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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아씨들' 전채은 "김고은, 미세한 표정 연기 잘해…발랄한 분위기까지 멋있어"

    '작은 아씨들' 전채은 "김고은, 미세한 표정 연기 잘해…발랄한 분위기까지 멋있어"

    배우 전채은이 롤모델 김고은에 푹 빠졌다.24일 텐아시아 사옥에서 tvN '작은 아씨들' 전채은(박효린 역)과의 일대일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전채은은 '작은 아씨들'에 함께 출연했던 김고은에 대해 "가장 처음 함께 했던 장면은 인주(김고은 분)가 효린이한테 '그 그림을 어디서 봤냐'고 소리친 신이다. 김고은 선배는 한순간 한순간 미세하게 표정 연기를 하더라. 진짜 오인주가 내 앞에 있는 것같았다"라며 "그 장면을 보면서 저렇게 하나하나 꽉 차있는 연기를 하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라고 말했다.이어 "고은 선배는 촬영장 분위기를 굉장히 밝게 만들어 준다. 특유의 발랄한 분위기가 있지 않나. 너무 멋있어 보인다"고 덧붙였다.한편 '작은 아씨들'은 가난하지만 우애 있게 자란 세 자매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부유하고 유력한 가문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중 전채은은 재력가 박재상(엄기준 분), 원상아(엄지원 분)의 외동딸이자 세 자매의 막내 오인혜(박지후 분)의 절친 박효린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양세형 버럭에 '골프왕' 분위기 박살났다…박선영 눈물

    양세형 버럭에 '골프왕' 분위기 박살났다…박선영 눈물

    TV CHOSUN의 NO.1 골프 버라이어티 ‘골프왕4’가 ‘에이스’ 장민호까지 모여 ‘골프왕’ 팀 완전체를 이룬 가운데, 도합 구력 94년 초강력 게스트와의 대결을 예고했다.23일 방송될 ‘골프왕4’ 예고편에는 골프왕의 든든한 맏형이자 골프계의 신사 장민호가 등장해 환호를 자아냈다. 김국진의 진정한 후계자에 도전하는 포스를 지닌 장민호와 함께 양세형X박선영X조충현X윤성빈은 기세가 등등해졌고, 그런 이들과 숨 막히는 한 판 승부를 벌일 초강력 게스트 군단이 골프왕을 찾았다.신이 내린 ‘퍼팅 고수’ 홍서범, 노련한 드라이버 샷으로 남다른 비거리를 기록하는 이광기, 휘청거리는 가녀린 몸이지만 나이스 샷만 노리는 김태원, 자타공인 연예계 고수인 박광현이 그 주인공으로 도합 구력 94년을 자랑했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이게 골프다!’라는 한 수를 알려주듯 게스트 군단의 화려하고 정확한 샷이 이어졌지만, 골프왕 팀은 실수를 연발하며 무너지는 모습이 공개됐다. ‘파워 골퍼’ 윤성빈은 헛스윙에 탄식했고 박선영은 “눈물 나”라며 힘겨워했다. 양세형은 “이러면 같이 팀 못해요”라고 단호하게 나서, 골프왕 팀의 분열(?)을 예상하게 했다.김국진의 후계자가 되고자 도전한 장민호X양세형X박선영X조충현X윤성빈이 초강력 게스트 군단과의 대결에서 과연 승리하고 후계자의 자리로 다가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숨막히는 세기의 대결은 23일 일요일 밤 9시 10분 TV CHOSUN에서 방송되는 NO.1 골프 버라이어티 ‘골프왕4’에서 공개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임주환♥이하나, 핑크빛 분위기…금방이라도 키스할 듯 뽀뽀 쪽('삼남매')

    [종합] 임주환♥이하나, 핑크빛 분위기…금방이라도 키스할 듯 뽀뽀 쪽('삼남매')

