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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염한' 문빈&산하, 아스트로의 치명적인 유닛

    '농염한' 문빈&산하, 아스트로의 치명적인 유닛

    그룹 아스트로의 유닛 문빈&산하가 절제된 섹시미로 팬심을 홀렸다. 문빈&산하는 지난19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후(WHO)'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문빈&산하는 '선택받은 자', '만인의 구원자'라는 콘셉트가 아주 신비롭고 몽환적인데 특별히 신경 쓴 부분이 있냐는 질문에 "퍼포먼스에 많이 신경 쓰면서 준비했다"며 포인트 안무인 '유체이탈 춤'을 선보여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이어지는 무대에서 문빈&산하는 'THE EAST'(더 이스트) 버전의 골드 자수 포인트가 인상적인 블랙 의상으로 등장, 더 탄탄해진 케미스트리와 무대 매너로 퍼포먼스를 펼쳤다. 에너지를 응축시킨 듯한 두 사람의 절제된 섹시함과 딥하고 다크한 분위기는 국내외 팬들의 마음에 스며들기도.특히 문빈&산하는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펼치며 더 성숙해진 표정 연기와 표현력을 더해 몰입도를 높였다. 킬링 파트로 꼽히는 ‘유체이탈 춤’과 함께 문빈&산하의 페어 안무가 시선을 사로잡았고, 훅 부분 ‘Who are you looking for?’에서는 평소 사용하던 보컬과 다른 보컬 기법을 선보이며 듣는 재미도 잡았다.지난 15일 발매된 ‘REFUGE’는 모두의 은신처가 되어 줄 문빈&산하의 신비롭고 비현실적인 매력을 담은 앨범이다. 발매 후 국내 차트는 물론, 전 세계 10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7개 지역 톱 송 차트 정상에 오르는 등 글로벌 팬들의 취향을 저격했다.타이틀곡 ‘WHO’는 묵직하고 강렬한 베이스와 드럼, 중독성 강한 후렴이 인상적인 팝 댄스 곡으로, 선공개 싱글 ‘Ghost Town

  • [공식] 차은우, 코로나19 확진 "가벼운 감기 증상…치료 및 회복 전념"

    [공식] 차은우, 코로나19 확진 "가벼운 감기 증상…치료 및 회복 전념"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18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아스트로 공식 팬카페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차은우 군은 컨디션 난조로 인해 선제적 신속항원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임을 확인하였습니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차은우 군은 가벼운 감기 증상 외 다른 증상은 없으며, 코로나19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치료 및 회복에 전념할 예정입니다"고 덧붙였다.소속사는 "예정된 스케줄 참여가 어려우며, 향후 아티스트 활동 재개 일정은 격리 해제 시점 확인 후 다시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고 설명했다.또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와 스태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여 아티스트의 빠른 쾌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고 전했다.  다음은 소속사 판타지오 공식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판타지오입니다.금일 (18일), 소속 아티스트 아스트로 차은우 군은 컨디션 난조로 인해 선제적 신속항원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임을 확인하였습니다.현재 차은우 군은 가벼운 감기 증상 외 다른 증상은 없으며, 코로나19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치료 및 회복에 전념할 예정입니다.이에 따라 아스트로 차은우 군은 예정된 스케줄 참여가 어려우며, 향후 아티스트 활동 재개 일정은 격리 해제 시점 확인 후 다시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와 스태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여 아티스트의 빠른 쾌유를 위해 최선의 노

  • 아스트로 문빈&산하, 오늘(17일) '엠카'서 'WHO' 첫 무대…페어의 매혹美

    아스트로 문빈&산하, 오늘(17일) '엠카'서 'WHO' 첫 무대…페어의 매혹美

    문빈&산하(ASTRO)가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WHO'(후)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문빈&산하는 17일 방송되는 Mnet 음악 순위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 출연, 두 번째 미니앨범 'REFUGE'(레퓨지) 타이틀곡 'WHO'(후)로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지난 15일 발매된 'REFUGE'는 모두의 은신처가 되어 줄 문빈&산하의 신비롭고 비현실적인 매력을 담은 앨범. 문빈&산하는 자타공인 '절제 섹시의 대표주자'답게 눈빛과 표정 연기로 다크한 콘셉트를 제대로 표현하며 국내외 음악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REFUGE'는 전 세계 10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7개 지역 톱 송 차트 정상에 올라 존재감을 드러냈다.문빈&산하의 더욱 성숙해진 무대 매너와 단단한 케미스트리가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WHO' 퍼포먼스는 문빈&산하의 파워풀한 댄스가 돋보인다. 후렴에서 선보이는 "Who are you looking for?" 구간은 '킬링 파트'임과 동시에 '유체이탈 춤'이라는 포인트 안무로 손꼽힌다.한편 문빈&산하는 이날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 문빈&산하, 절제·섹시 '레퓨지'로 컴백…"안식처가 될 앨범"

