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컴백하는 엑소(EXO,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정규 7집 ‘EXIST’(엑지스트)를 통해 꾸밈없는 솔직한 매력을 선사한다.이번 앨범에 수록된 신곡 ‘Regret It’(리그렛 잇)은 그루비한 베이스와 단단한 808 비트에 화려한 신시사이저가 더해진 에너제틱한 R&B 팝 곡으로, 멤버 찬열이 작사에 참여, 가사에는 순간의 강렬한 감정을 후회 없이 표현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또 다른 수록곡 ‘Love Fool’(러브 풀)은 레트로 신시사이저 사운드가 돋보이는 R&B 팝 곡으로, 속마음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 상대에게 빠져 헤매는 상황에서도 사랑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솔직하게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이다.더불어 오늘(4일) 0시 엑소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멤버 시우민, 디오, 카이, 세훈의 부드러우면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어, 이번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한편, 엑소 정규 7집 ‘EXIST’는 타이틀 곡 ‘Cream Soda’(크림 소다)를 포함한 총 9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7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엑소(EXO,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컴백을 앞두고 멤버별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오늘(27일) 0시에는 엑소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멤버 시우민, 백현, 찬열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 나른한 분위기의 배경과 어우러진 친근한 모습을 만날 수 있어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더불어 엑소는 6월 30일 오후 6시 신곡 ‘Hear Me Out’(히어 미 아웃)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 이후, 7월 10일 정규 7집 ‘EXIST’(엑지스트) 발매까지 다양한 티저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엑소 정규 7집 ‘EXIST’는 7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엑소 찬열이 마이웨이 행보를 보였다.찬열은 지난 5일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그는 자신의 채널 ‘CHANYEOL’에 첫 영상 ‘채널명 짓기’를 올리면서 “유튜브 채널 이름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해서 이 자리에 앉았다”며 “혼자 하려니까 되게 힘들다”고 토로하기도 했다.이어 ‘하고 싶은 것’ 목록에 “브이로그, 캠핑, 바이크, 짜르, BGM 만들기, 운동” 등이라고 적으며 “자연스럽게 풀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찬열은 "쉬운 일이 아니구나"라며 한탄하더니 조언을 듣겠다며 방송인 장성규에게 전화했다."너 어디야?"라고 묻는 장성규의 질문에 찬열은 "저 지금 회사(SM)다. 회사에서 이번에 새로 제 채널을 만들려고 하고 있다"라고 대답했다.채널명을 짓는 도중 현재 군입대한 카이가 등장했다. 카이가 찬열에게 "뭘 하냐"라고 묻자, 찬열은 "채널을 하나 파기로 했다. 채널명을 아직 못 정한 상태다"라며 채널명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이에 카이는 "난 그게 제일 좋은 거 같아. 이름"이라며 박찬열 TV를 권유했다. 이에 찬열은 "TV 붙는 거 별론데. 어쩔티비 같잖아. 아무튼 고마워 좋은 의견 감사해"라고 말했다.한편 엑소의 멤버 첸, 백현, 시우민 (이하 첸백시)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법적 분쟁 중이다. 첸백시는 지난 1일 불투명한 정산, ‘노예계약’ 등을 이유로 SM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SM은 이를 반박하며 ‘불순한 외부 세력의 모략’이라고 맞섰다. 이후 첸백시는 4일 SM을 상대로 거래상지위남용행위를 주장하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했다.