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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드림' 이병헌 감독, "아이유 캐스팅 수락하면, 시나리오 전면 수정 결심했다" ('나화나')

    [종합] '드림' 이병헌 감독, "아이유 캐스팅 수락하면, 시나리오 전면 수정 결심했다" ('나화나')

    영화 '드림'의 이병헌 감독은 아이유 캐스팅 비하인드를 밝혔다.29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라이프타임 예능프로그램 ‘나는 지금 화가 나있어’(이하 ‘나화나’)에는 영화감독 이병헌, 배우 김의성, 양현민이 출연했다.이날 영화감독 이병헌은 영화 '드림'의 흥행 성적을 언급했다. '스물', '극한직업' 등 다수의 작품을 성공시킨 이병헌 감독은 박명수로부터 "이렇게 잘 나가시면 화 낼 일이 없겠다"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어 이경규는 '드림'을 언급했고, 이병헌은 "실패작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해외에서 잘 팔리고 있다"라고 말했다.'나화나' 멤버들은 이병헌 감독에게 출연 배우가 누구냐고 물었다. 이병헌 감독은 "박서준과 아이유다"라고 언급했고, 박명수는 "그런데도 그렇게 한 거야?"라며 농담을 던졌다. 아이유와 친분에 대해 이병헌 감독은 "성격이 비슷하더라. 누가 먼저 말 시키는 성격은 못되고 서로 존중은 하되 대화를 많이 나누진 못했다"라고 밝혔다. 덱스는 아이유가 지인에게 명절 선물하기로 유명하다고 말했고, 박명수 역시 아이유가 보낸 선물을 자랑했다. 하지만 이병헌 감독은 따로 선물을 받지는 못했다고 이야기했다.'드림'에 아이유를 캐스팅한 이유로 이병헌 감독은 "'소민’이라는 캐릭터인데 박서준 보다 누나 캐릭터라 나이대가 맞지 않았다. 캐스팅 회의를 하던 중 스태프 중 한 분이 리스트 상단에 올려놨더라. 나이가 안 맞아서 왜 아이유가 맨 위에 있을까 물어봤더니 팬심이더라"라며 비하인드를 밝혔다.이어 "나도 팬인데 미친 척하고 한번 넣어봐라. 아이

  • 배우 심소영,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 시상자로 드레스 자태 뽐내

    배우 심소영,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 시상자로 드레스 자태 뽐내

    배우 겸 모델 심소영이 ‘2023 K-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 시상자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 10일, 송파구에 위치한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2023 K-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가 개최됐다. 본 시상식은 전 세계에서 한류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최정상급 K팝 주역들과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누비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는 라인업으로 시작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날 심소영은 태국 남자 배우 블루 풍티왓과 함께 ‘K 글로벌 베스트 혼성 그룹상’을 시상했다. 뽀얀 피부가 돋보이는 다홍빛 드레스 착장으로 무대에 오른 심소영은 등장과 함께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델다운 완벽한 드레스 자태를 보여주며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 그는 차분하게 시상을 진행했다. 심소영은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저는 K팝 그룹 중 ‘있지(ITZY)’를 좋아한다. 퐁티왓 씨는 어떤 그룹을 좋아하냐"고 물었고, 블루 퐁티왓은 "저는 엔시티의 큰 팬이다"라며 깊은 팬심을 밝혀 환호를 끌어냈다. 마이크 앞에 선 심소영은 차분한 목소리 톤과 매끄러운 진행으로 현장을 이끌었고, 블루 퐁티왓과 찰떡 케미를 선보이며 ‘K 글로벌 베스트 혼성 그룹상’의 주인공을 호명했다. 수상의 영광은 ‘카드(KARD)’에게 돌아갔다. 모델로 데뷔한 심소영은 MBC '무한도전' 웨딩 싱어즈 편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MBC ‘라디오 스타-공부의 신’ 특집에 출연, 17세의 최연소 나이로 미국 동부 

  • 프로미스나인, ‘2023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 수상…"플로버에게 감사"

    프로미스나인, ‘2023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 수상…"플로버에게 감사"