    [종합] 문빈&산하, 절제·섹시 '레퓨지'로 컴백…"안식처가 될 앨범"

    “많은 분께 안식처, 피난처가 되는 곡을 만들고 싶었다”그룹 아스트로의 유닛 ‘문빈&산하'가 15일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레퓨지(REFUGE)'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컴백 소감을 밝혔다. ‘레퓨지’는 2020년 미니 1집 ‘인 아웃(IN-OUT) 이후 선보이는 앨범이다. 문빈과 산하는 이번 앨범에서 악을 소멸하는 ‘선택받은 자’로 변신, 신비롭고 몽환적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레퓨지’에는 타이틀 곡 '후(WHO)'와 함께 ‘부(BOO)’, ‘다이아(DIA)’, ‘디스탠스(Distance)’, ‘고스트 타운(Ghost Town)’등 총 5개의 곡이 담겨있다.  특히, 앨범 ‘레퓨지’의 타이틀 곡인 ‘후’는 베이스와 드럼, 후렴이 인상적인 팝 댄스곡이다. 이날 문빈은 “오랜만의 컴백”이라며 “유닛으로 앨범을 발매한 만큼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이어 “(앨범 준비에 있어) 눈빛, 표정 등을 통해 느낌을 표현하려 했다. 비트를 통해 춤을 추는 등 새로운 시도들이 있어 흥미롭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또한 산하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후’에 대해 “곡 도입부에 '알 유 룩킹 폴'(are you looking for)이란 가사가 있다. 평소 녹음 때보다 긁는 소리도 내보고 보컬적으로 변화를 줬다”고 소개했다. 문빈 역시 “이 부분에 ‘유체 이탈 춤’이란 포인트 안무가 있다. 앨범을 만들면서 보여지는 것에 신경을 많이 썼다. 음악 소리를 꺼도 듣는 느낌을 받으실 것”이라고 밝혔다.문빈, 산하는 ‘후’ 뮤직비디오에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문빈

  • [종합] 문빈&산하, 아스트로표 '청량' 벗고 '다크'로…"끌리는 '레퓨지'"

    [종합] 문빈&산하, 아스트로표 '청량' 벗고 '다크'로…"끌리는 '레퓨지'"

    문빈&산하(ASTRO)가 두 번째 유닛 활동을 통해 아스트로표 청량함을 벗어던지고 다크한 매력을 선보인다.15일 오후 문빈&산하(ASTRO)가 두 번째 미니앨범 'REFUGE'(레퓨지)'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문빈&산하는 2020년 9월 미니앨범 1집 'IN-OUT'으로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절제 섹시'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두 사람은 두 번째 미니앨범 'REFUGE'(레퓨지)'를 통해 날카로우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을 마음껏 발산할 준비를 마쳤다.컴백에 앞서 문빈&산하는 코로나19에 확진됐다. 두 사람은 현재 완치돼 건강한 상태다. 문빈은 "저희도 컴백을 앞둔 상태에서 많이 걱정했던 부분이고 조심했던 부분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많은 분께, 아로하(팬클럽 이름)분들께 걱정 끼쳐서 죄송하다. 이번 앨범 'REFUGE' 활동은 어느 때 보다 건강을 최우선으로 해서 활동하겠다. 지금은 완치돼 건강하다"고 설명했다.'REFUGE'를 통해 문빈&산하는 직접 악을 소멸하고 달래주는 선택받은 자로 변신했다. 문빈&산하는 나쁜 기억을 제거하기 위해 선과 악을 넘나들고, 때로는 기꺼이 필요악을 자처하며 모두의 은신처가 되길 바란다. 두 사람은 신비롭고 몽환적인 매력을 자랑할 전망이다.문빈은 "오랜만에 컴백하게 됐다. 유닛으로 한 번 더 앨범을 발매하게 돼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준비했다. 저도 산하도 의견을 많이 냈다. 회사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냈다. 회사도 저희의 의견을 반영해서 좋은 앨범이 나왔다. 이번 앨범도 많이 기대해 달라"고 귀띔했다.또한 문빈은 "아스트로에서 첫 번째로 나온 유닛 앨범이었기에 'IN-OUT'

