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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진스, '민폐 촬영' 논란…"길 막고, 폰 빼앗아"→소속사 "사실무근" [TEN이슈]

    뉴진스, '민폐 촬영' 논란…"길 막고, 폰 빼앗아"→소속사 "사실무근" [TEN이슈]

    그룹 뉴진스가 대만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 당시 도로를 막고, 시민들의 휴대전화를 빼앗았다는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소속사 어도어는 이에 대해 "사실무근"인 입장이다.1일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 등 현지 매체는 온라인커뮤니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뉴진스 대만의 한 길가에서 허가받지 않은 촬영을 하며 갑질을 했다는 주장이 이어졌다.뉴진스는 지난달 30일 대만 타이베이 거리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촬영지는 타이베이 명소인 싱타이공원, 신하이역, 유명 레스토랑 등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 누리꾼은 "근처에 행인들이 사진을 찍으면 직원들이 휴대전화를 하나하나 확인했다"며 "횡단보도에서 촬영하는 장면에서는 길을 건너려는 사람들에게 돌아가라고 요청했다"고 주장했다.또 다른 누리꾼은 "도로를 폐쇄하고 주차 공간에 울타리를 쳐 뒀다", "주변 스태프의 태도가 너무 거만했다"고 전했다.해당 게시물들을 본 현장 스태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죄송하지만, 비공개 일정인 만큼 개인적인 사진과 글을 올리지 말아 달라"며 "저희도 최대한 거리를 폐쇄하지 않고, 사람들을 막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이후 비판이 거세지자 게시물을 삭제했다.또한 엑스트라 등 촬영 스태프를 모집하는 과정에서 근로기준법을 위반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뉴진스 측은 뮤직비디오 촬영에 앞서 인력파견업체를 통해 '한국 걸그룹 엑스트라 모집' 글을 올렸다. 하지만, 7시간 근무에 650대만달러(한화 약 2만7500원) 수준으로 현지 최저임금 기준을 위반했다. 또한 초상권 계약서, 기밀

  • 이찬혁, 신곡 '1조'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공개

    이찬혁, 신곡 '1조'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공개

    이찬혁이 특유의 재치와 음악세계가 녹아든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영상으로 즐거움을 선사했다.YG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SNS에 이찬혁 (LEE CHANHYUK) - '1조 (1 TRILLION)' M/V BEHIND THE SCENES를 게재했다. 이찬혁의 독창적 예술성이 고스란히 담겨 음악팬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낸 신곡 '1조' 뮤직비디오 제작기다.촬영이 시작되자 이찬혁은 유쾌한 매력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럭키코인쇼'의 사회자부터 복권 1등 당첨자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 익살스러운 표정 연기와 거침없는 몸짓으로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발산했다.웃음 가득한 장면이었지만 이찬혁이 음악으로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빛났다. 그는 "('1조'가) 1월 1일에 나오다 보니 '행운의 사나이'의 기운을 불어넣어 주고 싶었다"며 행운으로부터 선택받은 기쁨을 '럭키코인쇼' 세트 속 몸짓과 열창으로 표현했다.우주 콘셉트 촬영은 눈이 내리는 추운 날씨에 진행됐다. 이찬혁은 "우주복이 언뜻 보면 설인 느낌이 든다. 눈이 오니까 더 시너지가 날 것 같다"는 말로 열정을 불태웠고 스태프들의 환호 속 성공적으로 일정을 끝마쳤다.그는 "이 노래 안에서 내가 되길 원했고, 실제로 저는 그런 꿈을 꿨다. 저만 알고 있었던 저의 정체성을 여러분들께 공유하고 싶었다"며 "(이 노래를 듣는) 여러분께 행운만 있기를 바라겠다"고 진심을 전했다.한편 지난 1일 발매된 '1조'는 이찬혁의 실제 어릴 적 꿈을 모티브로 삼아 탄생한 곡으로, 2024년을 맞이한 모든 이들에게 일확천금과도 같은 커다란 행운이 있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다. 이 노래는 음악적 호평과 함께 리스너들 사