    그룹 프로미스나인(이새롬, 송하영, 박지원, 노지선, 이서연, 이채영, 이나경, 백지헌)이 ‘2023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프로미스나인은 지난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KSPO DOME(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3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에서 ‘K 글로벌 베스트 뮤직비디오상’을 받았다.프로미스나인은 “귀한 자리에 설 수 있게 해주신 플로버(팬덤명)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베스트 뮤직비디오 상을 받으니 촬영 때가 생각난다. 활주로를 질주하며 많이 웃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 이 자리의 행복한 기억과 함께 앞으로 달려나가는 프로미스나인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소감을 덧붙여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이날 시상식에서 프로미스나인은 정규 1집 타이틀곡 “#menow” 무대도 펼쳤다. 이들은 눈부신 비주얼로 순백의 의상을 완벽 소화하며 요정 같은 자태를 뽐냈다. 섬세하게 쌓아올린 프로미스나인의 풍성한 하모니와 다채로운 구성의 퍼포먼스는 현장의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한편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6월 정규 1집 ‘Unlock My World’로 컴백하며 음악적 성장을 증명했다. 정규 1집 수록곡 ‘Attitude’는 NME가 발표한 ‘2023 베스트 K-팝 송 15’(The 15 best K-pop songs of 2023)에 선정되는 등 글로벌 매체로부터 주목받았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NCT 드림, 신곡 'ISTJ'로 이번 주 음악방송 출격

    NCT 드림, 신곡 'ISTJ'로 이번 주 음악방송 출격

    NCT DREAM(엔시티 드림,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이번 주 음악방송을 통해 신곡 ‘ISTJ’(아이에스티제이) 무대를 펼친다.NCT DREAM은 20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1일 KBS2TV ‘뮤직뱅크’, 22일 MBC ‘쇼! 음악중심’, 23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정규 3집 타이틀 곡 ‘ISTJ’ 무대를 선사한다.이번 타이틀 곡 ‘ISTJ’는 하이브리드 힙합 댄스 곡으로, 가사에는 MBTI의 정형화된 틀을 깨고, ISTJ인 상대를 해석하는 나만의 방법을 가졌다는 ENFP의 자신감에 찬 이야기를 담아 듣는 재미를 더했다.더불어 ‘ISTJ’ 퍼포먼스는 에너제틱하면서도 그루비한 곡의 변주에 맞춰 다채로운 안무로 구성, 강렬한 비트에 따라 절도 있는 군무는 물론, 멜로디컬한 구간에서는 몽환적인 매력까지 선보여 NCT DREAM의 파워풀하고 여유로운 카리스마를 동시에 만나기에 충분하다.NCT DREAM 정규 3집 ‘ISTJ’는 국내 음반 차트 1위를 비롯해 중국 QQ뮤직 ‘플래티넘 앨범’ 인증 획득 및 QQ뮤직과 쿠거우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일본 라인뮤직 실시간 앨범 톱100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한편, NCT DREAM은 7월 22일 오후 8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데뷔 7주년 기념 팬미팅 ‘2023 NCT DREAM 7th ANNIVERSARY FANMEETING ‘DREAM LAND’’(2023 엔시티 드림 7th 애니버서리 팬미팅 ‘드림 랜드’)를 개최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NCT 드림, 브라질 간판 토크쇼 ‘더 노이치’ K팝 아티스트 첫 출연

    NCT 드림, 브라질 간판 토크쇼 ‘더 노이치’ K팝 아티스트 첫 출연

    7월 17일 컴백을 앞둔 NCT DREAM(엔시티 드림,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브라질 간판 토크쇼 ‘더 노이치 (The Noite)’에 출연한다.NCT DREAM은 오는 8일 오전 1시(현지시간) 방송되는 브라질 SBT 채널의 인기 심야 토크쇼 ‘더 노이치’에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출연, 재치 있는 토크로 현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더 노이치’는 남미 인기 코미디언 다닐로 젠칠리(Danilo Gentili)가 진행하는 브라질 대표 토크쇼이자 연예 TV 프로그램으로, 세계적인 스타들이 출연해 무대와 토크를 선보이는 유명 프로그램 중 하나인 만큼, 현지에서 주목받고 있는 NCT DREAM의 글로벌한 위상을 실감케 한다.이번 방송에서 NCT DREAM은 7월 17일 발매되는 정규 3집 ‘ISTJ’(아이에스티제이)와 관련된 이야기는 물론, 첫 브라질 단독 콘서트 개최 소감과 남미 투어에 대한 기대 포인트 등을 다양하게 들려줄 예정이다.NCT DREAM은 7월 4일부터 브라질, 칠레, 페루, 멕시코 등 남미 4개 지역에서 4회에 걸쳐 월드 투어 ‘THE DREAM SHOW2 : In YOUR DREAM’(더 드림 쇼2 : 인 유어 드림)을 개최하고, 남미 팬들과 가깝게 만나고 있다.한편, NCT DREAM 정규 3집 ‘ISTJ’는 7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너드美 → 에너제틱’ NCT 드림 180도 달라졌다