  • 아스트로 문빈&산하 "'레퓨지', 안무 난이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아스트로 문빈&산하 "'레퓨지', 안무 난이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

    문빈&산하(ASTRO)가 두 번째 미니앨범을 준비하면서 걱정했다고 털어놨다.15일 오후 문빈&산하(ASTRO)가 두 번째 미니앨범 'REFUGE'(레퓨지)'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문빈&산하는 지난 2020년 9월 첫 미니앨범 'IN-OUT'을 발매했다. 두 사람은 2년 만에 새로운 유닛의 매력을 예고했다.'REFUGE'를 통해 문빈&산하는 직접 악을 소멸하고 달래주는 선택받은 자로 변신했다. 문빈&산하는 나쁜 기억을 제거하기 위해 선과 악을 넘나들고, 때로는 기꺼이 필요악을 자처하며 모두의 은신처가 되길 바란다. 두 사람은 신비롭고 몽환적인 매력을 자랑할 전망이다.타이틀곡 'WHO'는 묵직하고 강렬한 베이스와 드럼, 중독성 강한 후렴이 인상적인 팝 댄스곡. 멈출 수 없는 치유에 대한 열망과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악에 맞서 이를 소멸시키며 느끼는 다채로운 감정을 콘셉추얼하게 표현했다.이날 산하는 "이번 앨범에서 녹음 같은 거나 안무 배울 때 어려운 점이 많았다. 안해본 스타일이기도 하고 안무 난도가 높았다.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막상 녹음하고 들어보니까 잘 어울리더라"고 말했다.이어 "결과물을 확인하니까 제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것 같아서 좋았다. 1집과 비교했을 때 더 성장한 앨범이라고 이야기해 드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문빈은 "2집이다 보니까 준비하기 전부터 생각이 많았다. 결정해야 했던 게 1집 콘셉트를 이어갈지 새로운 콘셉트로 다른 시도를 할지였다. 의논하는 과정에서 의견을 많이 냈다. 회사에서도 잘 반영해줘서 결과가 잘 나왔다. 힘내서 작업을 했다"고 설명했다.또한 문빈은 "산하가 걱정이 많았다고 했는데 그럴 때

  • 아스트로 문빈&산하 "두 번째 유닛, 설렘 반 기대 반…회사에 적극적 의견 어필→반영"

    아스트로 문빈&산하 "두 번째 유닛, 설렘 반 기대 반…회사에 적극적 의견 어필→반영"

    문빈&산하(ASTRO)가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는 소감을 밝혔다.15일 오후 문빈&산하(ASTRO)가 두 번째 미니앨범 'REFUGE'(레퓨지)'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문빈&산하는 지난 2020년 9월 첫 미니앨범 'IN-OUT'을 발매했다. 두 사람은 2년 만에 새로운 유닛의 매력을 예고했다.'REFUGE'를 통해 문빈&산하는 직접 악을 소멸하고 달래주는 선택받은 자로 변신했다. 문빈&산하는 나쁜 기억을 제거하기 위해 선과 악을 넘나들고, 때로는 기꺼이 필요악을 자처하며 모두의 은신처가 되길 바란다. 두 사람은 신비롭고 몽환적인 매력을 자랑할 전망이다.이날 문빈은 "오랜만에 컴백하게 됐다. 유닛으로 한 번 더 앨범을 발매하게 돼 기대 반, 설렘반으로 준비했다. 저도 산하도 의견을 많이 냈다. 회사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냈다. 회사도 저희의 의견을 반영해서 좋은 앨범이 나왔다. 이번 앨범도 많이 기대해달라"고 귀띔했다.산하는 "일단 1집에 이어 2집으로 다시 인사를 드리게 돼 기쁘다. 또 준비하면서 걱정이 많았다. 완성된 걸 보니까 괜찮더라.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설렌다"고 힘을 보탰다.타이틀곡 'WHO'는 묵직하고 강렬한 베이스와 드럼, 중독성 강한 후렴이 인상적인 팝 댄스곡. 멈출 수 없는 치유에 대한 열망과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악에 맞서 이를 소멸시키며 느끼는 다채로운 감정을 콘셉추얼하게 표현했다.한편 문빈&산하의 두 번째 미니앨범 'REFUGE'(레퓨지)'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아스트로 문빈 "유닛 컴백 앞두고 코로나19 확진→완치…건강 최우선 활동"

