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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몬스타엑스 아이엠, 新 콘텐츠 ‘아이엠온더비트’ MC 발탁

    몬스타엑스 아이엠, 新 콘텐츠 ‘아이엠온더비트’ MC 발탁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I.M)이 음악 콘텐츠로 팬들을 만난다. 17일 소속사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에 따르면 아이엠은 유튜브 채널 KBS Kpop의 새로운 콘텐츠 ‘아이엠온더비트’ MC로 발탁됐다. ‘아이엠온더비트’는 싱어송라이터들의 가장 편안한 아지트라는 콘셉트로 기획, 아티스트들의 은밀한 음악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고품격 작업실 콘텐츠다. 아이엠은 ‘아이엠온더비트’를 통해 다양한 게스트들을 만나며 근황과 작업에 관한 토크는 물론, 아티스트의 음악 색깔을 만나볼 수 있는 라이브를 소개하는 등 다채로운 코너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첫 번째 게스트로 다이나믹 듀오가 출격을 알리며 힙합신 역대급 만남을 예고했다. 짧게 공개된 예고편만으로도 남다른 아우라를 드러내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 만큼, 아이엠과 다이나믹 듀오가 나눌 이야기에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아이엠은 기현과 함께 네이버 NOW. ‘심야아이돌’의 고정 호스트로 활약하며 차분한 진행 실력은 물론, 따뜻한 소통 방식으로 활약한 바 있다. 완성형 올라운더로 존재감을 다져가고 있는 그가 ‘아이엠온더비트’에서 진솔하게 끌어낼 음악 이야기를 향해 이목이 집중된다. 아이엠의 ‘아이엠온더비트’는 매주 토요일 유튜브 채널 KBS Kpop을 통해 공개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아이엠X헤이즈, ‘Slowly’ 라이브 클립 오픈

    아이엠X헤이즈, ‘Slowly’ 라이브 클립 오픈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I.M)이 라이브 클립으로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지난달 31일 오후 아이엠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그의 새 싱글 ‘Slowly(슬로우리)’의 라이브 클립이 공개됐다.공개된 영상 속 아이엠은 깜빡이는 가로등 아래 벤치에 앉아 특유의 담담한 음색으로 가삿말을 노래하고 있다. 쓸쓸한 분위기는 물론, 아이엠의 아련한 표정 연기까지 더해진 라이브 클립은 몰입도를 높이며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이뿐만 아니라 아이엠은 피처링에 참여한 헤이즈와 애틋한 보컬 케미스트리를 자랑하기도 했다. 가운데 세워진 벽으로 서로를 마주 보며 노래하는 전개가 곡의 무드를 더욱 극대화하는가 하면, 등을 기댄 채 마무리되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짙은 여운까지 남겼다.‘Slowly’는 겨울 감성을 가득 담은 미디엄 템포 장르의 곡으로, 이별을 맞이한 연인의 감정선을 가사에 풀어냈다. ‘거리마다’에 이어 아이엠과 헤이즈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곡인 만큼, 더욱 빛나는 시너지로 리스너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강렬함이 돋보였던 ‘OVERDRIVE(오버드라이브)’와는 또 다른 매력의 신보로 새로운 음악적 변신을 선보이며 극과 극 스펙트럼을 증명한 아이엠.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 남다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그가 계속해서 어떤 음악으로 리스너들을 찾을지 기대가 모인다.‘Slowly’로 한층 더 성장한 역량을 입증한 아이엠은 올 한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몬스타엑스 아이엠, 오늘(23일) ‘Slowly’ 공개…헤이즈와 의기투합