    ‘삼남매가 용감하게’의 이하나와 임주환의 티격태격한 연애 스토리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어제(2일) 저녁 8시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극본 김인영, 연출 박만영, 제작 지앤지프로덕션) 4회에서는 이하나(김태주 역)에게 진 마음의 빚을 조금이라도 갚기 위한 임주환(이상준 역)의 적극적인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김태주는 이상준에게 여전히 쌀쌀맞게 대했고, 이상준은 김태주에게 “나는 너 사랑했었어. 열세 살 때도, 스물네 살 때도”라며 그녀를 향한 진심을 드러냈다. 이상준은 김태주에게 제대로 보상해줄 방법을 찾았다며 그녀를 찾아갔다. 이상준은 자신이 기획한 ‘첫사랑 부활 프로젝트’ 예능 프로그램에 관해 설명한 뒤 그녀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줄여보고자 했다. 하지만 김태주는 “20년 가까이 모른 척 잘 살다가 갑자기 왜 이러는데”라고 버럭 화내며 “다 연기고 거짓말 같아. 네가 하는 모든 게”라고 쏘아붙였다. 이상준은 금방이라도 키스할 듯 김태주에게 다가가 그녀의 볼에 뽀뽀했고, 깜짝 놀란 김태주는 이상준의 머리채를 잡아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했다. 김태주와 이상준이 의학 관련 교양 프로그램 속 ‘기획자’와 ‘내레이터’로 만나게 되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태주는 의사와 환자 보호자로 인연을 맺은 차윤호(이태성 분)로부터 의사 대신 의학 관련 교양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일을 제안받은 바 있다. 고민 끝에 차윤호 제안을 수락한 김태주는 이와 관련된 미팅 자리에서 프로그램 내레이터를 맡은 이상준과 마주했고, 두 사람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 '화보 장인' 방탄소년단 진, 고혹미 넘치는 분위기..'범접 불가 미의 남신'

    '화보 장인' 방탄소년단 진, 고혹미 넘치는 분위기..'범접 불가 미의 남신'

     방탄소년단(BTS) 진이 고품격 분위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위버스 매거진 비주얼 디렉터는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멤버들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전체 사진은 물론 각 멤버들의 분위기를 잘 살린 개인 사진들이 공개,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진은 낮은 채도의 강렬한 레드 셔츠와 골드 넥클렉스, 블랙 페인팅이 들어간 아이보리 컬러의 점퍼 등 화려한 착장을 완벽히 소화해 내며 매력을 발산했다.사진 속에서 진은 몽환적이면서도 고품격 아우라를 뽐내며 조각 같은 외모와 완벽한 피지컬을 자랑했다.진의 차분한 헤어스타일과 짙고 반듯한 눈썹, 시원시원한 눈매, 날렵한 콧날, 매력적인 입꼬리는 진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욱 완벽하게 완성시켰다.팬들은 비하인드 사진 속 진의 비주얼에 감탄하며 트위터, 인스타 등의 댓글로 그를 뜨겁게 응원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신지, 독하게 다이어트하더니…팀 분위기도 좋아진 코요태[TEN★]

    신지, 독하게 다이어트하더니…팀 분위기도 좋아진 코요태[TEN★]

    코요태가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최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피곤했을 텐데 수고했어~❤️ #코남매 #서로_의지하며_버티자GO"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빽가, 김종민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신지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얼굴도 눈길을 사로잡는다.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최근 신곡 'Go'를 발매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방탄소년단 진, '포뮬러 E' 티저 영상 속 고품격 분위기..'여심 저격'

    방탄소년단 진, '포뮬러 E' 티저 영상 속 고품격 분위기..'여심 저격'

