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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브, 몽환적인 분위기의 'Either Way'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아이브, 몽환적인 분위기의 'Either Way'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아이브가 'Either Way'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아이브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마인(I'VE MINE)' 선공개 타이틀곡 '이더 웨이(Either Way)'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아날로그 흑백 감성 ‘이더 웨이’ 영상 속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멤버 개개인의 모습과 몽환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다. 데뷔 이후 첫 금발 머리를 시도한 장원영의 모습과 함께 티저 영상을 통해 눈물을 흘리는 안유진의 모습이 뮤직비디오 완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신곡 '이더웨이'는 몽환적인 신스를 시작으로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곡이다.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표 가사와 멤버들의 감성적인 보컬에 독보적인 영상미와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CF 감독 유광굉의 연출이 더해져 한층 더 완성도 있는 뮤직비디오를 보여줄 전망이다. 트리플 타이틀곡 활동을 예고한 아이브의 신보 '아이브 마인'은 그간 아이브가 선보여 온 특유의 컬러를 지키면서도 예측 불가한 무한 확장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앨범이다. '배디(Baddie)',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 '이더 웨이'까지 트리플 타이틀곡을 통해 다양한 시선에서 바라본 '나'의 다채로운 모습을 발산할 예정이다. 한편, 아이브는 내달 13일 국내 컴백에 앞서 오는 25일 ‘이더 웨이’, 10월 6일 ‘오프 더 레코드’를 선공개한다. 이어 10월 7∼8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를 개최 후 13일 타이틀곡 ‘배디’ 공개와 함께 첫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마인’을 발매한다. 이하

  • 배신자? 의리男?…엑소 백현→레이, 제작자 행보에 엇갈리는 평 [TEN피플]

    배신자? 의리男?…엑소 백현→레이, 제작자 행보에 엇갈리는 평 [TEN피플]

    엑소 내 제작자로 나서겠다는 멤버가 둘이 됐다. 백현과 레이, 이들을 바라보는 대중들의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개인 법인을 설립해 제작자로서의 꿈을 펼치고 싶다는 백현은 '배신자'로, 이미 중국에서 첫 프로듀싱을 마치고 제작자로서의 데뷔를 앞두고 있는 레이는 '의리남'으로 불리는 모양새다.8일 새벽 백현은 자신의 SNS 계정에서 SM엔터테인먼트와의 갈등 및 개인회사 설립 등에 관한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먼저 백현은 소속사 SM과의 갈등설에 대해 "저도 회사를 이해했고 회사도 저를 이해했기 때문에 원만한 합의, 그리고 수정을 통해서 지금도 역시 SM과 너무 좋은 관계로 서로 응원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이어 그는 본인이 설립한 개인 법인 '원 시그니처'에 대해  "좋은 안무가, 댄서들을 많이 양성하고 싶다는 생각에 시작된 회사다. 아직 구체화되기 전이지만 좋은 취지로 연구하고 해보려고 한다. 회사는 원시그니처의 이름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나올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법인 설립에서 있었던 '130억 대출설'에 관련해서 백현은 "130억이라는 큰돈을 대출받은 이유는 어떻게 보면 저와의 작은 약속이었던 것 같다.더 열심히 노력하고 항상 부담을 안고 살아가자는 의미에서 대출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거론되고 있는 C회장과는 부적절한 관계가 아니며 MC몽 대표님한테 조언을 받은 것은 사실"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이후 한 유튜버에 의해  "첸,백현,시우민이 각각 9월, 10월, 내년 1월에 SM을 나와서 (백현이 설립한) 새로운 회사에 들어가기로 했다며 SM과 협의 끝에 낸 결론" 이라는 주장으로

  • '아이돌 건강 적색주의보'…조이·레이·천러, 연이은 활동 중단의 이유[TEN피플]

    '아이돌 건강 적색주의보'…조이·레이·천러, 연이은 활동 중단의 이유[TEN피플]