  • ‘컴백 D-7’ AB6IX, 스페셜 비디오 ‘트랙리스트 코멘터리 필름’ 공개

    ‘컴백 D-7’ AB6IX, 스페셜 비디오 ‘트랙리스트 코멘터리 필름’ 공개

    그룹 AB6IX (에이비식스)가 새 앨범 'THE FUTURE IS OURS : FOUND'의 첫 번째 스페셜 비디오를 공개했다.AB6IX는 오늘 자정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 8TH EP 'THE FUTURE IS OURS : FOUND'의 스페셜 비디오로 트랙리스트 코멘터리 필름을 전격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는데, 공개된 영상에서 AB6IX 멤버들은 타이틀곡 ‘GRAB ME’를 비롯 수록곡들에 대한 소개와 작업 비하인드 등 이번 앨범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다양하게 담아냈다.먼저 멤버들은 새 앨범에 관한 질문에 “최선을 다해서 정말 후회 없는 앨범을 만들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작업했다”, “아무래도 ‘LOST’ 앨범의 연작이다 보니까 ‘LOST’ 앨범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라 답하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타이틀곡 ‘GRAB ME’에 대한 질문에는 “되게 밝고 희망찬 곡이다“라며 “ABNEW(에비뉴)가 우리를 잡아준다면 우리가 어떤 상황에 놓여있건 우리가 아무리 어떤 걸 잃어버리고 ‘LOSER’처럼 느껴져도 ‘FOUND’ 할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라 전해 감동을 자아냈다.이어 멤버 김동현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수록곡 ‘ILY (I LOVE YOU)’에 대해서도 “팬분들을 통해 제가 느꼈던 그런 경험과 감정, 하고 싶은 말들을 정말 꽉꽉 담았다”라며 “‘더 크게 외칠 게 오늘도 널 사랑해’라는 가사가 있는데 ABNEW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다”라며 팬사랑을 드러냈다.이처럼 AB6IX는 스페셜 비디오를 통해 컴백 관전 포인트,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 타이틀곡 ‘GRAB ME’ 뿐만 아니라 각 수록곡들에 대한 스포일러 등 다양

  • 몬스타엑스, 주헌 첫 솔로 타이틀 '프리덤' MV 촬영 현장 응원...'특급 우정 과시'

    몬스타엑스, 주헌 첫 솔로 타이틀 '프리덤' MV 촬영 현장 응원...'특급 우정 과시'

    '믿듣퍼' 몬스타엑스(MONSTA X)가 주헌의 첫 솔로 앨범 뮤직비디오 촬영을 응원하며 훈훈한 우정을 보여줬다. 최근 몬스타엑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주헌의 첫 번째 솔로 앨범 '라이트(LIGHTS)' 타이틀곡 '프리덤(FREEDOM)'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주헌은 첫 솔로 앨범의 타이틀곡인 만큼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쓰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선보였다. 첫 촬영부터 완벽하게 몰입한 모습을 보여준 주헌은 "지금까지 주헌에게 못 봤던 모습들이 많아 재밌을 것 같다"라며 뮤직비디오 촬영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촬영 직전까지 안무 점검에 나서는가 하면, 촬영이 끝날 때마다 꼼꼼하게 모니터링을 하며 몬베베(공식 팬클럽명)에게 최고의 장면을 선사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인 케이지(cage) 장면에서는 백안 렌즈로 앞이 보이지 않는 와중에도 주헌만의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시선을 압도했다. 강렬한 스타일링을 두고 주헌은 "나를 옭아맸던 캐릭터를 뭔가 표현하는 느낌이다. 감옥에 갇혔을 때 그걸 뚫고 나가고 싶어 하는 반항심이 가득한 저의 모습을 표현했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뮤직비디오 아이디어에 직접 참여한 부분이 많다고 전한 주헌은 "나의 첫 도약에 있어서 후회 없는 앨범을 만들자 했던 거기 때문에 후회는 없을 것 같다"라며 이번 앨범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이번 촬영 현장에서는 몬스타엑스의 훈훈한 우정을 엿볼 수 있었다. 멤버 형원을 시작으로 셔누, 아이엠, 기현까지 촬영장에 방문해 주헌을 응원했다. 멤버들은 자신의 촬영처럼 진지하게 모니터 해주며 주헌에게 힘을 실어줬다. 주헌은 촬영 현장에 응원을

  • 블랙핑크, 29시간동안 뮤직비디오 촬영…6일 밤샘은 덤 "에너지 드링크 마시며"('틴보그')

    블랙핑크, 29시간동안 뮤직비디오 촬영…6일 밤샘은 덤 "에너지 드링크 마시며"('틴보그')