류예지 텐아시아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엑소 찬열의 전역 후 첫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찬열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이탈리안 클래식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아쿠아 디 파르마와 함께 했다.팬들 사이에선 이미 ‘아디파(아쿠아 디 파르마)의 왕자’로 통하는 찬열은 공개하는 화보 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팬심을 사로잡았다.이번 화보 역시 향기로운 홀리데이라는 콘셉트로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행복한 웃음을 선보였다. 특히 제대 후 처음 진행하는 화보 촬영임에도 컷마다 A 컷을 이끌어 내며 화보 장인의 귀환을 알렸다.찬열은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유튜브 영상 인터뷰에서 가방 속에 꼭 넣어 다니는 필수품들을 공개했는데 남녀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부드러운 꽃 향의 ‘아쿠아 디 파르마 매그놀리아 인피니타’를 비롯해 트레이드 마크인 체리가 그려진 아이템, 디제잉 공부에 필요한 USB와 노트북 등을 소개했다.또 전역 후 처음으로 구입한 것과 최근 꽂힌 아이템 등 자신 만의 비장템들을 아낌 없이 공개하며 즐겁게 촬영을 마쳤다.찬열의 행복한 화보와 홀리데이 영상, ‘인사이드 BAG’ 유튜브 콘텐츠는 <하퍼스 바자> 공식 웹사이트, 인스타그램(@harpersbazaarkorea), 유튜브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 될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우빈의 연중일기≫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의 기록을 다시 씁니다. 화제가 되는 가요·방송계 이슈를 분석해 어제의 이야기를 오늘의 기록으로 남깁니다.루머가 만들어지는 건 어렵지 않다. 심판대에 오른 연예인은 명확한 증거가 없음에도 비난을 받는다.그룹 엑소의 찬열이 구설에 휘말렸다. 사건의 시작은 바이크 인플루언서 겸 유튜버인 장시내 씨가 채널S '진격의 할매'에 출연하면서다. 장시내 씨는 여성 운전자가 도로 위 약자가 되는 현실을 꼬집으며 자신이 겪은 일화를 밝혔다.그는 "하루는 스쿠터로 출근하고 있었는데 한 외제차가 의도적으로 위협 운전을 했다. 그걸 피했더니 손가락 욕까지 했다. 차량 번호를 찍으려고 다가갔다. 신호에 걸려 정차하는 동안 왜 욕을 하는지 궁금해 창문을 두들겼더니 얼굴을 가리면서 손가락 욕을 하더라"고 말했다.그러면서 해당 운전자가 누구나 알 정도의 유명 아이돌이라며 "그분의 이름이 제 입에서 나오는 순간 제가 매장당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이에 장시내 씨가 지난 3월에 올린 유튜브 영상이 재조명됐다. 채널에는 '가해자의 신상은 충격적이었다'는 제목의 영상이 있는데, 영상에 당시의 상황이 자세하게 담겼다.영상 속에는 운전자의 얼굴이 드러나지 않는다. 얼굴을 가려 운전자가 연예인인지 비연예인인지 구분도 안 될 정도. 장시내 씨도 얼굴을 확인하지 않았지만, 운전자를 연예인으로 확신했다.일부 누리꾼은 운전자의 차종과 손가락, 타투 등으로 '욕설 아이돌' 찾기에 나섰다. 영상 댓글에는 찬열이 거론됐다. 콕 찍어 '엑소의 찬열이다'라는 댓글은 없었지만, 참 열심히, 날씨도 찬데
그룹 엑소의 찬열이 여성 라이더를 위협하고 손가락 욕설을 했다는 루머가 온라인에 급속히 퍼지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채널S 예능 '진격의 할매'에는 잘 나가는 바이크 인플루언서 아내가 걱정이라는 사연과 함께 부부가 출연했다. 바이크 인플루언서의 남편은 "아내가 여자 라이더라는 이유로 도로 위에서 유명 아이돌에게 손가락 욕을 먹은 적이 있는데, 정말 너무나 격분했다"며 바이크 타는 아내에 대한 걱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 아이돌은 너무 유명해서 들으면 다 알 정도라고. 방송 이후 지난 3월 올라온 '가해자의 신상은 충격적이었다'는 유튜브가 재조명됐다. 이 영상에서 아이돌은 얼굴을 가리고 가운데 손가락 욕을 하고 있다. 많은 누리꾼이 차량과 손가락 등으로 해당 인물을 유추했고, 욕설 아이돌로 찬열을 지목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영상 속 인물은 찬열이 아니다. 차량도 찬열 소유 차량과 다르다"면서 "허위사실 유포에 강경대응하겠다"는 공식입장을 내놨다.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댓글로 인해 군 복무 중인 찬열이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 현재 해당 영상은 댓글 사용이 중지된 상태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강민경의 셀러브리티》강민경 텐아시아 기자가 셀러브리티 이야기를 파헤칩니다. 셀러브리티 핫이슈에 대해 짚어보고 숨어있는 이야기를 날선 시각으로 전해드립니다.