    아이돌의 활동 중단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신체 건강의 문제도 있겠지만, 정신적 고통 역시 활동 중단의 이유다. 아이돌의 '살인적인 스케줄'에 대해 경고를 날린 것. 업계 플레이어에 대한 확실한 케어가 필요하다.그룹 NCT 천러가 마닐라와 싱가포르 콘서트에 불참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SM엔터테인먼트는 "NCT 천러가 감기 몸살 증상으로 인한 컨디션 난조로 부득이하게 오는 4월 29일, 30일 마닐라와 5월 1일 싱가포르에서 예정되어 있던 엔시티 드림 투어 "더 드림 쇼2 : 인 어 드림"(NCT DREAM TOUR "THE DREAM SHOW2 : In A DREAM")에 불참하게 되었다"고 전했다.팬들은 천러를 만나지 못한다는 안타까움에 앞서 걱정했다. 오랜 시간 투어를 다녀야 하는 콘서트 특성상, 아이돌의 건강 문제가 제일 중요하기 때문.지난 26일에는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활동을 일시 중단했다. 역시 '컨디션 난조'가 문제였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조이는 최근 컨디션 난조로 병원을 방문했으며, 상담과 검진을 통해 치료와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며 "조이는 당분간 스케줄에 참여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회복에 힘쓸 계획"이라고 했다.조이가 소속된 레드벨벳은 최근 네 번째 단독 콘서트 ‘레드벨벳 4th 콘서트 : 알 투 브이’(Red Velvet 4th Concert : R to V)를 시작했다. 지난 1일과 2일 서울 올림픽공원 KSOP돔에서 콘서트 시작을 알렸다.이후 지난 21일에는 싱가포르 더 스타 시어터(The Star Theatre)에서 글로벌 투어를 마쳤다. 이외에도 요코하마, 마닐라, 방콕, 자카르타, 파리, 베를린, 암스테

  • '활동 중단' 아이브 레이 "있는 그대로의 나, 사랑해주길"[화보]

    '활동 중단' 아이브 레이 "있는 그대로의 나, 사랑해주길"[화보]

    그룹 아이브(IVE) 레이가 화보를 통해 봄날의 요정 같은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18일 레이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공개된 화보는 봄을 상징하는 화사한 꽃에 둘러싸인 채 나비 같은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레이의 눈부신 비주얼을 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화보 속 레이는 꽃으로 포인트를 준 귀여운 메이크업과 화려한 꽃무늬 원피스, 핑크색 리본 장식이 돋보이는 원피스 등 봄날에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는 지난 10일 발매된 아이브의 첫 정규 앨범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전작에 이어 이번 새 앨범의 랩 메이킹에도 참여한 레이는 "곡의 보컬 부분 가사를 보며 어떤 이야기를 지닌 곡인지 먼저 파악하는 편이다. 그 다음 곡의 분위기와 내용에 맞는 표현을 생각한다. 평소 휴대폰 메모장에 재미있는 단어들을 메모해 두는데, 그걸 참고하며 작업한다"며 자신만의 곡 작업 노하우를 공개했다.특히 "팬분들이 저희 노래를 들으며 스스로를 사랑하고, 또 자신감을 얻었다고 이야기해 주실 때 뿌듯함을 느낀다"라며 주체적이고 당당한 메시지를 전하는 아이브의 음악에 깊은 자부심을 내비쳤다.끝으로 레이는 "누구나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가치가 있다고 믿는다. 그러니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사랑하길 바란다"며 팬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레이의 진솔한 매력이 담긴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5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및 

  • [종합] 아이브 안유진, 레이 '읽씹 폭로'에 "내가 쓰레기" 자진 고백 ('아는형님')

    [종합] 아이브 안유진, 레이 '읽씹 폭로'에 "내가 쓰레기" 자진 고백 ('아는형님')

    아이브 안유진이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1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는 아이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아이브는 최근 정규 1집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로 컴백했다.이날 레이는 멤버들에게 서운한 것이 없냐는 질문에 "나 있다. 심각하게 생각하는 일 있다. 내가 재미있는 짤을 인터넷에서 찾으면 유진 언니에게 보내주는데, 유진 언니가 재미있을 때만 대답해주고 지가 마음에 안 들면 대답도 안 한다"고 고백했다.이어 "오늘 유진 언니가 해외에서 와서 내가 '너무 수고했고 푹 쉬어요'라고 문자를 보냈는데 대답이 없더라. 그런데 단톡방에는 말하고 있더라"라고 덧붙였다.이를 들은 안유진은 "나는 쓰레기야. 내가 제일 나쁘다"라고 외쳐 웃음을 더했다. 그는 "단톡방은, 내가 리더라 숙소 이사하니까 가구 정리하고 중요한 일이었다. 업무였다"라고 말했다.이후 "레이가 해외에 있을 때도 너무 보고 싶다고 연락했는데 미안하다"라며 레이를 안아주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또 김희철은 "대상 받고 회사에서 대우 달라진 게 있나"라고 물어봤다. 안유진은 "우리 숙소 이제 이사 간다. 그동안 여섯명이서 큰 평수에서 같이 살았는데 두 채로 나눠 살 거다. 모두 각방을 쓰게 됐다"라고 이야기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활동 중단' 아이브 레이, 손 편지로 전한 근황…"잠시 멈춘 시간"[전문]