    블랙핑크 지수가 '휘파람'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를 추억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틴 보그'에는 "BLACKPINK's Jisoo Remembers Her 'Firsts'"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지수는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는 마냥 신나있던 것 같다. 5~6일 정도 밤새 촬영했다. 전날 아침 7시에 시작해서 다음날 낮 12시에 끝나고 그랬다"라고 고백했다.그러면서 "그랬는데도 다들 에너지가 넘쳤다. 에너지 드링크 마시면서 되게 신나게 촬영했다"고 덧붙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4세대 K팝 대세’ 크래비티, ‘그루비’ M/V 비하인드 공개

    ‘4세대 K팝 대세’ 크래비티, ‘그루비’ M/V 비하인드 공개

    그룹 크래비티(CRAVITY: 세림.앨런.정모.우빈.원진.민희.형준.태영.성민)가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로 러비티(공식 팬클럽명)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사했다.크래비티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5집 ‘마스터 : 피스(MASTER : PIECE)’ 타이틀곡 ‘그루비(Groovy)’ 뮤직비디오 비하인드를 공개했다.크래비티는 오피스를 연상시키는 세트장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형준이 현실의 크래비티와 다른 세계의 크래비티를 연결해 주는 청소부 역할로 뮤직비디오 촬영 시작을 알렸고, “어떤 스토리인지 러비티가 한번 알아맞혀 보시면 재미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높였다.슈트를 멋지게 입은 크래비티는 카메라 밖에서는 소년미 넘치는 순수함과 장난기로 미소를 유발했다. 핫팩으로 카메라를 가렸다가 등장하면서 영화 ‘늑대의 유혹’ 속의 배우 강동원을 패러디하는 등 귀여운 장난과 수다로 남다른 팀 케미를 선보였다. 여유가 넘치다가도 촬영이 시작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 깊게 몰입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뮤직비디오 촬영 첫날을 성공적으로 마친 크래비티는 둘째 날도 에너지 넘치게 촬영을 시작했다. 떨어지는 색종이 조각을 손이 아닌 입으로 잡으려는 장난기 넘치는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았고, 깜짝 노출을 CG 처리해달라고 귀엽게 부탁하는 모습이 미소를 유발했다.크래비티는 스타일링을 바꿔가며 다채로운 매력과 비주얼을 보였다.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는 에너제틱한 에너지를 보였고, 슈트 스타일링으로는 성숙미 넘치는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힘든 군무 촬영이 이어져도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파이팅을 잃지 않은 크래비티는 촬영

  • '데뷔' 하우 루이 "혼란스럽고 불안해…멤버와 함께 극복할 것"

    '데뷔' 하우 루이 "혼란스럽고 불안해…멤버와 함께 극복할 것"

    신인 보이그룹 하우가 데뷔했다.하우는 23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하우 아 유'(HOW R U)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앨범 '하우 아 유'에는 인트로를 포함해 타이틀곡 '하우 아 유', '워너 비 러브'(Wanna Be Love), '들리니', '레이스'(RACE), '메이크 잇 마인'(Make It Mine) 등이 수록됐다.데뷔곡 ‘하우 아 유(How Are You)’는 청량한 차핑 기타 사운드와 감미로운 보컬이 어우러진 힙합 댄스곡이다. 또한 소중한 사람의 하루 안부를 걱정하는 메시지를 일상적이고 현실적인 가사로 담아냈다.이날 루이는 "데뷔는 처음이라, 모든 것이 혼란스럽고 불안하다. 그래도 멤버들과 함께 딱 하나만 보고있다. 멤버들과 힘들 것을 나누면서 극복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서빈 역시 "뮤직비디오 촬영도 처음이라 고민과 걱정이 많았다. 그래도 멤버들이 재밌고 즐겁게 찍자고 하더라. 그 말대로 결과물이 잘 나온 것 같다"라고 언급했다.한편, 하우의 데뷔 앨범 '하우 아 유'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방탄소년단 지민, 美 추수감사절 초대하고 싶은 스타 선정..언제나 '스포트라이트'