    방탄소년단(BTS) 진이 독보적인 외모와 고품격 분위기로 여심을 저격했다.방탄소년단이 글로벌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세계 최대 친환경 전기차 경주 대회 ‘포뮬러 E(FormulaEKorea)’는 12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BTS SHORTS JIN(진) 버전 영상을 공개했다.방탄소년단의 첫 번째 티저인 진의 영상과 함께 다가오는 8월 열리는 세계 최대 전기차 경주 대회 '포뮬러 E'의 장소, 날짜 등을 공개했다.영상은 왼쪽 가슴에 BTS 로고와 자신의 이름(JIN)이 쓰인 화이트 레이싱복을 입은 진의 활짝 웃는 모습이 클로즈업 되며 시작됐다.진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레이싱카를 타고 속도감과 전율을 느낄 레이싱 드라이버의 기대 가득한 모습을 연출했다.진의 남다른 피지컬은 화이트 레이싱복을 찰떡같이 소화하며 영상을 보는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또 다른 화면에서 진은 흑발 헤어에 이마를 드러낸 스타일링과 세련된 블랙 앤 화이트 슈트를 입고 댄디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진은 다양한 각도의 흑백의 영상 속에서 무표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완벽한 얼굴 옆선으로 미소를 살짝 머금으며 걷는 등 시크한 무드와 부드러운 매력을 동시에 선사했고 프로페셔널한 포즈와 연기 전공자 다운 눈빛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방탄소년단은 챕터 2(Chapter2)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가운데, 팔방미인인 진의 앞으로의 행보에 모두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방탄소년단 진, '월드와이드 핸섬'의 저력과 분위기

    방탄소년단 진, '월드와이드 핸섬'의 저력과 분위기

    방탄소년단(BTS) 진이 완벽할 비주얼과 명화 속 한 장면같은 분위기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최근 삼성 모바일(Samsung Mobile)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진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공개된 사진 속 진은 청녹색의 나트와 화이트 셔츠를 매치한 깔끔한 스타일, 조각같은 옆선과 우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진은 21일 공개된 사진 속에서도 아름다운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자연스러운 샤기컷 스타일의 헤어와 매끈하고도 투명한 피부, 도톰한 입술과 묘한 선을 그리는 입꼬리, 맑고 투명한 눈동자는 사진 확대를 부르며 팬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구었다.브라운 컬러의 셔츠와 자켓은 품위있고 단아한 진의 아우리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삼성 모바일 공식 계정은 진의 사진과 함께 "비하인드 신에서 진은 멋지고 차분해 보입니다", "진은 갤럭시에 집중하고 몰입해있지만 우리는 진에게서 눈을 뗄 수 없습니다"는 문구을 게시, 그의 아름다운 미모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진은 공개된 두 장의 사진에서 환상적인 분위기와 각도에 상관없는 아름다운 미모로 월드와이드 핸섬이라는 수식어가 걸맞다는 걸 증명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보나, 여배우 되더니 분위기도 묘해…명품 F사 가방 매고 럭셔리 라이프[TEN★]

    보나, 여배우 되더니 분위기도 묘해…명품 F사 가방 매고 럭셔리 라이프[TEN★]

    우주소녀 보나가 고급미를 뽐냈다.최근 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보나는 명품 브랜드 F사 가방을 매고 사진을 찍는 모습. 그는 아름다운 이목구비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한편 우주소녀는 내달 5일 스페셜 싱글 앨범 'Sequence'를 선보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얼굴 천재' 방탄소년단 뷔, 분위기까지 넘사벽..'카멜레온' 매력 발산한 Proof 비하인드 포토

    '얼굴 천재' 방탄소년단 뷔, 분위기까지 넘사벽..'카멜레온' 매력 발산한 Proof 비하인드 포토

     방탄소년단 뷔가 예술 작품 같은 미모와 고혹적인 아우라로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었다. 지난 22일 방탄소년단은 공식 네이버 포스트에 ‘[BTS] ’Proof’ 음악방송 비하인드‘ 포토를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 ’Proof(프루프)‘를 발매한 이후 16일 Mnet ’엠 카운트다운‘에서 최초 공개, 이어서 KBS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뷔는 무대에서뿐 아니라 사진 속에서도 다채로운 표정과 분위기가 돋보이는 카멜레온 같은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뷔는 펌 헤어 스타일에 블라우스와 블랙 베스트 착장을 하고 아련하면서도 시크한 표정으로 소년미와 남성미를 동시에 가진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강탈했다. 뷔는 티셔츠의 소매를 걷어 올리거나 민소매 셔츠를 입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상체 보수남이라는 별명답게 평소 보기 힘든 귀여운 노출은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화려한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더 화려한 뷔의 얼굴 덕분에 가장 마지막에 보이는 마법을 선보이기도 했다. 셀피 사진 속 뷔는 손가락으로 ’브이‘를 해 보이며 치명적인 눈빛을 보내거나 윙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뷔 화보 기다리는 중. 영화도 찍어주세요”, ”태형이 얼굴이 제일 재미있어”, “눈빛에 따라 분위기 바뀌는 거 너무 설레잖아”, “태형이가 거울 보면 어떤 느낌일지 너무 궁금해”, “뷔 얼굴에 동서양의 아름다움이 다 있어”, “상체 보수남이 민소매라니. 소년미 넘치는 얼굴에 힘줄이라니. 그저 감

