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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지숙,스타잇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新 프로필 공개

    [공식]지숙,스타잇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新 프로필 공개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방송인 지숙이 현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이어간다. 지숙의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23일 “그동안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지숙과 재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전속계약 체결 소식과 함께 공개된 새 프로필 사진에서 지숙은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성숙하고 청초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의 매끈한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숙은 2009년 레인보우 미니앨범 ‘가십 걸(Gossip Girl)’로 데뷔한 이후 그룹 활동 외에도 예능, 드라마, 영화, 광고, 라디오, MC, 라이브커머스, OST 앨범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력과 재능을 뽐내며 꾸준히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티몬 오리지널 웹 시트콤 ‘수미네 집’에서 김수미의 막내딸 역할로 활약했으며, Btv ‘어우러지다, 혼자 더하기’의 MC로 대중들과 꾸준히 만나왔다. 더불어 연예계 자타 공인 ‘만능 금손’으로도 알려진 지숙은 개인 유튜브 채널 ‘쑥닷컴’을 통해 요리, 메이크업, 게임, 코팅, 뷰티, IT, DIY 등의 콘텐츠를 업로드하며 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하고 있다. 스타잇엔터테인먼트 김다령 대표는 “지숙과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 한계 없는 열정과 재능을 가진 지숙이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만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숙이 전속계약을 맺은 스타잇엔터테인먼트에는 세븐, 박찬민, 나르샤, 김효진, 김준희, 이정민, 박은지, 공서영, 이유빈, 조수연, 곽민선, 박현호, 한초임, 선우은숙, 지수원, 한수연, 임강성, 백승희, 박민하, 김민영, 박신우, 이금주, 이현아, 배구선수 김수지,

  • [종합]지숙,'♥이두희'와 신혼여행을 집에서?…"레이싱 장비 구입해 게임으로 여행"('복면가왕')

    [종합]지숙,'♥이두희'와 신혼여행을 집에서?…"레이싱 장비 구입해 게임으로 여행"('복면가왕')

    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이 남편 이두희와의 달달한 신혼 생활을 전했다. 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지숙이 출연해 2라운드에 진출했지만, 3라운드까지 올라가지 못하고 탈락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케이블카와 노래 달인이 2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케이블카가 안타깝게 탈락하고 노래 달인이 3라운드에 진출했다. 케이블카의 정체는 지숙으로 드러났다. 지숙은 2020년 서울대 출신의 프로그래머 이두희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이두희와 결혼 3년째라고 밝히며 "저도 남편도 기계나 컴퓨터 다루는 걸 굉장히 좋아한다. 일단 우리 집은 말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 불 켜고 끄는 걸 다 말로 할 수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다른 집에는 반려견, 반려묘가 있지만 우리 집에는 반려로봇이 있다"고 설명했다. 지숙은 "우리가 막 결혼했을 때 코로나가 심했다. 그래서 신혼여행을 못 갔다"며 "결국 집에서 할 수 있는 레이싱 장비를 구입해 게임으로 여행을 갔다. 너무 재밌었다"고 결혼 생활을 이야기했다. '복면가왕'에 진출한 이유도 언급했다. 지숙은 "아빠가 굉장히 외향적인 분이다. 굉장히 밝고 활달한데, 최근에 굉장히 아프셨다"며 "집에서 TV를 보는 시간이 많아졌다. '복면가왕'에 나와 비슷한 목소리가 나오면 '너 아니야?'라고 의심하셨다. 제가 직접 나가면 힘을 내시지 않을까 싶어 용기를 냈다"고 털어놨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전문] 이두희 "횡령·배임·사기·업무방해 모두 무혐의, 견뎌준 ♥지숙에게 감사해"

    [전문] 이두희 "횡령·배임·사기·업무방해 모두 무혐의, 견뎌준 ♥지숙에게 감사해"