    아스트로 문빈 "유닛 컴백 앞두고 코로나19 확진→완치…건강 최우선 활동"

    아스트로 문빈이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 언급했다.15일 오후 문빈&산하(ASTRO)가 두 번째 미니앨범 'REFUGE'(레퓨지)'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문빈&산하는 지난 2020년 9월 첫 미니앨범 'IN-OUT'을 발매했다. 두 사람은 2년 만에 새로운 유닛의 매력을 예고했다.앞서 문빈&산하는 코로나19에 확진됐다. 현재는 완치된 상태다.이날 문빈은 "저희도 컴백을 앞둔 상태에서 많이 걱정했던 부분이고 조심했던 부분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많은 분들께, 아로하(팬클럽 이름)분들께 걱정 끼쳐드려서 죄송하다. 이번 앨범 'REFUGE' 활동은 어느 때 보다 건강을 최우선으로 해서 활동을 하겠다. 지금은 완치 돼 건강하다"고 설명했다. 'REFUGE'를 통해 문빈&산하는 직접 악을 소멸하고 달래주는 선택받은 자로 변신했다. 문빈&산하는 나쁜 기억을 제거하기 위해 선과 악을 넘나들고, 때로는 기꺼이 필요악을 자처하며 모두의 은신처가 되길 바란다. 두 사람은 신비롭고 몽환적인 매력을 자랑할 전망이다.타이틀곡 'WHO'는 묵직하고 강렬한 베이스와 드럼, 중독성 강한 후렴이 인상적인 팝 댄스곡. 멈출 수 없는 치유에 대한 열망과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악에 맞서 이를 소멸시키며 느끼는 다채로운 감정을 콘셉추얼하게 표현했다.한편 문빈&산하의 두 번째 미니앨범 'REFUGE'(레퓨지)'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트렌드지, 아스트로 진진과 찐 선후배 케미…돋보이는 '빌런'

    트렌드지, 아스트로 진진과 찐 선후배 케미…돋보이는 '빌런'

    그룹 트렌드지(TRENDZ)가 아스트로 진진과 남다른 선후배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지난 27일 트렌드지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진진과 함께한 'Villain'(빌런)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 속 트렌드지는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무대 위와는 또 다른 훈훈한 매력을 뿜어냈다. 이들은 진진과 함께 'Villain' 퍼포먼스를 선보였다.트렌드지 후속곡 'Villain'은 진진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을 맡으면서 녹음현장을 찾아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방송 현장에서도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트렌드지의 성공을 응원하고 있다. 이번에 함께한 안무 영상에서도 선후배 간의 끈끈한 의리로 뭉쳐 훈훈함을 자아냈다.트렌드지와 진진은 "'Villain'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며 'Villain'으로 활발한 후속곡 활동을 펼쳐나갈 것을 예고했다. 트렌드지는 데뷔 앨범 타이틀곡 'TNT(Truth&Trust)'에 이어 한계 없는 음악 스펙트럼으로 각종 음악방송 프로그램과 SNS 등을 통해 글로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차은우 힐링 보이스 'Focus on me', 아이튠즈 톱 송 차트 6개 지역 1위

    차은우 힐링 보이스 'Focus on me', 아이튠즈 톱 송 차트 6개 지역 1위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Focus on me'를 통해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23일 오전 차은우가 참여한 카카오페이지 '악녀는 마리오네트'의 OST 'Focus on me'(포커스 온 미)가 아르헨티나, 칠레, 오만, 싱가포르, 대만, 아랍에미리트 등 6개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iTunes Top Song Charts)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필리핀, 카타르, 페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멕시코, 홍콩, 태국 등 전 세계 12개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오르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싱어송라이터 커피소년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Focus on me'는 어쿠스틱 편곡이 더해져 새로운 느낌의 곡으로 탄생했다. 차은우는 자신만의 힐링 보이스로 'Focus on me'를 완성했으며, 따뜻함과 설렘의 감성이 공존하는 로맨스 판타지 특유의 감정선을 살렸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힘들고 지친 일상을 위로해주는 듯한 'Focus on me'는 웹소설, 웹툰 팬들은 물론 국내외 K-POP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한편 '악녀는 마리오네트'는 한이림 작가의 원작 소설을 망글이 작가가 웹툰으로 탄생시킨 로맨스 판타지 작품. 원작 소설은 카카오페이지에서 2018년부터 연재해 총 199화로 인기리에 완결 됐고, 2021년부터 연재된 웹툰은 현재 45화 시즌1을 완결한 뒤 시즌2로 복귀 예정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차은우, 웹툰 OST 22일 발매…직접 편곡 방향 의견 제시

