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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샤이니 태민 "데뷔 5년 차까지 멤버들과 많이 싸웠어"

    [종합] 샤이니 태민 "데뷔 5년 차까지 멤버들과 많이 싸웠어"

    샤이니 태민이 멤버들과 다퉜던 과거에 대해 회상했다. 지난 6일 안소희 유튜브 채널 '안소희'에는 "뭐...? 소희랑 태민이가 술을 마셔...? 중딩들이...? | 안소희 X 태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태민이 출연, 안소희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태민은 멤버들과 싸운적이 있냐는 질문에 대해 "예전에는 서로가 모르니까 본인 생각이 맞다고 강하게 주관을 밀어붙이던 시절도 있었던 것 같다. 사실 5년차까지는 많이 싸웠다. 제가 유일하게 멤버들하고 다 싸워봤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제가 욱하는 성격이 좀 있더라. 예쁨도 많이 받는 대신에 뭔가 손해를 본다고 생각이 드는 부분들이 있었다. 어리다는 이유로. 괜히 그 시절에 형들한테 욱하고 대들고 소리치고 이랬었다. 싸우고나면 옥상 가서 화해하고 그랬다"라고 밝혔다. 태민은 멤버들과 현재 반말로 편하게 대화하는 사이가 되었다며 "20대 초반쯤에 말을 놨던 것 같다. 처음에는 존댓말을 했었다. 존댓말 할 때 제일 많이 싸웠던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를 들은 안소희는 "선예 언니랑 둘이 방에서 대치한 적이 있다. 진짜 다리 아픈데 절대 안 앉는다. 하루종일 스케줄 하고 와서 다리가 너무 아픈데 절대 지지 않았다. 먼저 앉지 않았다"라며 원더걸스 멤버들과의 다퉜던 에피소드를 꺼냈다. 또한 이들은 서로에 대한 첫 인상에 대해서도 밝혔다. 먼저 안소희는 "우리가 ‘So hot’ 활동할 때 데뷔를 했다"라며 "누난 너무 예뻐’ 대기실에서 봤다. ‘SM에서 새로 나왔대’ 이러면서 갔었던 기억이 진짜 강하다"라고 알렸다. 태민은 “저는 강렬하게 딱 기억이 남는 순간은 인기가요 4층 대기실 썼을 때”라고 했다. 또 "왜냐면 인기가

  • 트레저, 정규 2집 컴백·데뷔 3주년 기념 팝업스토어 성황

    트레저, 정규 2집 컴백·데뷔 3주년 기념 팝업스토어 성황

    YG 트레저의 정규 2집 발매와 데뷔 3주년을 기념한 팝업 스토어가 성황을 이루고 있어 주목된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부터 오는 7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TREASURE 2ND FULL ALBUM 'REBOOT' POP-UP STORE'를 진행 중이다. 'REBOOT' 앨범 콘셉트를 모티브로 구현된 공간을 몸소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인 만큼 개최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팝업스토어 오픈 첫날에는 평일 새벽부터 일명 '오픈런'을 하기 위한 팬들의 대기 행렬이 이어졌으며, 연일 수많은 인파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특히 총 70여 종에 이르는 신규 MD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멤버들의 초상이 담긴 포토카드, 키링, 스티커팩부터 거울, 카드지갑, 티셔츠 등 실용성을 갖춘 상품까지 다채로운 구성이 팬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팝업스토어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도 재미를 더했다. 팬들은 트레저 멤버들의 숨겨진 메시지를 찾고, 부스에서 기념 사진을 찍는 등 추억을 남겼다. 또한 대형 전광판에 송출되는 티징 영상과 보석 오브제 등이 시선을 사로잡아 일반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이끌기도 했다. 아울러 YG는 트레저의 데뷔 기념일(8월 7일)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기념일 당일 지정 드레스코드를 맞춘 방문객 및 앨범 구매자에게는 스페셜 선물을 제공한다. 여기에 멤버십 회원에게만 주어지는 혜택도 준비 중이라고 YG 측은 전했다. 한편 트레저는 지난 28일 정규 2집 'REBOOT'을 발매하고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타이틀곡 'BONA BONA'는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 20개국 1위에 올랐다. 아시아를 비롯 남미와 유럽 주요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상위권을 기록했으며,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 라인뮤직 앨범 톱100 일간