    몬스타엑스 아이엠, 오늘(23일) ‘Slowly’ 공개…헤이즈와 의기투합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I.M)의 새 싱글이 베일을 벗는다.아이엠은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Slowly(슬로우리)’를 발매한다.겨울 감성을 가득 담은 ‘Slowly’는 미디엄 템포 장르로, 이별을 맞이한 연인의 감정선을 가사에 풀어냈다. ‘느리게’, ‘천천히’, ‘서서히’라는 뜻을 담은 곡 제목처럼 아이엠 특유의 잔잔하면서도 담담한 보이스가 인상적이다.특히 이번 ‘Slowly’에는 헤이즈가 공동 작곡, 작사와 더불어 가창에도 참여해 시너지를 더했다. ‘거리마다’에 이어 두 번째로 합을 맞춘 곡인 만큼, 두 아티스트의 색깔이 입혀진 ‘Slowly’는 리스너들에게 깊은 여운까지 안길 계획이다.발매를 앞두고 아이엠은 소속사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소니뮤직)를 통해 “좋은 기회로 헤이즈님과 함께 이별하는 과정의 공허하고 쓸쓸한 감정을 노래하게 됐다”며 “감정선이 좋은 노래라 긴 여운을 느껴보실 수 있을 것 같다.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지난해 소니뮤직에서 새로운 비상을 알린 아이엠은 미니앨범 ‘OVERDRIVE(오버드라이브)’ 발매를 시작으로, 첫 솔로 쇼케이스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각종 페스티벌에서도 활약한 그는 올 한해도 ‘올라운더 뮤지션’으로 다양한 채널에서 팬들과의 소통을 펼칠 예정이다.아이엠은 ‘Slowly’ 발매와 동시에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몬스타엑스 아이엠, 헤이즈 감성 입었다…컴백 포인트 셋

    몬스타엑스 아이엠, 헤이즈 감성 입었다…컴백 포인트 셋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I.M)의 컴백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아이엠은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Slowly’(슬로우리)를 공개한다.‘Slowly’는 헤어짐을 맞이한 연인의 감정을 담담하게 노래한 미디엄 템포 장르의 곡이다. 아이엠이 작사 및 작곡에 함께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를 짙게 녹여냈고, 멜로디 위 그만의 특유의 담담한 보이스를 얹어내어 이전과 다른 매력도 예고하고 있다.아이엠은 2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비주얼라이저 티저 영상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속엔 겨울을 연상케 하는 다양한 배경 속 쓸쓸함이 묻어있는 아이엠의 모습이 담겨있는가 하면, 잔잔한 기타 리프로 분위기를 배가시켜 컴백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이처럼 ‘Slowly’로 본격적인 2024년 활동의 시작을 알린 아이엠의 컴백 기대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아이엠표 윈터송 ‘Slowly’‘Slowly’는 아이엠표 겨울 감성을 가득 담은 곡이기도 하다. 만남에서 이별에 이르기까지 시간의 흐름에 대한 감정선을 정교하게 녹여낸 것은 물론, 서정적인 기타 선율과 아이엠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어우러져 섬세한 감성까지 더했다. 아이엠의 색깔로 새롭게 덧칠한 ‘Slowly’인 만큼, 올 겨울 새로운 ‘아이엠표 윈터송’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컬래버의 바른 예…헤이즈와 이어갈 시너지앞서 아이엠은 헤이즈 정규앨범 ‘Undo’(언두)의 5번 트랙 ‘거리마다’로 성공적인 컬래버레이션의 정석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 가창부터 작사, 작곡까지 함께한 두 사람은 보이스, 비주얼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완벽한 케미로 글로벌 팬들의

  • 몬스타엑스 아이엠, 타이틀곡은 'Slowly'…헤이즈 지원사격

    몬스타엑스 아이엠, 타이틀곡은 'Slowly'…헤이즈 지원사격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I.M)이 헤이즈와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했다.15일 아이엠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그의 새 싱글 ‘Slowly(슬로우리)’의 타이틀 포스터가 공개됐다.공개된 타이틀 포스터 속엔 설원을 배경으로 서있는 아이엠의 모습이 담겨있다. 쓸쓸하면서도 짙은 겨울 감성은 ‘Slowly’만의 분위기를 연상하게 만든다.특히 ‘Slowly’에는 헤이즈가 든든한 지원사격에 나서 완성도를 높였다. 피처링은 물론, 아이엠과 함께 작사 및 작곡에도 참여한 만큼 두 사람이 보여줄 시너지를 향해 리스너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아이엠과 헤이즈의 협업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2022년 헤이즈의 정규앨범 ‘Undo(언두)’의 5번 트랙 ‘거리마다 (Feat. I.M of 몬스타엑스)’로 합을 맞췄던 두 사람은 감각적인 음악으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약 7개월 만에 컴백을 알린 아이엠은 ‘Slowly’로 2024년 활동의 포문을 연다. 미니앨범 ‘OVERDRIVE(오버드라이브)’ 발매부터 첫 솔로 쇼케이스까지 지난해 활발한 활동을 보여준 아이엠은 올 한 해 음악을 비롯한 다채로운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아이엠과 헤이즈가 만난 ‘Slowly’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공식] 몬스타엑스 아이엠, 23일 새 싱글 낸다 '7개월만의 귀환'