    '활동 중단' 아이브 레이, 손 편지로 전한 근황…"잠시 멈춘 시간"[전문]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아이브 레이가 근황을 전했다.레이는 12일 아이브 공식 팬카페를 통해 손 편지를 남겼다. 레이는 "다이브 소식을 듣고 엄청 놀랐죠? 솔직히 어떻게 편지를 써야 할지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지금 내가 진심을 전할 수 있는 손편지로 쓰려고 해요"라며 운을 띄웠다.이어 "지금은 잠시 멈춰서 나 스스로를 잘 챙기는 이 시간이 의미 없는 것이 되지 않게 천천히 노력을 하고 있어요"라고 알렸다.레이는 "저는 하루도 빠짐 없이 다이브랑 멤버 생각을 해요. 매일 뭐하고 있는지, 밥은 먹었는지, 재미있는 일이 있었는지 늘 궁금하고 알고싶어요. 모두 나에게 가장 소중한 친구이자 가족이니까요"라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또 "이번에 첫 정규인 만큼 멤버 다같이 정말정말 열심히 준비를 했어요. 우리 아이브 멤버 모두가 정말 멋있고 온세상 사람들에게 많이 사랑 받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라며 멤버들을 응원했다.레이는 현재 아이브 활동을 중단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일 "레이가 최근 가슴 두근거림과 답답함 등의 컨디션 이상 증세를 느껴 병원을 찾아 상담 및 검진을 받았고, 치료와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더불어 "전문 의료기관의 소견을 토대로 레이와 충분한 논의 후, 건강 회복을 위한 일시적 활동 중단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전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TEN 포토] 아이브 레이 '행복바이러스 하트'

    [TEN 포토] 아이브 레이 '행복바이러스 하트'

    그룹 아이브(IVE :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 레이가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첫 정규앨범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타이틀곡 ‘아이 엠’(I AM)은 내가 가는 길에 확신을 가지라는 주체적인 삶의 태도를 노래한 곡이다. 어제와 또 다른 나를 발견하자는 강렬한 메시지를 담은 스타일리시한 곡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아이브 레이 '돋보이는 헤어컬러'

    [TEN 포토] 아이브 레이 '돋보이는 헤어컬러'

    그룹 아이브(IVE :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 레이가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첫 정규앨범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타이틀곡 ‘아이 엠’(I AM)은 내가 가는 길에 확신을 가지라는 주체적인 삶의 태도를 노래한 곡이다. 어제와 또 다른 나를 발견하자는 강렬한 메시지를 담은 스타일리시한 곡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아이브 레이 '몸이 않좋아요'

    [TEN 포토] 아이브 레이 '몸이 않좋아요'

    그룹 아이브(IVE :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 레이가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첫 정규앨범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타이틀곡 ‘아이 엠’(I AM)은 내가 가는 길에 확신을 가지라는 주체적인 삶의 태도를 노래한 곡이다. 어제와 또 다른 나를 발견하자는 강렬한 메시지를 담은 스타일리시한 곡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아이브 레이, 컨디션 난조로 '컴백 기자간담회' 질의응답 불참

    아이브 레이, 컨디션 난조로 '컴백 기자간담회' 질의응답 불참

    그룹 아이브의 레이가 컨디션 난조로 컴백 기자간담회 질의응답에 불참했다.아이브는 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에서 첫 번째 정규 앨범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 발매 기념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레이는 컨디션 난조로 포토 타임에만 참석하고, 질의응답을 하는 무대엔 올라오지 않았다. 안유진은 "데뷔하고 처음으로 정규 앨범을 낸다. 앞선 3장의 앨범도 그랬지만, 이번 앨범은 특히 다채로운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자신했다. 선공개곡 '키치'는 발매 직후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했고, 방송 출연 없이 음악방송 2관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장원영은 "예상하지 못했다. 성적을 기대하기보다는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다. 생각보다 큰 사랑주셔서 기분 좋게 활동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신보 '아이해브 아이브'의 키워드는 자기 확신이다. 그동안 자기애, 자신감, 자유 등을 정체성으로 밀었던 아이브는 어떤 상황에서 흔들리지 않는 자기 확신을 노래로 들려줄 예정이다.안유진은 "아이브의 정체성이 잘 드러난 앨범이다. 당당함과 자기애를 기반으로 (우리는) 상승과 하강이 두렵지 않다, 모든 걸 즐기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아이엠(I AM)'은 내가 가는 길에 확신을 가지라는 주체적인 삶의 태도를 노래한 곡. 어제와는 또 다른 나를 발견하자는 강렬한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히트곡 작사가 김이나가 가사를 썼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TEN 포토] 아이브 가을-레이 '여친룩의 정석'