    그룹 레인보우 멤버 지숙의 남편이자 사업가 이두희가 횡령·배임·사기 등 혐의에서 벗어났다고 밝혔다. 이두희는 "작년 9월에 횡령, 배임, 사기, 업무방해등으로 느닷없이 고소를 당했다. 고소장 내용은 모두 사실과 다르지만, 한쪽의 의견이 주로 반영된 기사들이 쏟아지면서 제 목소리를 제대로 낼 수 없었다. 거기에 제 아내까지 같이 언급되는 기사들로 인해서 더더욱 목소리를 낼 수 없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저는 오로지 수사 기관에 의해서 올바른 결과를 받는것이 제 살길이라고 생각해서, 약 6개월에 걸친 경찰 수사에 매우 성실하게 임했다"고 밝혔다.⠀그는 "2023년 2월, <무혐의, 범죄가 인정되지 아니함, 각하> 처분받았다"고 알렸다. 이어 "일반적으로 받는 무혐의는 <증거불충분>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수사 기관의 모든 자료 요청에 대해서 하나도 숨김 없이 제출했다. 저와 회사 간의 송금 내역, 저와 회사의 가상자산 보유 현황, 회사의 자금 상태 등 수사기관이 요청하는 모든 자료를 성실하게 제출했다. 그 결과 <증거불충분>이 아닌, <무혐의, 범죄가 인정되지 아니함, 각하> 처분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두희는 "많은 말을 남기고 싶은데, 매우 힘들었던 지난 6개월을 함께 견뎌준 아내 지숙이에게 무한히 감사다는 말을 가장 남기고 싶다"고 인사했다.⠀이하 이두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이두희입니다.⠀저는 작년 9월에 횡령, 배임, 사기, 업무방해등으로 느닷없이 고소를 당했습니다. 고소장 내용은 모두 사실과 다르지만, 한쪽의 의견이 주로 반영된 기사들이 쏟아지면서 제 목소리를 제대로 낼 수 없었습니

  • [공식] 지숙 남편 이두희, 횡령·사기 혐의 무혐의 처분 "건강한 생태계 구축"

    [공식] 지숙 남편 이두희, 횡령·사기 혐의 무혐의 처분 "건강한 생태계 구축"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 남편 겸 멋쟁이사자처럼 이두희 대표가 횡령, 사기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14일 멋쟁이사자처럼은 구 메타콩즈 경영진 측이 제기한 이두희 대표의 업무상 배임 및 횡령, 사기 혐의에 대해 "지난 8일(수) 불송치(범죄 인정 안 됨, 무혐의) 결정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앞서 NFT(대체불가토큰) 기업 메타콩스의 전 대표는 지난해 9월 13일 이 대표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업무상 횡령) 위반, 사기 등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당시 이두희는 "메타콩즈 임직원 임금 지급에 대한 책임은 현 메타콩즈 경영진에 있다. 그러나 도의적 책임을 다하고자 메타콩즈 임직원들이 예정된 일정에 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여 왔다"라고 밝혀왔다.그동안 멋쟁이사자처럼은 수사기관의 판단이 있기까지 모든 자료를 제출하고 적극적으로 소명에 임해왔으며 메타콩즈 사태 이후 홀더와 직원들, 이해관계자들을 위한 도의적인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난해부터 기업 인수 의지를 밝혀왔고, 올 초 나성영 대표 선임과 신임 이사회 구성을 마침으로써 경영 정상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무혐의 처분을 받은 이두희 대표는 "앞으로도 스타트업과 NFT 시장에 건강한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이두희는 tvN '더 지니어스',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 등에 출연하며 방송으로도 얼굴을 알렸다. 이두희는 2020년 10월 지숙과 결혼식을 올렸다. 다음은 멋쟁이사자처럼 공식 입장 전문멋쟁이사자처럼(대표 : 이두희, 이하 멋사)은 지난 8일(수) 구 메타콩즈 경영진 측이 제기한

  • [종합] '지숙♥' 이두희, 직원 월급 먹튀 의혹·고급 외제차 구매 논란

    [종합] '지숙♥' 이두희, 직원 월급 먹튀 의혹·고급 외제차 구매 논란

    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의 남편이자 프로그래머 출신 사업가 이두희가 월급을 미지급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최근 지숙의 유튜브 채널의 한 영상에는 자신이 이두희가 대표로 있는 NFT 기업 메타콩즈의 직원이라고 밝히며 월급을 지급받지 못했다 주장하는 A씨의 댓글이 달렸다.A씨는 “이두희 대표님은 미국 뉴욕에서 지숙님과 안녕하신가요. 저는 안녕하지 못하다”며 "대표님과 일하게 됐을 때 이제 가장 유망한 산업 분야에서 일하게 됐다고 큰소리쳤지만 추석인데 월급도 못 받고 집에 갈 염치도 없이 연휴 내내 깡소주만 들이켰다”고 운을 뗐다.이어 “밀린 급여는 언제 받을 수 있는지 직원들은 막막하다. 이두희 대표님이 입버릇처럼 말 한 ‘회사의 정상화’는 이뤄질 수 있는 것인가 불안하고 두렵다”며 “이두희 대표님은 지숙님과 뉴욕에서 즐겁게 추석을 즐긴다고 웃으시는 사진을 올리니 내 모습이 더 서글프게 느껴진다”고 했다.지난 7월 메타콩즈 기존의 경영진과 갈등을 벌이면서 경영권 전권을 가져오겠다고 선언했던 이두희는 신임 대표이사가 돼 갈등을 봉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2억원 대 고급차를 법인차량으로 구입하고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는 등 논란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이두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앞서 말씀드린 대로 현재 멋쟁이사자처럼은 메타콩즈 인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직 인수가 마무리되지 않은 관계로 등기상 대표 및 이사는 이전과 동일하며, 임금 지급에 대한 책임은 현 메타콩즈 경영진에 있다"고 밝혔다.그는 "멋쟁이사자처럼은 메타콩즈 직원 임금이