    [공식] 몬스타엑스 아이엠, 23일 새 싱글 낸다 '7개월만의 귀환'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I.M)이 2024년 새 싱글로 컴백한다.소속사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소니뮤직)에 따르면 아이엠은 오는 23일 디지털 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다.깜짝 컴백 소식과 더불어 아이엠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무드 포스터 2종도 공개했다. 포스터 이미지 속엔 ‘2024.01.23.6pm’이라는 발매 고지와 함께 겨울과 꼭 어우러지는 무드가 묻어 있다.특히 하얀 니트 스타일링으로 나른하면서도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아이엠의 매력적인 옆선은 그만의 훈훈한 비주얼까지 자랑한다.현재 아이엠은 그룹과 솔로를 오가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22년 소니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홀로서기에 나선 아이엠은 미니앨범 ‘OVERDRIVE(오버드라이브)’로 새로운 비상을 알렸고, 첫 솔로 쇼케이스까지 성황리에 마쳤다.아이엠은 그간 작사 및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도맡으며 ‘올라운더 뮤지션’으로서의 진가를 발휘해온 바. 아이엠이 이번 디지털 싱글로 보여줄 그만의 음악 색깔에도 자연스레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아이엠의 디지털 싱글은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역경에도 끄떡없는 아이브, '아이엠' 美 빌보드 글로벌 차트 15주 연속 진입

    역경에도 끄떡없는 아이브, '아이엠' 美 빌보드 글로벌 차트 15주 연속 진입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 또다시 이름을 올렸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7월 29일 자)에 따르면, 아이브는 첫 번째 정규 앨범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의 타이틀곡 '아이엠(I AM)'으로 글로벌 차트 진입에 성공했다. 15주째 '빌보드 글로벌 200(Billboard Global 200)',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Billboard Global Excl. U.S.)' 차트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이엠'은 7월 29일 자 차트에서 각각 93위와 50위를 차지했다. 특히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는 전주 대비 9계단 상승한 기록으로 꾸준한 인기를 증명했다. 국내 차트에서도 호성적은 이어지고 있다. '아이엠'은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지니, 멜론 주간 차트(집계기간 7월 17~23일)에서 각각 지니 3위, 멜론 5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더블 타이틀곡 '키치(Kitsch)' 역시 지니 주간 차트 8위, 멜론 주간 차트 10위에 이름을 올리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몬스타엑스 아이엠, 타이틀곡 이어 'Habit' 라이브 필름 공개

    몬스타엑스 아이엠, 타이틀곡 이어 'Habit' 라이브 필름 공개

    몬스타엑스 아이엠(I.M)이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아이엠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EP 'OVERDRIVE'의 수록곡 'Habit' 라이브 필름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 이어 이번 앨범의 새로운 영상 콘텐츠다. 공개된 라이브 필름은 아이엠 특유의 차분하고 감성적인 매력이 돋보인다. 아이엠이 평소 좋아하는 장르인 재즈 리듬과 감성적인 비트에 맞춰 자유로운 바이브가 담겨졌다. 다채로운 카메라 무빙이 더해지면서 그 매력을 한층 높였다. 'Habit'은 익숙한 습관이 낯설게 느껴지는 순간을 담은 곡이다. 아이엠만의 서정적인 가사와 절제된 감정이 돋보이는 곡으로 깊은 공감을 표하는 리스너들의 반응이 주를 이룬다. 타이틀곡 만큼 좋은 평가가 이어져 라이브 필름으로 특별히 제작됐다. 'OVERDRIVE'는 아이엠이 2년 만에 발매한 EP 앨범으로, 새로운 비상과 함께 스스로 정한 목표를 위해 거침없이 질주한다는 의지를 담았다. 특히 새 둥지 소니뮤직에서 발표하는 첫 앨범으로 더욱 뜨거운 조명을 받고 있다. 이를 반증하듯 발매 직후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OVERDRIVE'는 24시간 멜론 누적 스트리밍 수 100만을 달성하고 멜론 최신곡 차트, HOT 100 차트 등 국내 주요 차트 최상위권에 진입했다. 뿐만 아니라 브라질, 싱가포르, 태국 등 14개국 아이튠즈 정상에 등극하며 아이엠의 높은 인기와 막강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종합] "맨땅에 헤딩" 아이엠, 스타쉽 떠나 홀로서기…솔로 진정성 담은 '질주'

