외 1순위'라는 타이틀을 실감하게 했고 홍성흔과의 무아지경 댄스 대결은 독보적인 예능감마저 끌어냈다. 볼수록 매력 만점인 유희관의 용병 투입이 '상암불낙스'의 전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날 실전 경기의 궁금증이 밀려왔다.'상암불낙스'가 상대한 팀은 34년 전통을 자랑하는 고려대학교 법조인 농구팀으로 이들은 시작하자마자 매섭게 슛을 쏘며 주도권을 잡으려 했다. 하지만 곧바로 홍성흔이 블록 수비를 뚫어 뱅크 슛을 성공하고 용병 유희관이 끈질긴 맨투맨 수비 끝에 오펜스 파울을 얻어내면서 팽팽한 기세로 맞섰다. 무엇보다 유희관이 드리블 정면 돌파 후 페이드 어웨이 슛을 성공시킨 장면과 이날 배운 스위치 디펜스 기술을 처음으로 시도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상암불낙스'의 여전히 미흡한

  • '뭉쳐야 쏜다' 레전설 4人 농구 대결→허재 호 '敗'

    '뭉쳐야 쏜다' 레전설 4人 농구 대결→허재 호 '敗'

    ‘상암불낙스’가 문경은 감독과 전희철 코치의 극약처방을 받고 대등한 경기를 펼치기 시작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쏜다’ 시청률은 7.3%(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지난주 7.1%에 비해 0.2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SK나이츠’ 감독 문경은과 코치 전희철이 ‘상암불낙스’의 스페셜 코치로 등장...

  • '뭉쳐야 쏜다' 허웅X허훈, 외모도 실력도 훈훈…시청률 7.1%

    '뭉쳐야 쏜다' 허웅X허훈, 외모도 실력도 훈훈…시청률 7.1%

    허가네 삼부자가 '상암불낙스'를 상대로 완승, 농구 명가의 클래스를 제대로 입증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쏜다'는 시청률 7.1%(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6.1%에 비해 1%P 상승한 수치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애정도를 증명한 것. 이날 방송에서는 허재 감독의 두 아들이자 농구 간판스타 허웅과 허훈이 스페셜 현역 코치로 등장해 알짜배기 속성 코칭과 박...

  • '놀면 뭐하니?' 의뢰인, '연대 천정명' 허웅과 아쉬운 비대면 만남

    '놀면 뭐하니?' 의뢰인, '연대 천정명' 허웅과 아쉬운 비대면 만남

    MBC '놀면 뭐하니?'의 H&H주식회사가 안방에 이른 봄을 선물했다. '러브 유'(유재석)가 H&H 주식회사의 사랑배송꾼들과 함께 본격적인 '사랑 배송 서비스'를 펼치며 봄날의 설렘과 아련한 추억을 선사했다. 대학시절 코트를 누비는 허웅 선수를 보고 첫사랑에 빠진 의뢰인의 '벚꽃 추억' 사연부터 남사친에게 마음을 전달한 여사친의 순수하고 용기 있는 고백까지. 로맨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