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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빅 준형, 오는 15일 금융업 종사 연인과 결혼

    투빅 준형, 오는 15일 금융업 종사 연인과 결혼

    남성 듀오 투빅 멤버 준형이 결혼한다. 준형은 15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준형의 예비 신부는 4살 연하로 금융업에 종사하는 뛰어난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졌다. 준형은 자신의 SNS를 통해서도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저에게 항상 힘이 되어주고, 언제나 내 편인 소중한 사람을 만나서 결혼한다"면서 "새로운 인생의 첫발을 내딛는 게 겁도 나긴 하지만, 이 사람과 함께라면 잘 헤쳐 나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연인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준형은 지난 2012년 투빅으로 데뷔해 '또 한 여잘 울렸어', '오늘같은 밤이면', '나이기를', '요즘 바쁜가봐', '니 눈 니 코 니 입술'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금융업♥' 현영, 딸 학비만 6억 내더니 방콕까지 쫓아간 열혈맘

    '금융업♥' 현영, 딸 학비만 6억 내더니 방콕까지 쫓아간 열혈맘

    방송인 현영이 딸의 육아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최근 현영은 방콕에서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딸의 국제대회에 함께한 모습. 두 사람은 길쭉한 팔다리를 자랑했다.현영은 201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