    [종합] "맨땅에 헤딩" 아이엠, 스타쉽 떠나 홀로서기…솔로 진정성 담은 '질주'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이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 홀로서기의 첫발을 내디뎠다. 아이엠(I.M)은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청담시네시티에서 새 EP '오버드라이브(OVERDRIV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새 앨범 '오버드라이브'는 새로운 비상과 함께 그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 정한 목표를 위해 거침없이 질주한다는 의지가 담겼다. 타이틀곡 '오버드라이브'를 비롯해 '블레임', '덤', '해빗', '모어', '낫 쏘리' 등 총 6곡이 담겼다. 이날 아이엠은 앨범명 '질주'에 대해 "새로운 시작인 만큼 최고 속도로 앞으로 나가며 질주하겠다는 마음을 담아봤다"라고 설명했다. 아이엠은 지난해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 후 소니 뮤직으로 이적했다. 이번 앨범은 소니뮤직에서 처음 발매한 앨범. 이적과 관련 아이엠은 "정제되어 있으면 안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지금이 아니면 안 될 것 같더라. 맨땅에 헤딩해도 좋으니 나 자신을 변화시키고 성장하고 싶더라"라고 밝혔다. 도전과 성장을 위해 달려온 만큼 수록된 모든 곡에 대한 애정을 물씬 나타냈다. 아이엠은 "6트랙 모두 내 새끼다. 한 곡만 고른다면 다른 곡들이 서운해할 것 같다"라며 미소 지었다. 또 "딱 한 곡만 고르기는 어렵지만, 4번째 트랙 'Habit' 같은 경우 마지막 쪽에 색소폰 섹션을 넣어봤다. 굉장히 잘 어울리는 것 같더라. 잘 들어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홀로서기에 대한 소감도 언급했다. 아이엠은 "자신은 있다. 시간이 좀 남았을 때는 언제 앨범이 발매되나 기다리게 되더라. 막상 발매 당일이 되니 차분해지고 덤덤해지는 것 같다. 그만큼 자신감이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소니뮤직과 동행하게 된 점에 대해서

  • 몬스타엑스 아이엠 "멤버들, MV 현장 방문…말 못해도 큰 힘 돼"

    몬스타엑스 아이엠 "멤버들, MV 현장 방문…말 못해도 큰 힘 돼"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이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가수 아이엠(I.M)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청담시네시티에서 새 EP '오버드라이브(OVERDRIV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새 앨범 '오버드라이브'는 새로운 비상과 함께 그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 정한 목표를 위해 거침없이 질주한다는 의지가 담겼다. 타이틀곡 '오버드라이브'를 비롯해 '블레임', '덤', '해빗', '모어', '낫 쏘리' 등 총 6곡이 담겼다. 이날 아이엠은 솔로 활동과 그룹 활동에 대한 차이점을 이야기했다. 그는 "사실 몬스타엑스 활동을 할 때도 앨범 작업에 참여했었다. 스스로 곡을 만들기도 했는데 그때는 멤버들을 먼저 생각했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그러다 보니 여러 부분을 염두에 둬야 했다. 솔로 활동의 경우 그렇지 않다. 온전히 나에 대해서, 나에 대한 것만 녹여내면 된다. 앨범 전반에 내 생각이 담겨있다고 생각해주시면 된다"고 밝혔다. 앨범 발매와 관련해 몬스타엑스 멤버들의 반응에 대해서는 "작업물이 나오기 전까지는 들려주지 않는 편이다. 아마 들으면 좋다고 해줄 것"이라며 미소 지었다. 또 "멤버들이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와줬다. 송도에서 4~5시간을 차 안에 묶여있어질 때였다"라며 "와준 것만으로 큰 힘이 되더라. 크게 표현은 못 했지만, 진심으로 힘이 났던 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아이엠의 새 EP '오버드라이브'은 이날 오후 1시에 발매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아이엠 "스타쉽→소니 뮤직 이적…해외 인프라 기대돼"