육군이 창작한 뮤지컬 '블루헬멧: 메이사의 노래'가 '후원'이라는 이름으로 팬장사에 나섰다. '선예매'로 이름을 바꾼 뒤 수습을 위해 노력했으나 비판의 목소리는 여전하다. 오는 3월 막을 올리는 '블루헬멧: 메이사의 노래' 제작사 하우팜즈 측은 지난 23일 늦은 시각인 오후 11시 17분 공식 SNS에 "선예매권을 판매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월 13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블루헬멧: 메이사의 노래' 선예매권을 판매한다는 내용이 담겼다.선예매권 구매 방법은 이렇다. 제작사인 하우팜즈의 계좌로 예매권 장수 별로 돈을 입금한 후 SNS에 게재된 폼에 따라 양식을 작성하면 된다. 예매권은 최소 1매(13만 원)부터 최대 20매(260만 원)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선예매에 참여한 이들에게는 리워드를 제공한다. 리워드 역시 차등 지급이다. 10매~19매를 구매한 이들에게는 미공개 포토북 1권을, 20매를 구매한 이들에게는 미공개 포토북 1권과 폴라로이드 사진 1장을 증정한다.앞서 하우팜즈는 '평화를 향한 우리의 메시지를 함께할 후원자가 되어 주세요'라고 알렸다. 이어 "후원은 콘텐츠 구매가 아닌 프로젝트에 지원하는 일이라며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공연계를 후원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나 곧바로 해당 공지를 삭제하고 '선예매권 판매'라는 이름으로 재공지 했다.'블루헬멧: 메이사의 노래'는 한국의 K-POP 오디션에 참가한 카무르 소년
그룹 엑소 멤버 찬열이 반려견과 함께 힙한 매력을 과시했다.찬열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가랑 나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찬열은 반려견을 품에 앉고 쪼그려 앉아있다. 특히 찬열은 모자, 마스크, 목도리로 중무장해 얼굴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데도 스타일리한 매력을 뿜어내 감탄을 자아냈다.찬열은 지난해 3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엑소 찬열과 군배우들이 총출동한 '메이사의 노래' 첫 공연 하이라이트가 공개된다.21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유엔 가입 30주년 기념 군 창작 뮤지컬 '메이사의 노래' 공연 첫 날 이야기가 그려진다.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언택트 공연으로 열린 이날 공연은 비록 관객들과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지만 전 세계로 생중계되면서 한국군과 한국 창작 뮤지컬의 위상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특히, 엑소 찬열과 군배우들의 역동적인 칼군무와 고난도 아크로바틱 퍼포먼스 그리고 절도 넘치는 태권도 시범까지 더해지면서 육군 뮤지컬다운 강렬한 무대가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여기에 월드클래스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의 믿고 보는 무대가 진한 감동을 더했다고 해 군배우들의 뮤지컬 도전이 어떤 결실을 맺을지 기대가 모아진다.한편,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영상을 보던 MC 전현무를 비롯한 출연진이 "완벽하다"며 감탄을 금치 못한 가운데 군배우들의 성장을 가까이서 지켜본 김문정 감독은 제작진과의 인터뷰 도중 울컥하며 감정을 추스르기 힘들어했다는데.과연 공연 첫 날 무대 위는 물론 무대 밖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지 군배우들의 뜨거운 패기와 열정으로 가득한 뮤지컬 '메이사의 노래' 제작 비하인드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엑소 찬열과 군배우들의 뮤지컬 '메이사의 노래' 첫 공연 현장은 21일 오후 5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서 공개될 예정이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찬열은 물론 김문정도 얼어붙게한 '찐 보스'가 등장한다.14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지난주에 이어서 엑소 찬열을 비롯한 군배우들이 총출동한 UN가입 30주년 기념 육군 창작 뮤지컬 '메이사의 노래'의 시츠프로브 현장이 펼쳐진다.이날 리허설 현장에는 이지나 연출가가 등장했다. 군배우들은 "김문정 감독이 사단장이라면 이지나 연출은 군단장이다"라 했고 김문정 감독 또한 그녀를 매우 어려워했다.