    방탄소년단 지민, 美 추수감사절 초대하고 싶은 스타 선정..언제나 '스포트라이트'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 파티에 초대하고 싶은 스타로 선정됐다.북미 연예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미국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추수감사절에 대해 “사랑하는 사람들을 서로 방문하고,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기에 적절한 때”라며 지민을 파티에 가장 초대하고 싶은 스타 6인 중 첫번째로 꼽았다.매체는 ‘땡스기빙(Thanksgiving)’을 ‘프렌즈기빙(Friendsgiving)’으로 바꾸어 부르면서 “지민은 특유의 매력으로 파티를 개최한 주인보다 더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있으니 ‘프렌즈기빙’에 초대하고 싶으면 유의하라”며 친구처럼 자연스러운 교감으로 좌중을 휘어잡는 지민의 매력을 재치 있는 반어법으로 강조했다.이어 지민을 초대하고 싶은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장난꾸러기 같은 유쾌한 모습들을 소개했는데 먼저 ‘Butter’ 뮤직비디오 촬영 중 마치 마네킹처럼 옆으로 누운 채 멤버들에 의해 들어올려져 큰 웃음을 준 장면과 지난 6월 음악방송 무대를 마친 뒤 입모양으로나마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해 화제가 되었던 장면을 클로즈업했다.또 멤버들의 춤연습시 활력을 불어넣거나 촬영 중간에도 코믹한 상황극을 연출, 2021 시즌 그리팅에서는 ‘축구왕 찜돌이’로 변신해 팬들뿐 아니라 함께 촬영하던 멤버들조차 폭소를 터뜨리게 하고, ‘인더숲’ 촬영 당시 직접 준비해온 한복을 입고 양손에 접시를 든 채 잔디밭에서 사뿐사뿐 스텝을 밟는 등 지민의 다양한 면모를 재조명했다.이러한 여러가지의 상황에서 언제나 재치 있는 말솜씨와 뛰어난 공감력, 다정하고 배려심 깊은 언행과 자칫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분위기

  • 위댐보이즈 등에 업은 비, 신곡 'DOMESTIC' 음원·MV 공개

    위댐보이즈 등에 업은 비, 신곡 'DOMESTIC' 음원·MV 공개

    가수 비가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하여 신곡 ‘DOMESTIC’을 발표했다.세미파이널 미션 곡으로 공개된 ‘DOMESTIC’은 노래 초반부터 귀를 사로잡는 현악기 멜로디와 kick & 808가 돋보이는 간결하며 강력한 사운드와 비의 세련된 목소리가 어우러진 곡이다.8팀의 스맨파 크루와 한국 최고의 댄스 솔로 가수 비 (RAIN)가 만나 ‘지금의 우리를 있게 해준 건 바로 우리 안에 흐르는 피’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비의 신곡 ‘DOMESTIC (팔각정)’은 지난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되었다.스트릿 맨 파이터 8회에서 비는 안무가 김규상과 함께 신곡 안무 창작 미션을 평가해 6크루 중 위댐보이즈 안무를 최종 선택했다. 위댐보이즈는 비 신곡 뮤직비디오의 디렉팅 크루로 선정되었고, 가산점을 획득하게 되었다. 문경새재 팔각정에서 촬영된 ‘DOMESTIC’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는 방송을 통해 공개되었다. 최종 ‘DOMESTIC’ 뮤직비디오 영상도 스맨파 18일 방송에서 선공개 되었다.가수 비의 신곡 ‘DOMESTIC’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The CHOOM (더 춤)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임창정♥' 서하얀, 남편이 저작권 팔아 만든 걸그룹 위해 '커피차'까지 준비[TEN★]

    '임창정♥' 서하얀, 남편이 저작권 팔아 만든 걸그룹 위해 '커피차'까지 준비[TEN★]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신인 걸그룹 미미로즈(mimiirose)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방문했다.3일 서하얀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사진 네 장을 공개, 오는 16일 정식 데뷔를 앞둔 미미로즈(mimiirose)를 향한 애정을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임창정이 미미로즈(mimiirose)를 위해 준비한 커피차 앞에서 여신 비주얼을 자랑하는가 하면, 5인 5색 비주얼이 담긴 미미로즈(mimiirose) 사진까지 오픈하며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특히 서하얀은 “이른 아침부터 미미로즈(mimiirose) 또 다른 뮤직비디오 촬영 중입니다”라며 타이틀곡 ‘Rose’ 외에도 또 다른 뮤직비디오를 예고,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이어 서하얀은 “예스아이엠 대장님(임스타)이 쏘는 커피차, 오늘 뮤지컬 공연인 남편도, 세 시간 자고 현장 나와있는 나도, 열정 가득한 우리팀들도, 모두 건강 챙깁시다. 웃으면 복이 와요, 하늘은 우리 편”이라며 잠도 포기한 열정을 내비쳐 시선을 사로잡았다.마지막으로 서하얀이 “예쁘고 천사 같은 미미로즈(mimiirose) 아기들”이라며 애정을 드러낸 가운데, 임창정 역시 커피차 문구로 “내가 저지른 아이돌, 하루도 미미로즈(mimiirose)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라며 본인곡을 활용한 문구로 센스 넘치는 대표의 매력을 과시했다.이처럼 만능 엔터테이너 임창정과 서하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는 미미로즈(mimiirose)는 현재 트랙리스트, 콘셉트 포토, MV 티저 등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로 정식 데뷔에 불을 지피고 있으며, 추후 타이틀곡 ‘Rose’ 외에도 수록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한편, 미미로즈(mimiirose)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