    아이엠 "스타쉽→소니 뮤직 이적…해외 인프라 기대돼"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이 회사 이적 후 해외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가수 아이엠(I.M)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청담시네시티에서 새 EP '오버드라이브(OVERDRIV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새 앨범 '오버드라이브'는 새로운 비상과 함께 그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 정한 목표를 위해 거침없이 질주한다는 의지가 담겼다. 타이틀곡 '오버드라이브'를 비롯해 '블레임', '덤', '해빗', '모어', '낫 쏘리' 등 총 6곡이 담겼다. 아이엠은 지난해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 후 소니 뮤직으로 이적했다. 이번 앨범은 소니뮤직에서 처음 발매한 앨범이기도 하다. 아이엠은 소속사 이적과 관련해 "정제되어 있으면 안주할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라며 "환경이 바뀌면 새로운 자극이 생기고 나아가 음악적인 발전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뮤직비디오와 앨범 디자인, 노래 프로듀싱까지 안 건드린 곳이 없다"라며 "무엇보다 소니뮤직은 해외 인프라가 넓다고 생각한다. 향후 해외 아티스트들과의 협업과 기대가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아이엠의 새 EP '오버드라이브'은 이날 오후 1시에 발매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종합] 주헌X아이엠, 불화설 직접 언급…"성향 차이 有…안 친한 것 아냐"

    [종합] 주헌X아이엠, 불화설 직접 언급…"성향 차이 有…안 친한 것 아냐"

    그룹 몬스타엑스 주헌과 아이엠이 자신들의 불화설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최근 몬스타엑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몬 먹어도 고' 17회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주헌과 아이엠은 멤버 기현이 기획한 '친해지기 바라'라는 코너를 통해 쿠키 만들기' 베이킹 클래스를 참여했다. 주헌과 아이엠은 쿠키의 데코레이션으로 서로의 이미지를 그렸고, 성격처럼 상반된 모습으로 시작부터 눈길을 사로잡았다. 깊은 고민에 빠진 주헌과는 달리 아이엠은 시작과 동시에 과감한 드로잉으로 도안을 완성했다. 주헌은 아이엠을 생각하며 고양이를, 아이엠은 주헌을 생각하며 꿀단지 속에 빠진 꿀벌을 그렸다. 둘은 유니크한 디자인의 이니셜과 로고를 차례로 완성해 냈다. 이어진 쿠키 반죽 계량에서는 아이엠은 차분한 성격답게 1g의 계량 오차도 없는 '인간 저울'로 변신했고, 맑은 눈의 광인처럼 엄청난 집중력을 보였다. 반면, 주헌은 눈대중으로 계량을 하는 모습으로 상반된 웃음을 안겼다. 주헌이 그림을 완성해 갈수록 고양이 비주얼은 점점 괴상해졌고, 아이엠은 수준급 실력으로 그림을 완성했다. 주헌은 아이엠의 예술적 감각을 칭찬했고, 아이엠 또한 주헌의 그림에 "자유분방한 스트리트 감성, 그래비티 느낌"이라며 주헌의 마음에 쏙 든 감상평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쿠키 베이킹 클래스를 마친 주헌은 "이건 기현이 형이 부채질을 너무 했다. 아이엠과 성향의 차이가 있을 뿐, 안 친하지 않다"고 말했다. 아이엠 또한 "우리가 연습생까지 하면 10년을 넘게 본 가족 같은 사이다"며 오해를 해명했다. 이후 주헌과 아이엠은 쿠키를 든 채 서로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친해