  • [종합] 레인보우 출신 지숙, 결혼 후 생긴 고민 토로…"밤만 되면 남편과" ('기안84')

    [종합] 레인보우 출신 지숙, 결혼 후 생긴 고민 토로…"밤만 되면 남편과" ('기안84')

    웹툰작가 기아84가 레인보우 출신 지숙과 환상의 케미를 보여줬다.최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궁예84 지숙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서 기안84는 지숙에게 "오랜만이다. 아마 우리가 마지막으로 봤던 것이 인천일 것이다"라고 운을 띄웠다. 지숙은 "인천? 우리가 인천을 함께 갔었냐?"라고 물어봤다. 이에 기안84는 "나를 기억 못 하다니 살 자가 아니구나"라고 농담을 건넸다.기안84는 "인천에서 마지막으로 봤다. 이 자가 더위를 먹었는가? 한 번 생각해봐라"라고 했다. 지숙은 "인천에서...거기 송도였지 않느냐? 같이 소주 한 잔 했던 것은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기안84는 "그런 적이 있느냐?"라며 당황해했다. 지숙 역시 당황해하며 "와 대박. 나랑 술 마시면서 나한테 이러셨다. '내가 얼마 전에 나 혼자 산다에서 연락이 왔는데 이거 나가서 나 잘할 수 있을까?' 이렇게 나한테 고민 상담을 했다"라고 이야기했다.기안84는 "미륵이 어떻게 그런 약한 소리를 하냐?"라며 이내 수긍했다. 또한 "내가 지숙의 블로거 팬이었다. 요즘에 결혼을 하고 나서는 어떻게 활동을 하고 있냐?"라고 질문했다. 지숙은 "요즘 유튜브에도 방송이 많지 않냐? 그런 방송도 하고, 나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소통 중"이라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이후 지숙의 고민을 물어본 기안84. 지숙이 "조금 더 이야기하면 안 되냐?"라고 하자 기안84는 "안 된다. 퇴근을 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라며 퇴근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지숙은 "진짜 고민이 있다. 첫 번째는 야식을 너무 좋아한다. 남편이 코딩을 하는

  • 2년 전에 결혼했는데…지숙♥이두희, 아직도 신혼여행 못갔다('다시갈지도')

    2년 전에 결혼했는데…지숙♥이두희, 아직도 신혼여행 못갔다('다시갈지도')

    ‘다시갈지도’에 출연한 지숙이 남편 이두희와 코시국 탓에 해외 신혼여행을 가지 못한 사실을 밝히며, 오키나와로의 허니문을 희망했다.채널S 오리지널 예능 ‘다시갈지도’는 코로나 시대에 꽉 막힌 하늘길을 뚫어줄 단 하나의 지도, 당신의 그리운 기억 속 해외여행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랜선 세계 여행 프로그램으로 코로나 펜데믹 이후 생겨난 새로운 여행지를 소개하는 여행계의 콜롬버스로 호평 받고 있다. 오늘(18일) 방송되는 ‘다시갈지도’ 21회에서는 여름 바캉스 편을 선보이는 가운데 여행파트너 김신영-이석훈과 함께 고은아-지숙이 랜선 여행에 동행한다.여름 바캉스 편에서는 다요부부가 일본 오키나와를 대리 여행한다. 이날 다요부부는 신혼부부나 연인이 갈만한 알콩달콩한 여행지를 소개하며 모두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을 예정. 특히 오키나와의 숨겨진 보석으로 불리는 세소코 비치는 물론 100년 고택을 개조한 오키나와 소바 맛집 소개해 눈 뗄 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그런가 하면 지숙이 다요부부의 여행에 과몰입하는 모습으로 흥미를 자극할 전망이다. 지숙은 2020년 프로게이머 겸 기업인인 이두희와 결혼한 3년차 새댁. 최근 진행된 녹화 현장에서 지숙은 “(코시국 탓에) 신혼여행을 해외로 못 갔다”며 아쉬움을 토로하더니, 다요부부가 소개하는 오키나와 풍경에 완전 반해 "남편 이두희와 첫 해외 신혼여행으로 오키나와에 가고 싶다”는 의지를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나아가 지숙은 다요부부에게 "저쪽에 앉아요"라며 뷰 좋은 자리에 착석 지령을 내리는가 하면, 마치 자신이 먹방을 펼치는 듯 현실감 넘치는 리