    차은우, 웹툰 OST 22일 발매…직접 편곡 방향 의견 제시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웹툰 '악녀는 마리오네트' OST를 통해 목소리만으로 따스한 위로를 전한다. 17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공식 SNS를 통해 차은우가 가창에 참여한 카카오페이지 '악녀는 마리오네트' OST 'Focus on me'(포커스 온 미) 애니메이션 버전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에는 웹툰 '악마는 마리오네트'의 여주인공인 카예나 힐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나를 잊지마"라는 음원의 일부가 흘러나오며 영상의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Focus on me'는 싱어송라이터 커피소년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음원. 차은우가 평소 좋아하던 곡으로 어쿠스틱한 느낌의 편곡 방향까지 적극적으로 의견 제시를 했다는 후문이다. 차은우는 따뜻하면서도 차분한 보컬로 추운 겨울 리스너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인기리에 연재된 '악녀는 마리오네트'는 한이림 작가의 소설 원작을 망글이 작가가 웹툰으로 탄생시킨 로맨스 판타지 작품. 매력적인 캐릭터들은 물론 흥미로운 스토리, 스펙타클한 회귀라는 주제가 많은 독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차은우가 참여한 카카오페이지 '악녀는 마리오네트'의 OST 'Focus on me'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공식] '콘셉트 장인' 아스트로 문빈&산하, 3월 15일 유닛 컴백

    [공식] '콘셉트 장인' 아스트로 문빈&산하, 3월 15일 유닛 컴백

    문빈&산하(ASTRO)가 미니 2집 'REFUGE'으로 돌아온다.17일 판타지오 뮤직에 따르면 문빈&산하는 오는 3월 15일 오후 6시 미니 2집 'REFUGE'(레퓨지)를 발매하고 본격 유닛 활동에 나선다. 컴백 소식과 함께 소속사 판타지오는 지난 16일 공식 SNS를 통해 'REFUGE'의 커밍업 이미지를 공개했다. 커밍업 이미지는 각각 버건디와 골드 컬러의 문이 대비되게 그려진 아트워크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문에는 각각의 디테일을 살려 동양과 서양의 건축 양식을 활용한 것으로 보여 자타공인 콘셉트 장인으로 불리는 문빈&산하가 이번 앨범에서는 어떤 콘셉트를 선보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특히 이번 앨범명 'REFUGE'는 은신처, 피난처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만큼, 이미지에 함께 공개된 'A LITTLE PLACE TO ESCAPE TO'(탈출할 작은 곳)라는 문구가 어떤 의미를 내포한 것인지 호기심을 더한다. 앞서 문빈&산하는 지난 11일 'Ghost Town'(고스트 타운)을 선공개하며 새 앨범에 대한 에필로그 스토리를 공개했다. 여기에 발매를 앞둔 미니 2집 'REFUGE'를 통해 또 하나의 스토리를 완성할 예정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공식] 아스트로 문빈&산하, 3월 컴백 확정…'Ghost Town' 선공개

    [공식] 아스트로 문빈&산하, 3월 컴백 확정…'Ghost Town' 선공개

    아스트로 문빈&산하가 다시 한번 유닛으로 돌아온다.4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문빈&산하(ASTRO)가 오는 3월 두 번째 미니 앨범 발매를 앞두고, 2월 11일 선공개 싱글 'Ghost Town'(고스트 타운)을 발매하며 색다른 모습을 선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Ghost Town'은 또 한 번 가요계에 유닛으로 돌아올 문빈&산하의 새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곡. 정식 발매 전 선공개되는 곡인 만큼 미니 2집의 에필로그 스토리는 물론, 두 사람의 탄탄한 보컬과 콘셉트 소화력을 미리 엿볼 수 있다.문빈&산하는 지난 2020년 9월 첫 번째 미니 앨범 'IN-OUT'(인-아웃)을 발표하고 정식 데뷔했다. 당시 타이틀곡 '배드 아이디어(Bad Idea)' 활동을 통해 절제된 다크 섹시를 발산했다. 또한 국내외 주요 음악 차트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유닛 활동과 아스트로 단체 활동을 통해 훈훈한 비주얼, 퍼포먼스, 매력적인 보컬 실력을 입증해온 문빈&산하가 올해에도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과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 그 시작점이 될 'Ghost Town'에 문빈&산하의 매력이 어떻게 담겨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한편 문빈&산하는 오는 11일 선공개 싱글 'Ghost Town'을 공개하고,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아스트로 진진&라키, 유닛 데뷔 성공적…아이튠즈 톱 송&톱 앨범 12개 지역 1위