  • 'SM 신인' 라이즈, 데뷔도 前 심상치 않은 팬心

    'SM 신인' 라이즈, 데뷔도 前 심상치 않은 팬心

    신인 보이그룹 라이즈(RIIZE,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정식 데뷔 전부터 ‘어나더급’ 기록을 세우며 핫한 등장을 예고했다. 라이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riize_official)은 지난 1일 0시 오픈 이후, 4일 만인 오늘(5일) 새벽 팔로워 100만 명을 돌파, 이는 K팝 그룹 중 최단 기록으로 라이즈를 향한 폭발적인 반응을 실감케 한다. 9월 데뷔를 앞둔 라이즈는 쇼타로, 은석, 성찬, 원빈, 승한, 소희, 앤톤 7인이 하나의 팀으로서 이뤄가는 ‘리얼타임 오디세이(성장사)’를 기반으로 하는 만큼, 이번 기록을 시작으로 멤버들이 함께 써내려갈 K팝의 새로운 역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더불어 라이즈는 연일 화제를 모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어 8월 7일 0시 유튜브, 트위터, 틱톡, 페이스북, 웨이보 등에서 공식 SNS 계정을 추가 오픈하고, 데뷔 카운트다운을 알리는 콘텐츠를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한편, 라이즈는 그룹명에 ‘성장하다(Rise)’와 ‘실현하다(Realize)’는 뜻의 영단어를 결합, ‘함께 성장하고 꿈을 실현해 나가는 팀’이라는 의미를 담았으며, 자신들의 감정을 표현하는 독자적 음악 장르 ‘이모셔널 팝(Emotional Pop)’을 선사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마마무+ "가요계, 스타성에 치우친 음악뿐"…데뷔 10년 차, 유닛으로 띄운 승부수[TEN인터뷰]

    마마무+ "가요계, 스타성에 치우친 음악뿐"…데뷔 10년 차, 유닛으로 띄운 승부수[TEN인터뷰]

    "요즘 대중적인 것은 인기가 많거나 TV에 나오거나 그래야 한다. 음악이 좋아서 관심을 얻는 경우도 있지만, 원래 그 곡을 가지고 나온 연예인의 스타성에 더 치중되는 것 같다. 듣기 좋은 노래, 술술 불리는 노래. 그런 노래가 진짜 대중적이지 않나 생각한다" 3일 미니 1집 'TWO RABBITS'로 돌아온 마마무의 유닛 그룹 마마무+(솔라, 문별)가 텐아시아와 대면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올해 데뷔 10년 차를 맞이한 솔라와 문별. 팬들과 대중이 좋아해 주는 음악을 가지고 나왔다며, 미소 짓는 이들의 모습은 이번 앨범에 유독 관심이 가는 이유였다. 지난해 8월 데뷔한 마마무+는 마마무의 첫 공식 유닛 그룹이다. 디지털 싱글 'Better'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고 올해 3월 21일에는 선공개 싱글 '나쁜 놈'을 발매했다. 같은 달 29일에는 싱글 1집 'ACT 1, SCENE 1'을 발매, 타이틀곡 'GGBB'로 활동했다. 이번 앨범 '투 래빗츠'는 5개월 만의 컴백으로, 토끼의 해를 맞아 두 마리 토끼로 변신, 마마무+만의 한계 없는 음악과 콘셉트를 보여줄 예정이다. 콘셉트 자체가 여름 시즌을 겨냥했다. 그간 마마무의 카리스마 넘치고 강렬한 음악과는 대비된다. 솔라와 문별 역시 이번 앨범에 대해 남다른 감정을 갖고 있었다. 특히, 타이틀 곡 '댕댕'에 대해서 문별은 "댕댕은 2~3년 전부터 숨겨놓은 보물 같은 아이였다. 꺼내고 나서 작업을 하다 보니 여러분이 함께 작업하게 됐다"라며 "마마무 타이틀 곡으로 준비한 곡이었지만, 당시 앨범 콘셉트와 달마다 내놓지 못했다. 쉬운 노래이기도 하고 무대가 그려지는 곳이었다. 좋은 노래를 들은 그림이 그려지는데 가사도 쉽고 따라부르기도 쉽고 마마무의 매력을 드러낼 수 있는 곡이

  • 트와이스 지효, 솔로 데뷔 앨범 오프닝 트레일러 영상 풀 버전 공개

    트와이스 지효, 솔로 데뷔 앨범 오프닝 트레일러 영상 풀 버전 공개

    트와이스 지효가 솔로 데뷔 앨범 오프닝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전 세계 팬들을 지효만의 공간으로 초대했다. 지효는 8월 18일 미니 1집 'ZONE'(존)과 타이틀곡 'Killin' Me Good'(킬링 미 굿)을 발매한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8월 2일 0시 트와이스 공식 SNS 채널에 오프닝 트레일러를 게재하고 솔로 아티스트로서 지효가 보여줄 새로운 모습을 짐작게 했다. 이번 트레일러 영상은 쿨한 자유로움을 입은 지효의 낮과 밤, 일상 속 모습을 장소의 변화에 따라 매력적으로 표현했다. 지효는 'Z'층에 멈춰 선 엘리베이터 안에서 식료품, 쇼핑거리와 함께 스낵을 즐기는가 하면 환한 채광이 드는 계단에 앉아 음악을 감상하거나 빈티지 카메라로 자신의 모습을 기록하며 청량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어둠이 내려앉자 스타일링 변신이 돋보였다. 올블랙 착장을 하고 차고지 내부에 자리한 지효가 이번에는 웅장한 바이크, 오픈카에 올라타 세련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는 야외 공간에서는 드레스를 휘날리며 롱보드를 타고 크로케를 즐기는 등 대담하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통통 튀는 면모를 선사했다. 앞서 지효는 7월 6일(현지시간) 'K팝 걸그룹 최초' 미국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입성 및 매진 단독 콘서트 현장에서 트레일러 영상 일부를 최초 공개한 바 있다. 짧은 영상만으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앨범을 향한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오늘 마침내 베일을 벗은 트레일러는 확장판이자 풀 버전으로써 당시 공연장을 찾은 5만여 관중은 물론 정식 공개를 고대해 온 글로벌 팬 모두를 만족시키고 트와이스 두 번째 솔로 주자로 출격을 앞둔 지효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