  • [TEN피플] 송지효도 부케 받았다…'지숙 부케 받은' 고우리 결혼에 덩달아 쏠린 관심

    [TEN피플] 송지효도 부케 받았다…'지숙 부케 받은' 고우리 결혼에 덩달아 쏠린 관심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그가 같은 그룹 멤버 지숙에게 부케를 받은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이와 함께 송지효가 배우 최참사랑 결혼식의 부케 주인공이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그가 부케를 받은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4일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는 고우리가 오는 10월 3일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예비 신랑은 5살 연상의 개인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고우리와는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최근 양가 부모님에게 인사를 드리며 상견례 갖고 결혼을 결정했다.결혼식은 서초구 모처에서 열린다. 소속사 측은 "스몰웨딩 방식으로 가족과 가까운 지인 50여명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며 "신혼여행 및 신혼집 등은 고우리 씨의 결혼과 관련한 사항들은 현재 하나씩 차분히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특히 고우리는 2020년 10월 지숙, 이두희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았기에 더욱 눈길을 끈다. 지숙은 지난 3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내 결혼식 부케를 고우리 언니가 받았다. 그래서 고우리 언니가 두 번째로 결혼했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3개월 뒤 고우리는 열애를 인정했고, 2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했다.또 고우리는 지숙 유튜브 채널 '쑥닷컴'에서 지숙 결혼식 때는 남자친구가 없었다며 "자신이 좋은 기운을 받았기에 현영이가 내 부케를 받고 싶다고 하더라"라고 밝혀 조현영이 레인보우 세 번째 품절녀가 될지 이목이 쏠렸다.이처럼 부케는 행운과 다음번의 결혼을 상징하기에, 일반적으로 신부는 결혼을 앞둔 사

  • '이두희♥' 지숙, 귀요미 미소속에 명품모자...럭셔리해진 사모님?[TEN★]

    '이두희♥' 지숙, 귀요미 미소속에 명품모자...럭셔리해진 사모님?[TEN★]

    프로게이머 겸 기업인 이두희 아내이자 가수 지숙이 일상이 전했다.지숙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때부터 였겠지. 단추를 안 잠그고 나간게"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지숙은 C사 명품 모자를 착용하고 거울을 응시하고 있다. 한편 지숙, 이두희는 지난해 10월 결혼했으며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사진=지숙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지숙♥이두희, 드레스코드 맞춘 "첫번째 결혼기념일" [TEN★]

    지숙♥이두희, 드레스코드 맞춘 "첫번째 결혼기념일" [TEN★]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이 남편 이두희와의 첫 번째 결혼기념일을 자축하는 기념사진을 공개했다.  지숙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번째 결혼기념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색으로 드레스코드를 맞춰 입고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지숙, 이두희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손을 잡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등 달달한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숙과 이두희는 2019년 10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1년 뒤인 2020년 10월 31일 결혼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지숙♥이두희, 결혼 1주년 "지금처럼 재미있게 잘 지내자" [TEN★]

    지숙♥이두희, 결혼 1주년 "지금처럼 재미있게 잘 지내자" [TEN★]

    레인보우 출신 지숙이 이두희와 결혼 1주년을 기념했다.31일 지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 년 전 오늘!! 함께 축하해 주시고 도움 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결혼식 날을 떠올리면 웃음이 나는 기분 좋은 기억들로 가득해요! 모두 함께해 주신 분들 덕분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에 행복 담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며 살게요! 고맙습니다. 오빠!! 우리 앞으로도 지금처럼 재밌게 잘 지내자!! #오늘관리비게임 #내가꼭이기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1년 전 결혼한 지숙과 이두희의 결혼식 모습이 담겨있다. 이두희는 지숙을 꼭 안으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보인다.한편, 지숙과 이두희는 지난 2019년 10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1년 뒤인 2020년 10월 31일 결혼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지숙, 럭셔리한 침실에서...♥이두희가 반한 사랑스러운 표정[TEN★]

    지숙, 럭셔리한 침실에서...♥이두희가 반한 사랑스러운 표정[TEN★]

