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산다라박 | 텐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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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손흥민 옆에서 SON하트♥ "값진 보물 잘 간직할 것"('다라TV')

가수 산다라박과 축구선수 손흥민이 만났다.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DARA TV'에는 '토트넘 홋스퍼 팬버서더로 초청받은 다라와 함께 랜선 런던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이날 산다라박은 손흥민을 만나기 위해 영국 런던을 방문했다.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를 관람한 산다라박은 "실제로 경기를 직관하니 너무 재밌고 다 너무 잘해서 신기하더라. 선수들이 너무 빠르더라. 저도 모르게 리액션을 크게 하고 경기를 봤다. 역시 다르더라"며 감탄했다.이후 손흥민 선수을 비롯한 선수들에게 유니폼에 사인을 받고 인증샷도 찍은 산다라박은 "대기할때 기분이 묘했다. 저는 그동안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입장이었는데, 오늘 반대 입장이 되서 대기를 하고 있으니 이상하게 떨리더라"고 전했다. 이어 산다라박은 "사인받은 유니폼은 평생 소장할 것이다. 깨끗하게 잘 보관해서 후손에게 물려줄 것이다. 값진 보물을 잘 간직하겠다"고 고백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산다라박, 반전 몸매 과시…수영장서 여유 근황

가수 산다라박이 근황을 전했다.산다라박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요즘 기분이 좋아요. 올여름이 기다려진다.. I love summ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수영장을 방문한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산다라박은 웹예능 '밥 맛 없는 언니들'에 출연 중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오윤아, 산다라박과 비슷한 얼굴 크기…소두 대결[TEN★]

배우 오윤아가 가수 산다라박과 절친 케미를 뽐냈다.최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ㅎ 간만에 다라랑 노고문님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산다라박과 얼굴을 맞대고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희고 고운 피부가 눈길을 끈다.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산다라박, 마흔 앞둔 아이돌 맞아?…명품 B사 입고 여전한 동안 미모[TEN★]

가수 산다라박이 고급미를 뽐냈다.최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명품 브랜드 B사 의상을 착용하고 있다. 또 나이가 무색하게 아름다운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산다라박은 지난 12월에 개최한 2021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인기상을 수상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겟잇뷰티', 오늘(19일) 첫방송..산다라박·이세영 MC 신고식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제공=온스타일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7’의 새로운 MC로 가수 산다라박, 배우 이세영이 나선다. 19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되는 ‘겟잇뷰티 2017’ 첫 방송에서는 MC로 새롭게 합류한 산다라박과 이세영의 민낯부터 메이크업 배틀을 담아낸다. 이날 메이크업 대결에 앞서 산다라박, 이세영은 최초로 화장대를 공개하고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전수한다. 두 사람의 극과 ...
'정글의법칙' 강태오, 파파야에 흐느끼는 핫보디

[텐아시아=김수경 기자]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정글의 법칙’ 강태오가 파파야를 발견하고 흐느꼈다.1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 편에서는 멤버들이 식량을 구하러 떠나는 장면이 그려졌다.먼저 파파야를 발견한 윤정수는 급격하게 온순해지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유발했다. 김영철은 “무슨 맛이 이렇게 맛있어”라고 문법까지 파괴하며 정글 파파야의 맛에 감탄했다.강태오는 흐느끼는 듯한 리액션으로 웃음을 함께 있던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너무 맛있어요”라며 파파야의 맛을 평했다.강태오의 활약은 여기서 그치지않았다. 그는 파파야와 구운 바나나를 먹은 후 통발 낚시를 하기 위해 강가에 상의를 탈의하고 들어갔다. 강태오는 마치 이날만을 기다려왔다는 듯 자신있게 근육으로 탄탄하게 다져진 몸매를 드러내 카메라를 장악했다.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