앞서 배우들과 오케스트라의 호흡이 맞지 않아 실수가 연달아 일어나자 김문정 감독이 러닝타임 측정을 위해 멈추면 안되는 시츠프로브를 중단시키는 초강수를 둔 상황에서 '갑 오브 갑' 보스 이지나 연출까지 합류하자 긴장감은 극대화되었다.이지나 연출은 찬열이 노래를 부르는 도중 갑자기 수정을 지시하고 굳은 표정을 지으며 "자 끊겠습니다"라 하는가 하면 함께 참여한 배우에게 "잘못하면 잘라 버린다"는 무서운 경고를 날려 당황하게 했다고. 그런 가운데 이지나 연출의 지시를 받고 무대로 다급하게 뛰어나온 김문정 감독의 말을 들은 찬열의 심각한 표정이 포착돼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또 ‘두 명의 장군들’ 사이에 낀 막내 일병 찬열이 명령을 잘 수행할 수 있을지 본방송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한편, 휴식 시간 군배우들을 응원하기 위해 들른 김문정 감독이 대화 도중 갑자기 정색하며 "왜? 이해가 안 가요?"라 말하고 찬열과 군배우들은 당황해 얼어붙었다고 해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김문정 감독과 엑소 찬
김문정 감독과 동병상련의 정을 나누던 찬열과 군배우들이 갑자기 얼어붙은 이유는 무엇일까.7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지난주에 이어서 엑소 찬열을 비롯한 군배우들이 총출동한 UN가입 30주년 기념 육군 창작 뮤지컬 '메이사의 노래'의 시츠프로브 현장이 펼쳐진다.앞서 배우들과 오케스트라의 호흡이 맞지 않아 실수가 연달아 일어나자 김문정 감독은 러닝타임 측정을 위해 멈추면 안되는 시츠프로브를 중단시키는 초강수를 둔 상황.여기에 이날은 뮤지컬계의 '마이더스 손' 이지나 연출가까지 합류했고 그녀의 말 한마디에 김문정 감독마저도 눈치를 보는 절대 '갑'의 위력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해 배우들은 군기가 바짝 든 상태를 유지하며 숨막히는 분위기 속 연습을 이어가야만 했다.휴식 시간이 되자 '두 장군님'의 눈치를 살피느라 불편했던 찬열과 군배우들은 대기실에 모여 지난 2개월 간 매일 12시간씩 연습을 하고 휴가도 못 나갔다면서 그동안 쌓여온 불만을 쏟아냈다.위로 차 배우 대기실을 찾아온 김문정 감독 역시 '갑'에서 '을'이 되어 버린 설움은 마찬가지. 군 배우들이 즉흥적으로 만든 이지나 연출가를 향한 디스 삼행시를 들은 김문정 감독은 함께 웃고 즐기며 동병상련(?)의 정을 나눴다는데.그런 가운데 김문정이 갑자기 싸늘하게 굳어진 표정으로 "왜? 이해가 안 가요?"라고 말하고 찬열과 군배우들은 당황해 얼어붙었다고 해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패션 디자인계의 보스 황재근 디자이너가 스페셜 MC로 출연, 김문정 감독의 든든한 지
그룹 엑소의 찬열 솔로곡 '투모로우(Tomorrow)'가 글로벌한 관심을 얻고 있다. 지난 6일 SM ‘STATION’(스테이션)을 통해 공개된 찬열의 솔로곡 '투모로우'는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그리스, 멕시코,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폴란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라트비아, 인도, 캄보디아, 불가리아, 라오스, 카자흐스탄, 요르단, ...
그룹 엑소 멤버 찬열(29·박찬열)이 29일 군 입대한다. 찬열은 이날 오전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육군 현역으로 복무 예정이다.이와 관련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여전히 엄중한 탓에 입대 장소 및 시간은 비공개했다. 별도의 행사도 진행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엑소 멤버들 중 군 복무는 찬열이 다섯 번째. 앞서 시우민, 디오가 차례로 전역했으며, 현재 수호와 첸이 군 복무 중이다. 찬열...
엑소 찬열(박찬열)이 영화 첫 주연작 '더 박스'로 관객을 만난다. 오는 29일 군 입대전 '배우 도장'을 확실히 찍고 관객들 기억 속에 자리할 수 있을까. '더 박스'는 박스를 써야만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지훈(박찬열 분)과 성공이 제일 중요한 폼생폼사 프로듀서 민수(조달환 분)이 펼치는 기적 같은 버스킹 로드 무비다. 24일 개봉한다. 찬열은 '더 박스'로 영화 첫 주연을 맡았다....
국내 최초로 세계적인 명곡들을 스크린에 펼쳐낼 뮤직버스터 '더 박스'가 다음주 개봉을 앞두고 해외에서도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더 박스'는 박스를 써야만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지훈(박찬열 분)'과 성공이 제일 중요한 폼생폼사 프로듀서 '민수(조달환 분)'의 기적 같은 버스킹 로드 무비. 아이튠즈 73개국의 차트 1위를 달렸던 콜드플레이의 'a sky full of 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