    ‘너드美 → 에너제틱’ NCT 드림 180도 달라졌다

    NCT DREAM(엔시티 드림,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너드한 매력에서 벗어나 180도 변신한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화제다.오늘(1일) 0시 NCT DREAM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두 번째 콘셉트 ‘Boost Your Energy’(부스트 유어 에너지) 이미지에는 비비드한 컬러를 배경으로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한 런쥔, 해찬, 재민, 지성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특히 NCT DREAM은 앞서 정적이고 차분한 분위기의 첫 번째 ‘Introvert’(인트로버트)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한 데 이어, 두 번째 콘셉트로는 에너제틱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사, 정반대의 매력을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NCT DREAM 정규 3집 ‘ISTJ’(아이에스티제이)는 7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동명의 타이틀 곡 ‘ISTJ’를 포함한 총 10곡으로 구성, 한층 다채로워진 NCT DREAM의 음악 감성을 만나기에 충분하다.한편, NCT DREAM 정규 3집 ‘ISTJ’는 7월 17일 음반으로도 발매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그룹 드림캐쳐 CIX 원어스(ONEUS), 美 정부 후원  K-POP DAY 페스티벌 참여

    그룹 드림캐쳐 CIX 원어스(ONEUS), 美 정부 후원 K-POP DAY 페스티벌 참여

    미국에서 K-팝의 매력을 발산하는 화려한 축제가 뉴저지주 저지시티 필하모니 오케스트라(JCPO)의 주최로 'K-POP' DAY' 페스티벌이 미국에서 개최를 확정했다.'K-POP in USA 2023, WE STAND'라는 이름으로 시작하는 이 페스티벌에는 K-POP 그룹 드림캐쳐, CIX(씨아이엑스) 그리고 원어스(ONEUS)가 2023년 8월 4일 텍사스 휴스턴과 8월 6일 뉴저지 릿지 필드파크 오버펙파크에서 화려한 무대와 함께 풍성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뉴저지 주의 핵심 도시인 저지시티는 'K-POP DAY'를 공식 지정한 미국 최초의 도시이기도 하다. 특히, 올해가 한미 동맹 70주년인 것을 기념하여 미국과 한국 사이의 우호 증진에 중점을 두어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마이클 맥콜 위원장은 이 공연을 후원하기까지 하였다.한국 음악 산업의 매력을 널리 알릴 기회를 제공할 이번 페스티벌은 매년 개최될 예정이며, 뉴저지에서 열리는 8월 6일 무대는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중계로 전 세계 팬들과 함께 하고자 공유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힘 못 쓰는 실화 영화…스크린 대세는 통쾌하거나 상상하거나 [TEN초점]

    힘 못 쓰는 실화 영화…스크린 대세는 통쾌하거나 상상하거나 [TEN초점]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들이 힘 못 쓰며 흥행 참패를 면치 못하고 있다. 반면, 통쾌하고 속 시원한 가상의 스토리의 영화나, 최고 수준 그래픽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친 볼거리가 풍성한 영화들이 관객들의 선택을 받으며 대세를 이끌고 있다. 올해 상반기 선보인 영화들 중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는 '교섭'(감독 임순례)과 '리바운드'(감독 장항준), '드림'(감독 이병헌) 등을 꼽을 수 있다. '교섭'은 2007년 7월 벌어진 분당샘물교회 선교단의 아프가니스탄 피랍 사건을 다뤘다. 논란의 소지가 여전하고 많은 이들이 공감하기 어려웠던 실화를 담은 '교섭'은 소재 선정부터 단추를 잘 못 끼웠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 탓에 '교섭'은 황정민, 현빈이라는 배우를 기용하고도 손익분기점 50%에도 미치지 못하는 172만 명 관객을 기록하며 흥행에 실패했다. 부산 중앙고의 실화를 기반으로 한 영화 '리바운드'도 성적이 아쉽다. '리바운드'는 69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데 그쳤다. 역시 손익분기점의 50%을 훨씬 밑도는 수준이다. '리바운드'의 경우 철저한 고증을 통해 실제 경기 당시를 똑같이 구현하는데 공을 들였지만, 이와는 별개로 예견된 결말과 단순 나열식의 경기 연출이 스포츠적 카타르시스를 주지 못했다는 평가다. '드림'은 2010년 홈리스 월드컵 실화를 바탕으로 그려진 휴먼 코미디 드라마. 112만명 관객이 관람하며 역시 반토막 성적을 기록했다. '극한직업'으로 1626만 관객을 동원한 이병헌 감독의 작품이라 큰 기대를 받았지만, 사회적 약자인 홈리스를 소재로 다룬 탓에 이 감독 특유의 말맛이 마음껏 발현되지 못하고 밍밍하