    아스트로 진진&라키, 유닛 데뷔 성공적…아이튠즈 톱 송&톱 앨범 12개 지역 1위

    그룹 아스트로의 유닛 진진&라키(ASTRO)가 전 세계 음악 팬들에게 긍정 에너지를 제대로 선사하며 데뷔 신고식을 완벽하게 치뤄냈다.지난 17일 발매된 진진&라키의 미니 1집 'Restore'(리스토어)와 타이틀곡 '숨 좀 쉬자 (Just Breath)'가 18일 기준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아이튠즈 '톱 송' 차트와 '톱 앨범' 차트에서 12개 국가 및 지역 1위를 차지하며 데뷔와 동시에 무서운 상승세를 입증했다.앨범 'Restore'는 브라질, 콜롬비아, 멕시코, 태국, 싱가포르 등 11개 지역 '톱 앨범' 차트 1위를 석권함과 동시에 스페인, 말레이시아, 홍콩 등 20개 지역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는 영광을 누렸다.뿐만 아니라, 펑키 리듬과 진진&라키의 신나는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숨 좀 쉬자'는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페루, 칠레 등 4개 지역에서 '톱 송'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이외에도 멕시코 2위, 말레이시아 10위 등 호성적이 이어졌다. 특히, 칠레에서는 이번 앨범의 전곡이 TOP 5 차트인에 성공하며 남미 지역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재확인시키는 지표가 됐다.이외에도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 3위를 기록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한 진진&라키는 아이튠즈 K-POP 차트에서도 유쾌한 매력이 두각을 드러냈다. 미국과 일본을 비롯해 브라질, 폴란드, 독일 등 9개 지역에서 'K팝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터키, 말레이시아, 캐나다 등의 지역에서 TOP 5 안에 랭크되며 당당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K팝 송' 차트에서도 멕시코, 칠레, 콜롬비아 등 3개 지역에서 1위를 달성한 것에 이어 브라질, 독일, 홍콩, 싱가포르 등 4개 지역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두 사람의 글

  • [종합] '유쾌 듀오' 아스트로 진진&라키, 영혼 갈아만든 '숨 좀 쉬자'

    [종합] '유쾌 듀오' 아스트로 진진&라키, 영혼 갈아만든 '숨 좀 쉬자'

    그룹 아스트로의 진진, 라키가 문빈&산하에 이어 팀내 두 번째 유닛으로 나선다. 진진&라키가 17일 오후 첫 번째 미니앨범 '리스토어(Restor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유닛 데뷔를 알렸다. 이날 진진은 "두 번째 데뷔를 하게 됐다. 아스트로에서 두 번째로 유닛을 선보이게 됐는데, 라키와 고심 끝에 낸 앨범이다. 작곡, 작사는 물론 앨범 전체 프로듀싱도 했으니 기대 많이 해달라"고 말했다. 라키는 "일단 너무 설렌다. 진진 형 말대로 전체 프로듀싱도 하고 다 손을 댄 앨범이다. 정성을 다해 만든 앨범이니 기대 많이 해주시고 예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진진&라키의 유닛 앨범 '리스토어'는 두 사람의 유쾌한 긍정 에너지를 바탕으로 전 국민의 일상 회복을 기원하는 앨범. 진진과 라키는 코로나 시대 이전 일상으로의 안전한 복귀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진진은 "아스트로에서 볼 수 없던 유쾌함을 담으려고 했다. 저와 라키가 팀에서 프로듀싱을 주축으로 해온 멤버이기 때문에 전곡에 아이덴티티가 살아있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숨 좀 쉬자 (Just Breath)'는 레트로 사운드와 트렌디한 신스가 더해진 펑키 댄스 팝 장르다. 재치 있는 가사, 신나는 리듬, 대중적이고 밝은 멜로디가 흥을 돋운다. 라키는 "한 편의 뮤지컬을 생각나게 하는 신나는 리듬과 재치 있는 가사, 듣자마자 속이 뻥 뚫리는 '펑키 댄스 팝'이다. 숨 좀 쉬자는 느낌을 주기 위해 영혼을 갈아서 만들었다"고 자신했다. 특히 두 사람은 유닛을 준비하며 '이정도로 잘 맞아?'라고 생각했다고. 라키는 "배려와 배려가 모이니 어떠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