    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이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지숙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차가워졌다아아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지숙은 회색 니트에 베레모를 착용하고 귀엽고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한편 지숙은 지난해 10월 31일 프로그래머 이두희와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지숙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지숙, 한 달 수입? "이두희 먹고 싶은 것 다 사줘…결혼 강추" ('라디오쇼')[종합]

    지숙, 한 달 수입? "이두희 먹고 싶은 것 다 사줘…결혼 강추" ('라디오쇼')[종합]

    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이 이두희와의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월요일 고정 코너 '섬세한 직업의 세계’로 꾸며진 가운데 지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명수는 지숙에게 남편 이두희를 언급했다. 지숙은 이두희에 대해 “귀요미”라며 “너무 귀엽다. 남편을 떠올리면 귀여운 것이 생각난다”며 웃었다. 이날 박명수는 '라디오쇼'의 공식 질문인 '한 달 수입'을 물었다.  그러자 지숙은 "오빠가 먹고 싶다고 하는 것은 제가 다 사줄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박명수는 과거 그룹 레인보우로 활동했던 지숙에게 “더 이상 아이돌이지 않은데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지숙은 "마음만의 아이돌이다"라고 대답했다. 또 박명수는 "아이돌이라 화려한 비주얼의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될텐데, 어떻게 이두희를 좋아하게 됐냐”고 물었다. 지숙은 "잘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며 "점점 알게 될수록 괜찮은 사람이었다"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알고 보니 (나와) 만나고 싶어서 주변에 이야기를 했다고 하더라”며 "처음엔 알고 지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두 번째 만남에선 주머니에서 큐브를 꺼내서 맞추더라”며 "호감을 표시했는데 그때는 만날 생각이 없었다. 그러다가 1~2년 후에 다시 만났는데 그때는 포기한 것 같았다. 그런데 오히려 그 모습이 순수하고 멋지게 보이더라”고 전했다. 지숙은 결혼 후 달라진 점에 대해 “일단은 아침이 조금

  • [TEN 리뷰] 지숙♥이두희, 강남 신혼집 최초 공개…고급 정원에 "진짜 비싼집" ('찐천재')

    [TEN 리뷰] 지숙♥이두희, 강남 신혼집 최초 공개…고급 정원에 "진짜 비싼집" ('찐천재')

    이두희, 지숙의 강남 신혼집이 최초로 공개됐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강남 아파트 구경하다 공부 날벼락 맞은 홍진경'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홍진경과 제작진은 이두희와 지숙의 신혼집 앞에서 촬영을 준비했다.  벤치에 앉아있던 홍진경은 "정원 봐봐. 완전 고급 아파트다. 이 아파트 진짜 비싸"라며 "자가야? 월세야? 전세야?"라고 궁금해했다. 이에 PD는 "이따가 물어보자"고 말하자 홍진영은 "그걸 물어보자고?"라며 웃었다. 이에 남창희는 "물어보는 것도 실례 아니에요?"라며 "이런 집은 얼마나 하나 혼잣말을 해. 그러면 답이 와"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경은아파트 복도에서 발견한 소화전을 보며 "이런 거도 깨끗하다"며 감탄했고,  유수 검지 장치실에도 "깔끔하잖아 글씨"라며 유수 검지 장치실에 대해 설명했다. 홍진경은 "방송 최초 공개"라며 이두희와 지숙의 신혼집을 공개했다.  홍진경은 "두희가 이렇게 성공한 사업자인 줄 몰랐어"라고 고백했고, 지숙이 "우리 집 아니다. 너무 기대 많이 하는 거 같다. 우리 세입자"라고 설명하자 "이제 좀 친근하다. 거리감 느낄 뻔했다"며 반가워했다. 집을 둘러보던 홍진경은 "집에 PC방이 있어!"라고 감탄했고, 지숙은"어제 관리비를 걸고 게임 대결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홍진경은 "재미있게 산다"며 부러워했다.이두희의 서울대학교 졸업앨범도 살펴봤다. 이두희의 꽃을 든 특이한 포즈에  모두가 빵 터진 가운데 지숙은 '61TH'라고 적혀있는 앨범

  • '이두희♥' 지숙, 결혼하니 더 예뻐지네

    '이두희♥' 지숙, 결혼하니 더 예뻐지네

    그룹 레인보우 출신 가수 지숙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지숙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는 모습의 이모티콘과 함께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검정 목폴라에 흰 셔츠를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청순한 긴 생머리 스타일과 무결점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숙은 지난해 10월 프로그래머 이두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MBC 예능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해 달달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지원 기자 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