  • 방탄소년단 진, 단정한 섹시美로 저격당한 '팬心'

    방탄소년단 진, 단정한 섹시美로 저격당한 '팬心'

    방탄소년단(BTS) 진이 단정한 섹시美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세차게 흔들었다.방탄소년단은 8월 1일 공식 계정인 트위터와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 MEMORIES OF 2021 Preview Cuts'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진은 뽀얗고 말간 얼굴에 무심한 듯 시크한 눈빛으로 성숙한 남자의 향기를 풍기며 시선을 강탈했다.'Butter'(버터) 뮤직비디오 촬영 의상인 은은한 골드 펄 셔츠를 입은 진은 세련된 미모와 기품 넘치는 매력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지난해 'Butter' 티저 포토가 공개된 직후에도, 다비드상 같은 완벽한 미의 남신 비주얼을 선보인 진은 열렬한 환호와 폭발적 인기로 화제를 모았다.월드 뮤직 어워드(World Music Awards) 공식 계정은 '#MrWorldwideHandsome'해시태그로 애정 어린 관심을 보였고, 미국 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방탄소년단 진, 전 세계 트렌드에 오르다"라며 진의 글로벌 슈퍼파워 인기에 놀라워했다.진은 '美의 남신', '살아있는 보석', '신이 사랑한 남자', '근본적 아름다움', '조각 미남' 등 비주얼에 관련된 화려한 닉네임을 보유하고 있다.월드 와이드 핸섬 진은 공개되는 프리뷰 컷과 영상 속에서 완벽한 비주얼과 퍼펙트 피지컬, 우아한 카리스마로 닉네임에 걸맞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최근 영화 시사회 참석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한 진은 본업인 최정상 '솔로이스트 JIN'으로서의 활동과 새로운 'ACTOR JIN'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방탄소년단 진, 영원히 잊지 못할 선물 2021년의 기억 회상

    방탄소년단 진, 영원히 잊지 못할 선물 2021년의 기억 회상

    방탄소년단(BTS) 진이 활동했던 2021년은 팬들에게 영원히 잊지 못할 선물이 되었다. 방탄소년단은 7월 25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BTS MEMORIES OF 2021 SPOT' 프리뷰 영상을 공개 했다. 영상에는 '버터'(Butter) 활동부터 'PERMISSION TO DANCE ON STAGE-SEOUL' 온라인 콘서트, 그래미 어워드와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등 다양한 퍼포먼스 모습까지 방탄소년단의 순간들이 담겨있다. 영상 속 진은 무대 준비, 화보 촬영, 뮤직비디오 촬영 등 여러 상황에도 한결같은 하이 텐션을 유지하며 특유의 매력을 발산했다. 진은 2021년 특별한 활동들과 기록들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2021년 제76차 유엔총회(UNGA)에서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자격으로 '지속 가능발전 목표(SDG) 모멘트' 개회 세션에서 연설을 했다. 진은 전 세계 10대와 20대를 대변해 "Let's live on! 지금을 잘 살아가자! 라고 외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로스트 제너레이션'이 아니라'웰컴 제너레이션'이라는 이름이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변화를 겁먹기 보단 '웰컴'이라고 말하면서 앞으로 걸어 나가는 세대라는 의에서요"라는 연설로 의미를 더했다. 또 진은 데뷔 후 첫 솔로 OST곡으로 21년 11월 7일 발표된 tvN 드라마 '지리산' 메인 테마 OST 'Yours'로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었다. 서정적인 진의 실버 보이스와 깊은 울림을 주는 중저음, 파워풀한 가창력이 돋보였던 진의 보컬은 드라마의