  • 김고은, 술자리에서 헤벌레…촬영장 분위기 최고[TEN★]

    김고은, 술자리에서 헤벌레…촬영장 분위기 최고[TEN★]

    배우 김고은이 털털한 매력을 자랑했다.22일 김고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상엽 감독님과의 추억 ?????? 그리고 감독님이 찍어주신 나 ?????? #유미의세포들2 많관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고은 술자리를 즐기고 있는 모습. 민낯에도 아름다운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김고은은 차기작으로 tvN 새 드라마 '작은 아씨들'을 선택했다. '작은 아씨들'은 가난하지만 우애 있게 자란 세 자매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부유하고 유력한 가문에 맞서는 이야기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조병규의 찜찜한 복귀...'학폭 논란'에 달라진 티빙의 분위기[TEN피플]

    조병규의 찜찜한 복귀...'학폭 논란'에 달라진 티빙의 분위기[TEN피플]

    배우 조병규가 돌아온다. 조병규는 영웅이 되기로 했다. 그것도 학교 폭력 피해자를 위해 싸우는 해결사. 그는 실제로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였다. 아직 풀지 못한 문제임에도, 정면 돌파를 선택한 조병규. 그를 선택한 티빙의 판단에 '의문 부호'가 남는다.국내 동영상 스트리밍(OTT) 서비스 티빙이 오는 16일 단편영화 '스쿨카스트'를 공개한다. 연출에는 영화 '친구'로 유명한 곽경택 감독이 맡았다. 특히, 조병규가 합류해 화제를 모았다. 조병규는 극 중 '정의로운 마음'을 가진 제아 역으로 출연한다.'스쿨카스트'는 카스트 제도와 비슷한 계급이 존재하는 고등학교 학생들을 그린 이야기. 티빙 오리지널 '전체관람가+: 숏버스터'의 7번째 단편영화다.조병규는 '학폭 논란'에 대해 마침표 찍지 못했다. 뉴질랜드 유학 시절 동창들로 시작된 조병규의 학폭 의혹. 조병규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취했다. 다만 해당 논란에 대해 명확히 밝혀진 것은 없다. 소속사 측은 폭로자가 허위 사실임을 인정했다고 했지만, 폭로자는 사과문을 작성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기 때문.학교 폭력을 막는 역할에 캐스팅된 조병규에 불편을 느낀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조병규는 SBS ‘스토브리그‘, OCN ‘경이로운 소문’으로 인기를 얻던 중, 논란이 터지고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학교 폭력'으로 떠난 배우가, '학폭 해결사'로 돌아온다. 논란이 있는 이슈를 통한 정면 돌파. 학폭이라는 꼬리표는 복귀의 소재로 삼기에는 격하게 날이 선 칼날이다. 티빙에 대한 시선도 곱지 않다. 티빙은 조병규의 선택을 존중했다. 조병규의 출연이 이슈를 모으

  • 강민경, 일상이 화보네...분위기 여신[TEN★]

    강민경, 일상이 화보네...분위기 여신[TEN★]

    다비치 강민경이 근황을 전했다.강민경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Q. 일상 사진이 없다고 일상 사진을 찍으러 나간 일상은 일상일까...? 녹록지 않은 n잡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흰 블라우스와 검정 슬랙스를 입은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강민경, 이해리는 다비치로 지난 2008년부터 꾸준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강민경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방탄소년단 뷔, 다정한 눈빛...이지적 분위기 '끝판왕'