  • 차별화 실패·영화 인력 OTT 行…韓영화, 반토막 부진 못 벗어난 이유 [TEN무비]

    차별화 실패·영화 인력 OTT 行…韓영화, 반토막 부진 못 벗어난 이유 [TEN무비]

    외국 영화는 팬데믹 이전으로 돌아갔는데, 한국 영화는 여전히 반토막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15일 발표한 결산보고서에 따르면 1~4월 외국 영화는 영화관 관람 요금 인상과 더불어 특수 상영 매출 비중이 높은 미국 블록버스터 '아바타: 물의 길'과 높은 작품성으로 주목받은 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 '더 퍼스트 슬램덩크' 등의 흥행으로 2,471억 원의 누적 매출액을 기록하며 2017~2019년 같은 기간 평균 (2,634억 원)의 93.8% 수준까지 회복됐다. 2023년 1~4월 외국 영화 누적 관객 수는 2,278만 명으로 2017~2019년 같은 기간 평균 (3,169만 명)의 71.9% 수준이었는데, 영화 티켓 가격 상승으로 매출은 기존에 비해 높아졌다. 특히, 일본 애니메이션은 이번 1분기 발군의 성적을 내면서 매출액 1,133억 원, 관객 수 1,085만 명을 기록했다.반면, 한국 영화는 팬데믹 이전에 비해 반토막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영진위는 △차별화 실패 △영화 인력 OTT행을 이유로 꼽았다. 4월 한국 영화 매출액은 169억 원으로 2017년~2019년 4월 한국 영화 매출액 평균(318억 원)의 절반 정도인 53.1% 수준에 그쳤다. 한국 영화 관객수 역시 173만 명으로 2017~2019년 4월 한국 영화 관객 수 평균(395만 명)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43.8%로 집계됐다. 이와 관련 영진위는 "영화 관람 요금 인상으로 관객의 영화 선택이 신중해진 상황에서 비슷한 소재의 한국 영화 2편이 같은 시기 개봉해 차별화에 성공하지 못한 탓에 4월에도 한국 영화는 이렇다 할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실화 소재의 스포츠 영화 '리바운드'(감독 장항준)는 62억 원(65만 명)의 매출로 4월 전체 흥행 4

  • [TEN 포토] 아이유 '행복바이러스 여신 그 자체'

    [TEN 포토] 아이유 '행복바이러스 여신 그 자체'

    배우 아이유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드림’ 무대인사에 참석하고 있다.'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열정 없는 PD 소민(이지은 분)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 그린 영화다. 박서준, 이지은, 김종수, 고창석, 정승길, 양현민, 홍완표, 허준석 등이 출연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아이유 '드림팀 파이팅!'

    [TEN 포토] 아이유 '드림팀 파이팅!'

    배우 아이유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드림’ 무대인사에 참석하고 있다.'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열정 없는 PD 소민(이지은 분)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 그린 영화다. 박서준, 이지은, 김종수, 고창석, 정승길, 양현민, 홍완표, 허준석 등이 출연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아이유 '탄성 부르는 예쁨'

    [TEN 포토] 아이유 '탄성 부르는 예쁨'

    배우 아이유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드림’ 무대인사에 참석하고 있다.'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열정 없는 PD 소민(이지은 분)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 그린 영화다. 박서준, 이지은, 김종수, 고창석, 정승길, 양현민, 홍완표, 허준석 등이 출연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아이유 '반짝 반짝 눈이 부셔'

    [TEN 포토] 아이유 '반짝 반짝 눈이 부셔'

    배우 아이유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드림’ 무대인사에 참석하고 있다.'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열정 없는 PD 소민(이지은 분)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 그린 영화다. 박서준, 이지은, 김종수, 고창석, 정승길, 양현민, 홍완표, 허준석 등이 출연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아이유 '손 흔드는 인형'

    [TEN 포토] 아이유 '손 흔드는 인형'

    배우 아이유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드림’ 무대인사에 참석하고 있다.'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열정 없는 PD 소민(이지은 분)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 그린 영화다. 박서준, 이지은, 김종수, 고창석, 정승길, 양현민, 홍완표, 허준석 등이 출연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아이유 '더위 날리는 미소'

    [TEN 포토] 아이유 '더위 날리는 미소'

    배우 아이유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드림’ 무대인사에 참석하고 있다.'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열정 없는 PD 소민(이지은 분)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 그린 영화다. 박서준, 이지은, 김종수, 고창석, 정승길, 양현민, 홍완표, 허준석 등이 출연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