  • 방탄소년단 진, 사막도 아름다운 영화 장면으로 만드는 아우라

    방탄소년단 진, 사막도 아름다운 영화 장면으로 만드는 아우라

     방탄소년단(BTS)진이 아름다운 모습과 멋진 포즈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방탄소년단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 앨범 'Proof' 타이틀곡 'Yet To Come'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과거 뮤직비디오를 떠올릴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과 소품들로 앤솔로지 앨범 '프루프'(Proof)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진의 컷에는 높고 푸르기만한 하늘과 광활한 사막을 배경으로 트럭위에 앉아 화양연화pt.2 앨범 타이틀곡 'RUN'을 떠올리게 했고 2017년 발매된 'DNA' 뮤직비디오가 생각나게 하는 착장으로 눈길을 끌었다.  진은 '런'(RUN), '에피파니'(Epiphany) 등에 등장했던 검은색 트럭 위에 걸터앉아 사막의 강렬한 태양빛을 한손으로 막아 보지만 태양빛 마저도 아름다운 미모에 반했는지 얼굴을 떠나지 않자 다음 컷에서 자동차 운전석에 앉아 검지와 엄지로 얼굴을 받치기도 하고 한손으로 턱을 받치는 등 아름다운 미소로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여 팬들이 마음을 또 한번 저격했다.  검은 트럭과 잘 어울리는 라이더 재킷 느낌의 가죽 재킷을 입은 진은 팔짱을 낀 채 정면을 바라보는데 작은 얼굴에 도자기 같은 피부, 남자답게 시원한 눈썹과 쭉뻗은 날렵한 콧대가 더해지며 멋진 모습으로 광활한 사막을 멋진 오아시스로 만들어 역시 비주얼킹 임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방탄소년단 뷔, ‘Yet To Come’ 英 NME "풍부하고 고급스러운 보컬" 극찬

    방탄소년단 뷔, ‘Yet To Come’ 英 NME "풍부하고 고급스러운 보컬" 극찬

    방탄소년단 뷔가 소울풀한 감성보컬과 매혹적인 비주얼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10일 방탄소년단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앨범 ‘Proof’ 타이틀곡 ‘Yet To Come’ 뮤직비디오를 전 세계 동시에 공개했다. 타이틀곡 ‘Yet To Come’은 미디엄 템포의 얼터너티브(Alternative) 힙합 장르로 방탄소년단이 걸어온 음악 여정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더욱 찬란하게 빛날 앞날을 기약하는 노래다. ‘Yet To Come’ 뮤직비디오의 모든 장면은 방탄소년단의 지난 뮤직비디오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멤버마다 서로 다른 과거 뮤직비디오의 오브제를 활용해 시선을 끌었다. 뷔는 봄날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을 연상하는 모습을 연출해 ‘봄날’ 뮤직비디오에 담긴 어린 시절 뷔를 떠올리게 하며 아련한 추억을 선사했다. ‘Proof’ CD3에는 ‘봄날’의 원곡에 뷔가 작곡한 파트가 더해져 새롭게 탄생한 ‘봄날’ 뷔의 데모 버전이 수록되어있다. 뮤직비디오는 멤버들이 끝없이 펼쳐진 드넓은 사막 한가운데 일곱 멤버가 앉아 있는 장면에서 시작했다.카메라가 클로즈업되자 사막 한가운데서 빛나는 뷔의 완벽한 아름다움은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뷔의 조각 같은 이목구비, 서사가 가득한 고혹적인 눈빛, 몽환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져, 손에 든 장미꽃보다 아름답게 빛났다. 아름다운 비주얼 못지않게 빛나는 뷔의 맑고 깨끗한 보컬은 희망을 얘기하는 곡의 따뜻한 감성을 그대로 전했다. 청량한 고음과 깊이 있는 뷔의 소울풀한 보컬은 ‘Yet To Come’을 더 풍부하게 했다. 영국 음악전문

  • 'V앱' 비엠, 근황 공개 "저번 주 뮤직비디오 촬영"

    'V앱' 비엠, 근황 공개 "저번 주 뮤직비디오 촬영"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그룹 카드 / 사진=V앱 ‘K.A.R.D의 V앱 채널 오픈 기념 방 탈출 스포게임' 캡처 카드 비엠이 근황을 전했다. 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K.A.R.D의 V앱 채널 오픈 기념 방 탈출 스포게임'에서 비엠이 근황을 공개했다. 비엠과 전소민은 “여러분 오랜만이다. 얼마 만의 V앱이냐”며 반가움을 전했다. 이어 비엠은 “그동안 잘 지내셨냐”며 “저희는 열심히 지냈다”고 전했다. 이에 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