  • 4월은 아이브의 달…'키치'→'아이엠'으로 월간차트 점령

    4월은 아이브의 달…'키치'→'아이엠'으로 월간차트 점령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4월을 평정했다. 아이브는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멜론(Melon), 지니(genie), 벅스(Bugs!), 네이버 바이브(VIBE) 그리고 플로(FLO)의 월간·주간·일간·24시간 차트에서 1위를 독차지하며 4월 한 달을 ‘아이브의 달’로 만들었다. 먼저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인 멜론의 월간차트에서는 ‘키치(Kitsch)’가 1위를 차지했다. 3월 27일 선공개된 ‘키치’는 곧장 주간차트에서 최정상에 올라(3월 4주 차~4월 2주 차) 3주 연속 굳건히 자리를 지켜 월간차트 1위를 달성했다. 4월 10일 공개된 더블 타이틀곡 ‘아이엠(I AM)’ 또한 ‘키치’에 이어 주간차트 2주 연속 1위(4월 3주 차~4월 4주 차)를 기록해 월간차트에서 3위를 차지했다. 지니 월간차트에서는 ‘키치’가 1위, ‘아이엠’이 2위를 차지했다. 또 ‘키치’는 주간차트에서 3주간(3월 4주 차~4월 2주 차) 1위를 지켰다. 그 이후, 왕좌를 물려주기라도 하듯 ‘아이엠’이 주간차트에서 2주간 1위(4월 3주 차~4월 4주 차)를 달성했다. 벅스의 경우 ‘키치’가 주간차트에서 2주 연속 1위(3월 4주 차~4월 1주 차), ‘아이엠’이 주간차트에서 3주 연속 1위(4월 2주 차~4월 4주 차)를 하며 한 달간 사이좋게 차트를 독식했다. 네이버 바이브의 ‘오늘 Top 100’에서는 ‘키치’가 19일 연속 1위(3월 31일~4월 18일)를, ‘아이엠’이 12일 연속 1위(4월 19일~4월 30일)를 차지해 4월 한 달간 차트 최정상을 점령했다. 또한 ‘키치’는 바이브 내에서 선정한 ‘이달의 노래 4월’에 꼽히기도 했다. 24시간 집계로 한 시간마다 차트의 순위가 업데이트되는 플로 차트에서는 ‘키치’가 3월 28일 23시부터 4월 12일 23시까지 총 360시간

  • [종합] 몬스타엑스X몬베베, 3년 만에 '드라마라마'…'군복무' 셔누 깜짝 등장, 손편지 공개 ('주접이 풍년')

    [종합] 몬스타엑스X몬베베, 3년 만에 '드라마라마'…'군복무' 셔누 깜짝 등장, 손편지 공개 ('주접이 풍년')

    몬스타엑스와 몬베베가 만났다. 군복무 중인 셔누가 깜짝 손편지를 공개해 눈물바다가 됐다.지난 7일 방송된  KBS2 '주접이 풍년'에서는 몬스타엑스와 몬베베의 만남이 그려졌다.이날 몬스타엑스의 팬클럽 몬베베가 등장했다. 몬스타엑스랑 결혼하려는 구청 줄만 514만 926바퀴인 주접단이다. 이런 가운데 그룹 드리핀의 차준호가 주접단 사이에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차준호는 "제가 사실 몬베베다. 너무 팬이어서 선배님들께 꼭 오고 싶다고 말씀드렸다. 스케줄도 미루고 달려왔다"라고 밝혔다.이어 전교회장이라는 몬베베가 나타났다. 이태곤이 "왜 잠옷을 입고 왔냐"고 묻자, "기현 오빠가 입었던 잠옷을 손민수 한 것"이라고 했다. 손민수는 좋아하는 스타가 사용하는 모든 것을 따라하는 행위다. 알고보니 몬베베 대부분이 손민수하고 자리에 앉아 있었다. 한편 몬스타엑스 멤버들은 녹화 5시간 전부터 kbs로 향하고 있다. 멤버들은 비밀통로를 거쳐 녹화 스튜디오로 들어섰다. 몬베베들이 자신을 소개하며 웃고 떠드는 사이 멤버들은 깜짝 등장을 준비했다.몬베베들은 성별, 직업군도 다양했다. 그중 곰탈을 쓴 몬베베가 눈에 띄었다. 그는 "KBS 예능 피디다"라며 "일터여서 곰탈을 쓰고 왔다"고 밝혀 궁금증을 안겼다. 잠시 후 MC들은 "이쯤되면 보고싶은 얼굴이 있죠"라고 말해 장내를 술렁이게 했다. 몬베베들은 몬스타엑스가 스튜디오에 나타날거란 기대감에 꽉 차 있었다. 그러나 "저희 제작진이 특별한 영상을 준비했단다"라는 말에 한숨을 쉬었다.제작진이 공개한 영상에서 몬스타엑스 멤버들은 "일정 때문에 함께하지 못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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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I.M)이 첫 솔로앨범 뮤직비디오 촬영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아이엠은 최근 몬스타엑스 공식 네이버 V 라이브와 유튜브 '몬 채널'을 통해 첫 솔로 앨범 'DUALITY(이중성)'의 타이틀곡 '갓 댐(God Damn)' 뮤직비디오 촬영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사전 준비 과정에서 아이엠은 3D 촬영을 위해 상의를 탈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층 탄탄해진 몸매를 드러낸 아이엠은 &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