    [TEN 포토] 아이브 가을-레이 '여친룩의 정석'

    그룹 아이브 가을과 레이가 1일 오후 서울 성수동 오우드에서 열린 다이슨 스타일 랩 (Dyson Style Lab)> 팝업스토어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아이브 가을-레이 '심쿵 하트'

    [TEN 포토] 아이브 가을-레이 '심쿵 하트'

    그룹 아이브 가을과 레이가 1일 오후 서울 성수동 오우드에서 열린 다이슨 스타일 랩 (Dyson Style Lab)> 팝업스토어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아이브 가을-레이 '예쁜애 옆에 또 예쁜애'

    [TEN 포토] 아이브 가을-레이 '예쁜애 옆에 또 예쁜애'

    그룹 아이브 가을과 레이가 1일 오후 서울 성수동 오우드에서 열린 다이슨 스타일 랩 (Dyson Style Lab)> 팝업스토어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연예계 플래카드 논란' 레이양, 욕먹고 연예계 떠난 근황

    [종합] '연예계 플래카드 논란' 레이양, 욕먹고 연예계 떠난 근황

    ‘연예대상 플래카드 논란’에 휩싸였던 방송인 레이양이 모습을 보였다.31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레이양을 만나다] ‘연예대상’ 사건 후 갑자기 사라진 섹시스타 근황... 8년째 레이 타는 레이양’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레이양은 "당시 MBC '나 혼자 산다'를 연예대상 다음 날 촬영했다. 많은 이슈가 있었고, 별로 유명하지도 않던 제가 이틀 동안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했다"고 이야기했다.또 "나 혼자 산다'를 촬영해야 하는데 한숨도 못 잤다. DM으로 욕이 너무 많이 왔다. 오죽하면 제작진이 '휴대전화를 끄라고"고 고백했다.앞서 레이양은  2015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김구라가 대상 수상 소감을 밝히는 가운데 카메라 앵글에 계속해서 잡혀 비매너 행동이라 비판 받았다.레이양은 "당시 제 미션은 '복면가왕' 팀 현수막을 잘 들고 있으라는 미션을 받았다"며 "현수막이 점점 처지고 있었다. 그럼 제가 옆에서 좀 당겨서 펴면 되는데 그걸 생각하지 못했다. 저는 제 얼굴이 나오는지도 모르고 객석을 보고 있었다"고 언급했다.이어 "만약 제가 상을 받는데 옆에서 누가 자꾸 시선을 강탈한다면 당연히 안 좋게 볼 수밖에 없다. 그냥 제가 잘못한 거였다. 김구라 선배에게도 전화를 걸어서 '죄송하다'고 했다. 그랬더니 (김구라가) '네가 뭐가 죄송하냐. 내가 미안하다'고 해주셨다"고 말했다.현재 레이양은 서울 생활을 접고 부산에 내려갔다고. 그는 "14년을 서울에서 살았고, 다 정리하려고 집도 다 뺐다. 연예인도 안 하려고 했다. 돈을 벌려고 서울에 온

  • 보나쥬르, 아이브 레이  1:1영상통화 팬미팅 '개최'

    보나쥬르, 아이브 레이 1:1영상통화 팬미팅 '개최'

    ‘보나쥬르(bonajour)’가 브랜드 전속 모델 아이브 레이와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8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 간 보나쥬르 공식몰을 통해 한정판 기획 세트 ‘그린티 레이 에디션’을 구매한 회원일 경우 이벤트 응모를 통해 레이와의 ‘1:1 영상통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며, 당첨자는 16일 보나쥬르 공식몰과 SNS를 통해 발표 예정이다.‘그린티 레이 에디션’은 보나쥬르 공식몰에서 8월 1일부터 말일 까지만 만나볼 수 있으며,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어 소진 시 판매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특히, 이번 영상통화 이벤트는 보나쥬르 공식 홈페이지(국내)와 일본 큐텐몰(일본)에서 동시 진행되며, 이벤트에 당첨된 30인은 레이와 1:1 영상통화의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전세계 팬들의 주목을 더욱 높이고 있다.‘그린티 레이 에디션’은 보나쥬르의 수년간 베스트 셀러 ‘그린티 워터 크림’과 ‘그린티 폼 클렌징 미니어처’로 구성됐다.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