  • [TEN포토] 세븐어스 희재 '청량한 보이스'

    [TEN포토] 세븐어스 희재 '청량한 보이스'

    듀오 세븐어스(SEVENUS/희재, 이레) 희재가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 ‘Summus(썸어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Wonder Land(원더랜드)’는 팬들의 사랑으로 기적처럼 다시 한번 기회를 얻은 세븐어스의 이야기를 여름밤의 몽환적인 신비로움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세븐어스 이레 '아름다운 보이스'

    [TEN포토] 세븐어스 이레 '아름다운 보이스'

    듀오 세븐어스(SEVENUS/희재, 이레) 이레가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 ‘Summus(썸어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Wonder Land(원더랜드)’는 팬들의 사랑으로 기적처럼 다시 한번 기회를 얻은 세븐어스의 이야기를 여름밤의 몽환적인 신비로움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세븐어스 '여름에 비상하자'

    [TEN포토] 세븐어스 '여름에 비상하자'

    듀오 세븐어스(SEVENUS/희재, 이레)가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 ‘Summus(썸어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Wonder Land(원더랜드)’는 팬들의 사랑으로 기적처럼 다시 한번 기회를 얻은 세븐어스의 이야기를 여름밤의 몽환적인 신비로움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세븐어스 '환상적인 무대'

    [TEN포토] 세븐어스 '환상적인 무대'

    듀오 세븐어스(SEVENUS/희재, 이레)가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 ‘Summus(썸어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Wonder Land(원더랜드)’는 팬들의 사랑으로 기적처럼 다시 한번 기회를 얻은 세븐어스의 이야기를 여름밤의 몽환적인 신비로움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세븐어스 ''피크타임' 준우승팀 데뷔'

    [TEN포토] 세븐어스 ''피크타임' 준우승팀 데뷔'

    듀오 세븐어스(SEVENUS/희재, 이레)가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 ‘Summus(썸어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Wonder Land(원더랜드)’는 팬들의 사랑으로 기적처럼 다시 한번 기회를 얻은 세븐어스의 이야기를 여름밤의 몽환적인 신비로움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세븐어스 '환상적인 듀오'

    [TEN포토] 세븐어스 '환상적인 듀오'

    듀오 세븐어스(SEVENUS/희재, 이레)가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 ‘Summus(썸어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Wonder Land(원더랜드)’는 팬들의 사랑으로 기적처럼 다시 한번 기회를 얻은 세븐어스의 이야기를 여름밤의 몽환적인 신비로움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세븐어스 이레 '러블리한 매력남'

    [TEN포토] 세븐어스 이레 '러블리한 매력남'

    듀오 세븐어스(SEVENUS/희재, 이레) 이레가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 ‘Summus(썸어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Wonder Land(원더랜드)’는 팬들의 사랑으로 기적처럼 다시 한번 기회를 얻은 세븐어스의 이야기를 여름밤의 몽환적인 신비로움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세븐어스 이레 '훈훈한 비주얼'

    [TEN포토] 세븐어스 이레 '훈훈한 비주얼'

    듀오 세븐어스(SEVENUS/희재, 이레) 이레가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 ‘Summus(썸어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Wonder Land(원더랜드)’는 팬들의 사랑으로 기적처럼 다시 한번 기회를 얻은 세븐어스의 이야기를 여름밤의 몽환적인 신비로움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세븐어스 희재 '촉촉한 하트'

    [TEN포토] 세븐어스 희재 '촉촉한 하트'

    듀오 세븐어스(SEVENUS/희재, 이레) 희재가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 ‘Summus(썸어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Wonder Land(원더랜드)’는 팬들의 사랑으로 기적처럼 다시 한번 기회를 얻은 세븐어스의 이야기를 여름밤의 몽환적인 신비로움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세븐어스 희재 '7년전 같은자리에서 데뷔'

    [TEN포토] 세븐어스 희재 '7년전 같은자리에서 데뷔'

    듀오 세븐어스(SEVENUS/희재, 이레) 희재가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 ‘Summus(썸어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Wonder Land(원더랜드)’는 팬들의 사랑으로 기적처럼 다시 한번 기회를 얻은 세븐어스의 이야기를 여름밤의 몽환적인 신비로움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