    방탄소년단 뷔, 다정한 눈빛...이지적 분위기 '끝판왕'

     방탄소년단(BTS) 뷔가 빈틈없는 완벽한 외모와 부드럽고 다정한 눈빛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최근 방탄소년단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방탄소년단 MBTI Lab 스케치 포토’를 멤버별로 공개했다. 뷔는 타이를 맨 화이트 셔츠에 머스터드색상의 베스트를 매치하고 하얀 가운을 걸쳐 메디컬드라마의 주인공 같은 지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마의 반을 살짝 덮은 단정한 헤어스타일로 인해 차분하고 이지적인 분위기가 배가됐다.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사진에서는 평소 아이들을 사랑하는 뷔의 이미지에 맞는 소아과의사가, 무표정한 얼굴로 V자를 하고 있는 사진에서는 이성적이고 천재적인 면모가 느껴지는 외과의사가 연상돼 같은 의상인데도 눈빛만으로 다른 느낌을 담아냈다. 가만히 앉아 있는 사진이지만 헤어스타일과 눈빛으로 시크함과 싱그러운 매력을 동시에 선사했다. 이마가 드러난 쪽의 얼굴은 붓으로 그린 듯 아치형의 우아하고 고혹적인 눈썹, 호수 같은 눈망울, 볼의 점까지 조화를 이뤄 고전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이마를 가린 쪽의 얼굴은 청량하고 상큼한 소년미를 뽐냈다. 옆모습의 사진에서는 황금비율이 돋보이는 얼굴선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뷔의 얼굴은 동양인으로서는 찾기 힘든 완벽한 각도의 콧대와 턱선은 성형외과 전문의마저 수술로도 만들 수 없다며 감탄의 한숨을 불러오기도 했다. 뷔의 얼굴은 마치 순백의 도화지 같이 어떤 색, 어떤 분위기든 모든 것을 담아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보는 순간 빠져나올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저런 의사선생님 어디 계신가요?” “메디컬드라마 보

  • 박병은, 우아한 서예지한테 사로잡혔다…미묘한 분위기('이브')

    박병은, 우아한 서예지한테 사로잡혔다…미묘한 분위기('이브')

    서예지와 박병은의 위험한 첫 만남이 담긴 스틸이 공개됐다.20일 tvN 새 수목드라마 ‘이브’ 측은 이라엘(서예지 분)과 강윤겸(박병은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이브’는 3년의 설계, 인생을 걸고 펼치는 한 여자의 가장 강렬하고 치명적인 격정멜로 복수극.공개된 스틸에는 라엘의 발레 스튜디오를 찾은 윤겸의 모습이 담겼다. 윤겸은 비서를 보내지 않고 직접 딸 다비(노하연 분)를 픽업하러 나섰다.이에 라엘은 다비의 손을 꼭 잡은 채 부드럽고 다정한 미소로 그를 맞이하는 한편, 윤겸은 라엘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무엇보다 라엘과 윤겸의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기류가 같은 유치원 학부모들끼리의 만남, 그 이상의 떨리는 긴장감을 자아낸다.또한 우아한 외모에 고혹적인 눈빛을 보내며 끊임없이 줄을 잡아당기는 라엘과 복수를 꿈꾸는 라엘의 속마음은 추호도 모르는 윤겸의 깊고 그윽한 눈빛이 교차하며 위태로운 긴장감을 형성한다.한편 ‘이브’는 오는 6월 1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지수, 핑크빛 배경에 오묘한 분위기…정석 미인 '인증'[TEN★]

    지수, 핑크빛 배경에 오묘한 분위기…정석 미인 '인증'[TEN★]

    블랙핑크 지수가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최근 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지수는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올 타임 레전드 미모를 과시했다. 또 그는 긴 생머리에 깨끗한 피부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블랙핑크는 완전체 컴백을 준비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